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 인터뷰'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13.08.12 [저자 인터뷰]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 김경수 저자 편
  2. 2013.08.12 [저자 인터뷰] '말의 기술' 김상규 저자편
  3. 2013.07.17 [저자 인터뷰] '숨어서보는 내 남편의 아찔한 일기장' 김종태 저자
  4. 2013.07.15 [300프로젝트 인터뷰] 소셜마케팅 대행사 '광고쟁이' 대표 김도형
  5. 2013.07.15 [300프로젝트 인터뷰]티칭칼럼 100편 쓴 박월선 씨
  6. 2013.06.20 [저자 인터뷰] 토론은 시너지다 '포커스 디베이트' 박성후,최봉희 저자
  7. 2013.06.03 [저자 인터뷰]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조원용 저자
  8. 2013.05.30 [저자 인터뷰] '에밀리' 문준성 작가
  9. 2013.05.24 [저자 인터뷰] '불황을 이기는 세일즈 전략' 김효석 저자
  10. 2013.05.12 [300프로젝터 인터뷰] 책을 통해 매일 성장하는 책쟁이 김종오
  11. 2013.05.11 [300프로젝트 인터뷰] 세상에 던지는 물음표로 성장하는 청년 김중수 (1)
  12. 2013.05.02 [저자 인터뷰] '경매 부자들만 아는 절세의 비밀' 김명석 저자
  13. 2013.05.01 [저자 인터뷰] '희망콘서트' 한기범 저자
  14. 2013.04.29 [저자 인터뷰] '회심의 일격 프리젠테이션' 남기만 저자 by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
  15. 2013.04.21 [박현진의 쇼쇼쇼] 달선생 박월선을 만나다
  16. 2013.04.14 연극 '유추프라카치아' 산드라 역,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배우 박선미를 만나다 by 인터뷰어 박현진
  17. 2013.04.14 연극 '유추프라카치아' 루시 역, 순수한 열정 배우 오영주를 만나다 by 인터뷰어 박현진
  18. 2013.04.14 연극 '유츄프라카치아' 리틀애니 역, 무대 위의 설렘을 사랑하는 배우 류하은을 만나다 by 인터뷰어 박현진
  19. 2013.04.10 [저자 인터뷰] '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유성목 저자 by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
  20. 2013.04.10 [저자 인터뷰]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이근미 저자 by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

1. 현재 하시는 일
본업은 한 가정의 가장이면서 주민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입니다.
그리고 여행을 핑계삼아 지구상 사막과 오지를 넘나드는 모험가이자 그 곳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글로 쓰는 작가이면서 메시지를 공유하는 체험 소통가이고 교수이기도 입니다.

공직에서는 청백봉사상('97)을 수상하고,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명진출판)>를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강사협회에서 대한민국 명강사(128호)로 위촉 받고,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직도 겸하고 있느니 괜한 말은 아닙니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
제 인생의 40대에서 사막과 오지 레이스를 빼고 말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지난 10년 넘게 사하라사막, 고비사막, 아타카마사막, 호주 대륙 등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넘나드는 조금 독특한 체험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가기도 힘든 상황에서 때로는 시각장애인과 함께 그의 눈이 되어 달리기도 했습니다.

나는 엊그제 일도 잘 기억 못하는 것을 알기에 사막과 오지에서 거친 숨을 헐떡이며 레이스를 마치고
캠프에 들어오면 어둠속에서 헤드랜턴과 별빛에 의지한 채 그날의 기억을 메모했습니다.
그런데 그 메모 속에는 사막과 오지로 향했던 여정과 극한의 상황 속에서
제가 겪고 느꼈던 희로애락과 대자연이 저에게 알려준 삶의 지혜가 살아 숨 쉬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모험과 도전이 결코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을 찾아 저처럼 끝까지 한번 도전해 보라고요.
굳이 사막이나 달리기가 아니더라도 말이지요. 
그것이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없는 인생이다>를 출간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죠.






3. 책 한 줄 정의
서울에선 소심한 직장인 김경수, 사막에선 대범한 모험가로 변신하다!

캘리그래피_ 석산 진성영 작가





4. 미치지 못하고 후회하는 청춘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미쳤다’를 실행하는 저자로서 한 가지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사막에는 보통 길이 없다고 들 합니다. 그 이유는 시도 때도 없이 불어대는 모래폭풍이
사막의 모래산인 듄의 지형을 순식간에 바꿔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밤중에 사막을 건널 때에는 북극성을 자주 봅니다.
왜냐하면 길은 잠시 잃어도 목적지를 향한 방향은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막에는 그만큼 길이 많습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거나 좌절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너무 힘에 부치거나 잠시 길을 잃은거죠. 그렇다고 목표를 상실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단지 방향감각을 잃은 것 뿐입니다.
패자는 넘어지면 뒤를 보고, 승자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앞을 본다고 합니다.
각자 잠재되어 있는 인생의 목표를 분면하게 띄워놓는다면 잠시 빗나간 길의 여정도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겁니다.






5. 책쓰기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으세요? 혹은 소재를 찾는 나만의 저장 창고가 있으신가요?

책쓰기의 시작은 메모입니다. 거창한 메모가 아니라 의미 있는 메모입니다.
좋은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원단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이죠.
물론 좋은 원단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재단사가 션찮으면 옷은 엉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재단도 원단이 있어야 가능하듯 우선은 좋은 원단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사막과 오지는 일상의 삶과 별반 다를 바 없기에 작열하는 태양과 온 대지를 쓸어버릴 것 같은 모래폭풍을 지날 때,
문명과 단절된 대자연 속에서 점 하나가 되면 내 머릿속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합니다.
고통과 분노는 점차 관심과 걱정으로 변하다가 용서와 사랑으로 성숙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뒤범벅이 된 무궁무진하게 글감들이 떠오르는 것이죠.




6.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을 꼽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PART 4 사막은 정말 중요한 것과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구분하게 한다.


 

삶은 홀로 싸우는 것 같지만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생각해보니 그건 모두 조급함에서 나온 방법이었다. 옆에서 지켜보는 게 답답하니 격려를 빙자해 재촉하거나 내가 직접 뭔가 해줄 수 없다면 도울 방법이 없는 거라고 한계를 지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때론 격려조차 재촉이 될 수 있다는 걸 그때 깨달았다. 그리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없을 때는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주는 게 가장 힘이 되는 도움이라는 것도 배웠다. 나중에 나는 이무웅 선생님께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아니었으면 전 그랜드캐니언에서 완주 못했을 겁니다. 다 선생님 덕분이에요.” 그랬더니 선생님은 “경수 씨, 내가 뭘 해준 게 있다고 그래. 그냥 기다려준 것밖에 없는데, 허허허.” 하며 웃으셨다. 그냥 기다려준다는 것, 그것에 그토록 큰 힘이 있음을 우리는 대부분 모르고 있다. 나도 그랜드캐니언에서 경험하지 않았다면 영원히 몰랐을 것이다.


7.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문명과 단절된 대자연의 속에서 버거운 두 다리를 이끌며 수 백km의 거리를 밤낮으로 달리며 겪는
극한의 상황에서 얻는 대가는 결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으로 제 몸속에 녹아듭니다.
그리고 그 자양분은 제가 살아가는 에너지원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더 양질의 자양분은 쌓일 것이고,
그 자양분은 분명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질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8. 작가님의 꿈을 알려주세요.
사세를 확장하거나 신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은 사업가나 과학자의 몫입니다.
저는 직장인으로서 공직자로서 국가와 국민의 위한 헌신과 봉사의 마음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 것이 제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고 하고 싶은 일입니다.  
하지만 직장인이면서 모험가로서 저는 이제까지 달려온 레이스를 아직은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사막과 오지로의 여정은 올림픽 경기처럼 온 국민을 열광시키거나 규모가 성대하지 않습니다.
언론과 방송에서도 별반 관심이 없습니다. 완주 메달도 올림픽 메달처럼 부와 명예도 따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사막과 오지를 향해 언제까지 또 어디까지 달려갈지 사실 그 끝을 사실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구상 더 멀고, 더 깊고, 더 높은 곳을 향하려는 열정이 아직도 내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꿈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입니다.





9. 그래도 못 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죽을 만큼 노력하지 않고 얻을 것은 별로 없습니다.
시작이 중요하죠. 결과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꿈을 이루었다고 행복하고 좌절했다고 불행한 건 아닙니다.
다만,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죽기 살기로요. 그리고 처음 준비할 때 마음가짐을 잊지 마십지요.
최후의 승리! 그것은 부단히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신의 은총인 것입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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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 스타 쇼호스트 방송 아카데미 원장
- 개인 스피치 코치
- 스타 스피치 솔루션 대표 강사
- 홈쇼핑 상품 전문 쇼호스트
- 상품 기획자
- MC / 프레젠터




▲ 마케팅 경제신문 인터뷰



2. 책을 쓰게 된 이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쓴 책도 많고, 말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 쓴 책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말을 정말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은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잘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잘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평소 스피치 개인 코칭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골라 담아 '말의 기술'을 쓰게 됐습니다.



3. 책 한 줄 정의
내가 스피치를 바꾸면, 스피치는 나를 바꾼다.


캘리그래피_ 석산 진성영 작가


4. 작가님이 추천하는 말의 기술을 읽히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개개인 별 필요에 따라 해당되는 부분을 먼저 읽고 연습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즉, '말의 기술'은 완독이 필요한 책이 아니라 자기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책을 읽고 연습하다가
개개인 별 스피치의 문제점들이 해결 된다면 더 이상 읽지 않아도 되는 책입니다.



5. 책쓰기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으세요? 혹은 소재를 찾는 나만의 저장 창고가 있으신가요?
저는 사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약속이나 일정 외에는 메모하는 것을 즐기진 않습니다.
그냥 영감이 떠오르면 기억하고 있다가 기회가 될 때 그 기억을 활용할 때가 많습니다.


6.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을 꼽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스피치는 편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하지 않기 위해 잘 해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기 위해 잘 해야 한다.
[말의 기술 p29]



7. 앞으로 쓰고 싶은 책
스피치, 설득, 연애 심리 이 세가지가 혼합 된 책을 써보고 싶습니다.



8. 이루고 싶은 작가님의 꿈
- 무료 토론 및 강연 공간 운영
- 지방에서도 스피치 훈련이 용이하도록 하는 것
- 귀농


9. 그래도 못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지금은 아닐지라도 살면서 말을 더 잘해야만 해야 하는 때는 꼭 옵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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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현재 동영테크에 이사로 재직하며 PCB장비 관련 설계일을 하고 있습니다.
PCB는 전자부품을 탑재하여 그사이의 회로간을 전기적으로
접속하기 의한 기능을 가진것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분야지만
전자제품에는 모두 들어가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PCB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공정이 필요한데
그 중의 일부공정에 들어가는 설비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

10여년전부터 인터넷카페에 소소한 일상들을 횡설수설이란 글로 올리기시작했습니다.
힘든일이 있거나 어려운상황이 있더라도 일부러 간결하고 유쾌하게 표현하였는데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었고..주변으로부터 책으로 냈으면 괜챦겠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먼 훗날 다 큰 내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수있겠다는 작은 바램이 이번에 책을 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나의 바램도 벗(조원용, 건축 생활속에 스며들다의 저자)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것입니다.





