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글쓰기 코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창의성 코칭의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코칭의 매개를 이메일로 한정하고 대화내용을 공개하는 조건으로 

모두 무료로 진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절호의 기회라며 환호하며 참여했으나 

얼마 안 되어 절반 이상이 중도탈락을 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남은 25명의 예술가 혹은 예술지망생들과 2주간의 코칭 과정이 담겨있다. 

그야말로 의지가 출중한 지원자들이고 그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이 책은 25개의 챕터로 구성되는 한 챕터당 한 명의 코칭과정을 담았다. 

챕터 제목은 바로 참여자들의 문제이기도 한데, 

이를테면 '한 가지에 끝까지 몰두하지 못한다', 이 나이에도 시작할 수 있을까? 등이다.

이런 문제를 코치는 어떻게 해결했을까? 


치는 명확한 언어로 문제를 정의하고, 파워풀한 질문으로 핵심 의미를 파악하도록 요구했다. 

고객이 혼란스러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핵심적인 질문으로 본질을 찾게 했고, 

명확하게 문제를 정의하게 하고 그 문제만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았다. 


참여자들 개개인의 차이는 있다.

드라마틱한 결론에 이르기도 하고 사소한 습관을 고치는 경우도 있었는데 

최소한의 해결의 실마리는 마련하게 되는 듯하다. 

새삼 느낀 것은 결국 답은 참가자 내면에 있다는 것이다.  

코치는 10%의 질문을 하고 90%는 고객이 답메일을 보낸 글로 지면이 채워진다. 


코칭을 공부하는 나에게 코치로서 갖춰야할 질문과 태도, 

그리고 코치이로서 변화해야할 팁이 가득했다. 

변화 프로젝트를 공개적으로 진행해봐도 재밌겠다는 뻘짓 프로그램이 생각난다.


적용해볼 것. 

1. 2주일에 처리할 목표를 정한다.

2. 체크해줄 사람을 찾아 과정을 지켜봐달라고 부탁한다.

2. 그것만 집중해서 한다.

3. 방해요일을 찾고 극복 방안을 마련한다. 


 


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국내도서
저자 : 에릭 메이젤(Eric Maisel) / 안종설역
출판 : 심플라이프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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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구절 스크랩]


각자의 과거, 현재 고민, 그리고 앞으로 2개월 후에 이루고 싶은 목표, 이렇게 세 가지를 설명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답신이 도착하면 나는 그들의 상황을 더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한두 가지 추가 질문을 던졌다. 두 번째로 답신이 오면 그들이 앞으로 2주 동안 작업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내 견해를 들려준 뒤, 본인 스스로의 결론을 얘기해달라고 요청했으며, 2주 후에 실제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려달라고 했다. 2주 후에 결과가 나오면, 다시 앞으로 3주 동안 작업할 내용을 상의한다. 이런 식으로 고민 상담과 코칭 과정이 구축됐다.


코칭은 세라피therapy가 아니며, 나는 과거를 조사하는 사람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내가 고객에게 하는 이야기는 딱 두 가지다. "당신이 제시한 그림에 비춰볼 때,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당신이 제시한 그리에 비춰볼 때,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 일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말을 하는 데에는 그리 많은 단어가 필요하지 않다. 


나에 대해 이토록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본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꾸준히 집중력을 발휘해 한 가지 프로젝트를 완성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상황에 개의치 않고 나에게 정말 중요한 일을 깊이 파고드는 힘은 많이 부족한 듯합니다. 그래서 일단 다음 세가지 목표를 정해봤습니다. 


나는 고객이 품고 있는 꿈을 명쾌하게 드러내는 것을 창의성 코치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요가와 명상처럼 나 자신을 다스리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 마음을 가라앉히고 글쓰기에 전념할 분위기를 만드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나의 창의성은 지극히 독창적이고, 나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는 문장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대개 '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는 쪽으로 해법을 내놓는다. 얼핏 생각할 때는 가능성의 폭을 줄이는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것이 더욱 폭넓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 코치는 원고를 스무 번이나 고쳐 쓰고도 아직 탈고와는 거리가 먼 사람을, 마지막 수정 한 번으로 마음의 부담을 깨끗이 털어내고 원고를 마무리할 수 있는 사람을 바꿔놓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여기에는 열렬한 응원과 설득과 제안과 애원과 박수가 다 포함된다. 코치는 물론, 당사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당신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하루, 나아가 한 주의 작업 패턴을 설명해보세요. 또한 그런 이상적인 패턴을 시작하고 유지하는 데 장애가 되는 요인을, 더도 덜도 말고 세 가지만 꼽아볼 수 있을까요?


