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 인터뷰'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13.04.08 [저자 인터뷰] '골프가 안되는 108가지 이유' 김재화 저자
  2. 2013.03.31 [저자 인터뷰] '와인교과서' 우판사 저자
  3. 2013.03.25 [저자 인터뷰]'밥줄을 놓치면 꿈줄도 놓친다' 잡솔루션코리아 최종엽 대표
  4. 2013.03.24 [저자 인터뷰]'꿈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1%정성' 송수용 저자
  5. 2013.03.23 연극 '유츄프라카치아' 리틀애니 역, 간절한 기도를 하듯 연기하는 배우 이나영을 만나다
  6. 2013.03.22 연극 '유츄프라카치아' 의사 역,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배우 선창용을 만나다
  7. 2013.03.19 [박현진의 쇼쇼쇼] '앱으로 꿈꾸는 여자' 캘커타 커뮤니케이션 고윤환 대표
  8. 2012.12.01 실패를 통한 성공의 길잡이, 창업교육가 홍순재 대표
  9. 2012.12.01 개발자가 된 논두렁 키즈, 소년포비소프트 김춘배 대표
  10. 2012.11.22 도심 속 공원을 꿈꾸다 Cafe Urban 전원찬 사장
  11. 2012.11.19 탈모시장의 글로벌 브랜드, 모담 이지윤 대표 (2)
  12. 2012.11.19 친환경 전기자전거, 브이엠 조범동 대표
  13. 2012.11.19 애완동물을 캐릭터로, 쿠나이엔티 강준배 대표
  14. 2012.11.19 감성에 터치하다, 디자이너 장성화 대표 (1)
  15. 2012.10.14 [박현진의 쇼쇼쇼] 문화아이콘개발자 신영석 대표 미리인터뷰 '문화를 유통하는 남자'
  16. 2012.09.21 [박현진의 쇼쇼쇼] 지식소통가 조연심 대표 live show
  17. 2012.09.14 [박현진의 쇼쇼쇼] 지식소통가 조연심 대표 미리 인터뷰 '말한대로 행하고 행한 대로 쓰고 쓴대로 사는 여자'
  18. 2012.09.11 여행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 소통테이너 오종철
  19. 2012.08.30 [지인열전]두 눈이 반짝반짝 부산의 '속살여행가' 양화니
  20. 2012.08.29 [지인열전]책읽고 사진찍고 여행하는 여자 - 외교통상부 사서 유인경




1. 현재 하시는 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지금은 외부 강연과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으며,
'김재화 말글스튜디오'라는 전용강의장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스마트커뮤니케이션'과정을 강의하고,
또 국회에서 '유머아카데미' 주임교수로도 활동 중.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지독한 멘탈스포츠인 골프는 오늘 잘 되다가도 내일 안 되고,
어제 잘 안 되던 것이 오늘 잘 되기도 하는  오묘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잘 안 될 때는 어김없이 다른 것의 핑계를 대는 것이 아마추어골퍼들의 습성이다.
필자 또한 골프애호가로서 내가 아닌 다른 것에서 이유를 찾곤 했는데,
모든 것은 내게 있고 좀 더 정확하게는 내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사실 모든 문제는 내 속에서 일어나고 문제를 해결하는 그 방법 또한 내게 있는 것이다.
도대체 왜 나는 운동신경이 받쳐주지 않는가 하는 한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그 사람들에게 작은 '복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3. 책 한 줄 정의
골프 바이러스 퇴치하는 백신
 
 
캘리그라피 _ 석산 진성영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골프를 했는데, 그야말로 세계일주 골프라운드를 하고 그에 관계된 글을 쓰려고 작정하고 있다.
늘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유머가 운동경기 향상력에 주는 영향에 주는 부분이다. 
 
 
5. 작가님의 앞으로의 꿈
이번 책이 41권 째 저서가 되는데, 그 양이 결코 적지 않다.
그럼에도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세울만한 책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어쨌건 계속 책을 써서 100권을 넘기고 싶은 것이 작가로서의 목표이고 희망이다.
영어로 연설할 수 있는 능력을 기어이 갖춰,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골프와 유머 등에 이야기 하고 싶다.  
 


 
골프가 안 되는 108가지 이유
국내도서
저자 : 최혜영,김재화
출판 : 맛있는책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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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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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와인 생산, 와인에 대한 설명, 와인 문화에 관한 강의를 합니다. 
와인 산업의 역사는 물론 경제적 관점에서의 이해를 돕습니다.
대한소믈리에협회 회장, 서강전문대학산학협력 교수, 대한승마협회 선수로 활약 중입니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와인을 강의하면서 어떻게 하면 흥미있게 와인에 관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했습니다.
와인 입문자들에게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어렵지 않아야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죠.
온라인에는 와인 관련 지식도 넘쳐 나지만 지금이야말로 엄선된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와인 교과서가 필요한 때라 생각했습니다.
와인은 유럽의 역사적, 문화적 산물이기에 우리의 인생을 담고 있습니다. 
장대한 역사만큼이나 헬레니즘, 헤브라이즘, 로마사는 물론 중세 유럽의 역사도 알아야 합니다.
신대륙 생성 과정과 정착민들의 와인 경작 역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토록 방대한 이야기를 담은 와인에 흠뻑 취하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3. 책 한 줄 정의
누구나 즐겨볼 수 있는 와인 책


▲캘리그래피_석산 진성영 작가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와인과 음식이란 주제입니다! 그리고 승마에 관한 책과 와인 책을 만화로 만드는 것입니다.
 

