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 -  무엇을 소비할지 고민할 때 부자들은 무엇을 생산해 가치를 창출할지 고민한다. 
돈이 생기면 무엇을 현명하게 구입할지 고민할때, 부자들은 무엇에 투자해 가치를 높일지 고민한다. 

내가 강의를 들을 때 그들은 강의를 한다.
내가 물건을 살 때 그들은 물건을 만들어 판다.
내가 가치를 소비하는 데 집중할 때 그들은 가치를 창출해내는 데 집중한다.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프랑스 작가 조제프 주베르 J.Joubert 

사과 속에 들어 있는 씨앗은 셀 수 있지만 씨앗 속에 들어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 - 존 에이브램스 <사우스 마운틴 이야기>  


퍼스널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
국내도서
저자 : 이태화
출판 : 미다스북스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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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브랜드 DNA를 깨워 퍼스널브랜드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는 카페인 코치로서 블로그의 운영을 강조한다. 
SNS와 블로그의 차이를 쇼윈도와 물류창고라는 비유를 드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대체제와 보완제의 설명도 좋다. 

블로그가 SNS에 대체된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이들은 대체제가 아닌 보완제이다. 
커피와 홍차, 담배와 전자담배의 관계가 대체제라면 
치킨과 맥주, 피자와 콜라는 서로가 윈윈하는 보완제의 관계이다. 

블로그 담을수 있는 컨텐츠의 양이 크고 체계적으로 보관 가능한 장점이 있고 검색에도 용이하다. 
SNS는 네트워킹 구축을 중심으로 컨텐츠를 빠르게 전파할 수 있다. 

블로그 sns 유투브 같은 도구를 단순히 시간 소비의 대상이 아닌 정보 생산의 수단으로 바라보자. 
이런 서비스를 통해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지 고민한다. 
나만의 방식으로 정보를 편집하는 기술을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블로그이다. 
우리는 정보를 생산해내는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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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절대적 수치와 절대적 리스크를 물어보라. 그래야 무슨 말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상대적 리스크에 대해서는 '잘 확인하고' 누가 무슨 목적과 의도로 당신을 이해시키려고 하는지 의문을 품어야 한다. 

어떤 것의 50%가 사라지고 다시 그것의 50%가 또 사라지면 전체적으로 없어진 것은 100%가 아니라 75%다. 

독성이 없는 것은 무엇일까? 만물에는 독성이 있으며 독성이 없는 물질은 없다. 독성이란 오직 그 복용량에 따라 결정된다. - 파라켈수스의 명제 

10-20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유해물질을 측정하는 단위는 킬로그램당 밀리그램(ppm=100)이었다. 당시는 돼지고기 1kg당 1mg의 제초제가 발견되면 '검출되지 않음'으로 표시했다. 실제로 발견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유해성을 입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80년대에 들어와서는 유해물질 농도를 10억분의 1까지 입증하게 되었고, 요즘에는 100경분의 1까지 밝혀내는 실정이다. 쉽게 예를 든다면 이는 슈탄베르크 호수에 각설탕 1개를 녹였을 때 분명하게 그 성분을 밝혀낼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의 유명한 생화학자 브루스 에임스 Bruce Ames의 연구에 따르면, 무게 기준으로 볼 때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들어간 모든 유해물질의 99.99%는 처음부터 자연 상태로 포함된 것이라고 한다. 오로지 0.01%만이 생산 단계나 포장, 판매 과정에서 추가된다는 것이다. 

통계적 사고를 익히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실제로 유용하기도 하다. 정보를 왜곡하는 사람을 쉽게 꿰뚫어볼 수 있고 정보 조작에 대처할 수도 있다. 

정보 왜곡과 조작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황금률

  1. 각각의 통계를 만드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가 거기서 노리는 목표가 무엇인지 항상 의문을 품어라. 단순히 어떤 사실을 밝히려는 것인가, 아니면 통계를 조작하여 특정 의견이나 결과를 팔려는 것인가?

  2. 상관광계와 인과관계를 절대 혼동하지 마라. 2개의 변수가 체계적으로 한 방향에 있을 때는 세 가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첫 번째 변수가 두 번째 변수의 원인이 되거나 두 번째 변수가 첫 번째의 원인이 되거나 아니면 둘 다 서로 원인이 되지 않는 경우, 이렇게 세 가지다. 우연히 상관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한, 이 2개의 변수는 공통으로 제3의 변수에 종속된다. 

  3. 제로 리스크 환상을 피라하. 모든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하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할 수밖에 없다. '리스크가 있는가?'가 아니라 '리스크는 얼마나 있는가?'를 물어야한다.

  4. 끊임없이 리스크의 절댓값을 물어라. 상대적인 리스크는 증가든 감소든, 착오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리스크가 거의 없을 확률이 100%라는 것은 언제나 거의 불가능하다.