새로운 계획표는 되도록 단순하게 만들고, '부족하다'와 '지나치다' 사이의 균형을 잘 잡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루 가운데 언제를 글 쓰는 시간으로 정하고 싶습니까?


공항에서 글을 쓰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는가? 버스 안이나 바닷가에서는? 만약 그런 것이 어색하게 느꺄진다면 그런 어색함을 해소하는 것을 셀프 코칭의 목표로 삼아도 좋다.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라는 차원 이상의 구체적인 목표는 찾아보기 어려운 듯합니다. 향후 2주 동안 그에 덧붙여 제2의 목표를 하나 더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를테면 생각을 정리하는 한편으로 하루에 한 시간은 반드시 작품활동에 투자한다는 식의 간단한 목표를 세워보는 것입니다. 


목록은 앞으로 2주 동안 해야 할 일만 정리하면 됩니다. 목록이 완성되면 당장 실행에 옮기세요!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해서요.


돌아보면, 어려서부터 돈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키워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돈을 낭비한 적이 없고, 빚을 지지도 않았으며, 신용도 완벽하게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건 돈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생각했기 때문이고, 그 두려움이 예술뿐 아니라 내 삶의 모든 영역을 지배하게 되었던 듯합니다. 


요즘 들어 "내가 원하는 건"이라는 말로 문장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는 내가 자신을 굉장히 강하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내가 원하는 것이 뭐지?'라는 질문을 던져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기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고, 그것을 내 삶의 한 영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듯합니다. 


엄청난 압박감 속에서도 한계를 뛰어 넘은 내 작품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서든 의미를 찾고 삶을 바꾸어야 합니다. 아마 당신은 할 일이 아주 많은데도 거기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낄 것 같은데, 그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는 사라므을 자신밖에 없습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해답은 그 두 가지를 다 하는 것뿐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최고 목표는 이렇습니다. 내가 가장 그리고 싶은 그림이 어떤 것인지 찾아내어 그것으로 나의 정체성을 삼고 싶습니다. 


우선 큰 목표부터 생각해보기로 합시다. :) 말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당신이 정말로 그리고 싶은 그림에 대해서 설명해줄 수 있겠습니까? 당신도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 알아내고 싶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알아낼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 어떤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알아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내가 아는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일에 그 해답이 담겨 있을 듯합니다. 어쩌면 그 속에서 열정을 찾아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치멩 일어나면 나름의 의식을 치릅니다. 15분 동안 명상을 하며 감사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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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다이나믹스란?

Fridynamics = 자기분야 역량 +자기조정능력 + 성실/긍정

자부심과 역동성을 겸비한 지식서비스 디자이너로 일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식서비스 디자이너는 각 업에서 설계자로서 입지를 확보하고 새로운 역량중심의 시대가 필요로 하는 

문제해결능력, 목표의식, 도전정신, 글로벌마인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설계자로서 실행역량을 종합적으로 갖추는 사람. 

매일 역량이라는 일 근육을 키우며 매일 트랜드를 성찰하며 새로운 일을 기획하며 자신과 조직의 지속적 발전을 꾀한다.


지식서비스 디자이너의 능력 (사업가형 컨설턴트)

스스로 상품을 기획, 세일즈, 실행

컨설턴트

사업가

문제해결력 / 커뮤니케이션

설계 / 실행능력


* ‘역량’의 의미 

- Capability (잠재적 가능성, 발행할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 대처능력)

- Competency(실행력, 핵심역량, 적극적 행동능력, 즉 일근육)


* 혁신 검증 프로세스 

- 작게 시작해 크게 키워라 (피터드러커)

- 작은 성공의 반복 - 지속적 성공-> 혁신 전파


* 인생에서 중요한 두 가지

좋은 사람을 만나 책임감 있는 존재가 되라 (시작은 끝을내고 적극적으로나서라, 모임, 스터디 등)

하고 있는 일을 최선으로 즐기는가?