 
 
5. 작가님의 꿈.
지금 이대로 와인전문가와 승마선수로 살다 말위에서 와인을 마시다 생을 마감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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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는 일
핵심기술인력의 커리어 개발을 도와주는 잡솔루션코리아라는 서치펌을 경영하면서   
직장인의 커리어 코칭과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는 커리어 디자이너(Career Designer)로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직장인의 모티베이터가 되고싶은 희망으로 대학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강연를 하고 있으며     
시간설계, 자기경영, 퍼스널브랜드 관련 주제로 책을 쓰고 있는 저자 입니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우리는 지금 첫아이가 열살이 되기도 전에 직장에서 밀려나는
냉혹한 현실 속에 살고 있습니다.  
노력하면 멋진, 인생 멋진 커리어를  만들수 있다는 총론을 누구나 말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잠시 위로가 되고 공감은 가지만 뒤돌아서면 손에 잡히는 것이 없습니다. 
각론이 없기 때문이다. <밥줄을 놓치면 꿈줄도 놓친다>는 그 각론을 고민하면서 썼습니다. 
퇴직을 해도 직전에 받았던 금액 이상의 연봉을 만들어 낼수 있는 역량, 
그런 퍼스널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전략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직장인이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퇴직 전까지의 시간입니다.
미래 퍼스널 브랜드의 합리적인 선택방법과 그에 따른 시간설계와 한권의 저서를 만들어 갈만한 노력이 있다면 누구나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3. 책 한 줄 정의
월급을 받으면서 미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비법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동양 최고 인문학의 고전 '논어에서 배우는 직장인의 커리어 개발' 이라는 주제로 책을 준비중 입니다.                   



캘리그래피_석산 진성영 작가


 
5. 작가님의 꿈
전에는 반도체 공학 엔지니어로, 인사,교육업무의 HR 과장으로, 경영혁신 차장으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커리어 디자이너, 겸임교수, 저자, 서치펌대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엔 1등이 아닌 2등으로 살고 있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1등 이상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는 모티베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10년차, 밥줄을 놓치면 꿈줄도 놓친다
국내도서
저자 : 최종엽
출판 : 중앙북스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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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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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는 일
저는 "정성 DID 마스터"로서 "정성 DID" 마인드를 전파해 사람들의 인생반전을 돕는 헬퍼입니다.
"정성 DID"마인드는 정성을 다해 DID(들이대)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갖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고 정성 DID조찬 강연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저는 지금까지 "DID(들이대)" 컨셉을 중심으로 실행력에 대한 강연을 주로 해왔습니다.
각종 상처와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꿈을 향해 도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분들을 위해 도전하라고 격려하는 활동이었지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삶이 변화되었다는 피드백들을 많이 보내오셨습니다.
28번 취업에 실패한 청년이 DID를 통해 29번째 취업에 성공했으며,
월급 200만원 받던 30살의 여성이 3년 만에 연봉 4억이 되어 저를 찾아 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어떤 분들이 DID를 했는데도 안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실제 내용을 들어보니 그분들은 DID를 하기는 했는데 상대방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막 들이대고 있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제가 너무 DID만 강조했더니 다소의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DID의 목적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따라서 DID할 때는 자신의 온 마음을 다해서 정성으로 DID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떻게 DID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고민한 끝에 바로 "마지막 1% 정성"을 쓰게 되었습니다.





3. 책 한 줄 정의
지금 내가 속한 곳이 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라보는 곳이 나를 결정한다.


▲ 캘라그라피(석산 진성영)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은
26살이 된 청년들이 본격적인 인생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제시하는 책

 

5. 작가님의 꿈.
송수용작가로 인해 인생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꿈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사람들 많이 있게 하기.


 
 

▲ 
온라인 소셜방송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에 출연중인 송수용 저자.
 


마지막 1% 정성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송수용
출판 : 멘토르출판사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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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의 의미를 듣고는 오래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영단어를 조합해 멋진말로 표현할 수 도 있었지만, '들이대' 이 한마디에 단숨에 기억되었다. 
그대로 청중에게 확 들이대는 강연력의 소유자. 반해버렸어요~~~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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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추프라카치아에서 맡은 리틀애니 캐릭터는 분석한다면요?