3. 책 한줄 정의 

 

- 표현에 익숙하지않은 무뚝뚝한 남자의 어설픈 사랑표현
-
 횡설수설, 알콜을 통해본 다른세상 


4. 책을 출간하면서 늪 이라는 필명에서 김종태라는 실명이 공개 됐는데,
 
사회적으로는 한 기업의 근엄한 '이사' 님이십니다. 
오프라인 이미지 타격은 없으셨는지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업무적인 관계로 맺는 경우가 많다보니 딱딱한 이미지로 비칠때가 있었습니다.
책을 출간하면서 이미지 타격보다는 오히려 인간적인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끔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잊을때가 있거든요.
상대방도 누군가의 사랑받는 자식이고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남편이라는 사실이요.
아!!! 저의 와이프한테는 큰 약점을 잡혔습니다.



5. 저작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으세요? 혹은 소재를 찾는 나만의 저장 창고가 있으신가요? 
첫째...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는 시각으로 바라볼때가 많거든요.
어른들의 감수성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아이들만큼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가족입니다.
가족은 단지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기의 원하는것을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주장합니다.
그러한 상황이 재미있고 많은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숨어서 보는 내 남편의 아찔한 일기장
국내도서
저자 : 김종태
출판 : 인서트 2013.05.25
상세보기



6.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처, 단락을 꼽자면요?
아시아의 침대선양 (38페이지)
남자들끼리 대화하다보면 본능적으로 지는것을 싫어합니다.
어느순간 정말 말도 안되는 것으로 과장되게 표현하며 상대보다 낫다는걸 증명하려 애를 씁니다.
그 상황이 항상 재밌었고 책 내용중에서도 기억에 남습니다.



7. 앞으로 쓰고 싶은 책
부부의 성에관한 이야기를 밝고 유쾌하게 쓰고 싶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내 아이들에게도 보여줄수있는 책..


8. 작가님의 꿈
미니도서관을 만드는 일입니다.
예전에 베트남으로 출장을 간적이 있습니다.
외진 시골쪽이었는데 10대 후반의 어린나이에 열악한 조건속에서 
학업을 중단한 채 가족을 위해 일하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그러한 환경을 너무나 당연시하며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그 아이들이 맘편히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며
뛰어놀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게 저의 꿈입니다.
꼭 그꿈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9. 그래도 못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나는 [감사]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4.5킬로의 큰 아이가 태어났을 때 기형아가 아닌가 마음 졸이다가
정상이라는 말을 듣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크게 다치지 않은 것에 대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내 아이, 내가족들이 남에게 해를 끼치지않는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번에 책을 출간하면서 감사한 마음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책의 출간을 자기일처럼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마음에 고마움과 따스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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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 재외동포의 허브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주)엠유(대표 조연심)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식을 쌓고, 100개의 칼럼을 통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운다. 1년 3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참여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의 절반을 앞두고 칼럼부분 100편의 목표를 달성한 세번째 참가자가 나타났다. 엠유는 이 지면에서 그들의 목표달성 전략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다루었다. 다음은 칼럼 100편을 완성한 광고쟁이 김도형씨와의 인터뷰이다.


 

 
▲ 100개의 광고칼럼을 완성한 김도형 대표

브랜드 네임 ‘광고쟁이’를 짓게 된 이유와 이 이름과 연관해 하시는 일을 알려주세요

‘광고쟁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누군가에게는 거리의 지저분한 전단지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 귀찮게 하는 팝업으로, 슈퍼스타K 김성주 아나운서의 ‘60초 후에 시작합니다’ 처럼 기다림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좀 더 공익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일도 하고, 무형의 가치를 창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광고쟁이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사용합니다.
광고쟁이들은 한 브랜드의 광고를 맡게 되면 그 브랜드에 푹 빠집니다. 비록 클라이언트의 브랜드이지만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 그 브랜드를 하나부터 열까지 파헤칩니다.
이런 광고쟁이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소셜미디어 마케터도 그래야 한다 생각했고, 저는 클라이언트의 브랜드와 관련된 좋은 정보를 전하는 소셜미디어를 만들기 위하여 그 브랜드에 푹 빠지겠다는 각오로 ‘광고쟁이’라는 소셜마케팅 대행사를 설립했습니다. 현재 대표로 재직 중이며 소셜미디어 디렉터, 소셜마케팅 강연가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키노트 제작 대행도 소소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습니다.



 


 
 

소셜마케팅 전문가인 000가 아닌 대행사를 운영하는 회사로서 300프로젝트에 참여했네요. 퍼스널 브랜드를 목적으로 하는 참여자들하고는 조금 성격이 다른데, 이렇게 결정하게 된 이유를 말해주세요

저는 퍼스널 브랜드가 목적이 아니라 100권의 책, 100개의 칼럼, 100명의 인터뷰가 너무나도 끌렸습니다. 책 속의 지식, 사람과 만나면서 쌓는 지식, 개인적으로 사색하면서 쌓는 지식들이 어떤 자격증이나 학위보다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를 카페와 블로그에 공유하면서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콘텐츠 소스도 확보하고, 질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사를 받는 셈이니까요.


 

광고인 본인의 영역 칼럼 100을 달성하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표 칼럼을 3개 소개해주세요 

첫 번째는 [광고쟁이의 꿈 찾는 법](링크) 이 칼럼이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분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강연 소스로도 활용했습니다.

두 번째는 [취업의 마음가짐, 후배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링크) 입니다. 이 칼럼은 제가 진심 어린 마음에서 후배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기에 기억이 남습니다.

세 번째는 [ADMAN Theory](링크) 라는 연재물입니다. 광고에 관해 여러 서적을 참고해 정리도 하고 제 생각도 붙여서 재가공해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신 있는 것은 전문적인 정보를 쉽게 해석하고 깔끔하게 정리해 전달하는 것입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요(웃음). 그래서 제가 이해한 내용을 쉽게 정리한 칼럼이라면 마케팅을 잘 모르는 소상공인이나 비전공자 또는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도 쉽게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과 실제는 분명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이론을 기본으로 실전이 합쳐질 때 강한 시너지를 창출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이론을 정의해서 소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공신력 있는 자료들을 토대로 쉽게 정리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이미지가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본인만의 형식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이들은 그래픽 도구를 다루지 못한다고 고민하기도 하는데 광고쟁이님처럼 깔끔하고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비결을 공유해주세요 

저는 포토샵을 배운 적도 없고 따로 자격증을 딴 적도 없어요. 우리는 블로거잖아요? 어린 시절 미니카 설명서 보고 조립하고 몇 번 부숴보기도 하고 했듯이, 이것 저것 건드려보고, 모르는 건 포토샵 관련 파워블로거 검색해서 찾아보고 따라 해보시면 어떨까요?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블로그나 인터넷만 검색하면 다 나오는 정보공유시대에 모른다는 말은 찾아보거나 해보지 않았다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블로깅을 하던 분이었어요. 100개의 칼럼을 달성하고 난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었인가요?

저 자신의 의견을 남들과 공유하면서 상대방의 의견도 듣고 다른 점을 고민해보고, 또 서로의 장점을 융합하는 능력이 많이 길러진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의 정체성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고요. 그래서 저 자신을 다졌으니 이제 책을 더 많이 읽으면서 배우고, 남들과 직접 대화(인터뷰)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자 합니다.


300프로젝트를 다른 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하신다면 어떤 이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네 물론이죠. 일단 블로깅을 하시는 분이거나 광고 일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작가를 꿈꾸는 제 여자친구입니다. 현재 출판업에서 책을 홍보하고 읽고 평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이 프로젝트가 큰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딱 맞지 않나요? 칼럼, 인터뷰, 책리뷰.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야할 일들이잖아요.

 

 
 

300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점은 무엇인가요?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글의 양이 줄었을 때입니다. 올 상반기 (6월까지) 100개의 칼럼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잡았었는데 사업과 겹치면서 글을 올리는 양이 많이 줄었죠. 그렇다고 칼럼이란게 ‘양산’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니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자는 생각에 짬 나는 시간마다 사색에 잠겼습니다. 광고도 많이 보고 내 의견을 담기도 하고요. 결국 목표를 달성해서 기쁩니다.


나에게 300프로젝트란 무엇이다. 라고 정의한다면요?

지금 당장은 300만원, 몇 십 년 후엔 300억짜리가 될지도 모를 프로젝트!

 

인터뷰어_박현진  sentipark@gmail.com



인터뷰 기사보기: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017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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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 재외동포의 허브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주)엠유(대표 조연심)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식을 쌓고, 100개의 칼럼을 통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운다. 1년 3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참여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의 절반을 앞두고 부분 100편의 목표치를 달성한 참가자가 나타났다. 엠유는 이 지면에서 그들의 목표달성 전략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다루었다. 다음은 칼럼 100편을 완성한 달선생 박월선 씨와의 인터뷰이다.  

 


 
▲ 칼럼 100을 달성한 달선생 박월선

300프로젝트 중 칼럼 100개를 달성하셨습니다. 자기소개와 300프로젝트와 관련해 하는 일을 소개해주세요. 

어린 시절부터 지긋지긋하게 다녔지만 지금도 벗어나지 못하는 학교에서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생들과 함께한 지 16년째이며 담임교사로서 학생들과 가까이 지내다가 최근에는 교과전담을 하게 되면서 교수법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300프로젝트에서 티칭칼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떤 것인가요?

300프로젝트의 칼럼, 책, 인터뷰를 모두 ‘교육’이라는 큰 주제로 잡았습니다. 제대로 이 분야에 한번 빠져보고 싶었어요. 사실 얼떨결에 초등학교 교사가 된 탓인지 교사로서의 정체성에 확신이 없었습니다. 저한테 강제성을 줄 수 있는 300프로젝트는 저 자신과 교직과의 탐색 기회이자 앞으로의 교직 생활을 위한 기저가 될 것 같았습니다. 특히 티칭 칼럼은 제가 그 동안 해 왔던 것들을 정리하고자 했었구요. 교사이고, 교육 분야이므로 칼럼 이름 앞에 ‘티칭’을 붙였었습니다. 그런데 300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선배님들을 만나고 책을 본격적으로 읽게 되면서 아이들이 배우는 건 교사의 가르치는 내용이 아닌 교사 자신이라는 것, 가르친다는 의미가 ‘지식 전달’에 많이 치중해 왔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티칭칼럼’이라는 이름의 칼럼쓰기는 여기에서 마치구요. 앞으로는 주제를 중심으로 시작해 볼까 구상 중입니다.  

 


 
 

‘좋은 선생님 보다 행복한 선생이 되고 싶다 ’, ‘엄한 교사와 친절한 교사 중 누가 오래 살까?‘ 처럼 교사의 태도에 관한 칼럼이 있네요. 달선생님이 지향하는 교사상은 어떤 것이에요? 

누구에게나 인정받으며 좋아해 주는 선생이 되는 것보다 이제는 제 스타일의 교사상을 찾아보겠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모두에게 완벽하고 좋은 선생님은 존재하지 않지요. 그런데 특히 초등학교교사들은 어렸을 때부터 모범생이었던 경우가 많으므로 나보다는 학생, 학부모, 학교의 기준에 맞추어 완벽한 교사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심지어는 사회의 관습이나 규율까지도 맞춤으로써 도덕적인 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저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사라는 직업을 절실히 원했던 것도 아니면서 좋은 교사에 집착하다 보니 교사로서 행복하지는 않았습니다. 

행복하지 않은 교사가 아이들에게도 절대 좋은 교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행복해야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도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줄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교사로서의 당위와 의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지금은 아이들이 웃을 때 같이 웃으며 함께 배우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저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표 칼럼을 3개 소개해주세요.

