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강연토크쇼 호모쿵푸스.
6월의 게스트는 발명가 박호걸 선생님입니다.

박호걸 선생님은 어릴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주변에 있는 나무, 흙, 열매 등이 만들기 재료였지요. 
어른이 되어서는 한국의 고건축모형을 만드는 것을 첫 직업으로 삼았습니다. 
한국 건축물의 특징은 못을 쓰지 않고 나무를 깎아 퍼즐처럼 이어서 만드는데요.
그 안에 수학, 과학, 미술, 자연의 원리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과학의 원리를 놀이를 하면서 이해할수 있는 4D프레임이라는 과학도구를 발명하는 발명가예요.

어릴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해 만드는 일을 찾았고요, 
그 일에 빠져들어 연구를하고 발견을 하게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과학 도구를 발명하는 발명가가 되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들려줄거에요. 

토크쇼 호모쿵푸스는 해밀학생과 홍천 인근의 고등학생과 주민들에게 
넓은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사)인순이와 좋은사람들에서 준비하고 있어요. 
6월 19일 화요일 저녁 7시 해밀학교에서 만나요~~ 

문의: 해밀학교 사무국 070-4837-2239 (담당자 신지현 사무국장) 




호모쿵푸스 14회 신청하기 https://onoffmix.com/event/141299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나를 탐구하는 방법 중 하나로 명리학에 관심을 두었다. 
명리학에서는 목화토금수로 상징되는 음양오행을 다루는데
자연의 원리이자 
우주의 구성이기도 하고 나의 구성요소이기도 했다.
나라는 미시적인 존재가 우주와 연결되어있다는 원리가 있었다. 

우주라는 거대한 존재에 관심조차 없었으나 서양의 유명 고전인 우주를 다룬 책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라는 대중서(?)를 알게되고 호기심에 책을 구했는데, 
그 장대한 두께에 절망하고 말았다. 

결국 '소장은 했으나 읽지는 않은 책' 목록에 또 한 권의 책이 생기려는 찰나 
칼세이건 코스모스 끝까지 읽기 모임을 발견했다. 
의지는 돈으로 사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6주의 과정을 신청했다. 


모임을 이끌어주실 이명현 박사님. 
자신이 바라보는 코스모스에 관한 특강의 시작에 앞서 호킹 지수를 소개했다. 
호킹지수는 책을 구입한 독자가 실제로도 책을 읽었는가를 따져보는 수치다. 

아마존의 전자책 단말기 킨들에 설치된 밑줄치기 기능을 활용해 독자들이 가장 많이 밑줄을 친 구절 5개가
몇 쪽에 있는지 찾아 평균을 내고 이 쪽수가 전체 쪽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따져 지수로 산출하는 방식이다.
즉, 숫자가 낮을수록 다 읽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천만 부 이상이 팔린 스티븐 호킹의 저서 < 시간의 역사 >의 지수가 6.6%인데서 유래됬다고 한다. 
의외로 유명책들 중에 호킹지수가 낮은 책이 많은데 그 중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도 만만치 않게 상위권이라고. 

과학적으로 알아낸 우주속에서 시간과 공간을 토대로 만들어낼 새로운 가치관
이를 아름답지만 냉정한 이별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우주라는 개념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http://galdar.kr/Programs/view/511721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별내 커뮤니티 청소년 기자단 교육과정 3강 <인터뷰의 기술
2018.06.01 Pm4시 @별내고등학교 


별내 커뮤니티 청소년 기자단 수업 3주차는 인터뷰에 관해 배웠다. 
인터뷰 (interview)란 독자가 알아야할 정보를 인터뷰어(Interviewer)가
인터뷰이(Interviewee)에게 정보나 의견 등을 알아내는 방법으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는 대화이다. 

성공적인 인터뷰를 하기 위한 인터뷰의 핵심 요소 호기심. 경청, 질문
대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다보면 해야할 질문이 수도 없이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경청한다. 좋은 인터뷰이는 입이 아닌 큰 귀를 가진 사람이다. 
경청은 존중의 표현이다. 이 사람이 나를 존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면 
누구나 편하게 이야기한다. 