  5. 퍼센트의 바탕에 주목하라. 무엇에 대한 퍼센트인가?

  6. '과학적으로' 또는 '유의미한'이라는 형용사의 남용을 조심하라. 별표를 단 통계는 과학과 완전히 무관하며 그 결과는 흔히 중요하지 않을 때가 많다.

  7. 표본조사에서는 표본으로 누가 파악되는지, 특히 누가 파악되지 않는지 물어라. 쾰른 성당의 성탄절 자정미사에 참석한 사람 90가 낙태 합법화에 반대한다고 할 때, 그것은 전체 독일 국민의 의사가 아니다. 

  8. 증가율을 절대 산술적인 수치로 생각하지 마라. 60% 이상과 50% 이하의 평균은 5%이상이 아니다. 

  9. 통일된 기준에 주목하라. 누가 환자고 누가 실업자인가? 개념규정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 

  10. 경제생활이나 사회생활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우연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라. 우리가 안다고 믿는 많은 기준은 전혀 기준이 되지 못한다. 전체를 반복하면 그 기준은 사라진다. 


통계의 함정
국내도서
저자 : 발터 크래머,토마스 바우어,게르트 기거렌처 (Gerd Gigerenzer) / 박병화역
출판 : 율리시즈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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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달걀 수난의 해였다. AI로 한동안 달걀 값이 금값이 되더니 곧이어 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전면 출하 금지가 내려졌다. 살충제 달걀 파동은 먹어도 안전하다는 보도로 끝이 났다. 며칠 사이 언론의 보도 내용이 달라졌다. 나는 화학물질이 건강에 끼치는 영향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소비자는 아니었지만, 이같은 뉴스 보도를 신뢰할 수는 없었다. 

 이어서 생리대 파동이 일었다. 여성들이라면 민갑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생리대가 성분도 공개하지 않은 유해 화학물 덩어리였다니. 울분을 터뜨린다. 그런데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가 밝힌 바에 의하면 문제가 됐던 부분은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은 놀라울 정도고 측정값이 작은 나노그램 수준이라고 한다. "제일 많이 나온 게 6.5μg(마이크로그램)다. 이 양은 어느 정도인가 하면 사람들이 이용하는 실내 공기에 VOCs의 허용 기준이 있다. 건강한 성인이 (허용기준 상태에서) 1분 정도 호흡을 하면 이 생리대에 들어 있다고 하는 VOCs의 한 400배 정도 흡입하게 된다”고 했다. 

 두가지 파동을 겪어보니 책에서 소개된 리스크 편향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우리가 먹는 식품에 들어간 모든 유독물질의 99.99퍼센트가 자연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미국인은 1인당 하루에 약 1,500밀리그램에 해당하는 천연유독물질을 먹고있으며, 인체로 들어가는 합성살충제 0.09밀리그램에 비해 1만 배가 넘는 양이다. 

 이 기사를 보는 순간 뭔가 통계를 활용해 의도된 기획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가지 파동으로 반사이익을 얻는 단체는 어디였을까? 혹 이들이 의도적으로 통계를 활용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일회용 생리대 파동으로 생리컵, 면생리대 제조업체는 반사이익을 얻었을까? 달걀 파동으로 이익을 얻을 달걀 대체 식품 산업은 어디일까? 괜히 음모론 시나리오도 펼쳐본다.
 뉴스에서 인용된 통계를 무조건 신뢰했었는데, 이제는 그 뒤에 숨겨진 의도된 기획을 살펴 볼 생각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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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코치 정기 모임이 있다. 이번달에는 책을 읽고 토론을 해보자는 의견이 있어 읽게 된 책이다.  

저자 권귀현은 타인에 의해 삶이 좌우되는 사람들이 인생 리모델링을 하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사람들이 의미있는 삶의 목적을 세우고 목표설정하고 용기 있는 도전 부추기기 위해서라고 한다. 

과학자의 전문성 발달과정 연구의 일환으로 위대한 한국의 과학자를 대면 인터뷰하고 심층 연구하면서
이들의 특징이 바로 '질문하는 힘'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삶의 행로를 바꾸었다고 한다.
일상의  사소한 질문부터 인생의 중요한 질문까지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을 다룬다. 

그 방법으로 WIN 전략을 내세운다.
이겨야 산다는 전투력이 아닌 why-if-why not의 앞글자를 따온 내용이다.
인생은 물론이고 하고 있는 일의 목적을 언제나 분명히 알려고 노력했으며(why)
새로운 방법과 다양한 연결을 모색했고 (if)
그것을 과감하게 시도하고 힘들어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것이다. (why not)

코칭을 하면서도 느끼는 것은 '질문'의 힘이다.
질문은 의식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남다른 질문을 받으면 새로운 관점에서 답을 제시한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코치이의 에너지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면서
의미있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코치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한다.
그 전에 나부터 셀프 코칭으로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야겠다. 