5번째 글 – 나는 ‘좋은 선생님’보다는 ‘행복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 (링크)
좋은 교사, 훌륭한 교사가 되기를 드디어 포기하겠다는 선포와 같은 글입니다. 부담이 줄어든 것 같지만 관계 지향적인 성향이지 못해서 행복한 교사가 되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웃음) 이 글을 쓰고 나서 블로그 프로필을 ‘수업의 전략적인 기술과 방법을 모아가는 곳입니다’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해가는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로 바꾸었습니다. 

8번째 글 – 깨진 유리창의 법칙으로 질서와 책임 가르치기 (링크)
저의 글들은 거의 댓글이 없는데요. 이 글은 올리자마자 반응이 왔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생활지도의 접근 시각을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활용한 것은 저만의 아이디어였기 때문에 책을 참고로 해서 썼던 다른 글들보다 더 애착이 갑니다. 

61번째 글 – ‘평가’가 제대로 된 ‘평가’이려면 (링크)
이 글은 못 써서 기억에 남는 글입니다. 매일매일 글을 쓰다 보니 어떤 때는 2시간이 넘어도 글이 써지지 않는 때가 더러 생겼습니다. 이 글 쓸 때가 딱 그때였습니다. 자료는 모았는데 가닥이 잡히지 않고 어디에서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고 그러다 보니 교육평가개론서의 요약설명글이 돼버렸습니다. 자정이 되기 전에 올려야 했으므로 그대로 올리기는 했지만,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아 없던 두통까지 생긴 날이었지요. 무엇보다 아침 두 시간, 저녁 4시간을 투자하고도 글 하나를 제대로 못 쓴 나 자신이 너무 짜증이 났었나 봅니다. 제 칼럼 글에는 없지만, 비밀 글로 그날 기분을 풀어쓴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은 10분 만에 후다닥 써 버렸어요. (웃음) 덕분에 자신이 겪은 일이 쓰기 쉽다는 걸 절감했습니다.  
 

 


 
 

칼럼을 100일을 쓰면서 어려웠던 점과 극복한 방법을 공유해주신다면요?

칼럼 쓰는 데 딱 100일이 걸린 건 네이버 블로그의 100일 미션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몇 달간은 자유롭게 해봐야지 하고 저 자신에게 자유를 주었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책 읽기는 그런대로 진행되는데 글쓰기를 하지 않은 제게 칼럼은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강제성을 부여하지 않으면 절대 못 쓸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강제적인 100일 미션을 활용했습니다. 

3월에 미션을 시작했는데 교사로서 3월은 엄청나게 바쁜 달이거든요. 이렇게 글을 쓴 적도 없었고 습관도 안 되었고 첫 달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일단 시간을 만들기 위해 아침에 일찍 출근했습니다. 적게는 1시간 많게는 2시간까지 시간을 확보했고요. 출근하자마자 글쓰기 위한 준비 및 자료를 찾았습니다. 다른 건 안 했어요. 그리고 퇴근하고 2시간 정도를 더 투자해 찾은 자료들을 정리해 글로 만들었습니다. 

21일이면 습관이 구축된다는데 전 30일이 지나니 글쓰기가 약간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써나가면 될지 조금씩 방법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어떤 분야의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몰라 제목 정하기부터 고민하느라 머리가 아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쓰고 싶은 내용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300프로젝트 게시판에 비공개 게시판을 한 개씩 더 만들어서 연습장과 자료수집 게시판으로 활용했습니다. 블로그에 글 쓸 주제가 생각나면 제목이라도 써 놓고, 자료가 보이면 그 즉시 스크랩해 놓고 대강 생각나는 대로 써 놓기도 하고 시리즈일 경우에는 내용을 분할해 정리해 놓기도 했고요. 이렇게 소재와 꺼리를 축적해 놓고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거기에서 하나씩 골라 정선해서 글을 하나씩 올렸습니다. 

너무 잘 쓰려 하다 보니 시간이 걸리고 어렵다는 것도 알게 된 점 중 하나입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고 대신 퇴고의 과정을 거치면 어느 정도 글의 틀은 갖추어졌습니다. 지방에 가거나 꼭 참석해야 하는 가족행사, 도저히 쓸 상황이 안 될 때는 블로그의 예약기능을 활용해서 미리 써 발송해 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 했고요. 

저의 성향이 한 가지 분야를 파고드는 걸 선호한다는 걸 칼럼 쓰는 동안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인터뷰도 하고,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싶지만 그렇게 해보니 찔끔찔끔 손만 대다가 진도를 못 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처럼 성향에 따라 3가지를 함께 하는 것보다 1가지를 꾸준히 하면 좀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까운 가족에게 사전에 동의를 구하거나 지원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 남편이 교사가 아닌 회사원이지만 저의 블로그 이웃입니다. 제가 쓴 글을 읽어주고 코멘트도 해 주기도 하고요. 집안일보다도 하루 칼럼 쓰기를 늘 먼저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줍니다. 올해 남편의 목표가 ‘달 선생의 300프로젝트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였는데 목표를 잘 실천하고 있는 기특한 남편입니다.  

100개의 칼럼을 달성하고 난 후 느낀 점, 달성 이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큰 변화는 신체적인 변화입니다. 블로그 미션하는 동안 소화가 안되어 고생했는데 미션이 끝나고 내시경 검사를 하니 의사선생님이 약을 한 달 먹으라고 하시네요. 블로그 미션을 활용한 건 좋았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저를 매우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 미션 부작용입니다. (웃음)

사실 칼럼은 순서 없이 뒤죽박죽 쓴 것 같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시간적 압박으로 어쩔 수 없던 부분이라고 스스로 위로합니다만 다음에는 소분야를 정해서 어느 정도 목차를 정한 후 시작하고 싶습니다. 다만 100일 동안 이렇게 꾸준히 한 가지를 파고들며 노력한 점, 글쓰기를 이렇게 열심히 한 것은 처음인지라 뿌듯합니다. 그리고 300개 중에 100개를 끝내서 일단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나에게 300프로젝트란 OO다라고 정의한다면요? 또 이 프로젝트를 추천한다면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은가요? 

나에게 300프로젝트란 ‘여행’입니다. 새로운 곳을 걷고 보고 느끼며 다니는 여행처럼 새로운 책을 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롭게 느낀 점을 기록합니다. 저는 교사로서 15년이 지난 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신규교사들에게는 300프로젝트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적응하기도 무척 어려운 시기입니다. 대신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여유가 생기는 시점인 5년 차부터는 그동안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여행한다면 주체적인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도 필사해서 읽고 교사인터뷰를 다니고 있네요. 앞으로 300프로젝트완성을 위한 계획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인터뷰 도전 건수가 많이 부족합니다. 저에게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고 제일 어렵습니다. 조금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시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100권의 책에 도전합니다.  

인터뷰어_박현진(sentipark@gmail.com)



인터뷰 기사보기: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195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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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시는 일]
더 가치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한 방법을 공유하는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책읽기와 글쓰기 그리고 토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내면의 생각과 가치를 구체화하고 확산하기에 책보다 더 좋은 매체가 없고
책을 쓰는 것이 최고의 공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책 한 줄 정의]
디베이트는 시너지를 만드는 소통이다



캘리그래피_석산 진성영 작가


[신작 포커스 디베이트는 ‘한국형 디베이트’라고 불립니다.
우리가 알던 일반적인 토론과 이 책에서 말하는 디베이트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가 무엇일까요?]


기존의 디베이트와 포커스디베이트의 차이를 표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책을 좀더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이 있다면 저자로서 가이드라인을 안내해주신다면요?
오랫동안 고착화되어온 기존의 디베이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마음을 열려는 자세가 이 책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기존 디베이트를 가르치는 많은 사람들의 저항과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처음부터 예상하고 책을 썼습니다.
새로운 관점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아이디어나 영감을 어디서 받으시는지요?]
거의 대부분 책을 읽다가 번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사진을 찍으면서 가끔 영감을 얻기도 하고요.
책을 읽는 것과 사물을 보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생각, 영감을 얻는 거 같아요.
사진도 평범한 모습에서 다른 관점의 뭔가를 포착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모르겠습니다. 생각이 어디로 향하게 될지... 그러나 주제는 분명합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 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님의 꿈 ]
어느 날 내 삶이 끝나는 순간이 올 것임을 늘 생각하며 삽니다.
짧게 주어진 삶의 유효기간 동안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를 거의 매 순간 고민합니다.
늘 죽음을 생각하며 사는 이유는 삶의 가치를 잊지 않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꿈을 말하자면, 내가 지구별을 떠난 이후에도 내가 했던 말과 글들이 사라지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산다는 것의 본질과 가치를 생각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지금 열심히 뭔가를 쓰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꿈이 좀 쌩뚱맞죠? 내 삶의 이후를 말하는 것 말이지요.
그러나 사실 그거 말고 다른 꿈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사는 동안 많은 것을 누리게 되겠죠.



포커스 디베이트 FOCUS DEBATE
국내도서
저자 : 박성후
출판 : ODYSSEY(오디세이)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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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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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본업은 건축설계를 하는 건축사지만,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기업에서 건축인문학을 강연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칼럼을 쓰고 책을 저술하는 작가로 활동을 하며, 한편으론 건축을 통해 창의력을 계발하는 창의교육전문가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아저씨의 건축창의체험’(www.crearchi.co.kr)이란 브랜드로 어린이들에게 건축을 통한 창의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 파주 헤이리 더스텝(The Step)에 베이스캠프를 준비 중이니까 여름방학 때부터는 헤이리에 오시면 저를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국내도서
저자 : 조원용
출판 : 씽크스마트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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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는 무려 9년에 걸쳐서 출간되었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 때 구조봉사활동을 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서 사람을 살리는 건축과 죽이는 건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대중이 건축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구체적으로 2002년부터 건축설계를 하면서 틈틈이 대중이 알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축이야기들을 글로 써서 모았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탈고를 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쉽지 않아서 그냥 시간만 흘렀지요. 그러다가 2010년에 지금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 이름이 바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우수저작 공모전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대회에 출품하는 것을 목표로 탈고를 해서 제출했지요. 스스로 목표를 달성했다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한 달쯤 후에 당선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건축설계공모전에서는 여러 차례 당선된 적이 있었지만, 글을 써서 국가기관의 공모전에 당선됐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더라고요. 더군다나 이과생이! 제겐 가문의 영광이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는 2010년에 출간된 책의 개정판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건축이 우리의 생활과 멀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건축을 떠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건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고, 이해도 낮은 편이지요. 그렇게 건축에 관심을 갖지 않다보니 사람을 살리기 위한 건축이 오히려 사람을 죽이는 일도 생기고, 그곳에서 사람은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독자들에게 ‘건축을 알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을 잘 아는 좋은 건축주가 되어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2013개정판 중학교 기술가정 교과서(비상교육)에 이렇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인 건축을 할 때도 부모 마음처럼 그곳을 이용하는 사람을 위한 가슴 절절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 그 공간에서 우리는 행복을 누려야 하고 사랑으로 삶을 아름답게 채워 가야 하기 때문이다.’




3. 책 한 줄 정의
어렵게만 생각했던 건축에 대한 상식을 완전히 뒤집고, 사는데 도움이 되는 산교육 이야기!