인터뷰 영상을 보고 실습을 진행했다. 
인터뷰이의 대답을 듣고 인터뷰어가 던졌을 인상적인 질문을 찾아 적어보았다. 
그리고, 내가 기자였다면 어떤 질문을 했을까? 나만의 질문 3가지를 생각하고 발표했다. 




이어서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호이 군을 초청해서 인터뷰 특강을 들었다. 
김호이 군은 인터뷰 콘텐츠 회사 김호이의 사람들 대표이자 
아주경제신문사’ 최연소 명예기자로 현역 인터뷰이다. 

김호이 군과의 인연은 2016년 가을로 거슬러간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 이었는데 이미 아주경제신문의 <김호이와 사람들> 인터뷰 코너에 글을 쓰는 명예기자였다.
해밀학교 이사장인 인순이 선생님 인터뷰를 요청하였고 그를 계기로 호모쿵푸스 2번째 연사가 되는 인연이 이어졌다. 


1년 반이 지나서 본 호이 군은 그간 어마어마한 경쟁력을 지닌 기자가 되어있었다. 
다문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영문으로 쓴 이메일 답장을 받아 성사된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와의 영상 인터뷰했던 일,
소설가 이외수를 인터뷰하기 위해 강원도까지 찾아갔던 일 
악동뮤지션과는 고등학생이라 인터뷰를 거절당했는데, 그 부모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일 등의 
인터뷰 과정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많았다. 
그리고, 인터뷰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준비해야할 팁도 알려주었다. 

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이고 또래 인터뷰어가 들려주는 이야기여서 집중도가 매우 높은 시간이었다. 
동반 인터뷰에 함께 동행해보는 등 인터뷰 프로젝트를 함께 해보자는 이야기도 나왔다. 
방학 동안 크고 작은 도전을 해보면 좋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별내 커뮤니티 청소년 기자단 교육과정 2강
<스토리텔링&카드뉴스로 표현하기>

2018.06.01 Pm4시 @별내고등학교



별내고 커뮤니티 기자단 두번째 클래스 
오늘은 <스토리텔링&카드뉴스로 표현하기>를 진행했다.




수업에 앞서 지난 한 주간 가장 행복했던 일 한 가지씩을 공유했다.
친구들이 말 할 때는 귀기울여 듣고 들은 내용 중 핵심 내용 하나를 콕 찝어
다시 말하는 것으로 입으로 경청하는 팁을 알려주었다. 





다음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카드뉴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카드뉴스는 스마트 폰에서 정보를 소비하는 형태로 발전했다. 
짧은 글, 큼직한 폰트크리고 눈의 피로 최소화 하고 
글을 임팩트 있게 함축하고 적절한 그래픽 이미지를 입혀 소통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작성한 기사가 정보로서 널리 읽혀지기 위해
적절한 콘텐츠 가공이 필요한데 카드뉴스 형태가 자주 쓰일 것이다. 




스토리텔링의 첫번째는 스토리를 찾는 것인데 가장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생각만큼 찾을 수 없는 것이
 ‘나’에 대한 스토리일 것이다.

그래서 의미 있는 질문으로 나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1:1 강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형식의 활동은 서로가 기자와 인터뷰이 역할을 맡아보는 경험도 나눌 수 있다.

잘 되는 인터뷰의 조건은 
1. 상대에게 호기심을 갖고 질문할 것 
2. 경청하고 있음을 입으로 확인해 주는 것


인터뷰를 통해 발견한 내 모습을 자기소개로 스토리를 구성한다.
스토리 및 순서변경이 용이한 포스트잇을 활용한다. 

카드뉴스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타일로(https://tyle.io)라는 서비스로 실습까지 완료했다. 

도구를 워낙 잘 다루고 집중력이 높은 아이들이라 알려주는 내용은 모두 쑥쑥 흡수한다.








자기의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스토리텔링해서 카드뉴스로 제작하는 것이 실행 과제로 2시간의 수업을 마쳤다. 
지난 번 데드라인을 칼같이 지켜낸 친구들이라, 이번에도 멋진 스토리를 기대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5월은 일상의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다. 
4월에는 7시에 눈이 떠지는 것만으로도 놀라웠는데, 
5:30에 눈을 뜨고 6시에 출근하는 것이 정착되고 있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만큼 시간활용과 몰입력을 키워서 효율성을 높여야겠다.