* 업무숙련 사이클 

지식흡입(폭풍공부)  - 도전과 실행을 통한 지식경험(운영역량) - 지식 자산화(확대 재생산)


* 매니지먼트란 

프로세스를 혁신하기 위해 기능을 기획, 조직화, 조정하는 것. (Plannig, Organizing, Controlling)

프로세스는 가치있는 결과를 산출하는 일련의 과정. 

경영컨설팅은 기획, 조직, 조정에 대해 전략적, 인사적, 혁신적으로 돕는 행위다. 


* 상품기획으로 브랜드를 구축하라

- 고객이 누구인가?

-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은 어떤 것들인가?

- 상품간의 차이는 무엇인가?

- 제공가치는 무엇인가?


1. 고객군을 나눈다.

2. 각각의 고객군에게 필요사항과 타사의 상품을 분석한다.

3. 그 결과에 따라 자사 상품의 아이덴티티를 정한다. 

4.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고객에게 다가간다.


상품을 기획하면 그 상품을 제공할 인프라, 제반 서비스를 모두 갖추고 주력 종목이 있어야 한다.

인텔 최고경영자 앤드류 그로브 “여러 바구니에 달걀을 하나씩 담기보다는 

바구니 하나에 달걀을 모두 담고, 바구니 하나에 대해서만 걱정하는 편이 낫다.” 

바구니는 분야, 달걀은 상품군을 의미한다.



* 성공적인 기획이란?

내가 통제할 수 있고,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기획의 시작이다.

1. 하나의 정보로 일단 시작하고- 그것만 생각하라 - 다음순서로 진행 

2. 미래지향적 (과거는 이미 일어난 일이다. 지난 일로 치부라하)

3. 자신만의 장표와 자료를 만들라.

4. 기획의 구조는 피라미드형으로 

5. 스토리를 살려라



* 일을 쪼개라 

쉬운일(50%) - 일반적인 일(30%) - 어려운 일(20%)

가장 쉬운일부터, 일반적인 일을 하면 80%달성, 나머지는 신나서 20%를 하게 됨.


피터드러커 :지식근로자는 결국 실행 할 수 있는 사람. 실행은 습관이고 목표달성 능력이다. 

공헌에 촛점을 맞추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지식서비스 상품기획

트랜드 리딩 

콘셉 도출

솔루션 구축 

마케팅/영업

프로젝트 운영 

1. 글로벌 이슈파악

2. 국내외 사회정책적 이슈

3. 현재의 제약사항

4. 프로그램 방향 설정

프로그램 정의 

개념 정립 

논문조사 

보고서, 서적조사 

컨설팅 방법론 조사

진단 - As

전략수립 -To be

운영과제 - To do

교육프로그램 - 훈련/교육

레인메이커가 되라

마케팅은 고객의 니즈를 맞추어 고객이 나를 따라오게 만드는 ,

영업은 이미 구현된 상품을 판매하는 . 


초기: 영업 < 마케팅, 

후기: 마케팅<영업 



프로그램이 아닌 솔루션을 기획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하라

표준화 시킨다.

- 뉴스레터 

- 잡지발간

논문 저서집필

- 고객에게 이슈제공

정기적 식사

고객과 소통하며 수행품질 유지



프라이다이나믹스
국내도서
저자 : 고형준
출판 : 티핑포인트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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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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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간에 목적한 일을 끝내기 5주 프로그램 (링크)

그 첫 주 차를 마쳤다. 
한 권의 책을 리뷰도 아니고 무려 PPT로 제작하느라 그 책을 다시 들쳐보기가 몇번인가. 

그 덕에 제대로 읽을 수 있었다. 
이왕이면 공해서 함께 하면 좋겠다. 




1주차_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pdf




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국내도서
저자 : 리드 호프먼(Reid Hoffman),벤 캐스노차(Ben Casnocha) / 차백만역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07.27
상세보기\


새로 알게 된 3가지

    1. 벤저민 프랭클린의 ‘훈토(Junto)’ , 폴 해리스의'로터리 클럽'
      이미 그들의 네트워크가 오래 전부터 있었다.

    2.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마을 향해 달려가는 전통적인 진로계획은 위험하다. 
      목표를 세우되 유연하게 대체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진로계획은 경쟁자산/ 포부와 가치관/시장현실이 조화를 이룰 때 가치가 있다.