리틀애니가 저와 다르지 않았어요. 저도 한때 애니처럼 세상과 소통을 원하지 않았고 숨고 싶었어요.
그 때문인지 배역에 깊은 몰입을 했었어요. 이 역을 맡으면서 
가장 나다움을 찾으며 행복했어요. 
(어떤 이유로 세상과 단절했었어요? )
학교 졸업하고 1년 반이 지날 무렵 막막하고 두려웠어요.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졌었죠. 
(참 힘든 시간이었을 텐데 
어떻게 극복했어요?)
바닥까지 가고 나니 올라오는 일만 남았더라고요. 시간을 통해 성장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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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영이라는 배우에게 배우란 직업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배우는 간절한 기도예요.
배우란 직업은 유리벽에 둘러싸인, 발가벗고 있는 것 같아요.
늘 평가받아야 하고, 경제적 어려움도 감수해야 하고. 포기할 게 많아요.
또 제가 배우를 하고 싶다고 계속할 순 없는 거잔아요. 저를 원하지 않는다면 무대에 설 수도 없고요.
누구나 하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게 배우 같아요. 
저는 저를 필요로 하는 무대에서 배우가 되는 것을 간절하게 원해요. 

 


 아티스트로서 영감은 어디서 받아요? 

작은 일이나 사물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습관. 작은 것에 감동하는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지나가다가 하늘을 보고 하늘이 예쁘다. 감사한 하루다. 햇빛이 좋다.
작은 일에 상처도 받고 그렇지만 또 금방 극복할 힘을 얻어요.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리틀애니가 말하는 대사 중에 이 말이 저는 꼭 와 닿았어요.
'저는 저를 꼭 필요로하는 일을 찾고 싶어요.'
저를 필요로하는 곳에서 연기하는 것, 그 무대가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앞으로 맡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특정한 역할보다는 제 안에 있는 다양한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 싶어요. 
까멜레온이 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미래의 꿈은 어떤 거예요 

절 필요로 하는 곳에서 연기하는 꿈이요.
작지만 아주 큰 저의 꿈이에요. 






공연 내내 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였다.  
옷자락 밑에 드러난 발목이 상처투성이었다.
무대 위에서 구르고 웅크리는 씬이 유독 많았다. 연기하며 생긴 상처였으리라. 
 
 인터뷰 한다며 빨간 노트를 들고 왔다.
펼지니 
두 페이지에 걸쳐 빼곡하게 글씨가 적혀있었다.
자신이 가진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 싶다는 까멜레온을 꿈꾸는 그.
멋진 배우로 성장하기를.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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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추프라카치아에서 맡은 의사의 캐릭터는 분석한다면요?

저는 유츄프라카치아에서 의사 역할을 2006년부터 했으니 벌써 7년째네요.
제가 맡은 의사는 악역이라기보단 평범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워낙 애니와는 대조적이라 상대적으로 악하게 보일 텐데 의사는 그저 보편적인 인간의 속성인 거 같아요.
환경이 좋으면 누구나 베풀잖아요.
그런데 연극에서처럼 전쟁통의 상황에 매일같이 환자가 들어가고 전염병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상황이라면 과연 베풀 수 있었을까.

일상이 짜증스럽고 이기적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연기하면서 관객이 자신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돌아봤으면 좋겠다 여겼어요.
한번은 실제 의사가 오셔서 관람하시고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반성의 마음이 든다고 고백하고 가셨어요.


나에게 배우란 직업은 어떤 의미인가요?
메세지를 전하는 도구 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연기하는 역을 통해 감정을 전달 받는 거죠.  



 그러면 도구로서 표현하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요? 
희생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정의롭게 죽거나 순애보를 바치다가 죽거나.
(꼭 죽어야 하나요?) 글쎄요, 꼭 죽었으면 좋겠어요. (웃음) 
저는 영화도 착한 영화가 좋아요 훈훈한 메시지. 사회적 환기를 줄 수 있는 그런 것들이요.
  
 


 아티스트로서 영감은 어디서 받아요? 
모든 것에서 받는다고 할 수 있어요. 주위환경 모든 게 관찰 대상이에요.
지하철을 탔을 때 좀 독특한 옷차림을 한 사람이나, 특이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요.
주로 사람의 캐릭터 봅니다. 
또 일상의 감정을 잘 관찰하는 편이에요.

어떤 때는 무척 화가 나는데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아 이 감정을 잘 기억했다가 나중에 연기할 때 써먹어야지.'
슬플 때, 괴로울 때, 그런 격한 감정을 기억하려고 애쓰는 거 보면서 내가 배우구나 하는 걸 느껴요.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였어요?  
연극을 하다보니까. 후기를 볼 때가 제일 행복해요.
연극이 힘들거든요. 지치고 힘들 때 그런 용기를 주는 후기를 보면 마음을 다잡게 되요. 하고 있는 일에 감사하게 돼요.

자리잡고 잘 사는 친구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며 오히려 부러워 해요.
다들 상황에, 돈에 맞춰 살잖아요. 
의기소침해 있다가도  



 미래의 꿈은 무었인가요? 
예전에는 성공한 배우 같이 거창한 꿈이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소박해지는 것 같아요.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끝까지 하고 싶다는 것. 
배우도 많고 그만큼 중도포기자도 많아요.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어려운 현실 가운데 꾸준하게 제 길을 가는 것. 그게 소박한 제 꿈이에요.