▲ 캘리그래피 _ 석산 진성영작가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현재 준비 중인 책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속담으로 배우는 한옥>(가제)입니다. 한옥에는 조상의 지혜가 녹아 있습니다. 옛날부터 자연스럽게 써오던 속담을 통해 지혜의 한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책이 거의 없고, 고증도 하기 어려워 진도가 잘 안 나갑니다. 그래도 하다 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글을 쓰는 저도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란 속담이 있지요. 조선시대를 통틀어서 어쩌다 한 마리가 담을 넘었다면 그런 속담은 생기기 않았겠죠. 수많은 구렁이들이 담을 넘었기에 속담이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의미는 은근슬쩍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로 이르는 말인데요. 저는 관점을 달리해서 ‘구렁이는 왜 담을 넘어야만 했을까?’, ‘실제로 구렁이는 담을 넘을 수 있었을까?’, ‘그런 속담은 도대체 왜 생겼을까?’ 그리고 ‘속담에 사용된 ‘담’은 무슨 장치일까?’ 등에 대해 건축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이런 종류의 문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저도 글을 쓰기가 쉽지 않지만, 나름 재미있고 타당성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둘째는, 제목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통찰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실행방안에 관한 사례집을 만들 계획입니다. 몇 분을 선정해서 몇 주 동안 저와 함께 훈련을 하며 그분들과 함께 실제사례를 책으로 만드는 것이죠. 독자들께서는 그 사례를 보고 따라 하기만 해도 저절로 통찰력과 창의력이 생겨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양한 분과 함께 하고자 하니 제가 페이스북으로 모집공고를 내면 관심 있는 분들께서 지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 아이디어나 건축 등 영감을 어디서 받으시는지요?

제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여행, 둘째는 독서, 셋째는 사색과 묵상입니다. 여행과 독서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굳이 다시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사색과 묵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색은 깊이 생각하는 것이고, 묵상은 서로 교감하는 것이지요. 머리가 깊이 생각할 수 있으려면 몸이 단순한 일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의 예를 들면 양치질을 할 때 좋은 생각이 자주 떠오릅니다. 그래서 양치질을 10분 동안 하기도 합니다. 또 한 번은 휴일 날 아내를 도와 철지난 빨래를 할 때 팔이 몹시 아프고 허리도 아팠지만, 머릿속에서는 번득이는 아이디어들이 무수히 솟아났습니다. 혹은 산책이나 산행을 하며 단순한 몸동작을 반복할 때 오히려 머리는 맑아지며 아이디어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전해가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런 단순작업이 생각을 키우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생각만으로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망상’이 되지 않게 하려면 ‘실천방안’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저는 실천을 전제로 하는 생각을 발전시키는데 주력하는 편입니다.




6. 작가님의 꿈

사실 저의 꿈은 이미 이뤄졌습니다. 제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야’라는 어릴 적 선생님의 말씀대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죠. 이제 저는 ‘꿈’보다 더 큰 ‘소원’을 이루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가 세계최고의 건축문화 선진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해 현재 강연, 글쓰기, 건축창의체험 등을 통해 ‘좋은 건축주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건축문화는 훌륭한 건축가들 덕분에 발전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면 그 건축가들에게 일할 기회를 준 소양 높은 건축주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건축가를 키우기 위한 교육은 훌륭하게 제공하고 있지만, 건축주의 소양을 높이는 교육은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교육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죠. 어렵게만 느껴지는 건축을 대중과 소통시키는 역할을 누군가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나라’가 안하면 ‘나’라도 한다고 생각하며, 제 호칭을 ‘건축커뮤니케이터’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1호 ‘건축커뮤니케이터’인 것이죠. 아니 세계 1호인가요?~ㅎㅎㅎ




어린이들은 금방 청소년으로 자라게 됩니다. 6학년 어린이는 불과 6년 후면 대학을 선택하는 나이가 되고, 4~5학년 어린이도 비슷합니다. 건축문화가 발전해온 시대를 생각해 보면 10년 정도는 얼마나 짧은 세월인지 모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어려서 ‘좋은 건축이란 어떤 것인가?’, 혹은 ‘좋은 건축주가 좋은 건축문화를 만들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라게 된다면 이 어린이들이 장차 건축주가 될 30~40년 후면 우리나라는 분명히 세계 최고의 건축문화 선진국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런 믿음으로 이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좋은 건축주 만들기’ 프로젝트는 우리 후손들을 위해 우리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야 할 사업입니다. 여러분이 좋은 건축주가 되어주셔서 우리나라가 세계최고의 건축문화 선진국이 되는데 일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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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시는 을 알려주세요.

현재 전업작가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권의 책을 냈습니다.  2010년에 낸 “사랑의 끝”(장편소설)이 있고 2011년에 낸 “시간의 중지 2020”(소설집)이 있습니다.  최근에 에밀리라는 역사소설을 냈습니다.



고종황제와 미국여자와의 사랑을 쓰시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궁금합니다. 

2012년 서대문에 있는 한 카페에서 제가 바리스타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름 커피 전문가^^) 그때 손님으로 87세의 노인 한 분이 오셨습니다. 저는 커피를 대접하면서 그분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교수님이셨고 역자학자이셨고 특히 개화기역사의 대가였습니다.
저는 그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 분이 사진 한 장을 가져오셨는데 고종황제와 에밀리가 결혼하는 사진이었습니다. 거기서 영감을 받은 저는 에밀리를 집필하기로 결심하고 집필에 들어갔습니다.
그때부터 한 3개월 동안 200개 이상의 개화기에 대한 배경과 인물과 사건의 자료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픽션으로 결합해서 2달 만에 에밀리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 생각해 보면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에밀리를 사랑해 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에밀리에 대한 관심과 뜨거운 사랑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한국작가로써 세계적인 문학적 보편성을 뚫고 싶습니다. 더욱 재밌고 스토리 좋고 상상력이 풍부한 흡입력 있는 소설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싶습니다.


▲ 고종황제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모델이 있나요?

특별한 모델은 없습니다. 고종황제, 엄귀비, 손탁, 베베르, 알렌선교사등은 실제 역사적 인물들을 기초로 하고 있고 메리, 피터 브라운박사, 유희, 권수등의 픽션인물들은 작품에서 적절하게 배치시켰습니다. 물론 에밀리는 실제 역사인물이라는 가정하에 이 작품을 구상하고 쓰게 되었습니다.



소설을 쓰는 작가로서 작품 구성할 때 영감은 어디서 얻으시는지요.

저 는 책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3천권이상의 책을 읽었습니다. 거기서 많은 영감의 원천을 얻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보다는 영화를 많이 봅니다. 영화의 소재나 스토리에서 많은 상상력의 영감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밖에도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중요한 한마디 등이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어떤 사람이 툭하고 던진 말인데 저에게는 그 말이 운명이 되는 것이지요.
때로는 그림에서 많은 영감을 받기도 합니다. 저는 마그리트와 달리와 같은 초현실주의 화가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그림들의 상상력의 극한은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번에 카페에서 만난 저에게는 은인인 할아버지이자 역사학자이신 그 분의 멘토링은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소설[에밀리]를
줄로
정의 한다면요?

비운의 왕이 아닌 로맨티스트인 고종황제와 에밀리의 슬픈 사랑” 





앞으로 쓰고 싶은  

제가 앞으로 추구하고 있는 방향은 세계적인 흐름인 magical realism(마술적 사실주의)입니다. 남미의 소설가 마르케스의 소설백년 동안의 고독 같은 작품을 쓰는 것이 저의 방향이고 목표입니다. 현재 신라시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와 3개의 이야기가 메타픽션으로 구성되어 있는환상이야기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저의 꿈은 넓고 크게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밀리
국내도서
저자 : 문준성
출판 : 지식의숲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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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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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김효석아카데미에서 쇼호스트지망생에게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있으며
10년간 학생들을 지도하던 노하우로 스피치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설득력있는 목소리 화술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기업체에서는 주로 세일즈맨들늘 대상으로
'짧고 간결하게 말하는 법','유쾌하게 설득하는 방법'을 강의합니다.

직업은 많습니다.
1.교수(한국영상대)
2.영화배우(식객,내가 살인범이다 등 출연)
3.가수(팔로우 발표)
4.아나운서(전 평화방송국)
5.쇼호스트(전 CJ홈쇼핑)
6.사업가(허브컨설팅 대표이사)
7.홍보대사(체어렉스,석세스TV,등)
8.사회사업가(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운영위원 부회장)
9.강사(한국강사협회 부회장)
10.저자(10권 집필)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맛있는 것을 맛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먹고 싶다.
좋은 상품을 만나면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
좋은 책을 읽으면 많은 분들이 이책을 읽고 나와 같은 감동을 느끼게 하고 싶다.
이게 나의 취미이다.
그래서 나는 쇼호스트가 됐고 이 성경덕분에 많은 것을 갖게 됐다.
나의 노하우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캘리그래피_ 석산 진성영



3. 책 한 줄 정의
현대해상의 영업본부장 한분이 내 책을 보고
이렇게 정의해 주시면서 단체주문을 해주셨다.
"세일의 모든 것이 이 책 한권에 함축되어 있다"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세일즈맨들의 전문 스피치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접하는 스피치 책 


5. 작가님의 꿈
 
 
학계 보다는 대중이 인정하는 설득지식인이 되는 것  



불황을 이기는 세일즈 전략
국내도서
저자 : 김효석
출판 : 넥서스BIZ 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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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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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 재외동포의 허브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매니지먼트사 () 엠유(대표 조연심)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식을 쌓고, 100개의 칼럼을 통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운다. 1 3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참여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의 절반을 앞두고 부분 100편의 목표치를 달성한 참가자가 나타났다. 책쟁이 브랜드로 활동하는 대학생 강연가 김종오 씨와 물음표로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김중수 씨가 그 주인공이다. 재외동포신문에서는 그들의 전략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다루었다. 다음은 책리뷰 100편을 완성한 책쟁이 김종오 씨와의 인터뷰이다.

 

책쟁이라는개인브랜드답게 책리뷰 100권을 달성하셨네요. 책쟁이 김종오에게 책이란? 

- 태생을 바꿀 수는 없지만, 인생은 바꿀 수 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인생이 나날이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 부모님의 이혼 그리고 힘든 나날들을 돌아보고 부정적이던 사람에서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게 된 것은 책이 있어서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사람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사물이지만 콘텐츠는 결국 사람이 만들고 그 사람을 통해서 독자의 삶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나를 바꾸어주는 그리고 성장시켜주는 벗 저는 책이 그러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태생은 바꿀 수 없지만,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중심에는 책이 있었다는 사색을 해봅니다.



블로그를 보니 22살 때까지 년 독서량이 10권가량이라고 쓰셨어요. 강연가라는 꿈이 생기고 목적에 따른 책 읽기를 시작하셨는데, 책 읽기라는 구체적인 행동을 만들게 한 꿈의 계기가 궁금합니다.

- 가치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프레젠터로
강연가를 꿈꾸게 된 것은 스티브 잡스의 책을 보고 난 후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의 대가 스티브 잡스가 있다면 나는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프레젠터가 되어보자.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내용과 스토리를 청중들에게 전하는 사람이 되자. 확실한 목적이 생긴 후로 전혀 책을 읽지 않았던 나의 삶은 180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이와 같은 목적을 책을 읽기 전에 크게 소리 내 말하였고 그렇게 하여 1년간 15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에 변화가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다만 내면에서 만들어진 자신의 목적은 행동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쏟아지는 책이 어마어마한데요, 그중에서 나에게 딱 맞는 책을 고르는 본인의 노하우를 공개해주세요.

