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경영연구소의 원데이 비저닝 워크숍 (부제: 내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 2020년 버전이 열렸다.
2016년에 내부 고객 대상으로 선보였고 큰 성원을 받았다. 
이후로 매년 앵콜 요청이 있었으나 공수가 너무 들어서 진행을 못했다가 올해도 넘기지 말자는 의견이 있어서 부랴부라 진행하게 되었다. 
초기 기획부터 민코치님과 함께 하고 김상임 코치님의 촌철 피드백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가 되어 돌아왔다. 

나는 2016년 북극성 찾는 과정에 함께 했었다. (링크)

그때 KAC코치가 되고 일년이 지난 시점이었는데, 딱히 이렇다할 성과도 없었다. 
그럼에도 코칭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을 때였고 막연했지만 앞으로의 방향과 비전을 적었다. 
이번 과정을 준비하면서 다시 살펴보니 어느정도 코치로서 성과를 거둔 한 해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과정에서는 첫 세션을 여는 시간을 내가 맡았다. 
3년 전 초짜 코치지망생에서 과정 운영까지 감회가 새로운 장면이었다. 

8분의 참여자와 오붓하고 심도 깊은 그룹수업. 
이어서 김상임 대표코치님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자존감을 점검하고, 

그동안 살아오며 키워낸 성공 나무를 만들고 가치관과 철학을 점검하는 시간을 진행해주시고, 

 

 

각자의 생의 드라마를 함께 들어 보는 시간.

 

 

 

오후에는 민병우 수석파트너 코치가 강점으로 스스로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강점 디브리프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기반 성공사례를 스토리텔링하고 리소스맵을 그려보았다. 

이후 비저닝 상호 코칭을 통해 미래의 비전을 그려보고 정리해보는 시간과 비전보드를 작성하는 시간으로 8시간을 알차게 보냈다.

 

 

비전보드는 코치님들의 촌철살인 피드백 코칭을 통해 완성에 가깝게 세팅된다.

 

 

오늘 워크숍의 최종 결과물인 비전보드. 지금까지 작업한 모든 것들이 총망라되어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

 

 

함께한 8분의 참여자와 3명의 코치진

 

 

 

 생생후기

  • 꿈이 더 구체화되었다. 오늘 워크숍의 결정체인 비전보드만 봐도 떨린다.

  • 대학생으로서 어른들을 만나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멋진 어른들 만나서 행복하다. 내 꿈을 꼭 이루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 내 삶의 색을 발견했다. 코발트 블루에서 스카이 블루로 더 밝은 컬러의 삶을 살고싶다.

  • 다양한 분들의 인생이야기를 들었고, 나 만큼이나 그들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 하는 삶의 이야기를 듣는게 감동적 이었다.  

  • 내가 갖고 있는 강정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어 좋았다. 이해하기 힘들었던 나의 모습을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다. 구체적 실행 전략도 나와서 좋았다.

  •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았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하루였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 강점 디브리퍼를 통해 나의 행동패턴과 의사결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나를 좀 더 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 하루만에 비전 세팅이 될까 싶었는데 진짜로 된다. 나만의 북극성을 찾고 비전을 정립해서 뿌듯하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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