    3. 플랜ABZ 전략 수립 



내 삶에 당장 적용할 것 3가지 

    1. 퍼스널브랜드PD로서 발견한 유용한 정보를 콘텐츠로 가공해
      페이스북에 주2회 발행한다. 

    2. 내 스스로 모임을 조직한다. 
      협력자들과 어떻게 하면 위대한 기회 발굴, 창출,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라그리고 기회를 함께 함을 약속한다.

    3. 삶에서 단기적 불안정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그러면서 플랜 Z를 점검한다. 










1주차_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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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무리 하기 전에 엉덩이를 먼저 뗀다.

할일이 많지만 미루다가 잊는다. 

중간에 생각나면 당황해서 서둘러 마친다.

문제는 잘 알고 있지만 고쳐지지 않는다. 

이 모든 문제는 시간관리를 못해서라고 원인을 파악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지켜보던 조연심 대표님과 코칭기법으로 솔루션을 도출했다.


성취한 경험이 적다. 성취를 느껴보자. 

책을 읽어야 하고 제시간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데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데드라인이 있는 책읽기를 목표로 삼았고,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 타인에게 내가 이해한 내용을 설명하는 형식을 갖기로 했다.




내가 이 프로젝트에 진지한지를 알리기 위해 한장으로 이미지화 했다. 

성취했을때의 기쁨은 스스로의 성장과 성취일 것이다. 


조연심 대표님이 페이스 메이커로 돕기로 했다.

성공했을시 내가 평소에 오매불망 염원하던 평양식 식당에서 '감자만두'를 선물로 사주시기로. 

내가 시간을 어길시는 그녀가 원하는 가격이 만만치 않은 음식을 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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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혹하는 에디터

유혹하는 에디터
국내도서
저자 : 고경태
출판 : 한겨레출판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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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가량 유럽 여행을 할 때 배낭의 무게를 늘려놓은 주범. 

종이 자체가 잡지에 쓰이는 빤들빤들한 재질이라 잡지무게만큼 묵직한 책이었다.  

한달 휴직계 내고 떠난 여행에서 뭔가를 쓰고 싶은 욕구덕에 매일 유랑일기를 쓰면서 살았다. 

유럽으로 떠나며서까지 가져가야 했던 책, 그 당시 절실했던 '글 잘쓰기'의 욕망을 반영한 책이다.

이후 이 책의 저자 고경태 기자님의 글쓰기 교실에 수강해 무려 '반장'이라는 감투를 쓰기도 함. 




2. 회사어로 말하라


회사어로 말하라
국내도서
저자 : 김범준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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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뭔가 잘 안풀린다고 느낄 때, 집어들었다. 

커뮤니케이션, 대화법의 중요함을 다시금 알게 된 책. 

여기서 소개 된 6가지 회사어만 잘해도 된다. 

회사어가 회사어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모두 쓰인다.


리뷰 :  회사어로 말하라, 얼굴이 화끈해지는 직장인 생존 메뉴얼 





3. 나는 브랜드다


나는 브랜드다
국내도서
저자 : 조연심
출판 : 미다스북스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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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명함 없이 내가 어떤 존재로 살아야 하는가를 심도 깊게 고민하던 때였다. 

'지금 다시 회사로 돌아간다면?'

그 자리에서 최선의 성과를 내고, 경제적 안정을 준 회사에

감사하며 다니겠다는 그 대목에 공감했다. 

회사에서 어떤 결실을 맺을지를 고민하게 된 책. 





4. 사람풍경


사람풍경
국내도서
저자 : 김형경
출판 : 사람풍경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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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을 받은 작가가 쓴 심리 에세이인데 

유려한 문체와 심리적 접근법이 무척 흥미로웠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와는 다른 사람과의 갈등이 있을 때,

틀림이 아닌 '다름'에 대해 알게 된 책. 도움을 많이 받았다. 





5. 자기다움


자기다움
국내도서
저자 : 권민
출판 : 모라비안유니타스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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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강력한 질문

당신이 작년에 살아있었다는 증거가 무엇이요? 

당신은 누구십니까 보다 구체적이기에 더 충격적이었다.


리뷰 나의 브랜드, 자기다움은 무엇인가?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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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면서 개인브랜드를 생각하게 된것은 2008년이었다.