- 책쟁이의 책 고르는 노하우

1. 온라인 리뷰를 찾아서 10개 정도 읽어봅니다.
2. 그러고 나서 오프라인 서점을 찾아갑니다.
3. 제가 읽고 싶은 분야에 찾아갑니다. 예를 들어 인문 코너로 갑니다.
4. 인문 관련 입문 서적을 봅니다. 어느 분야든 책 읽기를 시작하실 때 입문서를 추천해 드립니다.
5. 책의 목차를 살펴보고 끌리는 부분을 찾아 읽습니다.
6. 20~50페이지 정도 읽습니다.
7. 이와 같은 방법을 10권 정도 해봅니다.
8. 리스트를 작성하고 난 후 집으로 옵니다.
9.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의 책인지 아니면 모르는 내용의 책인지 구매합니다.
10. 모르는 내용의 중심으로 구매합니다.
11. 인터넷으로 구입하기도 하고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매합니다.
인터넷은 포인트적립과 할인을 알라딘은 기존 가격의 50~70% 저렴하게 책을 살 수 있습니다. 
PS) 그냥 서점에 갈 때에는 서점에서 바로 구매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300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을 없었는지 극복을 어떻게 하셨는지, 앞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팁을 알려주신다면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내려놓기.
300프로젝트를 하면서 100권 책리뷰를 쓰는 과정에서 에피소드가 있다면 술도 줄이고 친구들과의 모임도 줄였습니다. 잠자는 시간도 줄였습니다. 책을 읽는 시간은 평균 3~6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리고 리뷰를 작성하는 시간은 저의 경우 적게는 2시간 길게는 4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즉 적게는 하루에 5시간 많게는 10시간을 책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니 하루에 많으면 3권의 책리뷰를 적어도 1권의 책리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100권의 책리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책에 투자하는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칼럼도 그렇고 인터뷰도 비슷합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무언가를 이룬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 같습니다. 자신만의 도전을 자신 스스로 만족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조절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순서를 다음과 같이 잡았습니다. 100권 책리뷰> 100개 칼럼 > 100명 인터뷰 칼럼도 3개월 동안은 책리뷰에 집중하고 3개월 동안은 칼럼에 집중하고 6개월은 인터뷰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무언가에 집중할수록 그 능력에 대해서는 추진력과 탄력이 붙습니다. 나누어서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한 가지에 몰입하여 집중한다면 단시간에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운동에서 달리기 연습하는 과정과 유사합니다. 계속해서 연습할수록 자신의 기록은 단축됩니다. 300프로젝트 역시 달리기의 과정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독서 방법은 다양한데요, 대표적으로 최대한 많은 책을 읽는다와 한 권을 수십 번 읽고 필사하여 내 것으로 만든다로 나뉘는 것 같아요. 일 년에 1백 권 이상을 읽는 종오씨에게도 수십 번씩 읽게 되는 책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책인지 알려주세요.

매년 읽는 책들이 읽고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읽는 편입니다.
- 매년 같은 책을 읽는 이유 
우선 매년 읽는 책들은 인문 서적들입니다. 논어라든지 맹자라든지 명심보감, 손자병법, 니체 괴테, 어린왕자, 삼국지 같은 책들은 매년 한 번씩 다시 읽어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인문 서적은 해석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기에 그것은 경험이나 사전지식이 축적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험을 축적하고 다시 책을 접하면 이해되는 때도 있습니다. 
읽을 때 감정과 그 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르게 해석되고 다르게 이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기에 지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읽는 이유 
모든 학문은 맞물려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문의 본질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예술이나 혹은 IT도 관련이 있고 경영과 경제 심리에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심리면 심리 관련해서 10권 정도 읽어봅니다. 그러면 심리학의 고수는 아니더라도 심리학의 전반적인 성향이나 방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경제나 경영을 읽게 되면 시너지가 납니다. 처음 접하는 용어라기보다는 다른 학문에 용어를 응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더욱 쉽게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떠한 세상이 올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예측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와 관련해서 미래에 대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제가 SNS를 활발히 운영하고 더불어 자가생산을 통해 콘텐츠를 만드는 부분도 책에 얻은 배움을 실천함으로써 변화하게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 인생의 책을 꼽는다면요?

- 생각의 탄생
미술가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사색하고 사유의 확장을 만들어내는지 나아가 결과물은 어떠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고 크리에이티브한 발상과 생각의 전환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즉 디테일을 보는 힘과 디테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흥미롭게 읽게 되었습니다. 사진도 좋아하고 글도 좋아하고 디자인도 좋아합니다. 전공과목이 행정학과라 별난 친구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전공보다는 자기 생각이 자신의 삶을 만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생각이고 이러한 생각은 누구나에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아닐까요? 



묘비명에도 적고 싶다고 했던 글귀가 인상적이에요. '꿈을 날짜와 함께 적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 계획을 실행해 옮기면 꿈은 현실이 된다.' 김종오 씨의 목표 중 가까운 시일 내에 달성할 목표가 있다면 공유해주실래요?

 - 500권 책리뷰 프로젝트 
1년 동안 500권의 책리뷰를 한번 써보고 싶어요. 실제로 해보니 하루 한 권의 리뷰도 쉽지 않습니다. 강의도 다녀야 하고 때론 휴식도 취해야 하니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보고 싶습니다. 500권이 아니라 450권 혹은 300권이 될지도 모릅니다. 나의 능력에 맞추어 목표를 설정하기보다는 내 안에 있는 잠재능력은 어디까지인지 한번 시험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나만을 위한 독서가 아니라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책리뷰를 결코 대충 쓰거나 간단하게 쓰지 않는 법입니다. 작은 리뷰지만 그 리뷰를 보는 청중들이 있고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제 6개월 남았네요. 더욱 부지런히 해보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결국 책을 쓰게 된다고도 하죠. 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책을 준비 중이고 출간일은 언제가 될까요?

3권의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프레젠테이션 입문서
저는 2009년부터 파워포인트 재능기부를 시작하였고 지금의 블로그도 파워포인트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콘텐츠가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발표에 울렁증이나 기획의 어려움 그리고 디자인 발표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정리하여 책을 쓰고 싶습니다. 
실제로 프레젠테이션 카페에서도 3년 정도 스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요즘에 쓰고 있는 프레젠테이션 칼럼들이 카페 회원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따뜻한 에세이 
버스 기사님에게서 듣게 된 삶의 지혜, 택시기사님에게서 듣게 된 삶의 태도, 80세 할머니에게서 들은 공부의 절실함, 이처럼 소소하지만 좋은 가르침을 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따뜻한 에세이를 적어 써보고 싶습니다. 여기에 인문학적인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본다면 더욱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책쟁이가 말하는 독서이야기 
책을 좋아하기에 책에 대한 책쟁이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책을 쓰고 싶어요. 1년 동안 책리뷰 프로젝트가 끝나면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책에 대한 책쟁이의 사색들을 담아 써보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이 책이 가장 저와 어울리는 책은 아닐까요?

 

나에게 300프로젝트란? 어떤 것이다 라고 정의한다면요?

바다에 나침반과 같은 존재다. 무엇을 할까 망설이게 되었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고 사색하고 나만의 생각들을 정리함으로써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더불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인연을 만들고 소통함으로써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이벤트 '내가 바로 300프로젝트 멘토'가 있습니다.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를 언급해주실래요?

방황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혹은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300프로젝트를 통해 방황과 고민을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성적인 친구들은 300프로젝트를 통해서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며 책을 읽지 않던 사람도 300프로젝트를 하는 분들과 함께 책을 읽음으로 하루하루 사색하고 즐기는 나날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혼자만의 성장이 아니라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300프로젝트라 생각합니다.


인터뷰어 _ 박현진 (sentipark@gmail.com)



인터뷰 기사보기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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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 재외동포의 허브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주) 엠유(대표 조연심)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식을 쌓고, 100개의 칼럼을 통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운다. 1년 3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참여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의 절반을 앞두고 부분 100편의 목표치를 달성한 참가자가 나타났다. 책쟁이 브랜드로 활동하는 대학생 강연가 김종오 씨와 물음표로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김중수 씨가 그 주인공이다.  엠유는 이 지면에서 그들의 목표달성 전략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다루었다. 다음은 칼럼 100편을 완성한 물음표 김중수 씨와의 인터뷰이다.


블로그 첫 포스팅이 300프로젝트 발대식한 날짜와 같네요. 300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해주세요.

저는 저 자신을 ‘클릭 인생’이라고 표현한답니다. 페이스북에 ‘함께 아는 친구’라는 기능이 있는데 조연심 대표님이 그곳에 계셨습니다. 저는 과감히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했고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 달쯤 뒤, 저는 이벤트에 초대받았고 그래서 300프로젝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대식 당일날 휴가를 나온 친구와 만나 즐겁게 보내고 있었는데, 저녁 시간에 있는 발대식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친구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발대식 현장에 참여했습니다.

 

 

 


300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퍼스널 브랜드를 ideArtist에서 ‘물음표’로 바꿨습니다. 바꾸게 된 이유와 300프로젝트에 사용하는 물음표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300프로젝트 2차 인터뷰특강 날에, 중간순위 발표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 브랜드네임이 호명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이 썩 좋지 못했습니다. ideArtist라는 이름은 발음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 때 깨달은 것은 부르기 쉽지 않은 이름은 브랜드네임으로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ideArtist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름을 떠올리니 그것이 바로 ‘물음표’입니다. 물음표의 의미는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호기심’이라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물음표는 세상의 모든 생각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고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또한, 사람들에 관한 관심과 애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물음표라는 이름에 대해 특별히 정의 내린 것은 없습니다. 물음표의 의미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것이 바로 진정한 물음이기 때문입니다.


 

300프로젝트를 완주하면 가장 크게 달라질 게 무엇일 것 같나요?

300프로젝트는 저 자신에 대한 선물입니다. 젊은 시절 자신을 위해 하나의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300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섭렵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과 만나면서 소중한 관계를 넓힌 것은 앞으로 인생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터뷰, 리뷰, 칼럼을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인터뷰 대상자의 특징이랄지.)

 300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하고 있는 책쟁이 김종오 형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종오 형은 1년 500권 책리뷰를 목표로 열심히 리뷰를 쓰시고 계십니다. 매일 같이 꾸준히 리뷰를 쓰시는 모습이 저에게는 굉장히 충격이었습니다. 종오 형도 분명 사람이고 하시는 일이 많으신 분인데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할 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받고 싶어서 종오 형이 1일 1포스팅을 하면 저도 1일 1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느라 정말 힘들긴 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것이 칼럼 100개를 쓰게 된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래 이루고 싶은 꿈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제게는 2가지 꿈이 있습니다. 하나는 사랑연구자가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랑 이론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랑은 예술 쪽에서는 흥했던 주제였지만, 사실 많이 외면받았던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이 사랑을 꿈꾸지만, 현실에서 그런 사랑이 실현되기 참 어렵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사랑을 생각하는데 도움을 주어 진정한 사랑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는 책, 사랑학 원론을 쓰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하나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2012대선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쉽게도 많은 사람이 중앙정치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피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도 좋은 일이지만 누군가는 중앙에서 정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그 일을 맡아야 하는데 아무도 맡는 사람이 없다면 제가 맡아서 해보겠습니다. 국가의 중심에 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300을 달성하게 될 사람들에게 하나의 섹션을 달성한 선배로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꾸준함이 미덕인 것 같습니다. 300프로젝트를 하며 느낀 것은 많은 이들이 정말 멋진 포부를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포부가 포부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아 굉장히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스팅을 매일 하지는 못하더라도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때는 반짝 열심히 했다가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참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결심하고 시작 했다면 제대로 하는 것이 낫고, 아니라면 차라리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나을 거로 생각합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지식이 개인적 차원에서 머무르는 것은 참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었는데 배울 점이 하나도 없다면, 그 글을 읽는 사람은 시간을 낭비한 것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독자의 귀한 시간을 빼앗은 것이죠.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보이는 글이라면 독자를 고려해서 오탈자가 없는 것은 기본이고 다른 사람들이 편히 읽을 수 있는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정말 쉬운 일은 아닙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글을 읽고 퇴고를 하는 과정은 정말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 반드시 배움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100개의 칼럼 중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칼럼 3가지만 꼽아주세요. 

