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니 아내 눈치가 보여 무서워요"
“가족이 모여 있으니 하루 이틀은 좋았어요. 지금은…나가고 싶어요.”
“내가 대화에 끼려고 하면 분위기가 갑자기 썰렁해져요."

 

제 주변에는 청소년기 아이를 둔 아빠들이 몇 있는데요,
요즘 안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이런 고충을 호소하네요.

코로나가 대한민국의 일상을, 아재의 심리도 바꿔놨습니다.
이번 사회적 격리로 집에만 있는 시간 동안
가정에서의 새로운 격리를 만난 모양이에요.

어떤 아빠는 짐짝으로,
어떤 아빠는 잔소리꾼으로,
어떤 아빠는 투명 인간으로…

이런 대화를 듣는 저도 마음 한편이 찡했습니다.
평소 가정을 위해 가장으로서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기 때문이었죠.
코로나로 인해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이 소중한 시간이 고충이라는 고백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조심스레 코칭을 권했답니다.
늘 바빴던 아빠들이 조금의 숨통을 틔우는 이 시점,
아빠들을 위한 코칭 교육이 필요하다 싶어서요.

아빠랑 대화하고 싶어 아빠의 퇴근을 기다리는 아이들.
아내와 오붓한 대화를 즐기는 남편으로의 변화
지금의 고충이 새로운 전환으로의 변화를 끌어낼 거에요.

가족 대화의 소중함을 느꼈다면,
코칭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건 어떠세요?

신청하기 : https://forms.gle/YELmrkeBJKs71Nx5A

 

인터널 코치 육성과정

*일정 4월 24-25일 (금-토요일) / 9-7시 (18시간) *인원 6명 이내 *비용 69만원 (VAT별도/세금영수증 발행가능)/ Early Bird 55만원 (4/17까지 납부시) *입금처 신한은행 302-12-407191 (비오리진 박현진) *장소 서울 성북구 장위로19길 25 102동 204호 (주차지원) *문의 박현진 코치 010-2779-5789 / sentipark@gmail.com * 환불규정 및 참고사항 - 강의 일정은 코로나 사정으로

docs.google.com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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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공유공간 커뮤니티 리크로스의 멤버대상으로 진행한 
시간관리 코칭프로그램 <불렛저널> 8주간의 수업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시간관리를 잘 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툴을 사용해오다 
나에게 맞는 가장합리적인 도구인 불렛저널을 발견하고 
그동안 셀프코칭과 고객대면 코칭 경험을 통해 성찰방법을 결합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오픈과 클로징은 오프라인 강좌로 하려고 했으나
중간에 코로나 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아쉽게도 마지막 시간은 그룹콜로 진행했다. 

이번 진행 경험으로 오프라인 모임은 첫주 오리엔테이션 1회로 줄이고
기간도 8주에서 4주로 줄이고 비용도 줄이기로 했다. 

올해 5월부터는 매달 초 리크로스에서 불렛저널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정되었다. 
매월 소풍가는 기분으로 부산분들 만나는 출장을 스케줄에 넣어야겠다. 

 

불렛저널로 하루를 기획하고 자기전 5분간 3줄의 자기성찰을 남긴다.

 



리크로스 서포터즈 그린님께서 알뜰하게 후기를 남겨주심.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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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 사태로 갑자기 불안한 한가함이 가득한 2월을 보냈다. 
강의와 모임은 미루거나 취소되고 갑자기 시간이 많아졌지만 오히려 바쁠때보다 더 생산성은 낮다. 
돌아보니 2월은 손에 잡히는 일 없이 흘려보낸 달인것 같아 아쉬움이 깊다.

 

[독서] 

트렌드 코리아 2020
국내도서
저자 : 김난도(Kim Ran Do),전미영,최지혜,이향은,이준영
출판 : 미래의창 2019.10.24
상세보기
될 일은 된다
국내도서
저자 : 마이클 A. 싱어 / 김정은역
출판 : 정신세계사 2016.06.21
상세보기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국내도서
저자 : 신태순,최규철
출판 : 나비의활주로 2018.05.14
상세보기

 


[코칭/강의/프로젝트]

불렛저널 2달 과정을 잘 마쳤다. 마지막 오프라인 특강은 코로나 사태로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에게도 참여자들에게도 의미있는 수업이었다. 