상장해서 승승장구했던 회사를 다니며 언제 사주를 팔아 한밑천 잡을 것인가를 호시탐탐 노렸었다.

그러던 중 신문을 통해 미국발 금융위기를 접했고 '리먼 브라더스'라는 단어를 봤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는 며칠 후 바로 내가 매일같이 들어야 했던 나와 가장 밀접한 단어가 되었다.

하필이면 합병한 회사가 리먼브라더스에 투자를 했던, 더럽게도 운이 없는 케이스였다.

상장이 폐지되고 회사는 존립의 위기를 겪었다.


더 이상 회사는 내게 따박따박 월급을 가져다 주지 않았다. 

절반의 인원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감축되었다.

더 이상 회사가 월급을 보장할 수 없다고 공표했을때 남기로 한 사람들은 남았다. 

나도 그 중 하나였다. 

연봉 1원이라는 초유의 코미디같은 상황에서 연봉책정 서류에 싸인을 했다. 

몇달 월급 안나온다고 당장 굶어죽지는 않으니까. 
월급을 안주는 회사는 의미가 없나?
월급을 주는 회사로 바로 옮기는게 당장 해야 할 일인가?
그렇다면 어느 회사로? 어느부서로?
이때부터 회사가 없을 때 나의 존재는 어떤 것인가를 물었다.

이 의문도 이때가 아니면 더는 물을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나'를 찾아내는게 더 중요했다. 
회사가 없을 때 나는 무엇으로 생존할 수 있을까?
월급으로 바꿀지 못할 나만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그때부터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를 찾아다녔다.

이 시기는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시기로 정하고 그동안 관심가던 분야를 찾아 공부했다.

어차피 당장 처리해야할 일은 없이 소강상태였고, 이참에 회사의 시스템을 뜯어고쳐보자 싶었다.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싶은만큼 함께 해봐도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디자인 실무를 겪어온 디자이너 출신의 기획자의 입장에서 

디자이너들이 가장 반복적으로 하는 노동업무를 시스템으로 만드는 일에 착수했다. 

회사가 내일 망할지도 모르는데 시스템을 건드리는거냐며 눈총도 있었지만 어차피 다들 손이 남지 않는가. 

개발자를 설득하고 디자이너들에게 필요성을 강조하며 하나씩 만들어갔고 유용하게 쓰였다.

지금도 퇴사한 회사의 핵심 시스템으로 남아있다. 


깨달았다. 나는 의미를 찾고, 편리한 시스템을 생각해내어 구현하고, 

나머지 시간엔 각자 창의적인 일을 생산하도록 하는걸 좋아한다는 걸. 

그리고 그 이후로 회사의 명함없이 나는 어떤 존재로 살아야할지를 깊게 고민해야 한다는걸. 

그러므로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의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리먼브라더스'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아니었으면 지금 내가 내가 아닐 수도 있다. 


기업의 브랜드를 창조하는 기획일을 하는 저자는 월급으로 자신의 가치를 비교하지 않는다. 

아마 그때가 바로 월급에서 자유롭게 내 일에서 주도권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를 얻어낸 때였을 것이다.

그리고 연봉 1원에서 한없이 자유로와졌다. 




자기다움
국내도서
저자 : 권민
출판 : 모라비안유니타스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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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한 줄 보기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그는 자신이 어떻게 죽는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35

먹고 살아야만 하기에 하는 일을 어떻게 나를 깎는 힘으로 바꿀 수 있을까? - 44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자기다움이 아니라는 것만 분명히 말하겠다.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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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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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일의 우선순위보다는 닥치는 대로, 하고싶은것 먼저 한다. 

그리고 못한건 다음에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컴퓨터 화면 창을 여러개 켜놓고, 

모바일, 노트북을 통해 수시로 SNS메시지를 확인하며, 

이곳 저곳 일을 벌려놓고 멀티테스킹이라 위안하지만 일이 끝나기 전에 일이 사라진다. 


나는 멀티테스커도 아닌, 집중력이 약한 타임 킬러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때, 이 책을 발견했다. 