- 27번째 칼럼: 왜 우리는 돈을 내고 커피를 마셔야 하는가?
사람들은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돈이 있으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돈이 없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돈의 유무가 대우를 달리하는 현실에 대해 물음을 던져보았다.

 

- 76번째 칼럼: 슬픈 것은 슬픈 거

슬픔을 참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현실이 반갑지 않다. 기쁠 땐 웃을 수 있고, 슬플 때는 마음껏 울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88번째 칼럼: 사랑에 조건이 필요할까요

조건을 고려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조건에 따라 좌지우지되지 않는 것이고, 사람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나에게 300프로젝트란 무엇이라 정의하나요?

저에게 300프로젝트란 ‘분리수거 후 재활용’입니다. 사실, 제 머릿속을 가득 채우던 생각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비유가 적절할 것 같은데 생각이 너무 많아지니 실천이 되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생각을 잊자니 아까웠습니다. 다행히, 300프로젝트를 통해 저는 제 머릿속을 가득 채우던 생각들을 꺼내두기 시작했습니다. 한둘씩 기록할 때마다 정리되는 느낌을 받아 개운했습니다. 어느 정도 기록이 모인 후, 제가 썼던 포스팅을 분류해보니 나름대로 체계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분리수거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것 같군요. 이제 그 분리수거한 생각들을 재활용해볼까 합니다. 제 생각을 가치 있는 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이벤트 '내가 바로 300프로젝트 멘토'가 있습니다.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친구, 선후배, 가족, 연인 등등)과 그 이유를 언급해주실래요?

- 박민욱

최근에 알게 된 형으로 사랑이 넘치시는 형입니다. 제대한 지 반년 정도 됐는데 300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을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심현주

호기심이 가득하고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은 친구입니다. 항상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친구입니다. 300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결과물로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어 _ 박현진 (sentipark@gmail.com)



기사 바로가기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876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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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선왕
    2014.07.25 21: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300프로젝트란 ‘분리수거 후 재활용’입니다.

    얼른 보면 부정적이지만
    아주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생각입니다.
    축하드립니다.

1. 현재 하시는 일 
조세 전문가(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영 컨설턴트 및 자산관리, 세금 강의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세금 강의는 주로 양도세, 상속세 및 증여세 강의를 하고 있구요. 
경매 전문 학원인 지지옥션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캘리그래피_석산 진성영 작가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요즘 부동산 경매에 대한 인기가 좋습니다. 현재 안전한 재테크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경매는 이제는 대중적인 자산 증식 방법이므로 이를 통한 합법적인 절세 방법이 

많이 요구되고 있는 것도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입니다.

경매를 통해서 수익을 남기기 위해서 반드시 세금을 공부해야 합니다. 
강의 현장에서 경매를 통해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질문 받습니다. 
이에 대한 시원한 답을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경매를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보셔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어렵지 않게 사례를 들어 설명해 놓았으므로 쉽게 접근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3. 책 한 줄 정의 
부동산 경매할 때 절세의 전략 지침서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경매를 통한 부동산 매매업 창업하기, 
경매를 통한 부동산 개발업 및 주택신축판매업 창업하기 등 


5. 작가님의 꿈 
저의 꿈은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경매 부자들만 아는 절세의 비밀
국내도서
저자 : 김명석
출판 : 가나북스 2013.04.15
상세보기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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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을 알려주세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대표로서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지원 등을 목표로 

재능기부 관련 행사를 주최함으로 소외된 계층의 문화, 및 생활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라는 재능을 통해 많은 행사에 그분들을 초청하여 참여시키고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자존감을 높이고 부모들은 살아 갈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또 가정의 소중함과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매개체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요?

저는 열등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남 보다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보다 머리가 좋았던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는 지금도 열등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운이 좋게도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가 있었기에 지금도 건강히 살고 있습니다.

이를 알리기에 앞서 제가 어떻게 살아올 수 있었는지를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으며 

나눔을 실천하게 된 계기들을 모두와 함께 공유하고 싶었기에 감히 필을 들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키가 큰 거 밖에는 타고나지 못했던 제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 

속수무책으로 가족조차 지키지 못할 뻔 했던 제가 

두 번의 심장수술로 얻은  삶의 나눔의 기쁨을 알리고자 용기를 내어봅니다.




3. 책 한 줄 정의 

제가 나눔의 길을 생각했던 것은 두 번째 수술을 통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동기가 생기고 그 일이 저에게 버거울지라도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 

밀어 부치며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었습니다.

너무 많이 생각하면 늦는다고 행동으로 옮기면 가장 빠른 실행이 될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생각하면 늦는다'라고 정의하겠습니다.



캘리그래피_ 석산 진성영 작가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나는 내 아내와 결혼한 것을 단 한 번도 후회 한 적이 없었습니다. 

아내는 늘 나를 긴장하게 했고 나의 힘든 시기에 용기를 주고 같이 지난 이야기, 

부부간의 이야기를 젊은 부부들에게 조금이나마 전달하고픈 생각이 있어 부부관련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습니다.




5. 작가님의 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지금까지 스포츠인 출신 장관은 없었습니다. 

전문스포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키다리 아저씨 한기범의 희망 콘서트
국내도서
저자 : 한기범
출판 : 인서트 2013.04.03
상세보기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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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저는 지난 10년 동안 프레젠테이션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해왔습니다. 이 일이 독자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정부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나 기업 공공기관의 VIP프레젠테이션부터 작게는 개인의 창업 프레젠테이션까지 고객분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기획 및 내용구성, 발표자료 디자인&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연출, 전달스킬 코칭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몇 해 전 탈북대학생들에게 강의기부를 하면서 강의라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은 물론 그 가족들의 삶 까지도 완전히 뒤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나의 이런 특별한 경력과 노하우를 소수고객의 성공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 인생을 살아가는데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욕심이 있잖습니까? 그런 와중에 제 주변을 둘러보니 프레젠테이션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자신의 비전과 꿈을 펼쳐볼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며 나의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그들에게 나누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 말로 정말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저의 이런 특별한 경력을 살려 프레젠테이션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의 실력을 강의와 코칭을 통해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나는 가난해서 안돼.’, ‘나는 학벌이 안돼서 안돼.’, ‘나는 스펙이 딸려서 안돼.’, ‘나는 재능이 부족해서 안돼.’, ‘남들 다하는 거라 안돼.’ 이런 생각으로 자신을 학대하며 살아가는 분들에게 모든 면에서 부족해도 한 분야를 고집하며 포기하지만 않으면 무엇인가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거창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그저 철저하게 준비된 단 한번의 프레젠테이션만으로도 한 기업의 운명과 개인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그 비법도 함께 담아서 말입니다.

“회심의 일격 프레젠테이션”으로 당신의 진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보는 시선과 태도가 달라집니다. 이게 바뀐다는 건 당신에게 오는 기회의 등급이 달라진다는 얘기고, 다시 말해 인생이 뒤바뀐다는 말입니다.

 



3. 책 한 줄 정의

조만간 당신 주변사람들이 ‘와, 네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어? 너 다시봤다!’라고 고백하게 도와주는 책

캘리그래피 _ 석산 진성영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일단 회심의 일격 프레젠테이션의 기획의도를 그대로 이어받은 워크북을 쓰고 싶습니다. 10년 전 저처럼 돈이 없고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개인훈련을 할 수 있는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잖습니까? 주위를 둘러보면 자살위험군에 속해 있는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희망도 없고 비전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말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분들을 위한 책을 꼭 써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근본적으로 일으켜 세워주는 책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달달하게 위로만하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진짜 삶의 의미와 방법을 쥐어주는 책 말입니다. 그래야만 그 내용들이 강의, 세미나, 워크숍, 미디어들을 통해서 전파가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일으켜 세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저도 삶을 포기하고 싶은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을 선물할 수 있는 책을 써보고 싶습니다.


 

5. 작가님의 꿈

저는 꿈을 말할 때 제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어야한다고 한정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되는 것보다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가까운 제 꿈은 이런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이미 실현되고 있지만 더 풍성한 성과들을 얻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 자신의 진면목을 마음껏 드러내며 각자의 인생이란 무대 위에서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의 변화된 삶을 행복하게 지켜보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이 사회를 더욱 행복하고 보람있게 만들어 가는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미래의 꿈인데요, 제 자신이 지금보다 더 성장하는 시점에서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억눌림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섬기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일을 위한 책쓰기와 강의, 코칭에 열정을 쏟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회심의 일격 프레젠테이션
국내도서
저자 : 남기만
출판 : 내안에뜰 2013.04.25
상세보기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남기만 저자의 프리젠테이션 특강은 
5월 23일 북TV365 손대희 MC의 리얼북토에서 만날 수 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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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블로그에 티칭칼럼을 연재하는 걸 잘 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잘 틀리는 오답 노트 자료를 만들어 알려주기도 하는 등 수업에 공이 많이 들지 않나?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준비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문장의 마침표를 잘 빼먹는다고 한다.
영어는 마침표가 없으면 어디서 끝나는지 모르기에
세심하고 꼼꼼하게 가르치려고 한다.
한국 아이들도 빨리 배우고 잘하는데 많은 아이가 문장부호를  빠뜨린다.
빠르게 결과를 내는데 익숙하나 꼼꼼한 완성도가 부족한 게 한국 교육인 것 같다.

내가 워낙 성격이 꼼꼼하다 보니 애들이 잘 틀리는 내용을 파워포인트로 정리해서 보여준다.
아이들 자극하고 틀리더라도 시도하게끔 해야 하는데
한편으로는 작은 것에
 트집을 잡는 게 옳은지 생각하기도 한다.



교육환경이 스마트하게 바뀌었다. 교육하는데 편한가?
교육 환경은 정말 좋다.

예전엔 음악 시간에 오르간을 교사가 연주해야했다.
지금은 스마트 교실이다. 컴퓨터로 다 된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얻을 지식은 인터넷으로 찾으면 다 된다.
미래의 교육은 컴퓨터로 하게 될 것 같고,
교육은 아이를 돌보는 것이 강화될 것이다.
교육방식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학생들이 교사를 중심으로 교사를 바라보게 했다면
요즘은 교사가 학생을 보는 것으로 중심이 바뀌었다. 





300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티칭칼럼 100개에 도전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ws342)



교육쪽 범위가 넓다고 하는데 어느쪽으로 촛점을 맞추고 있나? 
초등학교는 지식을 가르치는 것 보다는 인성교육까지 맡아 하고 있다.
청소, 급식, 도덕성… 교과 외의 활동시간까지.
부모보다 아이를 더 많이 보는 게 담임 교사다 .
아이들의 기본적인 사회성을 다 가르친다.

