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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북TV365

[북TV365_#13] '경매 부자들만 아는 절세의 비밀' 김명석 저자편

 [북TV365_#13] '경매 부자들만 아는 절세의 비밀' 김명석 저자편
2013.05.30 PM 7:30 
@망원동 엔터스코리아 






세무사가 되기까지
공부의 맛을 늦게 알았다. 집이 너무 가난해서 국립대학교를 선택했다.
1년을 보상받듯 열심히 놀고 자원입대.
진로를 고민하던 중 회계사시험에 도전.
1차 6번을 합격하면 2번의 유예를 준다. 그래서 총 12번을 떨어짐. 
총점1점, 0.5점 0.8점으로 떨어진다.
그 해에 헤무사 시험을 치고 단번에 합격. 그 해에 2차를 치고, 그 다음에 공무원 7급 합격, 경영지도사 합격.
그래서 이 길이 천직이구나 싶어서 안산에서 개업함. 
사업을 접고 서울로 이전함. 





세무사는 전문가다

전문가적 자질 그리고 꼼꼼함이 필요하다.
세무사들이 모여 6명이 모여 술값5만원이 나오면 십원단위까지 계산하는 것이 미덕. 


경매의 목적은 두가지다.
1 그곳에서 살것이냐
2. 시세 차익을 노릴 것이냐.

물건이 안되도 그만이라는 마음을 갖자. 무리하지 말것. 
경매의 성공요건은 우선 작은 돈으로 시작해본다. 그리고 꾸준한 관심을 갖고 열정을 보여야 한다.

경매공부 필수 4가지.
권리분석, 물건분석, 명도분석, 수익분석
수익분석과 세금은 긴밀한 관계가 된다. 

증여세 - 살아계실 때 무상으로 받은 것에 대해 세금을 내는 것. 
상속세 - 돌아가시면서 주는 것은 상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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