깎아놓은 밤톨 같은 잘 생긴 외모로 이기적인 의사를 연기하던 그. 
실제 어떤 성격일까 궁금했다. 
막이 내리고 까칠하던 의사는 진지한 청년이 되어 나타났다.  
한 손에 든
핸드폰에 미리 보낸 질문에 응답을 고민해 준비해왔다 . 
배우란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사람이라고 정의 내릴만큼 캐릭터에 대한 고민이 많은 배우다.
배우로서 그 길을 꾸준히 가겠다는
소박한 큰 꿈을 오래오래 이뤄나가길 바란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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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윤환 대표를 만나던 날 나는 맥북에어와 아이폰3를 들고 있었다.
초보 앱빠인 나는 사무실에 온통 애플뿐인 고대표를 보며 진정한 애플 팬을 알아보았다.
나에게 선물한 노트가 스티브잡스 얼굴이 페이지마다 인쇄되었던 노트였다.

그녀와 나의 공통점을 꼽자면 여행을 좋아하고 그것과 연관한 일을 직업으로 삼았다는 것,
그리고 애플의 열혈 팬이라는 것이다.

(물론 나는 그녀가 추천하는 앱에 감탄하는 초보 팬이다.) 
내가 알기로 그녀는 좋아하는 일로 밥벌이에 성공한 사람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조명 하나도 그녀의 팬심을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그녀는 여행광
초등학교 무렵 방학은 집에 없었다는 기억만 난다. 
외가 의왕으로 내려가 자연속에서 살았다. 게다가 부모님 캠핑 매니아여서 주말마다 캠핑하러 다녔었다.
캠핑하던 소녀는 훌쩍 자라 어른이 되었고, 직장인이 되었고. 그리고 여행했다.

아침에 일하고 점심에 비행기에 탑승하고 저녁은 타이완에서 밥먹기.
금요일 퇴근 후 인천공항에서 몽골로 출국, 월요일 아침에 귀국하고 출근하기.
충동적으로 제주로 날아가 딸랑 30만원들고 한달간 제주도에서 살기.
그녀가 술술 풀어내던 여행이야기다. 
여행사에서 근무하면서 일반 직장인들보다는 출장을 좀 다녔던 내가 듣기로도 '여행 고수'로 바로 인정한다.  
주말동안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여행하면서도 일에 지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그녀가 디지털 노매드이기 때문이다.
인터넷과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




IT는 내 운명
어릴적 캠핑을 즐기던 부모님은 억지로 공부를 시키지도 학원에 보내지도 않았다. 
그저 순수한 호기심이 생기면 자발적으로 독서 목표 정하고 책을 읽었다.
그러다보니 세계문학 같은 전집류도 찾아 읽었다. 
그 당시는 개근상과 독후감 상장을 많이 탔다. 참, 일기도 몇년간 매일같이 썼다. 
그런 훈련이 지금의 고윤환 대표를 있게 하는데 큰 바탕이 된 것 같다고 한다. 
재능도 자연스러운 탐구로 알게됐다.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십여년 직장생활 끝에 프리랜서가 된다.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여행을 통해 재충전 하고 돌아온다. 




▲ 
한국에 아이폰이 알려지기 전, 아이폰 모형을 깎아 프린트한 종이를 붙여 생소한 스마트 폰을 구현해냈다.

 
한편 경영대학원에 진학해 새로운 도전을 한다.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생활을 하면서 대출금 없이 스스로 조달했다.
그녀의 원칙, 자력갱생을 지키는 일이기도 했다.

베트남으로 프로젝트를 하러 갔을 때 운명의 만남을 갖는다. 바로 모바일 시장을 열게 될 아이폰을 만난 것. 
한국에선 아이폰이 들어오지도 않았을 무렵 후진국으로 여기던 베트남에서 발견한 아이폰은 충격이었다.
아이폰을 통해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의 가능성을 본 그녀는 창업에 도전한다. 



▲ 국내 최대의 벤처커뮤니티 고벤처포럼에서 매월 고정발표자로 참여중이다.




▲ 고윤환 대표의 성공사례를 담은 인터뷰  


▲ 정부 지원을 통한 사업 성공 사례집에 담기기도 했다.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다
2009년 12월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하면서 예상했던 대로 모바일 열풍이 불었다.
당시 그녀는 다리를 다쳐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었는데 다리가 나으면 가고 싶은 여행지 자료를 모았다.
수목원, 휴양림, 테마공원 정보를 쉽게 찾아 갈 수 있게 만든 '숲으로 갈까'라는 앱이 탄생했다.
곧 앱스토어 여행카테고리 1등을 달리며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을 동시에 하는데 성공했다. 
여행하면서 아이템을 만나고, 여행지에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사업기획서를 쓰고, 여행관련한 콘텐츠로 사업한다. 

삶의 목표에 대해 물었다. 
지금처럼 나아가는게 목표라고 한다. 모바일과 관련된 일, 협업, 컨설팅과 개발 사업.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며 현역에서 일하고 싶다. 호호할망구가 되어서도 현장에 있고 싶다고 한다.
어린시절부터 꿈꿨던 33살에 소설을 쓰는 꿈을 꿨었기에 후에는 소설가도 꿈꾸고 싶다고 한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로 성공한 사람이다.
그리고 엔지니어의 이성과 소설가를 꿈꾸던 감성이 조화된 사람이다.