[독서] 

내 아이를 위한 진로코칭
국내도서
저자 : 엄명종
출판 : 문예춘추사 2013.05.20
상세보기


[배움]
여현준 작가님의 <삶은 브랜딩이다> 특강을 들었다. 
1시간 3일과정이었다. 첫째날 수강생이 단 두명이라는 놀라운 행운으로(?) 2:1 과외가 되었다. 

코치협회에서 DISC 교육을 8시간 받았다. 
약식 성격테스트로 받았을 때 인상에 남지 않았는데, 내공있는 강사의 수업을 들으니 깊이 있는 세계였다. 

정리컨설턴트 윤선현 대표의 시간정리트레이닝 1기 교육을 들었다. 
플래너를 쓰면서 시간조망력에 대해 고민이 있던 차에 필요한 교육이었다. 



[강의/일] 

호모쿵푸스 진행했다. 중학교인데 파격적이게 아예 메이크업을 하는 실습특강을 했다. 
스타일, 메이크업의 프로 이진영 대표와 함께 해서 즐거웠다.

이진선 보이스 코치 주말반 운영을 시작했다. 
날이 갈수록 멋진 커리큘럼으로 진화된다. 

별내고에서 마을기자단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SNS로 브랜딩하고 마을 컨텐츠를 잘 만들수 있도록 코칭하고 있다. 
실행과제 데드라인을 다 지킨다. 기특기특!!!

[코칭/성찰]
코치협회에서 프로보노로 활동하게 되었다. 
자기 동기가 있는 학생들은 적극적인 반면 그렇지 못한 학생에게 코치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고민하는 상황이 생겼다. 

1인 기업으로 독립을 준비중인 고객의 요청으로 돕기로 했는데 3회 만에 무산되었다. 
시간을 까먹고, 실행과제 데드라인을 못지키는 등 불성실한 태도 때문이었다. 
피코치의 동기를 어디까지 끌어내야 하는걸까? 성찰의 기회를 준 분이었다. 

1인 브랜드로 활동해야하는 고객을 12회 코칭하기로 했다. 
3개월의 과정을 거쳐 자기다운 브랜드가 되면 좋겠다. 


[운동/여가]
스케줄이 꼬여서 운동 프로그램을 못가는 날이면 서운하다. 
기록에 욕심내서 무리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꾸준히는 해서 조금씩 기록이 나아지게 하는데 재미가 있다. 
운동도 남과의 경쟁보다는 자기 성장과 성찰에 가까운 것 같다. 
남이 아무리 무게를 높이고 기록이 잘 나와도 자극이 되지 않는다.
지난주보다 5파운드를 더 들 수 있는 게 뿌듯하다. 

캘리그래피 기초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캘리를 쓰기 시작했다. 
손으로 붓의 강약을 조절하면서 수양이 된다. 몇달 더 배우고 싶다. 


[6월의 계획]

  • 24시간 플래너 21일을 계속 운영해 보겠다. 

  • 칼세이건 <코스모스> 끝까지 읽기 모임이 시작된다. 요즘 6시 전에 일어나는데 일요일 오전의 재밌는 모임이 될것 같아 기대된다. 

  • 1인 기업 컨설팅 프로그램 만들기 (브랜딩, 홍보) 

  • 결혼학교 스토리텔링 시작하기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다화꽃이를 하나 들이면서 
야생화 꺽어다가 꽃꽃이 하는 
새로운 취미가 생겨버렸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변 식물들을 살피게 됐는데
꽃이 피면 피나보다 지면 지나보다 하다가 
어느 시즌에 뭐가 나오는지 
대충 짐작하는 수준이 되었다.

그래도 들여다보면 돌 틈에서도, 풀 숲 사이에서도 
생전 첨 보는 야생화도 속속 눈에 띄는 바,
매일 산책길이 흥미로운 
자연 탐구생활로 채워지고 있다.

주변의 변화에 민감해지고, 
내 눈을 통해 발견되는 것. 
그렇게 관찰력을 다듬어 나가고 있다. 

