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성실하게 비가오는 날이면
창 밖에 새 한마리가 전선에 날아와 머문다.
멧비둘기 같은데. 꼭 한마리, 꼭 저 자리에.

다른 동료들처럼 어느 지붕 밑이라도 찾아
비를 피할법한데, 굳이 왜 저렇게
비를 쫄딱 맞는건가 싶네...

얘는 샤워를 좋아하는 아인가?
보아하니 오늘은 겨털 청소중인 듯하다.
장마내내 만나니 정들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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