▲ 숲으로 갈까 앱은 그녀가 좋아하는 여행을 잘하는 개발로 담아낸 대표적인 사례다. 





▲ 그녀가 개발한 앱을 소개하는 중. 주변은 온통 애플사 제품. 인터뷰 사진은 아이폰으로 촬영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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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통한 성공의 길잡이, 창업교육가 홍순재 대표


노숙자에서 창업강연가가 되기까지  

창업교육가이자 강연가 홍순재. 한때 그는 노숙자였다. 20대 후반 부동산 사업으로 현금 17억 원, 아파트 5채를 소유하던 남자.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그는 순식간에 5억 원의 빚을 떠안은 실패자가 되었다. 모든걸 체념한 채로 노숙자로 전락했다. 삶의 의미를 더이상 찾지 못하고 죽음을 결심했을 때 어느 장애인의 빵 한조각이 있었다. 그를 계기로 그는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이 이야기는 KBS의 강연 100℃에서 가슴 뭉클한 강연으로 기록됐다.

강연 100℃ 홍순재 https://www.youtube.com/watch?v=xfLCgUmmWMM





벤처 창업가로 성공, 사람을 살리는 일을 선택하다

고물을 줍는 자활프로그램 기반으로 가족에게 돌아갔다. 채무자들을 하나씩 만나 사정을 이야기하고 변제를 약속했다. ‘하늘의 달도 따다 준다더니.’ 라는 아내의 말에 스마트폰으로 밤하늘의 달을 찍어 주었다. 여기서 아이디어가 시작돼 좀 더 큰 스케일에 도전했다. 카메라와 렌즈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취미 삼아 천체 촬영 도구를 개발했다. 일하는 동안 창업한 느낌보단 하고 싶었던 일을 했기에 즐거웠다. 천체관찰을 학습으로 연결할 생각을 하던 중, 청년창업센터 2기 모집 광고를 봤다. 신용불량자의 신분이지만 기회를 잡았다. 중기청 예비기술사업. 국제특허도 따서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그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기로 한다. 이 땅의 청년들이 즐겁게 창업하고 실패를 통해서 성공으로 가는 길을 가는 길잡이를 자처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해서 희망을 말하는 창업교육가의 길을 걷고 있다.



진심으로 소통하는 리액터

그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바로 리액션이다. 진심으로 반응하면 나에게도 최고로 반응이 돌아온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누군가를 돕겠다는 결론이 섰으면 즉시 행동으로 옮긴다고 한다. 창업가들은 액션과 결부된 생각을 해야 하고 실행해야 한다. 단 무엇인가를 바라는 순간 그것은 진심이 아니다. 바라지 말고 상대를 채워주는 방법을 사용해보라고 조언한다.



단점조차 장점이 되는 것이 긍정의 태도

지금 세상은 프로들의 세상이다. 즐겁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창업은 어렵다. 성공을 꿈꾼다면 대가를 기꺼이 치르고 치열하게 즐기는 자세가 바로 창업자의 태도다. 내가 뭘 하려고 하는가를 잊지 않는다면 계속 전진할 수 있다. 장점을 끊임없이 격려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이 홍 대표가 생각하는 창업자의 태도다. 움푹 파인 부분을 채워 평평하게 하는 것이 아닌 전반적으로 한겹 두겹 쌓아올리면 그만큼 향상된다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긍정의 자세다.


내 몸의 세포처럼 살자

성공한 사람들에게 일정한 규칙이 있는 걸 발견했다. 바로 이타적이라는 것. 이기적으로 보이는 CEO조차도 자기 조직엔 이타적이더라. 마치 몸의 세포처럼. 우리의 정상적인 세포는 일정 기간 활동을 하고 죽는다. 새로운 세포에 다음의 생을 남겨주기 위해서다.

그런데 암세포는 죽지 않고 정상세포가 살 자리까지 침범하고 퍼진다. 내 몸의 세포를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곤 한다. 암 같은 성공은 하지 말자는 것. 더 많은 부를 향해 빚을 끌어다 실패했던 것처럼 살지 말자는 교훈이다.





청소년 창업학교를 꿈꾼다

청소년 창업학교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다. 본인도 반항의 청년기를 보냈기에 마음이 좀 더 쓰인다고 한다. 편견으로 일반의 시선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창업으로 자립의지를 심어주고 싶다. 이들은 가변적이라 수용력도 넓다. 이들이 하는 일과 사회적 의미를 연결해 창업 플랫폼을 만들어내고 싶다.



_인터뷰어 박현진

당신의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일상여행플랫폼 고마실 (GoMasil)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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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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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된 논두렁 키즈, 소년포비소프트 김춘배 대표


논두렁 키즈, 운명같이 개발자 되다

어린 시절 마을을 헤집고 고물을 주우러 다녔다. 한푼 두푼 모이면 오락실로 갔다. 가끔은 논두렁에서 뱀도 잡아다 팔았다. 그렇게 해서 어린 시절의 가장 큰 낙인 오락에 빠져 지냈다. 그때의 경험이 그를 오늘의 자리까지 오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소년포비소프트 김춘배 대표는 스마트폰 개발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오락을 좋아하던 소년은 늦깎이 대학생으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나 학교 다닐 때는 전혀 개발을 몰랐다. 외향적인 성격으로 주로 사람 만나고 노는데 시간을 보냈다. 중간, 기말시험은 벼락치기로 버텼다. 졸업 무렵 후배들이 같은 학과 출신의 선배가 운영하는 회사에 원서를 넣어줬고 그 덕에 직장을 얻었다. 개발을 못 했으니 상담과 AS 업무에 배치되었다. 김 대표는 이 무렵을 운명처럼 개발을 만났다고 표현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잠을 줄여가며 개발을 공부하고 있었다 했다.