사무실 오픈하고 첫 수업을 인터널코치육성과정을 진행했다. 정원의 절반 이상이 취소했는데 강행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셔서 소그룹으로 운영했다. 소그룹이어서 더 만족도가 높았다. 매월 내 사무실에서 정기적으로 인터널 과정을 열기로 결심했다. 

블루밍경영연구소가 코치협회의 인증기관으로 등록되어 자체적으로 인증심사를 운영한다. 나는 책임 운영자로 활동한다. 코치로 트레이닝 한 분들이 2월에는 10분이나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상]
운동 8회. 체육관 근처에 확진자가 나오고 지역에 8명의 확진자가 나오고부터 운동을 가지 않았다. 한번 아프면 오래 아플거 같아서 애초에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코로나로 여럿의 일상이 바뀌는구나. 


[배움]
최동하 코치님이 진행하는 NLP강좌 7회를 마쳤다. 
최동하 코치님의 주관으로 한국코치협회의 코치님들과 NLP스터디 모임에 가입했다.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NLP를 코칭에 활용하는 배움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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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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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간관리를 하고 하루를 성찰하기 위한 도구로 불렛저널이란 도구를 알게되고 익혔다. 
형식이 정해져 나오는 플래너와는 달리 불렛저널은 사용자의 뜻대로 기록할수 있기에 매우 합리적인 툴이다. 
또한 불렛저널의 핵심만 알고 나면 자기만의 시스템을 무한히 구축할 수 있다. 
이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서 작년에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인 <스터디파이>에서 수업을 운영했었다. 
그게 계기가 되어 부산의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리크로스>에서 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2번의 오프라인 만남, 두달 간의 온라인 만남을 할 진행코치 소개를 하였다. 
코치가 되기 전의 이력들을 통해 나는 '성찰하거나 성찰하게 하게 하는' 활동을 좋아했다는 것을 말씀드렸다.
그리고 그 과정의 일환으로 불렛저널을 만난 이야기도 소개했다.


시작과 끝은 오프라인으로 함께 한다. 
그리고 약 두달 간을 온라인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함께하는 그룹원들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로 참여해주신 그린님이 이렇게 멋진 후기를 남겨주었다. 

참여자들의 그림을 보니 이들이 얼마나 관찰력이 좋은지 알겠다. 
이 관찰력이 자신에게 향하면 또 얼마나 많은 성찰을 하게 될까? 기대가 된다. 

앞으로 8주간 불렛저널을 활용해 하루를 성찰하고 성장을 기록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
매일 저녁 불렛저널을 통해 하루를 성찰하고 다음날을 계획하며 하루씩의 기록이 모여 나의 성장 저널이 만들어질 것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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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비저닝 워크숍 (내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 
2020.1.4.@동심원 갤러리

작년 12월 1차로 오붓하게 진행한 비저닝 과정, 년초에는 신청인원이 많아서 그룹으로 진행했다. 
자기 인생의 비저닝을 설계하기 위해 참여한  15분과 함께 알찬 8시간을 함께 했다. 

이 프로그램은 후반의 인생 비전 보드 설계를 꽃피우기 위해 과정 과정을 지나도록 설계되었다 
첫 시간은 자기성찰과 지난 인생을 돌아보고
이후에는 의미있는 성과와 그 과정에서 발휘된 강점을 점검하고 
마지막으로 그 두가지를 토대로 미래 비전을 설계한다. 
코치들은 그 비저닝이 너무 작지도 허황되지 않게 첼린지를 한다.  

무수한 고민과 성찰끝에 완성된 비전 보드를 들고 다함께 발표하고 축하하는 시간. 
발표하는 분들의 얼굴에 만족감이 스친다. 

정말 신나고 재밌는 프로그램.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비저닝 프로그램을 운영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학때 선보일 학생 버전 비저닝을 기대하시라.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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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을 마치며 
2019.11.30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들의 성장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의 지원으로 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이 이루어졌다. 
지난 여름 1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차의 코칭 성과는 나누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한달 반 사이에 처음 처럼 모두 만났는데, 얼굴이 한결 좋아진 모습이었다.
코칭을 통해 자각한 것, 새로이 도전한 것, 그리고 앞으로 바뀔 나의 미래모습을 정리했다. 
발표라는 단어를 들으면 부담스러운 표정을 짓지만 자신이 발표할 차례가 되면 일목요연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에는 자신의 강점을 파악해 그에 맞는 업무로 취업에 성공하신 분, 
이직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신 분,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성과 계획을 세우신 분, 
경력 전환을 위해 숨을 고르며 자신의 전반을 성찰 하는 분 등
커리어와 라이프의 다양한 이슈와 변화를 나누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무사하게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박은하 코치, 김은미 코치, 박현진 코치, 최선영 코치, 이현주 코치이다.   
함께 해주심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참여자 중에 화가가 있었는데, 마지막날 자신의 그림으로 제작한 포트폴리오북을 제작해 사인본을 증정해 주었다. 

