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코칭 팔로우업을 하려고 26명의 코치들이 온라인으로 모였다. 오프닝으로 올해를 자연물로 표현하고 성과 5가지를 나누고 내년은 어떤 자연물로 변화 성장하고 싶은지와 내고 싶은 성과 5가지를 정리하는 시간을 소그룹으로 나뉘어 공유했다. 문득 떠오는 이미지는 봄이 시작되는 개울가다. 겨우 내 꽁꽁 얼었던 개울이 점점 녹으며 물결이 조금씩 흐르는 모양새의 개울가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라는 변수를 만나서 고생했지만, , 그렇기에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 첫째, 사무실을 오픈한 것. 둘째, 인터널육성과정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3기를 배출한 것. 셋째, 강점코칭이라는 강력한 툴을 갖고 강점코치가 된 것, 넷째, 진성리더십 아카데미를 수료하며 진지한 도반들이 있는 커뮤니티에 참여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