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871 건강검진 건강검진을 받았다. 기본 옵션 외에 내시경과 간초음파를 추가로 진행했다. 2년 전 내시경 검사시 위염이 있었다. 경과도 볼겸 내시경으로 고생 한번 하는데 대장내시경까지 추가로 신청했다. 간초음파는 몇 년 전 혈관종이 있었고 CT까지 찍어봤으나, 추적관리만 하라는 소리를 들어 몇 년 건너뛰었기에 이참에 신청했다. 다행이 위나 대장 내시경을 깨끗했고, 담낭쪽에 결석인지 용종인지 보이니 정밀한 기기로 확인 받아보라고 한다. 의뢰서를 받아 바로 종합병원에 가서 소화기과 진료 예약했다. 소견을 보고 관리할 것은 관리하고 치료가 필요하면 미리미리 치료를 받아야겠다. "맹장을 미리 떼어낼 수 없나요?" 가수 이승환의 인터뷰에서 읽었다. 맹장이라는게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매우 위급한 상황일텐데 그게 콘서트를 .. 2020. 12. 15. 타임라인의 5년 전 오늘 코치협회 합격자 발표날이었다. 멘토코칭 해드린 코치님들이 KAC, KPC에 합격하셔서 아침부터 기뻤다. 페이스북을 오래 하다보니 과거의 오늘을 보여준다. 5년 전 오늘, 내가 KAC 인증시험에 합격했다. 5년 같은 날 내가 갖 코치 자격을 딴 타임라인을 보니 무척 새로웠다. 다들 한 번에 합격한다는 시험을 나는 재수했다. 시험시 받았던 피드백은 코칭 보다는 컨설팅에 가까웠다는 거였다. 배운대로 시험을 치렀겠지만 몇 년 간 컨설팅을 하던 그 습관이 코칭세션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었을 거다. 지금이야 코칭 강의도 하고, 멘토코칭을 하는 경력 코치가 되었지만, 코치시험 응시자분들에게 코칭을 알려드리며 나도 초보인 시절이 있었다. 심지어 다들 한 번에 붙는다는 KAC 재수했다. 이 말을 안 믿으시는 분들이 .. 2020. 12. 14. 블루밍 연합 랜선 송년회 드디어 기다리던 블루밍 연합 송년회. 랜선으로도 5시간 동안 송년 행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웃음코칭 강의로 신나는 판을 열어주신 홍헌표 코치님, 엣지 있는 보이스 만들기 신공을 전수해주신 이진선 코치님, 그리고 2020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1년을 디자인하며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 블루밍경영연구소 파트너코치로 신나고 즐겁게 일했다. 그렇게 한해를 보내니 서프라이즈한 선물을 받았다. 김상임 코치님을 비롯한 파트너 코치님들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다. 그리고 드디어 언박싱의 시간. 하나하나 정성들여 포장한 물품들이 나온다. 송년행사 기획하고 꼼꼼하게 포장한 택배까지 준비해주신 서영주 코치님께도 감사드린다. 2021년 한여름의 폭포수 같은 기세로 살아보겠습니다. 코칭으로 더 행복한 세상 만들어.. 2020. 12. 13. 다중이 다스리기 감정: 화가 올라온다. 이유: 도무지 세팅의 방법을 모르겠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원하는 것: 이 기능을 마스터 하고 싶다. 몸의 반응: 부들부들 떨림 성찰 :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렸다. 어떤 분의 답에 손뼉을 세게 쳤다. ‘돈을 받았으니 하셔야죠.’ 회복탄력성을 기다린다. 감정: 초초하다. 이유: 시간은 가는데 시작할 엄두가 안난다. 원하는 것 : 고객이 확인 전에 마치고 싶다. 몸의 반응: 스트레스로 아이스크림 퍼먹었다. 성찰 : 스트레스 받으면 막 먹고 싶구나. 마음을 보살핀다. 감정: 희열을 느낀다. 이유: 드디어 원하던 기능과 디자인을 구현했다. 원하는 것: 빨리 완성하고 싶다. 몸의 반응: 환희로 폴짝 폴짝 뛰었다. 성찰: 넘 고생해서 안하고 싶었는데 들인 시간이 아까워 본전생각난다. .. 2020. 12. 10. 패들렛을 활용한 안건 투표 내가 입주한 오피스텔에는 30여 개의 입주사가 있다. 건물청소, 주차관리, 쓰레기 분리 수거 등 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작은 이슈들이 있어 월1회 입주사 대표들과 정기 회의도 하며 친목활동을 한다. 코로나 발생후 여러 안건이 있음에도 대면 회의가 불가능한 상태였는데, 더는 미룰 수 없어 온라인으로 화상입주사 대표 회의를 했다. 안건이 4개 이상 나왔고, 입주사들의 의견을 다 수렴한 후 실행해야하는데 카카오톡으로 투표을 하자니 여러가지 패들렛 투표 기능을 활용하니 카카오 투표보다 편한 장점이 있다. 첫째, 모바일에서만 투표 등록이 가능한 카카오톡보다 패들렛은 PC에서도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둘째, 해당 안건에 대해 회의에서 다뤄진 내용을 상세 설명할 수 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안건에 대한 배.. 2020. 12. 9. 황당한 응대 컨퍼런스콜 서비스를 일년 넘게 이용하고 있다. 이용 과금은 후불 정산인데 3개월의 미수금이 발생했다. 전화를 받고서야 청구서가 스펨메일함으로 분류되어 확인하지 못했던 것을 알게됐다. 바로 처리하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며칠 후 직통 휴대전화로 연결해 미수금 입금 확인을 부탁하고 잊었다. 주말 컨퍼런스 콜을 위해 접속을 하고 접속이 되지 않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실제 접속시간 5분을 남겨두고 급한 마음에 직통 휴대번호로 연락을 했다. "지금 일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번호 접속이 안됩니다." "미수금이 발생하면 서비스를 끊습니다." "제가 며칠 전 미수금 확인 전화를 드렸고 지장 없게 해달라고 저와 통화하셨지 않습니까? 지금 중요한 미팅을 치러야하는데 이게 어찌 된겁니까?" "중요한.. 2020. 12. 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