 

원씽 THE ONE THING
국내도서
저자 : 게리 켈러(Gary Keller ),제이 파파산(Jay Papasan) / 구세희역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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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에게 최초로 영향을 끼치고, 

자신을 훈련시키고 관리해 준, 가장 중요한 단 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단 하나의 일

탁월하 성과를 이끌어내는 단 하나의 힘. 

단 하나를 위해 오늘 해야할 단 하나는 무엇일까?



성공에 관한 잘못된 여섯 가지 믿음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4.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지금 내가 할수 있는 현실의 실천 사례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뚜렷한 우선 수위로 반드시 해야만 하는 큰 성공 목록을 만들자. 

생각을 크게 하되, 아주 작으 곳에 초점을 맞춘다. 

기타 연습할 시간이 20분 밖에 없다면 기본 음계만 집중한다. 블루스 단조는 로큰롤로 인도하리라.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테스킹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요즘 무척 느낀다. 스마트폰이 망쳐버렸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습관화 되는데 평균 66일 소요된다. 중요하고 강력한 습관 하나를 집중해서 개발하라. 

나는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고 오전시간을 글을 쓰거나 독서하면서 보내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4.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의지력은 지구력이 약하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일은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처리해라. (나의 경우는 운동하고 난 직후려나?) 

한 가지 일을 위해 의지력을 사용했다면 건강한 음식과 휴식으로 재충전하라. 

건강과 체력 관리를 잘 하라.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모두 다 마무리 할 순 없다.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개인적인 삶을 버리고 가는게 없게하고, 직업적 삶에서는 그렇게 하라. 

길게 가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것을 버리더라고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든 공, 일은 고무로 만든 공이다. 일은 떨어뜨려도 도로 튀어오른다. 

반면 나머지는 깨져버린다.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크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성장의 사고방식(growth-minded)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고생하겠지만 

결과적으로 기억에 남을 무언가를 해볼 기회가 무궁무지할 일을 찾아라.



초점탐색질문을 던지는 법

질문의 질이 높으면 답의 질도 높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큰 질문을 던지고 큰 답을 찾아라.

당장 할수 있는 것 -> 최대한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것 -> 가능성이 있는 것.

타인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해 벤치마킹하고, 동향을 파악하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현재 메니징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멋지게 완수 하는 것. 



목적의식 > 우선순위 > 생산성 > 성과

내 인생의 목적의식과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올해의 화두는 건강과 성장. 

살아있음을 즐기고 나의 성장에 큰 기쁨을 느끼고 타인의 성장에 도움을 주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 


목적의식이 뚜렷하면 방향에 확신이 생기고,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져 선택이 빨라진다. 

최고의 선택지는 최고의 경험이다. 

어디로 갈지 잘 알면 인생이 제공하는 최고의 결과물과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최종목표 - 5년의 목표 - 올해의 목표 - 이번달의 목표 - 이번주의 목표 - 오늘의 목표]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함께 어울려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성향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싶다. 

향후 5년 안에 경제적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강사/저자로 지적이 영향력을 발휘하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결합한 나만의 컨텐츠를 발굴해 책을 쓴다. 

300프로젝트 칼럼 부분 나쓰기 시리즈를 마친다

소재를 찾고 과거를 스캐닝해 정리한다

칼럼 하나 쓰고 잔다. 



 (반드시 단 하나를 끝내기 위한) 시간확보하기

1. (반드시 단 하나를 끝내기 위한) 휴식 시간 확보하기

2. (반드시 단 하나를 끝내기 위한)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

3. (반드시 단 하나를 끝내기 위한) 계획할 시간 확보하기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1.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 경지에 이르고자 하느 행위가 다른 일을 쉽게 만든다.

- 단 하나를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전념하다 보며 그것이 곧 다른 일의 발판이 되는 것을 경험한다.


2.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 시간확보를 위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라. 

-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는 것 (장작을 구하러 도끼를 메고 숲을 향해 가는 것과 전기톱을 구하는 차이다.) 


3.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 책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인간관계를 확립하라. 

- 스승과 코치가 책임의식 파트너로서 가장 좋은 선택이다. 

- 목표를 적고 상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목표 달성 가능성이 76.7% 높다. 




이책의 부록. 단 하나를 실행활에 적용하는 법, 몇개 찾아 적어본다.

[개인적인 삶]

* 내 삶의 목적의식을 발견하거나 확인하기 위해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 아침에 잠자리를 털고 나와 쓴다. 