질문하는 힘
국내도서
저자 : 권귀헌
출판 : 스마트북스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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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애스쿠스 (Homo Askus)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발레리

- 모든 사람이 세일즈맨이 되는 세상은 유토피아인가요, 디스토피아인가요? 라고 질문했다 - 다니엘 핑크를 인터뷰한 기자의 질문.

- 남다는 질문이 남다른 답을 가져온다. 그리고 그 답은 변화를 가져오며, 성공을 안겨 준다. 

- 자기계발 서적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뻔하다고 치부해왔던 내용 때문이 아니라, 한 번도 끈질기게 실천해보지 못한 나약한 의지, 두려움, 비겁함 때문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만 있다면 마음은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병까지 고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일그러진 내 얼굴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준 것 역시 나의 믿음과 의지였다.  - 영화배우 김윤진 

- “왜?”라는 질문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게 하며 적극적으로 해결 방법을 찾게 한다. 

- 마타호셰 - 네 생각은 무엇인가, 이스라엘의 교육 전문가들은 유대인 교육의 핵심이 질문을 통한 토론과 논쟁이라고 말한다.

- 질문의 수준이 생각의 수준을 결정하고, 생각이 행동을 결정하며, 행동이 습관을 만든다.

-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해외를 여행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하곤 한다. 이는 낯선 환경에서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낯선 환경에 놓이면 인간의 생존본능이 깨어나 질문을 하고, 새로운 정보를 기존의 정보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 

- 인풋이 바뀌지 않는데 다른 아웃풋이 나오길 바라거나, 생각의 틀은 바꾸지 않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대하는 것은 손 안 대고 코 풀겠다는 심보나 마찬가지다. 핵심을 집요하게 따지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 왜 안돼 라는 질문이 스컬리의 내면에 잠자고 있던 용기를 끄집어내준 덕분이었다. - 팹시 부회장을 애플로 스카웃한 잡스.

- 행복은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없다.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목표를 성취하면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 경험 자체가 사람을 길러내지는 않는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은 경험에서 찾아낸 의미다. 셰릴 센드버그나 스티브 잡스가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말은 자신의 경험이 무엇을 말하는지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 언제, 어디서든 질문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눈앞을 스쳐가는 단어와 문장, 장면에 질문을 던져라. 그동안 찾아 헤매던 꿈이나 해결책을 발견할 수도 있다. 

- “만약 우리가 나가고 새로운 경영진들이 오면 그들은 어떻게 할까요?” 그러자 고든 무어는 “우리의 흔적을 지우고 모든 것을 바꾸지 않을까?” - 인텔의 전성기를 이끈 앤드류 그로브 화장

- “만약에” 라는 질문은 여러 가지 조건을 바꾸어봄으로써 보이지 않던 답을 찾아준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찾고도 선뜻 시도해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왜 안 돼?”라고 질문해보자. 그리고 무엇이 두려운지 하나하나 써보자. 두려움을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하고나면, 두려움의 실체를 알 수 있다. 

- 의미 없는 질문으로는, 실패한 후에 던지는 “나는 왜 안될까?”라는 것이 있다. 이 질문은 아무런 해결책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 셈이다. 

- 질문을 오답노트에 기록한다. 그리고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고민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2-3개의 방안을 마련해서 그중 가장 자신 있는 방안을 승인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2가지 방안이 있습니다만, A안으로 승인해주시겠습니까?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라고 말이다. 

- 이들에게 성공이란 성취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죽을때까지 즐겁게 반복하는 것이었다.

- 추구하는 일이 목적인지, 목표인지 구별하기 어렵다면 질문을 던져라. 몇 번이고 “왜?”라고 물었을 때 또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목적이 아니라 목표일 뿐이다. 

-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디딤돌이라 말한다. 

- 질문하는 사람은 답을 알 수 없다. 그러니 질문에만 집중해야 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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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행중인 자존감 코칭을 좀 더 잘하기 위해 관련 책을 보는 중이다. 

'말 못 할 콤플렉스와 우울로 인생이 괴로운 사람을 위한 자존감의 심리학'이라는 긴 부제를 가진 이 책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치료사 크리스토프 앙드레의 글과 

프랑스의 대표적 좌파 일간지 '리베라시옹'의 풍자 일러스트레이터 뮈조의 그림이 들어가있다. 

자존감과 자신감에서 건강염려증 외모콤플렉스, 우울증까지 쉽게 설명되어 있다.  


자존감-자신감-자기주장은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한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자기주장을 과감하게 해볼 것을 제안한다. 