지금도 고향의 친구들은 김 대표가 하는 일을 의아하게 생각한다. 같이 풍류를 즐기던 친구가 이름도 생소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니 말이다.




외향적 성격으로 커뮤니티 활동하다

첫 근무지를 만 2년으로 끝내고 본격적으로 개발회사에 다니기 시작했다. 더불어 개발자 블로그 운영하며 커뮤니티 활동을 했다. 커뮤니티 내에서 개발하다가 막히는 부분들을 질문하면 직접 코드를 짜주진 못해도 자료를 찾아다가 알려주었다. 카페 내에서 필요한 것을 긁어주는 역할을 담당했다. 그래서 개발자 커뮤니티의 시샵까지 지냈다. 소년포비는 그때 지은 닉네임이다. 미래 소년 코난에 나오는 포비에서 따온 명으로 늘 소년 같은 호기심과 활동적인 캐릭터로 김 대표와 많이 닮아 애착이 있다고 한다. 현재 설립한 회사이름까지 연결되었다. 무겁지 않은 재밌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녹아있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온, 오프라인 커뮤니티에 발품을 팔아가며 인맥을 얻었다.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 모임에 자주 나갔다. 많을 때는 한 달에 30번을 나갔다고 하니 그의 외향성이 큰 보탬이 되었다.




사업은 중독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소년포비소프트 창업 말고도 이미 창업경험이 있다. 20대 중반에 자본을 끌어 투자한 사업이 경험을 얻은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 당시 부모님께서 걱정하실까봐 빚이 있다는 것을 숨겼다. 그리고 우유, 신문 배달 등 온갖 아르바이트를 통해 차근차근 빚을 갚아 나갔다. 그 와중에도 개발 아르바이트는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일을 하면 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자금문제, 마음먹은 대로 사업이 안 풀리는 것, 자기상실감 같은 사업을 하면서 부딪히는 어려움은 곧 극복되었다. 바로 이전의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 덕이다. 김 대표는 망한 경험도 도움이 되더라며 허허 웃었다.


스마트폰으로 세계정복을 꿈꾸다

현재 힘을 쏟는 것은 슬라이드 페이퍼로 윈도우,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작동되는 앱이다. 스포츠, 홈쇼핑, 시사, 정치, 패션, 음식, 여행 등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한 개인화된 소셜라이징 서비스다. 폭발적인 정보 중에 개인의 취향에 맞춘 콘텐츠를 함축적인 정보로 받고 실어나르는 게 목적이다. 12월 초에 오픈 예정으로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세계정복. 이것이 그의 꿈이자 회사의 비전이다. 스마트폰 안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고 한다.



_인터뷰어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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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그랬다. 어느 까페 사장이 도심 속 공원을 만들고 싶다고 그랬다고.
문득 궁금해졌다. 카페를 만든 사장의 꿈이 공원이라니.  동료와 찾아갔다. 
부산의 중앙동. 구시가가 밀집한 동네다. 이곳에는 높은 빌딩도 번쩍이는 인테리어로 도배된 카페체인도 없다.
소소하고 낡았다는 표현이 맞겠다.
동네도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한 계단들이 많다.
40계단이라 이름 붙인 계단엔 랜드마크 이외에는 큰 의미는 없는 듯하다.
콘크리트 계단으로 다음 언덕으로 난 길을 연결해주는 정도의 실용적인 계단이다.
이 주변에 하나둘 카페가 들어섰다.
그래도 오피스는 많은 동네이니 직장인들에겐 식후의 커피 한잔을 가까이서 할수 있어 반가운 일이기도 할거다.




목수가 되고 싶었던 디자이너
캐나다 집을 만드는 일을 하기 위해 어학연수를 떠났다.
그곳에서 형과 함께 삶의 터전을 만들고 싶었으나 형을 교통 사고로 잃는다. 
한국에서 형이 운영하던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이어받아 8년간 자리잡아 잘 운영했다가 건물주의 횡포에 못이겨 정리했다. 
가게의 이름은 파스타 팩토리로 경성대학교 부근에 있었다. 근처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꽤나 유명했던 레스토랑이었던듯 하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그곳에서 데이트 하던 연인들이 부부가 되고 아이와 함께 오고, 두살짜리 꼬마애가 초등학생이 되었다.
한 단골손님은 자신의 아이가 커서 결혼까지 하는 걸 보는 레스토랑으로 남아주면 좋겠다는 마음까지 남겼다고 한다.
그게 그 가게를 8년간 이끌었던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집을 짓는 목수가 되고 싶었던 꿈이 있던 그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꿈을 잊었다고 여겼다.