동네 자연도감 작성하게 생겼
숴...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2018년은 오랫동안 꿈만 꾸던 아침형 인간이 되는 시작 되는 것 같다.
작년 10월 개인 사무실을 득하고 겨울을 맞이했고 올해 1월 까지는 추위로 움추려 지냈다.
2월 부터는 내면에서 어떤 감정이 일었는데, 변화에 대한 갈망 이었던 것 같다. 
조금 더 나은 코치가 되고 싶은 갈망. 
지금 변화를 만들지 못하면 앞으로도 만들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도 있었다. 
그래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야 할까 생각해보니 생활의 패턴과 체력이었다. 

내 생활과 체력을 스스로 컨트롤 하지 못하는데 어찌 타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가 될 수 있을까. 
생활의 패턴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것, 체력은 운동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내가 코치다운 프레젠스를 갖기 위한 기초이자 본질인 것이다. 
다음은 생활패턴 정착과 체력을 올리기 위해 내가 3개월간 했던 생활을 기록해 둔다. 


체력 올리기 : 크로스핏 & 식생활 개선 
띄엄띄엄 하고 있었던 크로스핏을 본격적으로 했다.
체력 올리기에는 이 운동이 좋을것 같아서 작년 여름에 등록해서 비용이 아까울만큼 띄엄띄엄 다녔다. 
초기 저항이 엄청났다. 죽도록 가기 싫어도 일단 매일 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꾸역구역 나갔다. 

장소가 사무실과 집 사이에 있어서 거리가 멀어서 안간다는 핑계를 만들 수 없고 
헤드코치의 티칭 방식이 맘에 들고, 그룹운동이라 혼자 하는 헬스보다 재미가 있다. 
또한 매일 했던 운동량을 기록하는 시스템이어서 성장이 눈에 보인다는 게 아주 큰 매력이다.

가급적 아침 운동을 한다. 아침 시간은 8:30, 10:30, 12:30 에 수업이 있는데 
초기에는 2,3월은 10:30을 하다가 4,5월 부터는 가급적 8:30으로 옮겨갔다. 
늦잠으로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주 1,2회는 아침 8시에 콜코칭 시간을 만들었다.
사무실에 7:30에 나와서 간단히 버터 커피를 만들어먹었다.
아침을 먹으면 운동하는데 속이 부대껴서 기본 에너지만 보충한 상태로 운동할 준비를 한다. 
8시 부터 1시간 코칭하고 10시에 운동하러 갔다. 

그렇게 운동하고 나면 아무거나 먹을 수 없다. 즐겨먹던 짜장면과 찌개류의 음식은 멀리했다.
기껏 운동으로 정돈한 내 몸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 뻔히 아는 일이라. 
그리햐여 귀찮지만 콩샐러드, 생야채, 현미밥, 두부 등으로 메뉴를 꾸렸다. 
이렇게 3개월 식사를 하니 더더욱 외식을 자제하게 된다. 더불어 양도 줄었다. 
자연스레 저녁식사를 일찍 하고 간단히 하게 되었다. 


생활 패턴 : 올빼미 야식가에서 육체파 아침형 노동자로 
지난주부터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잠이 줄었다. 특히 아침잠이. 5분 단위로 핸드폰 알람을 맞추고,
알람시계를 설치해도 일어나기 힘들었던 내가 6시 전에 자연스럽게 눈을 뜬다.
그래서 그냥 아침에 출근한다.
8시 콜코칭 시간을 맞추려 걸어서 15분 거리의 사무실까지 택시를 탄 적도 있는데,
이제는 번득 일어나 15분간의 다양한 루트로 새롭게 피어난 꽃들을 관찰하면서 출근한다. 

또 하나 변화는, 기운이 넘친다. 별도로 챙겨먹는 영양제도 없는데 자꾸 움직이고 싶어진다. 
분명 오전에 운동했는데, 저녁이 되면 한바퀴 뛰거나 좀 걷고 싶어진다. 
하루의 총 에너지를 다 쓰지 못하고 남기는 느낌이다. 