* 내가 원하는 몸매를 얻기위해 90일 안에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 아침에 잠자리를 털고 나와 새벽 운동을 한다. 


그러나, 새벽에는 대중교통이 없다.

차를 갖고 나온다. 자가용 운전을 연습하는 것이 요즈음의 목표!!


[업무]

* 현재 프로젝트를 일정보다 먼저 끝내기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다 하나는 무엇인가?

- 메뉴얼 제작!! 이번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완벽한 메뉴얼을 제작하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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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발달하지 않고 기록문화가 없었던

앙코르왓 사원의 건축비밀은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반면에 기록의 신을 별도로 숭배할 정도로 문자로 남기는 것을 즐겨했던

이집트 문명은 그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음식을 먹었으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후대까지 전해지고 있다.

 

 -대통령 보고서 중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지 환갑이 다 되어가지만

대통령에게 보고된 보고서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문제에서 출간한 보고서 작성 메뉴얼. 

요점을 정확히 담은 기획안, 보고서 작성을 위한 참고 도서.

 

 

대통령 보고서
국내도서
저자 : 노무현대통령비서실 보고서 품질향상 연구팀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07.07.05
상세보기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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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균형잡힌 몸 만들기가 연말 초미의 관심사.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고 3개월이 흘렀다.
러닝머신에서 뛰고 이마에 삐질삐질 흐르는 땀 닦고 나면 건강관리 끝으로 생각했던 나도
친절한 트레이너의 3회 강습에 이은 영업으로 자연스럽게 퍼스널 트레이닝 20회를 끊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호갱님' (회원권 6개월 끊어놓고 한 일주일 나와 러닝머신 뛰다가 어느날 사라지는 고객)이
되지않기 위해 비교적 모범회원 코스프레중이다.

불량헬스
국내도서
저자 : 최영민
출판 : 북돋움라이프 2013.07.01
상세보기

마음의 준비기간이 오래 걸려 그렇지
나,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웬만한 결심이 아니고는 그래서 한다는 말은 참 신중하게 한다.)
추석 이후로 운동을 우선순위로 두고 시작했고,
트레이너에게 운동을 배우면서 이것저것 질문도 많았다.
뭐가 그렇게 궁금한게 많은지 이젠 인체 해부학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까지 이른다.
트레이너에게 인체학에 관한 기본서를 추천해달라는 상태까지 갔을 때 이 책을 알게됐다.

300프로젝트 매니저 활동을 하면서 참여자들의 콘텐츠를 살피는데,
참여자 중에 트레이너를 꿈꾸는 체대생이 있었다. 김성민 씨(링크)
그 친구가 백형진 트레이너(링크)를 인터뷰했고
그 분의 블로그를 보다가 발견한 책이 '다이어트 진화론'과 '불량헬스'다.





이토록 발직한 책을 봤나.
퇴근하는 길 지하철에서 포실포실 웃어가며 다 읽었다. 
피트니스 비즈니스의 비리를 낱낱히 고발한다.
심지어 헬스클럽에 가지말라고까지 한다.
8주에 10kg, 복근이 그냥 생길것 같은 달콤한 유혹은 뻥이다.
건강을 담보로 공포를 조장해 이익을 남기는 비즈니스 마케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트니스 비즈니스가 잘 되는 것은
소비자의 무지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게으름 때문이다.
책에는 밝히지 않았지만 딴지일보에서 본 듯한 딴지체의 신랄한 풍자가 돋보인다.


이 책의 주 골자
  1. 8주만에 10kg감량 어쩌고는 다 개뻥이다. 본인 몸이 망가진 세월을 생각하셔야지.
  2. 다이어트 약 찾거나 굶지말고 운동을 해라. 게을러서야 쓰나
  3. 헬스머신이 꼭 필요한 자는 일류 보디빌더와 장애인뿐이다. 맨몸 운동으로 기초를 다져라.
  4. 지방이 죽일놈은 아니다. 양질의 지방을 적당히 먹어라.
  5. 막노동과 운동의 결정적 차이는 '휴식'의 유무다


내가 잘하고 있었던 것
  1. 체성분 분석기 무시. 내 몸이 변하고 있음을 느끼는데
    그깟 싸구려 기계결과가 말하는 근육 손실, 체지방 어쩌고에 일비일희하지 않는다.
  2. 프리웨이트(스쿼트, 런지)를  열심히 했다.
  3. 현미를 위주로 한 건강한 자연식.


