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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 인터뷰76

Be Origin 인터뷰 _ 아이디어디렉터 안다비를 만나다 Be Origin 인터뷰 _ 아이디어디렉터 안다비를 만나다 하는 일에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디어디렉터 안다비입니다. 저는 ‘손재주와 아이디어로 감동을 주는 일‘에 행복감을 느끼고, 아이디어디렉터라는 직업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분야에 상관없이 아이디어를 내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에 만들었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호기심'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고, 지금은 호기심이 아이디어가 될 수 있도록 돕는(보이지 않는 호기심을 그려내는 전시 및 사람들의 호기심을 표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젝트)일을 하는 사람으로 소개하곤 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가장 큰 기회는 무엇이었나요? 꿈과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적었던 ‘낙서’가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큰 기회 였던 것 같습니다. 그 때 내 .. 2017. 4. 10.
박현진의 Be-Origin 인터뷰 [행복한 의료인이 되는길 탁종석 간호사] 박현진의 Be-Origin 인터뷰 [행복한 의료인이 되는 길 탁종석 간호사]이제 더이상 남자간호사는 생소한 직업이 아니다. 입시 시즌 전국의 간호대학에 지원하는 남학생 비율률이 늘고 있다는 뉴스도 새롭지 않다. 그런 세태를 반영하듯 요즘 의학 드라마에서는 남자 간호사도 등장한다. 전화기를 통해 들려온 쾌할하고 유쾌한 목소리의 소유자 탁간호사와 인터뷰 약속을 하고 분당서울대병원 로비에서 만났다. 듬직한 체격의 그는 얼굴 한가들 미소를 띄고 있었다. 그런 미소는 살뜰히 환자를 살피는 간호사의 몸에 밴 습관 같았다. 행복한 의료인으로서 살고 있는 간호사 탁종석씨를 만나 간호사로 사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소개해주세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에서 불우환자돕기후원기금 운영 및 .. 2016. 12. 6.
박현진의 인터뷰 Be Origin _ 청년목수 김동혁을 만나다 박현진의 인터뷰 Be Origin _ 청년목수 김동혁을 만나다 폐허의 공사현장에 양복을 입고 한 손에는 묵직한 공구를 든 남자. 청년목수 김동혁씨에게 관심을 가진 것은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때문이었다. 목수라는 직업이 저렇게 섹시한 거였나?이후로 그의 SNS를 발견했고, 메시지를 보내 그와의 인터뷰를 요청했다. “주차난으로 차는 작업장에 두고 바로 출발하느라 작업복 차림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0월 단풍이 무르익던 어느날 서촌의 고즈넉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작업장에서 바로 출발했다는 그는 본인 회사의 로고가 새겨진 검은색 작업복에 검정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다. 오른쪽 귀에는 노란색 연필이 선명했다. 서른 두살, 목수로 살아온 시간이 16년이란다. 작업복과 미팅복을 구분해서 입는다는 그에.. 2016. 11. 2.
[박현진의 Be-Origin 인터뷰]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대표를 만나다 [박현진의 Be-Origin 인터뷰]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대표를 만나다 따듯한 봄이 간절했던 지루한 겨울의 끝 무렵. 기다리던 봄보다 먼저 따듯하게 다가온 건 그녀의 뜨거운 밥 한 끼였다. 그녀가 있는 곳 근처에 볼일이 생겨 간 김에 들를까 하는 문자를 보냈고 곧이어 온 답장은 ‘밥줄게’ 였다. 그 말을 듣자 없던 허기가 돌았고 그녀의 쿠킹스튜디오로 달려갔다. 자연으로부터 온 재료로 음식을 요리하고 가르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이드하는 비건크리에이터 박솔지 대표를 만났다. 그녀가 운영하는 스윗솔 쿠킹 스튜디오에서 비건베이킹과 쿠킹 강의를 진행하며 비건케이터링 사업도 병행한다. 그녀는 채식주의자(Vegetarian) 중에서도 비건이다채식주의자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한다. 육류는 먹지 않지만 생선, 해물,.. 2016. 7. 31.
[박현진의 Be-Origin 인터뷰] 스타일을 조각하는 Style PD 이진영 대표를 만나다 박현진의 Be-Origin 인터뷰 [스타일을 조각하는 Style PD 이진영 대표를 만나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천재 조각가 미켈란젤로는 대리석 안에 이미 형상이 들어 있어 조각가는 그것을 끄집어 낼 뿐이라고 했다. 그가 대리석을 두드리는 행위는 조각하는 것보다는 형상을 빨리 꺼내 자유롭게 해주려는 행위였다. 이진영 대표는 스타일 컨설팅을 하고, 헤어 & 메이크업샵 운영하며 뷰티아카데미에서 메이크업 레슨과 강의를, 의류 MD 사업을 병행한다. 한 사람이 하기에 굉장히 많은 일이 아닌가 싶지만 그녀의 지난 경력을 보면 이해가 간다. 헤어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며 틈틈이 스타일 공부를 하여 방송국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다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미국에서 만난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인연으로.. 2016. 7. 12.
이 남자의 마이웨이, 35년간 기자로 살아온 중앙일보 박보균 대기자 (大記者) 이 남자의 마이웨이, 35년간 기자로 살아온 중앙일보 박보균 대기자 (大記者) by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사람마다 한 가지 길을 선택하면 나머지 길은 갈 수가 없다. 그래서 삶의 길은 숱한 회한이 남기 마련이다. 여기 무려 35년을 기자라는 한 길을 걸어온 사람이 있다. 대학시절도 학보사 활동을 했고 군대 3년을 다녀온 것 이외에는 20대부터 지금까지 기자생활만 해 온 사람. 기자 생활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일로 ‘모든 것’이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천직(天’職)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 그는 1090 평화와통일운동 이사로 통일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1090청년위원단이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그리고 부사장을 만나 기자로서 그리고 리더로서의 삶에 대해 들었다. 요즘 어.. 2015.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