새벽 기상이 힘들지 않고 수면시간이 줄어든 게 어느순간의 자연스러운 변화라 더 신기하다. 
과한 잠으로 모자란 체력을 보충할 필요가 없을 만큼 체력이 올라온 것일까? 
운동을 하면 아침형 인간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나는 이제 처음 알게됐다.
마음의 변화이전에 몸의 변화가 먼저 필요하다. 
정신력으로 그렇게 안되던 새벽기상이 몸을 바꾸니 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앱을 활용해 아침 기상을 해보려고 찾아보았다.
몇가지 실험을 거쳐 나에게 가장 맞는 알람을 찾았다.
나 뿐 아니라 아침을 깨워주는 스마트한 알람을 찾는 분들을 위해 공유한다.


속칭 악마의 앱이라 불리우는 <알라미> (다운받기) 

 

이 앱을 개발한 알람이 울리면 자기 전에 내가 세팅해 놓은 미션을 달성해야 소리가 꺼진다. 
미션은 사진을 찍거나, 스마트폰을 설정한 횟수만큼 흔들거나, 산수 문제를 푸는 것이다. 
누군가가 아침에 벌덕 일어나 휴대폰을 미친듯이 흔들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웃길것이다. 
미션을 수행하기 전엔 그 전엔 무슨 수를 써도 알람이 안꺼진다. 심지어 소리가 더 커진다. 
마치 밟을수록 거세게 일어나는 민초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무척이나 공포스러운 앱이다.
한번은 오기가 생겨서 어플을 지운 적도 있다. 
안드로이드 폰은 알람이 울리는 동안은 앱 삭제도 안된다고 하는데, 정말 당혹스러울 것 같다.




악마의 알람이라고는 하지만 내 좋지 않았던 기상 습관을 바꾸는데 이 앱이 큰 도움이 되었다.  
새벽에 벌떡 일어나서 기껏 세수하고 양치하고 와서 
내가 빠져나온 이불을 보는 순간 5분만 하는 심정으로 다시 자리에 눕는다. 
개운한 상태에서 숙면에 빠져드는 것이다. 아주 달콤하다. 

세수하고 돌아오면 누울 자리가 없어야 한다. 
그렇다면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고 세수를 해야하는 패턴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게 또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 알람으로 넛지를 걸었다. 

나는 사진을 찍는 미션을 설정했다.
기존에 찍어둔 사진과 같은 각도에서 찍어서 일치 되어야 알람이 꺼지는 시스템이다.
세면대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다시 잠자리에 눞는 패턴이 쉬이 끊기지 않았다. 
그래서 이불을 갠 상태의 사진으로 바꿨다. 
알람소리가 들리면 일어나서 이불을 개고 그 상태의 사진을 찍어 알람을 해지 한 후 세수하러 간다. 
기껏 갠 이불 때문에 돌아와서 눕게 되는 고리를 끊었다.
정갈하게 잘 갠 이불을 보면 하루의 시작을 잘 연 것 같다. 



이렇게 스윗하게 깨워도 되는거야? <Sleep Cycle> (다운받기)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앱이다. 
깊은 잠과 얕은 잠을 반복하는데 얕은 잠에 있을 때 알람을 울려서 깨워준다. 
다들 깊이 잠들었을 때 억지로 깼던 적이 있을 것이다. 자고 일어났어도 머리가 무겁고 개운하지 않다.
이 앱은 수면시 움직이는 소리를 분석해 가장 얕은 잠 사이클에 있을 때 깨워준다.
기상 단계는 10분에서 90분 사이까지 설정할 수 있다. 나는 30분으로 맞춰두었다. 
심지어 코고는 소리를 녹음도 해준다. (다행이도 나는 코를 골지 않는다는 것이 이 앱을 통해 판명됨) 
정말이지 이 알람을 쓰고나서는 기분 좋게 눈을 뜬다. 


데이터를 통해 나의 수면패턴을 분석할 수 있다. 
전세계 통계도 나옴. 심지어 달의 주기에 따른 패턴 분석기능도 있다. 
몇년 전에 유료 어플로 구매했었다가 지웠는데, 몇년 만에 보니 이렇게 엄청난 어플로 진화했었다. 
초기구매자라 추가 비용을 내지 않고서도 평생 누릴 수 있다. 



