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9. 토. AM 11:30 @ 광화문 신문각 광화문 시내 한복판에 70년대의 올드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중국집. 오늘의 벙개모임은 바로 이곳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이 먹는다. 먼저 온 사람은 라조기를 먹고, 지각자들은 라조기 두 덩이씩만 배급받는다. 그마저도 늦게 온 친구들은 자장면만. 뼈바른 라조기와 옛날 짜장. 30년 전통의 집 답게 추억의 맛을 보유하고 있다. 자장면을 열심히 비비는 조연심 대표, 손대희 샘. 300프로젝트를 하면서 '기록'을 통한 변화를 간증한 손대희 샘. 10월 25일 300프로젝트 간증집회 https://www.facebook.com/events/204653703039514/?ref_dashboard_filter=upcoming 총신대 신신당부팀 시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