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261

[1회] 퍼스널 브랜드 전문방송 - 예고편

[인트로] 아직도 스팩 쌓기위해 재수중이신가요? 이력서에 쓸 내용이 없으신가요? 혹시 자격증만 따고 계신가요? 박PD: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분들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 주목하십쇼! 박PD: 듣기만 해도 몸값 쑥쑥 올려주고 퍼스널 브랜드 가치가 쑥쑥 성장하는 그런 방송 타인으로 부터 당신의 퍼스널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는 그날까지 40라운드가 함께하겠습니다.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는, 이 방송을 주관하고 주체하고 있는 단체 인데요 혹자는 이런 질문을 해요 40대들이 40명이 모인곳이냐? 제가 정의 하기로는 퍼스널 브랜드를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고 정의하고싶어요. 2009년 10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유기적인 조직입니다...

[북TV365_#13] '경매 부자들만 아는 절세의 비밀' 김명석 저자편

[북TV365_#13] '경매 부자들만 아는 절세의 비밀' 김명석 저자편 2013.05.30 PM 7:30 @망원동 엔터스코리아 세무사가 되기까지 공부의 맛을 늦게 알았다. 집이 너무 가난해서 국립대학교를 선택했다. 1년을 보상받듯 열심히 놀고 자원입대. 진로를 고민하던 중 회계사시험에 도전. 1차 6번을 합격하면 2번의 유예를 준다. 그래서 총 12번을 떨어짐. 총점1점, 0.5점 0.8점으로 떨어진다. 그 해에 헤무사 시험을 치고 단번에 합격. 그 해에 2차를 치고, 그 다음에 공무원 7급 합격, 경영지도사 합격. 그래서 이 길이 천직이구나 싶어서 안산에서 개업함. 사업을 접고 서울로 이전함. 세무사는 전문가다 전문가적 자질 그리고 꼼꼼함이 필요하다. 세무사들이 모여 6명이 모여 술값5만원이 나오면 ..

[북TV365_#12] '회심의 일격 프리젠테이션' 남기만 저자편

[북TV365] '회심의 일격 프리젠테이션' 남기만 저자편 05.23 PM7:30 @망원역 엔터스코리아 손대희의 리얼북톡 그 첫번째 시간. 대희씨의 대뷔작이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의 프로 남기만 저자도 생방송 첫 데뷔. 두 남자의 떨림이 모니터를 통해 지켜보는 내게도 전해져왔다. 오늘은 새로운 시도로 온오프믹스에서 질문을 받아보았다. 방송을 진행하며 그때그때 궁금함 이 생기면 즉시 보낼수 있어 편하다. 게다가 좋은 질문을 뽑아 선물까지 준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면 좋겠다.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은? 설득이다. 그리고 사전에 기획한 목표가 이뤄지는 것이 성공한 것이다. 비즈니스프레젠테이션은, 말재주 등으로 되는거 아니다. 겉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다. 프리젠테이션은 목표한 것에 대한 성과다. 기획 - 발..

[북TV365_#11] '건축, 생활속에 스며들다' 조원용 저자편

[북TV365_#11] '건축, 생활속에 스며들다' 조원용 저자편 2013.05.16 7:30PM @엔터스코리아 ▲ 절단구조의 원리. 속을 비우고 주름을 잡아서.패트병의 주름, 컨테이너 박스 등이 그러함. 동굴은 건축이 아니나 처음 사람이 살았기에 건축이다. 사람이 한조각 퍼즐로 맞춰야 완전해진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인명을 구조했다. 그 계기를 통해 사랑 없이 지어진 건축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구나. 사람을 살리는 건축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인간 생활의 삼대 필수조건, 의식주. 영문권에서는 food, cloth, sheld라고 표현하며 두 문화권 다 주거공간이 가장 나중이다. 식생활, 패선을 스타일대로 선택하지만 '주거공간'만큼은 살고싶은데로 사는게 아닌 지어준대로 산다. 획일..

[북TV365_#10] '위대한 IT벤처의 탄생' 양준철 저자편

[북TV365] '위대한 IT벤처의 탄생' 양준철 저자편 2013.05.09. 목요일 @망원역 엔터스코리아 온오프믹스라는 브랜드 가치를 알고 인수. 트위터 사용자 모임.테드엑스,청춘모임 사회의 중요 이벤트를 모으는 서비스 7살 때, 컴퓨터를 보고 반함. 생일에 선물받게 됨. 혼자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그때부터 책을 찾아 보게 되었음. 컴퓨터가 더러워서 그런거란 생각에 물에 씻었다. 부모님은 자기 것이니 스스로 고치기를 바라서 두었다. 그리고 고쳤다. (말려서) 그때부터 컴퓨터와의 길을. 컴퓨터와 관련된 사고는 아버지가 믿어주심. 전화비가 20만원이 넘더라도. 컴퓨터가 좋은걸 알게된 건. 모든걸 컴퓨터로 하고 싶어함. 책도, 일도, 공부도…컴퓨터로 하고 싶다. 중학교 때 집에 사업이 기울자 독립을 해야 ..