악마의 앱 알라미는 정해둔 시간에 울리므로 힘들 때 알람이 울리면 매우 짜증이 날 때가 있다. 
나는 이 두가지 앱의 좋은 점을 뽑아서 동시에 활용한다. 
우선  <Sleep Cycle> 알람을 예정된 기상시간 30분 전에 맞추고, 
<알라미>는 기상시간에 딱 맞춘다. 
얕은 잠일 때 기분 좋게 일어났으나 누워서 뒤척거릴 때가 있다.
그럴땐 어김없이 알라미가 울려준다. 
당분간 두개의 알람을 쓸 것 같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진정한 계획은 자기 이해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삶을 깊이 이해하면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이 깨달음에서 비롯된 계획이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인생 설계가 선행이 되고 난 다음에 학습 설계를 한다면 아이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어 계획했던 것을 실천하려고 할 것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돈, 명예, 권력이 아니라 부모님들이 여지껏 살아오면서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고 고통을 이겨냈던 정신으로 오늘을 살고 있다는 ‘성실한 현재’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이번달 중간고사는 몇 점 받을 것 같니? -> 이번 달 중간고사는 스스로 몇 점을 주고 싶니?

왜 동생을 때렸니? -> 무엇이 동생을 때리게 만들었니?

코칭질문이란? 마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각하는 질문이다. 

각박한 상황이 닥쳤을 때 느끼는 감정, 생각, 욕구가 바로 그 사람이다.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 보는 훈련이 된 아이는 인생의 굴곡을 지날 때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마음의 네비게이션을 가지게 된다.  

좋은 질문은 아이로 하여금 계속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는 부모의 좋은 질문만큼 성장한다.

진로코칭은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코칭 질문을 통해 돕고 장애물을 제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코칭 받는 사람의 의지가 올바르게 서 있을 때 효과가 발휘된다.  


내 아이를 위한 진로코칭
국내도서
저자 : 엄명종
출판 : 문예춘추사 2013.05.20
상세보기


최근 청소년 키워드로 인연이 생긴다. 청소년 대상의 코칭에 관심이 생겨 읽은 책이다.
청소년이라고 코칭 방법이 다른 건 아니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함께 성장을 돕는다. 
감정에 공감하고 의식을 열어주는 좋은 질문을 하는 코치가 되어야겠다.
코칭의 힘이 다양한 곳에 접목이 될 수 있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여러분, 기억나는 군가 있으세요?
싸나이로!!  태어나섯!!
악으로 깡으로 목청껏 소리 지르잖아요. 

그런데 프랑스 군가는 저음입니다. 
느리고, 호흡이 깊고, 길어요. 
어떻게 아냐고요?

저는 프랑스 외인부대원이었습니다. 
18살, 변성기를 갓 지난 소년은 
편도 항공권 한 장을 손에 쥐고 프랑스로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외인부대원으로 5년, 
군가를 부르며 목소리를 얻었어요.

5년 간의 복무를 마치고 
에꼴 댄스 드 파리(Ecole dance de paris)에 입학해 
연기를 공부했습니다. 

현재의 저는 
영화배우이고, 보이스 코치로 활동합니다. 

반복훈련으로 단련한  
외인부대에서의 5년
프랑스 연극학교에서의 배우 훈련. 
이 두 가지 경험이 
저를 목소리 조련사로 만들었어요. 

보이스 코칭이란 
내 속에 숨어 있는 
본인만의 목소리를 
신체 여러 부위 훈련을 통해 찾아줍니다. 

제가 저의 목소리를 찾았듯
여러분의 숨은 매려적인 목소리를 
찾아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8.05.03 19: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BLOG main image
카페인 코치로서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비즈니스의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Total : 972,729
Today : 58 Yesterday : 219

공지사항

카테고리

코치 박현진 (1804)
About (23)
자기다움 코칭 (41)
강의&워크샵 (141)
자기다움 인터뷰 (75)
프로젝트 (215)
칼럼 (98)
브랜드 네트워크 (219)
일상의 기록 (718)
여행기획&기록 (249)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