현실에서는 옷가게에 들어가서 옷을 입어보고 맘에 들지 않아서 안 사겠다는 표현을 하는 방법이 있다. 

자기 주장을 했다면 자신감이 상승하고 무력감을 덜 느껴 자존감도 튼튼해진다. 

그리고 또다시 자기 주장을 펼쳐 볼 의욕이 생긴다.


여기에 자기 수용이라는 내면적 치료 작업이 추가 되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도 소개한다. 

1. 내면의 비판자를 shut up 시켜라. 실제 사실과, 그에 대한 나의 판단을 하고, 근거를 확인한다.

2. 자기 생각으로 정리하지 말고 과연 그러한지 주변의 피드백을 구하라.

3. 한 두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 구하라.

4. 그리고 자신을 받아들이고 가치와 성과를 혼동하지 말아라. 나는 나 자신으로 소중한 존재이니.


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참을성과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미국의 신학자 라인홀트 니버(Reinhold Niebuhr)


자신감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이 책이 주는 두 가지 조언.  

하나, 일거리를 잘게 나누어 작은 것을 처리하라. 

그래야 해야만 할 일을 엄청 쌓아두고 제풀에 나가 떨어지는 악순환을 벗어날 수 있다.  


둘, 실패를 직면하고 성공을 기억하라. 

'그걸 해 본 덕분에 ~를 배웠어'가 '그걸 해보지 않아서 ~를 피했어' 보다는 훨씬 훨씬 유익하다. 



나답게 살아갈 용기
국내도서
저자 : 크리스토프 앙드레(Christophe Andre) / 이세진역
출판 : 더퀘스트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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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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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답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것이 바로 매니지먼트다. 사나운 개를 치우지 않으면 고객은 발을 돌린다. 
  • 음식은 혀가 아니라 뇌로 먹는다는 사실
  • 내가 이 자리에서 이토록 맛난 음식을 팔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고객이 한달음에 오지 않겠는가!
  • 고객의 주머니만 들여다 보지 않고 뇌를 들여다보라.
  • '나만의 디테일 100', 경쟁자보다 경쟁력 있는 100가지를 적는다.
  • 벤치마킹 투어에서만큼은 장점을 최대한 찾아라. 그 고통스러운 시간이 여러분을 발전시킨다.
  • 장점을 찾는 일은 내 안목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야 세세하지만 훌륭한 아이디어를 도입할 자세가 만들어진다. 
  • 시간을 쪼개라. 그리고 체크해야 할 업무를 표로 만들어 공유하라. 
  • 장사는 사람이 하는 거다. 그것도 적성에 맞는 사람이.
  • 주인이 원하는 식당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식당을 만드는게 답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런 서비스를 받았으면 하는 리스트를 만든 다음 적용하면 된다. 
  • 당신이 받고 싶은 디테일한 서비스를 다 도입해보라. 장담컨대 고객은 당신 가게를 도저히 끊을 수 없을 것이다. 
  • 밥장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천재가 하는 거다. 종합 예술인이 아니면 성공하기 쉽지 않다. 
  • 만약 성공하고 싶다면 1등이 되어라. 
  • 네이버 검색창은 이 시대의 얼굴이다.
  • 타깃 오디언스를 정하지 않으면 필패한다. 
  • 글을 쓸 줄 모르는 사장은 살아남을 수 없다.
  • 줄을 서서 먹는 집들의 공통점을 뽑자. 우리 집 레시피와 비교하자. 이 과정에서 나의 약점이 드러나면 과감하게 수정하자.
  • 자신만의 독창적 레시피를 갖기 위해 반복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유일한 해답이다.
  • 자랑하고 싶은 내용의 70%만 꺼내 놓아라.
  • 모두가 스마트폰을 들고 정보를 채굴한다.


70여개 매장의 매니지먼트를 맏고 있는 김유진 저자의 페이스북에 올라왔던 글.

저자는 자신을 훌륭한 선수를 뽑아 다듬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외식업자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싶은 그는 그래서 컨설턴트라는 말 대신 
음식 관련 코치나 매니저로 자신의 직업을 정의한다. 

모든 내용을 책 속에 다 쏟아붇고 컨설팅도 뚝 끊겼다고 너스레를 부릴 만큼 책의 내용이 알차다. 


두 부류의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하나, 요식업을 하는 이들에게. 
비싼 그의 컨설팅 받지 않더라도 수십년 내공을 책 한 권으로 알차게 뽑아 먹을 수 있다.
100만원짜리 코칭이어도 공짜로 받은 사람은 시큰둥한 반면
돈을 내고 받은 사람은 무조건 실행한다고. 물론 결과도 좋고. 
책 한권 구매해서 수백 배 튀겨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둘, 코칭, 매니지먼트 일을 하는 이들에게.  