어느날 공원 벤치에서 사람들이 쉬고, 아이들이 뛰어놀고, 데이트 하며 거니는 사람들과 가게의 손님들과 연결이 되었다.

꿈을 버린게 아니라 그 과정속에 하나의 점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고객과 만들어가는 레스토랑, 파스타 팩토리
그가 8년간 운영했던 레스토랑 명이다.
8년전 요식업에선 공업적인 냄새가 물씬 나는 팩토리란 단어를 쓸수 없었다. (현재는 가능하다.)
그때도 컨셉욕심이 많아서 레스토랑 로고도 톱니바퀴 세개가 맞물려 돌아가는 모양이었다.
손님, 스텝, 공간이 하나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미에서였다.

그가 이렇게 이름 지은 이유는 고객의 취향을 전부 반영해 말 그대로 파스타 공장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파스타 면 10가지, 3가지 소스, 베이컨을 넣느냐 마느냐 등의 다양한 토핑의 취향까지 반영한다면  90가지에서 수만가지 파스타가 만들어졌다.
손님 개개인의 취향별로 만들다보니 그 사람 이름을 딴 메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캐리란 사람이 이런걸 선택하고나면 캐리스페셜이란 메뉴가 생긴다. 

한번은 독특한 조합을 요구하던 핵토란 친구가 친구들과 방문했다가,
모두 핵토의 레시피를 시켰다. 그날 이후로 헥토메뉴가 생겼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메뉴를 즐기게 되었다.
핵토가 고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그 스페셜 메뉴는 유지됐다.
취향을 기록하고 관리한 4500명의 고객카드까지 작성할 정도였다니 레스토랑의 운영방식이 분명했다.



부산 중앙동 40계단 카페 앞 cafe URBAN 의 전원찬 사장



나뭇잎 같은 휴식처 카페 어반
파스타 팩토리를 경황없이 정리하고 바로 3개월간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했다.

운이 좋아 로마에서 레스토랑에서 10일 정도 일도 할 수 있었다.
그때 커피를 자주 접하게 되면서 오늘의 커피샵을 여는 계기가 됐다.

레스토랑 시절의 고객이 언제 레스토랑 할거냐고 묻긴 하는데 지금은 커피를 하고 싶다.



카페 간판에 나뭇잎 모양의 표지판만 있을 뿐, 텍스트는 표시되지 않았다.
도시의 위성사진을 보고 그물같은 도시의 면을 보고 나뭇잎 맥을 떠올렸다.
녹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공원의 녹지였을 것이다.

처음엔 벌래먹은 나뭇잎이 떠올랐고, 도시의 녹지가 될 수 있는 커피로 카페를 만들고 싶어졌다.
이 카페 터도 이전엔 분식집이었고 떡볶이 먹으러 왔다가 계약했다.
쉬러 들어온 곳. 커피를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기면 상징성을 갖고 싶다.

urban을 정하고 나니까. 다음 스텝이 떠올랐다.
스피커는 어떤걸 써야하고, 못은 어디에 박아야 할지가 정해진다.
손님을 배려한 공간. 내가 좋아한 공간을 만들었는데 손님들이 좋아하니 더 감사한 마음이 든다. 

낡은것을 재현하는게 비용이 더 많이 든다.

그는 파스타 팩토리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만의 레시피로 커피를 만들고 싶다고한다.
이탈리아에서 로스팅 해 수입한 콩을 쓴다. 그 중 베네치아에서 생산된
bonomi이란 품종이다.
커피를 직접 로스팅할 생각은 없다. 이탈리
아 수백년 대를 이어온 장인들의 스킬을 따라잡을 수도 없다.
신선할 순 있어도 안정적인 맛은 보장될수 없다고 판단한다.
자신이 선택한 원두로 카페 어반만의 색을 내고 싶다.



▲Urban을 정하자 카페 내의 소품 스타일이 분명해졌다.



프랜카이즈 커피도 하루가 멀다 하고 빼곡히 들어서고 커피 시장이 더 성장할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떤 전략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프렌차이즈와의 고객층이 다르다고 보고 있다.
양식과 한식의 차이처럼 극명하게.
프렌차이즈에서 도심의 커피, 비즈니스 미팅을 목적으로 하는 일 중심의 카페라면 이곳은 쉼을 위한 카페다.

가장 정직한 마케팅은 사람이 직접 전하는 것이다.
250인의 법칙을 믿고 있다. 한 사람이 좋은 것을 대했을 때 그 사람으로 인해 연결하는 사람이 250명이다.
카페 어반의 속도는 그렇게 사람 사이로 천천히 가고싶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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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담 삼푸바의 특징
이지윤 대표가 이끄는 모담의 대표 상품인 천연수제샴푸바는 특허받은 모발전용 비누다. 생약숙성탕약을 이용해 3차에 걸쳐 고온숙성한 한방숙성재가 두피조직을 활성화하여 두피로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장기간 사용 시 활성화된 두피조직의 모공으로부터 머리카락 발모를 촉진한다.
식용으로 쓸 수 있을 만큼 좋은 한약재를 사용하고 만드는 전 과정이 100% 수제품이다. 하나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3개월이라는 기나긴 시간이 걸린다. 이 과정에서 천연글리세린이 생겨 부드러운 거품과 사용감을 더해준다. 보통 수제비누는 금방 무르게 되어 오래 쓰지 못하는데 모담의 비누는 단단해서 끝까지 오래 쓸 수 있다. 샴푸바는 보통 두 달가량 쓸 수 있다. 숙성하느라 제작 시간이 긴 만큼 유통기간 또한 다른 화학 비누보다 길다.




