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책리뷰61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를 읽고 회사를 그만두면 나를 어떻게 소개하지? 직(職)을 넘어 업(業)을 선택하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하고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몸담았던 회사의 브랜드에 의지 하지 않고 개인브랜드로 우뚝 선 두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다. 목차의 구성은 ASK로 이뤘다.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은 사람이 듣게될 세가지 질문에서 따온다. Atitude 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룬다. Story 는 자신이 만들어낸 성과를 자신만의 이야기로 잘 만들어 가는지에 대한 점검을 다룬다. Knowledge 시대를 읽는 눈과 지식을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 장은 불변의 법칙을 정리한다. 실전에서 성공한 ceo들의 사례와 저자의 경험을 녹아있다. 또한 폭넓은 독서에서 나온 사례도.. 2012. 9. 12.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필독서 - 찰스 핸디[포트폴리오 인생] 책은 두꺼우나 술술 잘 읽힌다. 목차가 단순해서 목차를 참고로 리뷰를 적기엔 무리다. 총 18개의 목차로 그 안에는 평생의 이야기가 에세이 형식으로 담겨있다. 페이지 곳곳 주옥같은 말들이 많다. 분석, 냉철함이 미덕인 경영학에서 인간적인 모습이 많다. 대학에서 그리스, 라틴어를 공부했으며 고전역사와 철학의 탐구로 이어졌다. 역사를 통해 사건의 맥락, 사람, 인과관계를 살피면서 시스템사고를 하며 철학을 통해서는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으며 자신만의 통찰을 갖게 되었다. 포트폴리오 인생이란? 전일제 직장이 아닌 다양한 활동으로 삶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사는 사람. 모든것이 내부에서 동기화 된다. 목표, 평가, 약속 모두다. 이름만으로 사는 사람이다. 기업이 평생 개인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누구든 언젠가는.. 2012. 9. 6.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필독서4 - 'ME 2.0'을 읽고 1. 핵심 메시지 X세대. 1982-2001년 탄생. 인터넷 자유자재. 개인적인 성향. 지배와 통제 거부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듬. 기술적, 멀티테스킹, 모험, 다양한 채널로 커뮤니케이션에 막힘이 없으며 콜라보레이션에 능통. 생존을 위한 고용에 만족 못함. 의미있는 일을 찾음. 인터넷의 시대에 적극성인 네트워킹을 구축. 사회의 복잡성, 개인의 브랜드가 없다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 앞로는 이력서가 아닌 개인의 블로그 홈페이지가 없이는 직장을 못 구할수도 있다. 개인의 브랜드는 개인의 영달을 채우는 이기적인 툴이 아닌 개인브랜드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1. 나를 철저히 분석하고 2. 그것을 토대로 나의 브랜드를 창조하라. 온라인에서 우선 나의 브랜드를 확고히 만들라. 그 후에는 자원 봉사 등으로 자신의 시간을 쏟.. 2012. 7. 30. 회사어로 말하라, 얼굴이 화끈해지는 직장인 생존 메뉴얼 나는 주로 책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구하는 편이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구해 읽게 되는 책도 다양한데, 오늘 선택한 책 '회사어로 말하라'는 지금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적나라하게 밝혀준다. 출퇴근 하는 하룻동안 지하철에서 다 읽어버렸다. 읽다가 하차할 역을 지나쳐 지각도 할 뻔했다. 활자 하나하나에 공감하느라. 시간이 가는것도 몰랐다. 사회생활 8,9년. 거의 전부가 생활인으로서의 직장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생활이 만만치 않기에 집어든 책이다. 잘해보고 싶어 안달났던 때는 언제고 지금의 내 모습은 지루하고, 돌파구는 못찾겠고 그렇다고 아직 대단하게 도전해서 이뤄놓은 일도 없다. 그 원인에는 편치 않은 상사와의 갈등도 있었을테고, 3주, 3개월, 3년 마다 찾아온다는 직장인 무기력증 일 수도 있.. 2011. 11. 17. 고지는 저기다 _ 나는 브랜드다를 읽고 나는 브랜드다 - 조연심 지음/미다스북스 내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평생 고용도 없고, 평생직장도 없어진지 이미 오래. 그만큼 개인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개인의 브랜드로 활동하기 좋은 세상이 왔다는 증거이다. 십수년 전 대학입학하면서 이메일을 만들었다. 그 때 심사숙고해서 지은 아이디로 지금까지 온라인 활동시 네이밍을 해서 살았다. 이메일, 메신저, 개인 홈페이지, SNS 아이디, 웬만한 로그인 아이디는 웬만해선 같다. 십년을 넘게 썼지만, 그것은 나의 온라인 닉네임일 뿐 브랜드는 아니라는 것을 꼭 찔러준다. 왜냐하면 나를 대표할 대표작도 없고, 나를 지칭할만한 대표 키워드로 검색도 아니되며, 저서가 없기 때문이다. 오프라인도 없고 온라인에서도 유령이다. 이책, 명쾌하다. 5T로.. 2011. 11. 9. 나는 얼마나 진지한가 '인생에 대한 예의'를 읽고 누군가의 말처럼 앏은 두께에 주먹만한 활자.집에 가는 길 부담없이 읽을만한 책이다. 일본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기업가인 이나모리 가즈오. 2006년 6월 NHK에서 방송된 '이나모리 가즈오 아주 진지하게 산다' 편을 바탕으로 책으로 엮였다. 1932년 출생이니 방송당시 나이 74세. 방송 제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든 아마 일생 다큐멘터리 수준이었을 거다. 내용 구성도 4분할. 의미찾기, 몰두, 진지함, 사회환원 범상한 사람으로 입시와 취업 실패를 거친 청춘기 절망적인 상황에서 몰두하여 호전된 인생. 그리고 창업의 장년기. 경영을 하면서 깨달은 리더가 이끄는 집단을 행복하게 만드는 책임감을 느낀 중년기. 그리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이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을.. 2011. 11. 7.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