이번 코칭을 통해 작가로서 정체성을 더 굳건히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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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KAC 인증코치를 위한 그룹코칭
2019.11.12 @한국코치협회


한국코치협회에서
신규 KAC코치님들 대상으로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코칭 프로그램에
멘토코치로 참석 했어요.
차미애 역량강화위원장님의 진행으로
김철 코치님과 함께 했습니다.

인증 코치가 되었는데,
그 다음 단계의 계획을 세울때,
협회의 이런 지원 제도가 큰 힘이 될 것이에요.
어느정도 알려져서 3번 이상 참석하시는 팬들도 생겼어요.

그룹코칭은 집단지성이 어떻게 발휘되는지
코칭 프로세스를 경험해보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코칭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코칭을 잘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를 탐구하여
<고객이 자발적으로 목표를 갖고 변화할수 있도록 돕는 코치>가 될까를 탐구하였어요. 결국 '경청'의 키워드가 나오게 되었네요.

이 경청을 내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나누며
코치로서의 실행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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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을 마치며
2019.8.24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 주관, <1:1 커리어코치>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쳤어요.

싱그런 바람이 불던 6월 말 김상임 코치님의 커리어 특강과 코치와 코치이들의 첫 라포의 시간을 갖고
7월과 8월은 1:1의 뜨거운 만남이 있었지요.

오늘, 기분 좋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아침에 드디어 커리어코칭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다함께 보는건 두달 만에 처음인데 모두들 환한 표정으로 서로 반가워했어요.

PM인 박현진 코치의 진행으로 그동안의 변화와 성장에 대해 짧게 5분씩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발표는 떨려서 못한다고 하던 분들이 어찌나 말씀을 멋지고 감동적이게 하시는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힘은 말도 잘하게 해주는 마법이 있나 봅니다.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이제는 코치님들이 코치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했어요.
다섯번의 만남으로 발견한 코치이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향기로운 수제비누에 새겼어요.
매일 향기로운 비누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잊지말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커리어코칭 프로젝트는 처음 진행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해낼수 있었던 건 
함께 해준 다섯분의 코치님들 덕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날이 새로이 잎피는 길을 함께 걸어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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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 Based Communication 특강
2019.7.29 @룬드백코리아 


한국코치협회 인증시험인 KAC, KPC를 준비하는 스터디 모임에 참가한다. 
시험 준비하는 분들의 코칭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주제와 목표의 명확화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는데,  
 배용관 멘토 코치님이  NBC (Needs Based Communication) 대해 특강을 해주셨다. 


우선 니즈와 원츠의 차이를 분석해보았다. 표로 분리해보고 예문을 들어보니 확실히 두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Needs Wants
욕구 필요=요구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적으로서의 욕구 수단으로서의 요구
잠재적 표현적
심층적 대화 피상적 대화 
Ex) 시원하게 땀을 식히고 싶어서   Ex) 얼음물 or 라이스 커피를 마신다.


코칭을 할 때 고객의 주제들은 주로 Wants로 시작한다. 몇 가지 주제의 예시를 들어보면, 

  • 물건을 버리지 못해 방 한칸이 창고처럼 되었다.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못치운다.
  • 내가 원하는 봉사 일과 하고싶지 않지만 바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일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 가족과 감정을 상하지 않고 대화를 하고 싶다.  
  • 내 전공이 진자 나와 맞는지 모르겠어서 휴학을 했는데, 도피가 아닌 확신을 갖고 싶다.  

이 주제들은 표피적인 이야기이다. 그들의 욕구를 들어가면,
정리정돈 된 생활을 하고 싶고, 자아실현을 하고 싶고, 가족과 화목해지고 싶고, 자기 선택에 확신을 갖고 싶은 것이다. 
코치는 코칭 대화를 통해 고객이 말하는 Wants에서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적으로서의 Needs를 찾아야 한다. 
wants에서 시작된 주제에 구체적인 이유와 가치를 물어봄으로서 needs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 

잊기 전에 내 스타일로 도표를 그려본다. 