교과지도와 학급경영을 담임이 다 한다.
그러다 보니 준비가 많이 필요한 과목에 한해 교과전담이 생겼다.
담임 10년하고 우연히 교과전담을 맡고 깨달았다.
나는 담임보다는 한 과목을 완벽히 준비하는 교과전담에 맞는다는 것을.
하나로 파고드는 완벽주의적 성격이라 모든 교과를 다 준비할 수가 없었다.
두 마리 토끼는 못 잡고 그걸 못하면 병이난다.
그런 나에게 담임이란 건 
 끝도 없는 블랙홀같았다.
초등선생은 관계지향적이더라.
논리와 체계 잘 가르치는 나는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으로는 잘 맞지 않는 보직이었다.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나?
뭐든 묵묵히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공부하느라 고등학교 친구도 없었다. 수능 1세대로 학력고사와 격차도 생겼다.
돌이켜보니 못 논게 아까웠다.
재수는 형편이 안 되고.
 진로를 선택해야 했는데 교대 아니면 사대나 법대를 선택해야 했다.
어떤 직업은 가져야겠고, 초등학교 교사를 보니
방학이 있더라.


그래서 대학 가서 놀아봐야지 했는데,  대학은 내내 상대평가제였다.
이 평가로 교직으로 진출할 때 점수가 반영돼서 또 못 놀고 공부했다.
게다가 교과에 있는 건 다 할 줄 알아야 했다. 심지어 농구도 배워야 했고.
피아노 치면서 졸아봤나? 적성에 안 맞으면 그렇게 된다. (웃음)

교사가 돼서는 또 이 일에 전력했다.
스스로 5년간 체벌 없이 아이들을 이끌어 가는 능력을 만들자고 결심했다.

5년 지나고 스스로 반지를 선사했다.
그렇게 27살이 되었다.  그러고 나니 못 놀아본게 너무 억울했다.
못 놀아본 게 한이 되어 방학마다 여행을 다녔다.
겁 많고 소심한데 혼자 여행했다. 34일 유럽여행으로 자신감을 얻었고,
일상에서도 교사 아닌 다른 이들을 만나 색다른 체험을 채워갔다. 




되고 싶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 일에 상당한 애착이 있는 것 같다.
티칭 칼럼도 쓰고 있는데 애착 있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나는 불안이라고 표현한다.
딱히 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걸 그만둘 생각이 있느냐. 라는 물음엔 그렇다는 답은 안 나온다.
교직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아직 내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많다.
맘을 편히 가져야지, 남들은 들들 볶지 않아도 잘 사는데 나는 왜 볶나 이러면서 자책도 많이 한다.

어떤 삶이든 정답은 없다.
스스로 '너는 왜 사니' 라고 질문을 했는데 그에 대한 답이 딱 하고 나오지 않더라.
그럼 난
죽지 못해 사는 건가? 싶었다.
무언가를
즐기지 못한다는게 느껴졌다.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천성이 열심인 사람이다.
어느 직장에서라도 본보기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교사로서 롤모델이 되려는 것 같다.
큰딸로서의 본보기가 되는 것을 크게 생각해서 장녀의 책임을 지려고 했고,
중고등학교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인정받으려 했고,
지금은 교사로서 열심히 한다.
인정에 대한 욕구가 크다. 교사로서도 가르치는 것 보다 업무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인정받으려 노력하는데 몸이 힘들다. (웃음)

300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하는 이유도 그 일환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 실패에 대한 불안. 본보기에 대한 집착. 현재에 안주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들. 
그냥 내 성향으로 풀어가자.
잘하는 건 반복의 탁월해지자. 300프로젝트로  단련시키고 해보자한다.

나에게
교직은 소재다.
현진씨(인터뷰어)도 여행문화기획자로서 여행은 소재고 그 핵심 배경은 기획하는 것 아닌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계획하고 실행하는 걸 잘하고.
담임보다는 교담이 잘 맞고, 그 일을 칼럼으로 정리한다.
해야 할 과정이 보이고 결과도 명확해서 내 성격에 맞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
300프로젝트를 달성해보자. 이것도 내 성향대로 올인하고 있다.
티칭칼럼을 100회 쓸 거다.
이것 때문에
7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에 퇴근한다.
아침, 점심시간을 쪼개서 칼럼을 쓴다.

교사로서의 미해결 물음은 훌륭한 교사를 인터뷰해서 그들에게 얻는다.

요즘의 화두는 어떻게 축제처럼 재미있게 지낼 수 있을까이다.
일과 생활과 취미의 일치화.
다른 무언가가 필요 없는 단계의 사람들의 성과는 높다는 걸 알았다. 주위에 끼치는 영향력도 크더라.

일로 규정하지 않아도 즐기는 어떤 방법들을 생각하는 중이다.
결혼해서 좋은 점은 남편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잡아주는 거다.






그녀를 박현진의 쇼쇼쇼에 세울 소개말이 떠올랐다.

곧 있으면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여러분은 스승의 날 찾아뵙고 싶은 스승이 계신가요?
저는 오늘 초등 교사로 근무하는 박월선님을 쇼쇼쇼의 게스트로 초대했습니다.
이분을 만나서 인상 깊은 이야기가 있어 소개를 하려 합니다.
처음 교사가 되어 체벌 없이 아이들을 이끌어 가는 능력을 만들자.
라고 결심하고 5년이 지나 스스로 반지를 선사했다고 합니다.
이런 선생님이라면 성인이 되어 찾아올 제자들이 많을거란 확신이 듭니다.

일과 생활과 취미의 일치화를 꿈꾸는 교사 16년차 베테랑 선생님.
박월선님의 쇼쇼쇼를 열겠습니다. 박수로 맞아주세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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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역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악녀죠. 어느 공연에나 등장하는 악역. 악역이 있어야 또 재밌잖아요.
목소리도 그렇고 인상도 강한 편이어서 극단에선 전문 악역을 맡고 있어요.(웃음)
(악역을 많이 하는 게 불만스럽진 않은지..) 오래 전엔 그런 생각도 했었는데 이젠 인정하게 되었어요.
나의 역할로 다른 배우들을 돋보이게 하고, 오히려 제 역할이 개성이 있어 인정하고 만족해요. 
저에게 맞는 귀한 배역이라 좋기도 하고.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이 역할만 7년째인데 할수록 재미있어요. 하면서 아직까지도 역할의 새로운 발견을 해요.


사진_북투니스트 조하나



공연하면서 잊을 수 없는 실수가 있다면요? 

공연하다보면 수도 없죠. 실수는. 
대사 실수가 대표적이고 애드립으로 처리 하는 경우가 있고요,
유추프라카치아에서는 소품 실수가 있었어요.  
쿠키가 있어야 하는데 공연 중간에 부숴져 조각만 남는다거나, 
요번엔 껌을 뱉았다가 도루 씹어야 하는 상황인데 다 없어져서 시늉만 한다거나 그런것들요.
예전같으면 놀라서 티가 났을건데, 이젠 노하우가 생겨서 살짝 에드립으로 넘어가요.




나에게 배우란 직업은 어떤 의미인가요?

연기는 도구예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나아가 치유까지 할 수 있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메시지를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도구일 뿐이고, 삶의 전부는 아니예요.
(배우는 어떻게 하게 되었어요?) 중학교 성극을 통해 그때도 악역을 맡았어요. 그 때도 사탄, 악마역이었어요. 
그때 악마 역할이 극찬을 받은거에요. 저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그때부터 막연하게 나는 뮤지컬 배우가 되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 기회가 왔고 대학도 연극영화과를 나와 지금까지 배우 활동을 하고 있어요.



예술가로서 영감은 어디서 받아요?

저는 자연에서 영감을 많이 받아요. 사는 곳도 촌에서 살아요. 일산 외곽,
주변이 다 논, 밭이고 빌딩이 없어요. 그래서 걸리는게 없어 하늘이 높게 보여요. 
어렸을때부터 자연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지금도 그런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요.
자연에서 오는 색감, 구도, 느낌....
 하나를 봐도 감탄스렵죠.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질수가 있지? 하는. 
여행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예전에 인도, 캄보디아 같은 곳 여행을 했거든요. 
어렸을때 많이 가봐야 할것 같아요.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공연 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요.
대부분 직접적으로 듣지는 않지만 인터넷 같은 통로를 통해 간접적으로 들어요.
얼마전 뇌종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아버님이 부인과 7살 아이와 공연관람을 했어요.
큰 힘을 얻고 감사의 후기를 남겼어요.
작품을 통해 치유받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보면 거기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껴요.   


 
 

앞으로 맡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사랑스러운 여자요. 산드라도 좀 사랑스럽지 않아요?
(맞아요, 앞에 관객으로 계셨던 아주머니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나빠도 인간적인, 나쁜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맡고 싶어요.
악녀여도 못된짓을 해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있자나요.
  


사진_북투니스트 조하나





미래의 꿈은 무었인가요?  

공부하고 있어요. 현실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서 배우를 포기하자나요
나는 이 일을 끝까지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이어나가야 하지? 배우만으로는 안될 것 같고.
결국 돈이잖아요. 성우를 해보란 이야기도 들어보기도 했고, 
그런데 제가 하는 일로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사람들의 마음에 관심이 많아요. 나아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도 싶고.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조합해 봤을때 뭐가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담과 마음치료가 남더라고요.
그래서 이 분야를 더 공부해서 전문가가 되자. 그래서 꾸준히 공부하고 있어요.
얼마전엔 청소년 쪽으로 해서 사이버대 졸업도 했고요.

새로운 시도를 극단에도 도입을 해보고 싶고. 
공연만 하는 극단이 아닌 아카데미나 심리치료극도 열수 있는 극단이 되도록 변화했음 좋겠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꾸준히 준비하고 싶어요.


 



 
분장을 지우고 화장기 하나 없이 돌아온 산드라는 조금 전 무대 위의 앙칼진 여자가 맞는가 싶다. 
스스로 악역 전문 배우라고 인정하는 그녀는 털털하고 소탈한 면이 인간적인 배우였다.
 
그게 억울하기는 커녕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배우. 
상담과 예술적 연기자로서 예술 상담으로 큰 가지를 쳐 나가길, 건투를 빈다.
미워할수 없는 사랑스러운 여자는 역할이 아니라 그녀의 본질이 되어가고 있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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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역이 이번 공연이 의미하는 바가 특별할 것 같아요 

극단에 입단한 게 두달 째인 신입배우예요. 한달 지나고 루시 오디션을 봤고 한달 연습하고 올랐어요.
그 전엔 배우를 꿈꾸는 학생이었고요.
(머리까지 노랗게 탈색하셨다고 들었는데..) 

모든걸 쏟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어요. 평생 하고 싶어하는 직업이니까요.




 나에게 배우란 직업은 어떤 의미인가요? 

배우를 할 때 가장 기뻐요.
다른 배우들과의 소통, 관객과의 소통을 할 수 있다는게 기쁘고, 
메세지가 전달 됐을 때. 피드백 들을 때, 제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껴요. 
 


사진_북투니스트 조하나


 

 예술가로서 영감은 어디서 받아요?

연기를 못한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어요.
(오 의외의 방법이네요? 보통 자신감을 키우려고 하는데) 
잘 한다고 생각하면 게을러 지는 것 같아요.
항상 캐릭터를 맡으면 우선 연구하고 캐릭터처럼 살려고 해요.
말투나, 행동, 습관 같은.
평소에 저로 살다가 무대에서만 그 캐릭터로 선다면 부족할 것 같아요.  
연기 경험이 부족하기에 평소에 그렇게 분해서 살아요.
이번에 루시도 과대망상증 환자니까 버스 탈 때도 혼자 말하고 그런 몸짓 들을 연습해요.
(그렇게 몰입했다가 공연이 끝나고 나면 빠져나와야 하는데 그럴땐 어떻게 나와요? )
가족들의 힘이 큰 것 같아요. 
큰 어려움은 없어요.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배우 하는 걸 어머니가 크게 반대하셨어요.
제가 꿈꾸는 것을 어머니가 싫어하는 줄 알았죠.
공연을 보러 오셨는데 공연 중간에 어머니 모습을 보니 무척 흐뭇해하시면서 보고 계시더라고요.
어머니가 싫어하는 게 아니라, 걱정하셨던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앞으로 맡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두 가지가 있어요. '너는 내 운명'의 황정민 같은 순애보를 가진 남자를 해보고 싶고요, 
또 하나는 정 반대인데 표독스런 역할,  사이코패스 같은 역이요.  
저는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인생을 살아보고 싶고요.