코칭 프로세스에 관해 배울점이 많다. 
고객과 같이 뛰어주는 그들의 성장을 돕는 페이스메이커로의 자세, 
본질을 잃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고,
디테일과 차별화를 만드는 전략까지. 
이는 퍼스널브랜드PD로 브랜드매니지먼트와 코칭을 하겠다는 나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끼워넣고 싶다. 

다니엘 핑크가 세일즈는 본질적으로 인간 그 자체라고 역설했 듯,

지식서비스이건, 매력이건, 열정이건 자신의 것을 팔아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읽으시라고. 



장사는 전략이다
국내도서
저자 : 김유진
출판 : 쌤앤파커스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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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한 줄]

21세기 인문학의 화두는 몸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몸이야말로 삶의 구체적 현장이자 유일한 리얼리티다.


양생은 병을 막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원기를 자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절할 사람은 장수하게 하고 장수할 사람은 신선이 되게 한다." - 이것이 동의보감의 의학적 목표다.  


공부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그 질을 결정짓는 건 집중력이고, 집중력의 원천은 어디까지나 몸이다. 


밖으로 발산되지 않는 모든 본능은 안으로 향해진다. 


고전의 스승들은 말한다. 자신을 구원하는 건 오직 자신뿐이라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혼자서 갈수 있는 자만이 세상과 타인을 배려할 수 있노라고. 


나무의 목표는 열매가 아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잘 살다 보니 열매가 달렸을 뿐이다. 삶 또한 그렇다. 무엇이 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잘 살다 보니 어떤 성취를 이루는 것뿐이다. 


니체가 말했던가.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가장 먼 존재"라고. 왜냐하면, 단 한번도 자기에 대한 탐구를 시도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장육부는 음양오행이 펼치는 상생상극의 파노라마다. 자기에 대한 탐구가 우주적 비전으로 '통하는' 것, 그것이 곧 지혜다. 


개천에선 원래 용이 나지 않는다. 용은 본디 '큰 물'에서 나는 법이다. 헌데 '큰 물'이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건 사이즈가 아니다. 얼마큼 활개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에 달려 있다. 사지가 꽁꽁 결박당해서는 용은커녕 미꾸라지도 되기 어렵다. 


빛이 화려하면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 


직업이란 단지 경제활동일 뿐 아니라, 생명의 정기를 사회적으로 표현하고 순환하는 행위이다. 


물이자 생명이자 창조의 동력으로서의 돈. 돈을 '물'쓰듯하라는 건 바로 이런 의미이다. 


'브라콜라주'란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인디언의 기술을 뜻한다. 


중요한건 주어진 팔자 안에서 자신의 운명을 최대한 조욜하는 일이다. 


대운이 달라진다는 건 내가 이전과 전혀 다른 '배치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우주적 리듬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다. 다만 끊임없이 변해 갈 뿐이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국내도서
저자 : 고미숙(Ko Mi-Sook)
출판 : 북드라망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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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수행을 오래하신 분이 나의 사주를 풀어주었다. 

사주상에서는 어느정도 성공을 누리고 주목도 받고 화려함도 어느정도 원하는 삶을 누리고 싶어한다고. 

다만 토가 많은 사주로 너무 많은 토양에 재능을 흩뿌려 뿌리 깊게 자라는 작물이 적으니 있으니 

한 곳에 집중해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원하는 삶으로 가기 위해서는 루즈한 패턴을 깰 수 있는 결단력과 각오가 필요할 것이기에 

그를 견딜만한 육체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작가는 21세기 인문학의 화두는 몸이라고 확신한다고 하며 

그 이유로 몸이 삶의 구체적 현장이자 유일한 리얼리티라고 선언한다. 

그런 몸을 나는 어느순간부터 몸이 없는것처럼 몸을 무시하고 있었다. 


그 선생님의 조언에 정확히 반대로 몇달을 사는 중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수면패턴, 야식과 폭식, 불편한 속으로 늦게 잠들기.

이 패턴을 끊어야 하지만 매일밤 같은 패턴의 반복을 수용하고 있다. 

그리고 딱 필요할 때에 이런 조언과 책은 나를 찾아온다. 

  

사고하고 공부하고 일하는 것은 모두 몸이 하는 것이다. 

몸과 정신이 다르지 않을진데 나는 정신은 정신대로 고민하고 몸은 방치하고 있었다. 

양생은 몸과 정신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다.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나다. 

지금은 몸을 움직여야 할 때인 것 같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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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10년동안 원로들의 정치훈수를 금지한다는 선언을 함. 

원로의 원로는 마오쩌둥- 등소평-강택민 -장쩌민-후진타오-시진핑으로 이어지는 권력의 관계

등소평이 강택민을 지목하며 권력이양 하며 국가주석만 주고 당, 군은 주지 않음. 