사람의 행동 원리에 대해서 탐구.
사람은 행동을 한다.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서이며 어떤 결과를 기대한다. 
이유와 같은 개념의 단어인데 한차원 높은 단어는 목적이다. 나아가 사명.
결과보다 같은 개념이지만 한단계 높은 단어는 목표이다. 나아가 비전.
철학적으로는 내가 행동하는 이유를 안다. 

행동은 타임라인상 현재, 이유는 과거, 결과는 미래를 향한다. 
두개념이 분명한 차이가 있음에도 혼용을 많이 한다.
그 이유는 평면적 사고로 하기 때문이다. 
곡면적 사고로 보면 양극은 만나게 되어 있고 같은 것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과거와 미래의 개념이 있다. 

결과이기에 목표달성을 확인할수 있거나 확인가능하게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구체적인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과거, 이유에는 의미를 부여한다. 그래서 추상적인 대화도 가능하다.  

동기가치: 나를 움직이에 하는 가치 
수단가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 목적가치는 수단가치가 되기도 한다. 


조직의 육성  결과와 성과의 속성이 다르다. 
결과는 마음을 먹으면 달성할 수 있지만(진인사의 영역) 성과는 마음대로 될 수 없다. (대천명의 영역) 
조직에서는 눈에 보이는 완주를 목표로 독려하게 한다.
성과는 목적지일 뿐이다. 성과를 중심으로 하게 되면 보이지 않는 목표이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안된다. 
완주되도록 독려를 한 이후에 순위를 비로서 얻을수 있다. 

막연했던 비전과 미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고
결과와 성과의 속성이 다름을 알게되었다. 
개념을 구조화하여 설명해주시는데 탁월한 배용관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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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코치님들과 함께 나눈 스토리텔링 북 


블루밍코치님들과 7월 마지막주 일요일을 보냈다. 
상반기 의미 있었던 활동을 키워드로 정리해서 스토리북을 만들었다. 
책의 제목을 정하고 표지를 장식하는 걸로 완성한다. 
나의 제목은 <한 걸음씩, 사부작 사부작>이 되었다. 
그냥 지나갔을 뻔한 올해의 상반기를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1월에 코치님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내가 가이드가 되었고 나만 알고 있던 제주의 스팟을 소개했다.
일정표대로 계획하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어떤 우연한 사건이든지 다 수용하는 분위기여서 참 즐거웠던 기억. 

2월은 내가 코치로서의 확신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다. 
유료코칭을 몇건 진행하면서 코치로서의 보람과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찾아보게 되었다. 

3월은 갑작스럽게 가슴통증이 생겨서 병원을 다녔던 달이다. 
유방암부터 해서 임파선, 림프절 염증까지 검색하면서 불안해 하다가 결국 병원을 갔다. 
피, 소변, 호르몬 각종 검사를 다 하고 이상 없다는 소견을 받기까지 꽤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만 했다. 

4월은 건강을 잃으면 다 잃겠다는 생각에 운동을 더 열심히 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일순위로 무리하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중이다. 

5,6 월은 내가 참 좋아하는 여성센터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8시간 코칭으로 오롯이 컨텐츠를 만들어서 진행하면서 강의의 자신감을 얻기도 했다.
이어서 여성 경력단절예방 1:1 커리어 코칭으로까지 확대되어 코칭 비즈니스가 진행중이다. 

7월은 내가 독립을 선포한 달이기도 했다. 
나는 언행불일치를 정말 안하려고 웬만한 선언은 입밖에 내지를 않는다.
독립 같은 큰 이벤트는 매우 심사숙고해서 실행에 옮기는데 이번엔 말부터 해버렸다.
이제 더는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선언했다.  
진짜로 혼자 사는 것이 가능할지 나를 테스트 해야하는 시간이 온 것 같다. 

약 7개월을 돌아보니 나는 <코칭>의 지속가능성을 탐구하였다. 
그게 속도감 있는 달리기가 아닌 사부작 사부작 움직이는 모양새이지만 난 지치지 않는 이 사부작의 힘을 믿는다.
코칭 관련 강의와 워크숍을 준비하고, 코칭을 잘하기 위해 건강을 가꾸었다. 
그리고 진짜로 혼자 설 수 있기 위해 독립도 선언했다. 
혼자 설 수 있는 힘을 가진 코치가 되고 싶다. 


스토리를 나누고 뒷풀이를 마치며~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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