그래서 내가 실천할 내용
  1. 트레이너에게 맨몸으로 하는 기본 운동의 확실한 자세를 교정 받을 것.
  2. 스쾃, 데드리프트, 케틀벨, 벤트오버로우 - 이것만 해도 난 탄력있는 몸을 갖게 된다.
  3. 너무 오랜시간 운동하지 않는다.
    체중 조절을 위해 웨이트 한시간, 러닝머신을 3-40분 가량 하는 편인데
    3키로 정도 더 감량하고 나면 프리웨이트로 1시간 정도만 투자할 생각이다. 



생각보다 운동이 재밌다.
몸의 구석구석을 관찰하고 하루하루 근력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는 내 몸의 발견이다.
인체의 근육까지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있는 분야임.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를 향해서~~~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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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해외여행이라면 런던,

창업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첫 번째 여행지를 고르라면 런던,

배낭여행의 경험을 통해 나중에 회사에 들어가서 자신이 본 것으로

회사 생활에 도움을 받으려면 단연 런던 여행이다.
또한 세계 일주를 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싶은데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런던이다.


이 책은 묻는다. 


당신, 무슨 목적으로 이번 여행을 하는가?

돌아와서 해야할 일이 떠오르지 않으면 실패한 여행이다.

여행을 일로 좀 다녀본 나로선 늘 목적이 있었다.
정보조사, 사진찰영, 온라인 프로모션 소스 만들어오기...

그래, 그런것 말고 이 책에서 말하는 여행은 딱 한 번 해봤다.
출장 아닌 자발적 사서고생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여행.

크리에이티브의 욕망을 해소했던 여행.

여행가기 전에도 나는 카메라를 사고, 넷북을 빌렸다.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피곤해 죽겠는 날에도 넷북으로 그날의 감상을 남겼다.


뭔가를 정말 쓰고 싶었던 것 같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만남을 하고 (나와의 만남이 가장 많았지만) 새로운 경험을 쓰고싶었다.

욕심은 어찌나 강했던지 넷북과 카메라만으로 배낭의 1/3을 차지했다.

다들 미련한 짐꾸림이라고 걱정했으나 옷가지를 포기하고라도 그 둘은 꼭 챙기고 싶었다.

메모지와 똑딱이카메라로는 도저히 그날의 기록을 만족하지 못할것이었다.


출장 후 해야 할 일은 리스트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런 자발적 창조여행은 여행을 하면서 돌아가 해야 할 일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놀랄운 경험이었다.


다녀와서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정보페이지를 만들고, 상담코너를 열었다.

경험을 팔기로 하고 고객을 만났다.

그리고 내가 찍은 사진으로 엽서도 만들어 의미도 부여했다.

그렇게 일이년이 지나고 다녀온 고객들을 만나 인터뷰까지 시도해보았다.

아마 일상을 비집고 여행을 통해 만든 최초의 창조적 욕망의 구현이 아니었나 싶다.

어쩌면 그 경험을 했기 때문에 지금 나는 이런 삶을 선택하게 된 것 같다.  



'새로운 브랜드 창조를 위해 떠나는 런던 시장조사 여행 전략서'쯤으로 요약될 이 여행서는

오랫만에 의미있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요즘에 딱 어울릴만한 여행안내서라고나 할까.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마련한 이벤트에 무작정 신청했다.

내가 이벤트를 신청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할 무렵 책 한권이 배달되었다.

유니타스 브랜드 편집장 권민 대표의 '런던, 나의 마케팅 성지순례기'였다.


나는 읽기로 한 책은 굳이 빌리지 않고 사는데, 그 이유는 막 접을 수 있고 메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빌린책은 맘놓고 그러질 못하기에. 그런데 이번 경험은 신선 그 자체다.

마음 놓고 밑줄긋고 메모해도 된다. 그러라고 하는 프로젝트다.

내 순서가 돌아왔을 때는 이미 책은 보란듯이 반쯤 너덜(?)거려서왔다.


오랫만에 좋은책을 마구마구 훼손(?)해가며서 흔적을 적극적으로 남기며 읽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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