국가주석은 원로의 간섭을 받게 되며 정상적인 정치가 이뤄지지 않음. 




그러나 후진타오는 모든 권력을 시진핑에게 이양한다.

중국최초 당,군,국가주석을 갖고 출발하는 획기적인 사실이다.

모든 행정체계가 훈주체계로 부패의 온상이었다. 

중국 정치체제 회복을 위한 투쟁적 사건이다. 

시진핑은 개혁에 도전중이다. 












중국은 철저한 합의정치다.

지금의 중국 정치는 권력 다툼이 아닌 

모택동 이후 중국의 부패정치를 폐단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정치는 단계를 밟아나가는 구조다. 

8천만의 공산당원 중 당대회 대표 2,279명을 선발. 

그 중 중앙위원 후보위원 375명 에서 정치국 위원 25명을 선발.

그리고 그 중 상무위원 7명에서 1명의 국가주석이 나온다.

애초에 공산당원이 되지 않으면 국가주석이 될수 없다. 






임기 10년 중 5년째에 차기 지도부를 임명하고 같이 국정운영한다.  

점수가 쌓여가는 이런 방법을 적우제라고 한다. 

그리고 위로 올라갈수록 당 간부를 교육하는 기관에서 트레이을 받는다. 

적우제는 철저한 인재검증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적우제를 통해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느 계파에서 보더라도 문제되지 않을 사람이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시진핑은 그러한 인상이었으나 반전있는 정치인이었다.

권좌에 앉을 때까지 그의 위력을 몰랐던 사람. 

되고 나서 정확히 그가 할 일을 하는 사람이다.






 다음 3강에서는 시진핑의 인생을 살펴본다고 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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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JTBC '차이나는 도올'을 시청 중.

차이나, 즉 중국 하면 도올, different 도올이라는 두가지 뜻이 있다. 

공부하는 김에 포스팅 해둔다. 나중에 내가 볼 거니까.



중국은 우리가 풀어야할 숙제이다. 

현재 중국의 공시적 (diachronic)구조를 보기 위해 중국의 이어내려오는 역사를 통시적(synchrnic)으로 본다.

14억 중국사회의 권력구조의 핵심, 공산당 총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국가주석 그는 누구인가?

2007년 이전 무명의 인간이 어떻게 갑자기 14억의 최정점에 올랐을까?



공산당의 역사부터 짚어보자.

현재 중국인구 14억(2015년말 13억 7,462 명) 중 공산당원은 8천 800만 (8,779만 3000만)

국내로 오는 관광인 15명 중 1명은 있다. 중국 젊은이들의 꿈이 공산당원이 되는 것이다. 


공산당 입당 선서문
나는 중국공산당에 가입할것을 지원한다. 
나는 당강령을 옹호하며 당규약을 준수하며 당원의 의무를 이행하며 
당결정을 집행하며 당규률을 엄수하며 당의 비밀을 지키며 당 앞에 충성하며 
사업을 적극적으로 하며 공산주의를 위하여 종신토록 분투하며 
시시각각 당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희생할 각오를 하며 
영원토록 당을 배반하지 않겠다.


중국 공산당의 결성은 1921.7.23 57명중 13명이 모인 것이 1차 대회
이때 모택통이 1명으로 참석. 진독수, 이대조는 참여하지 않았음. 









중국은 당이 먼저 결성되었다. 

국민당과 세계열강의 침략 속에 홍군(1927-1937)이 결성되었다.

농민과 합세해 지주를 처벌하고 공평한 토지개혁을 실시하기 위함. 

중국국민당의 부패, 지주의 착취에 항거해 농민과 노동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포하고 중국 초대 지도자로 모택동이 추대되었다. 




공공의 선에 기여, 도덕성으로는 월등히 높은 모택동.

장개석의 국민당 군대를 대항한 모택동의 공산당의 승리는 세계사의 미스터리라고 할 정도. 





장개석의 선택

1. 천안문이라는 문화 역사적 가치

2. 패자의 인정 




1949년 이후 모택동의 도덕성 하락하기 시작함. 

대약진운동 (1958-1960)

생산량 달성에 해롭다는 판단으로 참새를 쫒는 거국적 운동으로 생태계파괴. 

약 4,000만 명이 굶어죽는 참사를 빚음.  




문화대혁명(1966-1976) 

학생 중심 홍위병을 앞세워 전통적 가치와 문화를 무차별 공격하는 잔혹사가 벌어짐. 

자본가, 지식인 평민 등 약 3,000만 명 희생당하고 전통적 중국의 유교문화가 붕괴되었다.

일본대륙 침략보다 문화대혁명에 희생된 사람의 숫자가 많을 정도였다.

영화 패왕별희의 후반부의 배경이 바로 문화대혁명이다. 