미래의 꿈은 무었인가요?  

 
배우 선교사가 되는게 꿈이에요.
연기는 저의 달란트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에게 이 달란트로 좋은 메세지를 전하는 도구가 되고 싶어요.
 



과대망상증 환자 역할을 위해 머리를 은발로 탈색하는,
역할을 맡은 순간 캐릭터 자체로 생활하는,
순수한 열정이 느껴지는 새내기 배우였다.
순수남으로 사이코패스로 변신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은 배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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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애니 역이 어떤 의미인가요?

제가 프로무대는 처음이었어요.
어렸을 때의 상처를 끄집어내 준 역할이라 애정이 많이 가요.
배우로서 어떤 점을 끌어내야 하는지 배웠어요
(어렸을 때 상처가 어떤건지 물어봐도 되요?)
어렸을 때 아버지와의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아버지와 다투고 났을 때의 느낌이랄지. 
극 중에 '나같은 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대사가 있잖아요.
자신의 존재를 비웃는 듯한 말. 그 경험들을 대변하는 애니였어요.
관객과 그런 마음을 보듬고 싶었어요.  

 
 

무대 위에서  잊을 수 없는 실수 

첫 공연 때였어요.
 암전 때 바쁘게 움직이거든요. 의사와 부딪혀 코피가 났어요.
코피가 막 흐르는데 다음 씬이 다행이 
자전거 뒷좌석에 앉아있는 거였어요.
앞의 배우 등에 얼굴을 파묻고 흐르는 코피를 으면서 연기했어요.
곧 멈춰서 그 다음 독백신을 무사히 넘겼는데, 피가 안멈췄으면 엄청 심각했을거에요. 


 

 나에게 배우란 직업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는 하나님이 얘뻐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배우는 예뻐하는 사람을 사는 데 하나의 역할. 
제 목적은 훌륭한 연기 훌륭한 배우가 되는데 있지 않아요. 하나님이 예뻐하시는 사람이 되는 도구예요. 
관객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는 진심어린 배우가 되고 싶어요.  


  
 

예술가로서 영감은 어디서 받아요?

버스타고 다니는것처럼 일상에서 묵상을 해봐요.
캐릭터를 이해할 때는 그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을 떠올리는 편이에요. 감정을 공감하려고요. 
그 상황에서 상처를 받는게 어떤 느낌이었을까? 
왜 그럴까. 왜 그런 행동을 할까를 끊임없이 되물어봐요. 

(감정적으로 이해가 안되면? 어쩌죠?)
음, 제가 느꼈던 감정 중 가장 비슷한 감정을 찾아봐요. 
만약에 갖 낳은 아이 잃는 엄마 역할을 맡을 때, 저는 아이를 낳아본 경험이 없잖아요. 
그때 는 제게서 가장 소중한 우주와도 같은 존재를 잃어버린다는 상상을 해봐요.
리틀애니 같은 경우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를 떠올렸어요.


 

사진_북투니스트 조하나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연습할 때는 정말 힘들어요.
무대 나가기 전 대기하는 그 순간의 떨림, 기분좋은 긴장감이 참 좋아요. 두려운 긴장감이 아닌, 
살짝 미소를 짓게 하는... 
이런 재밌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배우라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맡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매력있는 역을 만드는 건 배우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역을 맏게 되더라도 매력있는 캐릭터를 만드는게 제 목표이기도 하고요. 

 


 미래의 꿈은 무었인가요?  

최종적으로 좋은 엄마가 되는게 꿈이에요.
연극은 사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줘요. 
사람을 진심으로 만나는 사람, 그리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프로 데뷔무대에서 코피를 쏟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 배우. 
조분조분한 말쏨씨가 인상적인 배우. 
앞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소중히 하는 진정함 가득한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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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특별한 기업으로 특별한 상품을 특별한 고객에게” 
저는 그 특별함을 찾아 강자로서 사업하는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케팅 교육/코칭/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기업이 세상을 향해 도약하는 발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5가지 키워드를 중점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행. 온전히 기업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가치. 내면의 잠재된 가능성을 끄집어내고
스토리. 기업 고유의 콘텐츠를 구성하고
에너지.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여
마인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스마트시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전반적인 변화가 왔습니다. 그렇다면 그에따른 마케팅도 변화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작은기업은 경험에 의존한 마케팅, 학문에 의존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렵고 힘들게 사업하다가 폐업하는 업체가 늘어가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청 자료를 보면 연평균 88만 2000여명이 창업을 하고 75만 6000여명의 소상공인이 폐업을 한다고 합니다.
창업자 대비 폐업자 비율이 85%나 되는 것이 지금 실상입니다. 대부분 실패로 돌아섰을 때 그분들 뿐만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피해를 보고 힘든 시기를 겪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요즘은 스마트폰 사용자 3000만 시대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현상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시기로 바라 봐야합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가면서 모든 것이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아시겠지만 생활패턴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소비자의 생활패턴이 달라졌다는건 그에 맞춰 마케팅 방식도 바뀌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소기업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변화에 너무나 답답할 정도로 둔감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사회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변화해야하는 기업의 사장님이 아직도 기존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걸 보면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것은 분명 매출로서 답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3000만 스마트폰 소비자의 니즈파악을 못하는데 어찌 매출이 오를수 있겠습니까? 스마트시대의 변화를 알고 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방법만 안다면 성공확률을 2~3배 이상 높일수 있습니다. 아니 이시기로 하여금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꿀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작은기업은 시대를 읽고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파악하고 그바탕으로 마케팅을 하셔야 합니다. 뿌리없는 마케팅을 하면 성공은 허상일 뿐입니다. 소리없는 전쟁터인 창업시장에 학도병처럼 뛰어들어서는 안됩니다. 준비하고 뛰어들어야 합니다.

더이상 지켜만 볼 수 없었습니다.
더이상 멈추어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자본 사업가를 위해 마케팅 책을 썼고, 더많은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하루하루 정진했던 것입니다.
제발 더 이상 작은기업이라고 움츠려들지 말고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강의입장에서 사업하시기 바랍니다. 작은기업의 마케팅은 고객을 쫓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리드하는 것입니다.



3. 책 한 줄 정의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마케팅 거인을 깨워 도약하는 지침서


캘리그래피_석산 진선영 작가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저는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책을 통해 외면의 성장을 이루는 책을 썼으니, 내면의 성장을 통해 열정을 불태우도록 돕는 동기부여 분야의 책을 쓰고 싶습니다. 인간 누구나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많은이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5. 작가님의 꿈
저는 가슴과 가슴으로 소통하는 거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틀을 깨는 거인,
자신의 발전과 도약 으로 세상을 바꾸는 거인을 인큐베이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고 그 교육 바탕에는 진심, 사랑, 열정 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 3가지를 잊지않고 자신의 혁명을 통해 세상을 발전시키는 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혼자사는 곳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입니다.

그래서 100개의 기업을 인큐베이팅하여 큰 기업으로 성장시켜 그 수익으로 배움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제3세계에 1000개의 학교를 짓는 것이 저의 최종 꿈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뜻을 모아 함께 해주시면 좋겠네요.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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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작가, 기자, 강사로 달리는 중입니다. 소설가와 기자를 겸업하고 있어 소설과 자기계발서를 번갈아 내는, 픽션과 넌픽션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하고 있죠. 두 군데 매체에 객원기자와 편집위원으로 기사를 쓰고, 작가로서 에세이와 칼럼을 기고하는 중입니다.

대학에서 소설창작과 미디어 글쓰기 강의를 하면서 젊은 친구들과 호흡하고 있죠. 기업체와 공공기관에서는 성공학, 소통, 애사심 등 주로 자기계발과 관련된 강의를 합니다.

다양한 활동은 책을 내는 데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줍니다. 5월에 장편소설 『서른아홉과 열다섯』이 나올 예정이고, 7월경에 자기계발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국내도서
저자 : 이근미
출판 : 쌤앤파커스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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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프리랜서처럼 일하라』는 20여 년간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체험한 바를 담았습니다. 2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후 객원으로 계약직으로 여러 회사를 드나들며 많은 사람을 만났어요. 상사와 평직원을 두루 접하면서 상사들은 부하직원을 못미더워 하고 부하직원은 상사를 못마땅해 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물론 그 반대인 경우도 많았죠.

불평하는 이들을 보면 ‘부러운 밀당, 가진 자들의 푸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배울 점이 많은 이들을 만나면 그들의 생각을 훔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프리랜서는 혼자 세상을 돌파해 나가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쌓은 이들입니다. ‘프리랜서 마인드’로 일하면 돌파하지 못할 게 없다는 생각에서 『프리랜서처럼 일하라』를 썼습니다.

제목 앞에 ‘직장에서 성공하려면’이라는 전제가 붙어 있는데 독자들에게 “프리랜서처럼 일하면 직장에서든 밖에서든 성공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프리랜서 마인드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첫째 프리랜서는 무슨 일을 맡든 한방에 끝내야 합니다. 두 번의 기회는 없으니 실력을 쌓아 완벽을 기해야 하죠. 둘째 프리랜서로 자리가 완전히 잡히기 전에는 "무조건 OK!" 해야 합니다. 하고 싶은 일, 많이 주고 쉬운 일만 골라서 하다가는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됩니다. 경지에 오르면 거절할 기회는 얼마든지 옵니다. 셋째 원만해야 합니다. 포커페이스와 리액션을 생활화하여 누구와도 소통해야 한다는 말이죠. 그 외에도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프리랜서처럼 일하라』에 다 있습니다(웃음)



3. 책 한 줄 정의
프리랜서 마인드로 무장하면 돌파 불가능한 난관이 없으니
직장에서 성공하려면『프리랜서처럼 일하라』


 

캘리그래피 _ 석산 진성영 작가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첫번째 장편소설인 『17세』는 어른을 대상으로 썼는데 ‘책따세 추천도서’가 되면서 청소년 필독서가 되었어요. 5월에 내는 『서른아홉과 열다섯』은 제목에서도 이미 나타나지만 어른과 청소년이 함께 읽는 소설입니다. 앞으로도 전세대가 공감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소설을 많이 쓰고 싶어요. 몸으로 부딪쳐서 습득한 삶의 경험을 남들과 나눌 수 있는 자기계발서도 꾸준히 내고 싶습니다. 그간 발표한 단편소설과 에세이 묶음집도 내고 싶어요.



 

5. 작가님의 꿈
저의 소망은 열매를 많이 맺는 것입니다. 열매를 많이 맺어야 스승에게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고,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분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크고 튼실한 열매를 많이 맺으면 영향력이 생기게 됩니다. 저의 소망은 그 영향력을 선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20대 때 시간을 함부로 허비했어요. 물론 제 잘못이지만 멋진 멘토와 우리를 유혹하는 신선한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 20대는 처절할 정도로 열심히 살지만 그래도 어디선가 저처럼 헤매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영향력이 생기면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그들이 인생을 낭비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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