[북TV365_#9] '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유성목 저자편

[북TV365] '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유성목 저자편 2013.05.02.목요일 PM7:30@망원역 엔터스코리아 공대출신의 마케터. 유성목 저자.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으나 대학입학 후 아무도 나를 아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으로 활동적인 성격으로 변신하게됐다. 무조건 나서서 해보고 도전해보니 성격까지 바뀌었다. 평범한 대학생의 그가 세상에 자신만만하게 뛰어든 다단계. 무슨일이든 시작하면 최소 6개월은 버틴다는 정신에10개월 무모한 도전을 계속했다고. 게다가 빚까지 진게 1200만원!!! -주변의 외면속에 힘든 생활.이후 웹에이전시에 들어가 계약을 따내며 반전을 시도했으나, 그 업을 모르는 상태에서 고생.액션만 하면 될줄 알았으나 그 시장을 모르고 뛰어 드는것은 무모한 일이었음을 크게 깨달음. 현실과 이..

온라인 소셜방송 300프로젝트 홍보대사 온라인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의 응원인터뷰

온라인 자가발전시스템인 300프로젝트. 오프라인 모임을 월 1회씩 진행했지만 분기별로 크게 행사를 진행하고 이슈가 생길때마다 특강이든 인터뷰든 온라인 소셜방송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그 첫번째 이슈.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 군이 300프로젝트 홍보대사를 맡게 되면서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즉석 인터뷰가 바로 온라인 방송으로 중계되는 세상. Video streaming by Ustream

[북TV365_#8]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이근미 저자편

[북TV365]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이근미 저자편 2013.04.25. 목요일 @망원역 엔터스코리아 강연자, 소설가, 인터뷰어, 기자.... 글쟁이 이근미 작가의 '프리랜서처럼 일하라'가 김태진의 북스타쇼에서 진행했다. 프리랜서처럼 일하라국내도서저자 : 이근미출판 : 쌤앤파커스 2012.09.05상세보기 글쓰기의 재능은 창작소설과 자기개발서 두 가지로 나뉜다. 오늘은 자기개발서인 '프리랜서처럼 일하라'로 토크쇼를 연다. 고등학교 검정고시 출신이다. 부모님이 공부를 강요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울산에서 자유롭게 자랐고, 공부를 잘했으나 고등학교 진학대신 취직을 했다. 1등으로 들어간 직장에서 10대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곳에 10대로 현장에서 일함. 그때는 마침 변화하..

[북TV365_#7] '나의 치유는 너다' 김재진 저자편

* 재능 발견? 첼로소리를 듣고 반함. 내 길은 이것이다. 손이 현에 익어야 연주가가 되는 것을 깨닫고 좌절. 좌절감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신춘문예 시 당선. '시인님 돈 버는 방법좀 알려줘요~~' 라는 청년의 질문에 해줄 대답이 없다. 직장을 박차고 나와 돈이 없어 몇년 힘들었다. 돈을 가지는 건 기준의 문제다. 전신마비 청년. 눈만 깜밖일 수 있는 사람이 시를 썼다. 그 사연에 감동받아 책의 계약금을 다 줬다. 돈이란 내가 쓰는 만큼 내게 돌아오게 되었다. 그게 내 원동력이라는 말. kbs에서도 PD를 잘했는데 왜 나왔다.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인데 경제적으로 소유의 측면으로 못한 곳으로 옮긴다. 그런 삶이 내겐 익숙하다. 나에겐 도전이 아닌 삶의 방식일 뿐이다. 그가 말하는 시인의 정의는? 소유에 얽..

국내 최고, 세계최고 퍼스널브랜드 전문방송 40라운드 첫 녹음의 현장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네트워크 40라운드. 늘 이 모임을 통해 경쟁하고 힘을 받고 위로를 받는다. 이들이 모여 드디어 일을 낸다. 바로 퍼스널 브랜드 전문방송을 시작하게 된 것. 그간 내부에서 내실을 다졌다면 이제는 외부로 도약하는 시즌. 박PD, 소셜 방송PD를 넘어 소셜하게 팟 캐스트까지 도전한다. '국내 최고, 세계최고 퍼스널브랜드 전문방송 40라운드' 방송 전 표정은 한없이 맑다, 맑아. 박PD, 최MC다. 폼은 그럴싸 하지만 둘 다 떠느라 정신 없다. 알짜로 참여해 날카로운 질문으로 청취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알짜. 반응 뜨거운 조연심 샘의 사진. '직장 다녀봐야 소용없다~~ 브랜드를 가져라~' 40라운드 팟 캐스트에선 날카로운 독설로 가슴을 후벼파는 마구마구 까대는 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