모택동 이후, 개혁개방을 추진한 등소평의 등장. 그러나 부패의 씨앗을 심게 되고....




중국에는 국군이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권력의 핵심 공산당. 

국가 조직의 맨 위에는 당서기가 있다. 

중국의 모든 기관은 당이 장악. 

즉 국가주석 < 군사위원회 주석 < 당서기







후진타오(6대 주석) 의 퇴임연설에서  부패를 해결하지 않는 한 중국은 희망이 없다. 

중국 정치를 권력 투쟁으로만 인식하는 자세를 버리고 

중국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 

중국 역사는 무엇을 향해 가는가 

중국은 역사를 통해 어떤 비전은 만들어가는가?








시진핑을 알기 위해 공산당의 역사를 훓어보고,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시진핑은 2강으로 이어진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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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는 '배움을 삶의 한 가운데로'라는 주제로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어른을 위한 학교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가르친다. 인생학교 - 일 편은 일이 인생에서 갖는 철학적 정서적 의미를 밝히고 일에 대한 신선한 관점을 제시한 책이다. 직장인 초년 시절에 봤으면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퍼스널브랜드 매니지먼트에 일을 프로젝트화 하여 진행하는 것이 일상화 된 지금에서 보면 그간 보아왔던 일과 인생에 대한 기초학습요약서 같은 느낌. 그러므로 지금 적성이 맞지 않아 고민중인 사회초년생이나 일의 정의를 탐색해보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일 듯. 




인생학교 - 일
국내도서
저자 : 로먼 크르즈나릭(Roman Krznaric) / 정지현역
출판 : 쌤앤파커스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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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것이다. - A.C.그레일링 A.C.Grayling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직업의 핵심요소는 의미, 몰입,자유다. 


대부분의 인간은 사회적으로 존경받거나 중요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내부inner ring 패거리에 속하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그 내부 안에는 언제나 또 다른 내부가 존재하게 마련이므로, 우리가 원하는 ‘내부’에는 영원히 이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 한다. 요즘처럼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판치는 시대에도 많은 이들이 이와 같은 꿈을 꾼다. 마치 고대 그리스인들이 ‘목적 있는 삶’을 살고 역사에 길이 남을 고결한 업적을 세우고자 했던 것처럼 말이다. 무릇 인간은 과거를 돌아봤을 때, 거기에 남겨진 자신의 흔적을 보고 싶어 한다. 


사람은 누구나 변한다 인간은 도전으로 가득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인생의 우선순위와 관점도 바뀐다. 


내면의 다중자아 직업 정체성은 존재의 핵심에 숨어 발견되기만을 기다리는 단 하나의 보물이 아니다. 그것은 수많은 가능성으로 구성된다. 인간은 여러 개의 자아로 이루어진 존재다. - 헤르미니아 이바라 Herminia Ibarra 


포트폴리오 근무를 ‘어쩔 수 없는 생존전략’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 동시에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진다는 르네상스적 관점을 긍정적으로 수용한다면 내면의 다중자아를 분석하고 개발할 수 있다. 


불안극복의 방법

1. 두려움의 심리, 직업진로를 바꾼다는 생각이 왜 불안한지 이유를 알아본다. 

2. 근본적 안식기, 가지치기 프로젝트, 대화리서치 - 실험적 프로젝트로 잠재적 자아를 시험한다

3. 몰이의 개념을 탐구한다. 


사람은 대부분 본능적으로 인생관이 비슷하고 자신과 슷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


자기 확신이 없으면 인간은 요람에 누운 아기와 같다.-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위험을 무릅쓰기 싫어하는 본능과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변화에 필요한 용기를 찾느냐. 


월스트리트에서 일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면서 죽어가는 모습을 봤다. 모두둘 아침에 출근할 때보다 더 죽을상이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그들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 조 도밍후에즈 Joe Dominguez 


어떤 일이 삶을 떠받쳐줄 수 있을 때, ‘직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행동하고 나중에 고민하라는 혁신적인 철학을 수용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대로 경험의 제자!!!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그 어떤 것도 견딜 수 있다 - 니체 Fridhrich Wihelm Nietzs


인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고통이 적은 상태가 아니라 자신에게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 빅터 프랭클 Vitor Frankl 


누구에게나 인생은 쉽지 않은 법이다. 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끈기와,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자신이 어떤 일엔가 재능이 있다고 믿어야 하며, 어떤 희생을 치르든 그것을 달성해야만 한다. - 마리 퀴리 


지금이 아니면 언제겠는가? - 유대교 랍비 장로 힐렐 Hillel the E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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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중심을 기술에 놓지 말고 그것을 쓰는 사람의 일상생활에 놓아야 한다. 돈 쓰는 싱글에게 물건을 팔고 싶다면 싱글이 즐기는 레저, 그들이 중시하는 네트워크, 그들에게 더욱 절실한 생존의 고민을 들여다봐야한다. 사람을 보면 그 안에 들어 있는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다. 



업이 아니라 삶으로 프레임을 잡아서 보면,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일은 할 필요가 없는지가 명확히 보인다.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보아야 한다. 화장품 회사에 다닌다고 화장품에만 매몰되지 말고 뷰티산업, 나아가 뷰티문화 전체를 보아야 한다. 사란들은 예뻐지기 위해 화장품을 고르다가 옆 가게에 예쁜 옷이 눈에 띄면 그 옷을 살 수도 있고, 패션의 완성은 몸매이니 다이어트를 할 수도 있고, 결단을 내려 성형수술을 할 수도 있다. 당신이 화장품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퇴직 후 화장품 하청업체를 차릴 수도 있지만 다른 뷰티 관련 사업을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업을 정할 때는 내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한다. 첫 번째는 그 일이 사회적으로 유용한가, 두 번째는 내가 잘할 수 있는가, 세 번째는 남이 할 수 없는 일인가다. 



데이터는 힌트만 줄 뿐 답을 주는게 아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찰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선택은 사람의 몫이다. 통찰은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될수록, 데이터를 보는 사람의 역량이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



사람의 삶에서 변하지 않는 궁극적인 활동은 의식조 아닌가. 인류는 그 오랜 세월을 그렇게 살아왔다. 의식주가 충족되면 그다음에는 문화로 관심이 확장된다. 그다음에는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헬스케어, 소셜라이징, 테크놀로지로 관심 영역이 넓어졌다. 사람이 관심 갖는 영역을 따라서 보면 자연스럽게 세상이 보인다.



사람을 보는 기업이 있고, 그 사람을 보는 사람들까지 보는 기업이 있다. 에르메스 버킨백이 소지품이 많이 들어가서 비싸겠는가? 그것을 들고 있는 '나'뿐 아니라 나를 바라봐주는 '군중'까지 보았기에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다. 물건이 아니라 거기에 깃든 의미와 사람들간의 관계까지 봤을 때 가치가 차오르기 시작한다.

그러니 물성은 보지 말라. 물성은 아무것도 아니다. 거기에 부여하는 의미, 즉 상대방의 마음에 대해 깊게 보아야 한다. 그때부터 답이 보인다. 같은 마케터라도 누구는 기능을 말하고, 누구는 제품을 말하고, 누구는 소비자를 말한다. 이 와중에 소비자도 아닌 인간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도 그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생각의 지평이 그만큼 넓고 깊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미래는 맞히는게 아니라 바꾸는 것이다. 인과관계를 이해하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 알 수 있다. 10월에 이혼하기 싫으면 추석 때 문제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아이폰의 원가를 사는 게 아니라 아이폰의 설계를 산다. 즉 애플이 한 고민의 총량을 사는 것이다. 고민을 많이 할수록 고민의 총량이 부가가치로 전환된다. 이 말은 곧 고민을 적게 하고 일을 쉽게 하면 가져갈 게 없다는 뜻이다. 한 게 없으니까. 따라서 고민의 총량을 늘려야 한다.



배려 없는 비즈니스는 한 번 팔 수 있을 뿐이다. 반면 배려하는 비즈니스는 수백 번, 수만 번 팔 수 있다.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동네에서 우동집 하는 것처럼 단골이 매일 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사람에게는 평생 이어지는 라이프스타일이 있기에, 한 번 마음을 얻으면 그 관계는 평생 갈 수 있다.



비즈니스란 결국 가치를 만드는 것이고, 가치를 만들려면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고민해야 한다. 애정이 있으면 고민하게 되고, 고민하면 이해하고, 이해하면 배려할 수 있다. 배려를 받은 사람은 만족할 것이고, 만족하면 사랑하게 된다. 20여년 동안 일하며 내가 깨달은 가치의 선순환은 이것이다. 




상상하지 말라
국내도서
저자 : 송길영
출판 : 도서출판북스톤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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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스스로를 소개할 때 마음을 캐는 일을 한다고 말한다. MINING MINDS. 즉 빅데이터라는 사람이 남긴 언어 자원으로 인간의 인간의 욕망을 재고, 우리의 비즈니스가 그 욕망에 부합하는 이를 할 수 있도록 알리는 일을 한다. 아이러니하게 데이터가 전부는 아니라고 역설한다. 데이터는 힌트만 줄 뿐답을 주지 않는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간이 통찰하는 것이다. 데이터를 만드는 것도 읽는 것도 결국은 인간이 주체이니 '인간'에 대한 '애정'어린 '관찰'이 선순환을 만든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우리시대의 트렌드와 욕망을 데이터로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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