가족을 위한 천연비누
5-6년 전 이지윤 대표의 어머니는 가족들의 아토피 및 탈모를 개선하고자 자연비누 만들기를 시작했다. 비누화 하는데 필수재료인 가성소다 대신에 비누화수라는 발효액을 사용하여 피부에 부담을 덜었다. 실험적으로 몇 개 만들어 써보고 효과가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했다. 써본 사람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항암 치료중인 암환자로부터 머리카락이 더 빠지지 않고 자란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제품으로 만들어줄 수 없느냐는 요청에 힘입어 모담의 상품화를 시도했다. 특허를 취득하기까지 수많은 실험이 있었고 실패도 많았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접을 수 없었다.



다양한 경력의 스펙트럼
이지윤 대표의 이력은 독특하다. 늘 넓은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해외 항공사 승무원 7년을 보낸다. 10년 후의 커리어를 구상하다 대학 때 전공인 회계를 살려 세무사 자격증에 다시 도전한다. 미국 연방 세무사(Enrolled Agent)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회계법인에서 기업회계를 담당하는 회계사로 근무했다. 활동적인 승무원 생활과 정적인 회계사 생활로 갈등을 느끼다가 그러다 모담을 창업했다. 언뜻 연관이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는 일 같다. 그러나 이 경험들이 지금의 사업에 많은 인사이트를 준다. 사람을 많이 대했던 승무원 시절의 경험과 경영의 필수적 자질인 재무적 능력이 결합하여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관찰과 발견이 만드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러한 도전과 탐구정신은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늦게 대학에 도전해  만학의 기쁨을 누리며 일본어 공부를 하던 그녀의 어머니는 일본사람들의 문화를 공부하던 중 일본에서 대중적인 음식재료인 연근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발견한다. 연근 반찬은 물론 연근을 갈아 팩도 하는 것을 보고 취미로 만들던 비누에 연근을 결합하고 각종 한약재를 실험해보면서 오늘의 모담으로 발전시켰다.



해외를 무대로 사업을 하는  꿈
창업센터를 통해 많은 사업을 지원받았다. 5월에 회사를 설립하고 센터를 통해 전시도 3번이나 할 수 있었고 한상대회에도 나갔다. 현재 모담 천연수제샴푸바와 검버섯 및 잔주름 개선 비누는 연근 한방 비누, 클레이 비누와 함께 온라인 및 오프라인(도·소매)로 판매 중이다. 해외 판로도 이베이, 라쿠텐, 큐텐, 아마존에 입점하기도 했고  활발한 진출을 위해 각 국가에서 특허를 내려고 진행 중이다.
넓은 세상을 무대로 일하는 것이 꿈이었고 홍콩에서 회사에 다니며 전 세계를 누볐듯이, 모담의 목표도 국내시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와 환경문제로 전 세계의 탈모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고 모담이 ‘탈모샴푸’나 ‘가발’을 얘기하면 떠오르는 기존 브랜드를 넘어서 ‘탈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글로벌브랜드로 만들어 수출에 일조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최고 품질의 비누를 만들기 위해 약재를 직접 구하러 다니는 것을 넘어 직접 재배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그녀가 만들어갈 모담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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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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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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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을 선택하다
그는 유망한 공학도였다. 대부분 졸업생들이 연구원으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때 그는 과감히 맨손창업을 시도했다. 2005년 대학생 때 중국 상하이 가족여행때 중국에서 상용화된 전기스쿠터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 이거다 싶었다. 여행일정을 늘려 중국 현지 공장을 견학했다. 부품들이 어디서 생산되길래 저렇게 저렴하게 대중화 되는지 궁굼한 점을 해결했다. 2007년 독일에서 우연히 전기자전거를 발견하고 개발과 함께 창업을 시도한다.



1인용 근거리 친환경 운송수단
운송수단은 앞으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뀐다. 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수단은 바뀔수 밖에 없다. 대체재로서 연료전지를 말하기도 하지만 첫 번째 대체재는 전기다. 전기를 활용한 일인용 근거리 친환경 운송수단. 조범동 대표는 이런 전기자전거에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한다.
조대표가 보는 전기자전거는 스포츠 레저와는 다르다. 일단 헬멧을 포함한 장비를 착용하고 질주하는 라이딩과는 거리가 있다. 1인용 운송수단에 초점을 맞추면 자전거 전용도로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장인, 도심의 카페배달 서비스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
또 일반자전거보다 더 친환경적이다. 자전거를 타면서 목을 축이기 위해 생수 1병(탄소배출량 160g)을 마시고, 땀이 난 몸을 씻기 위해 10분간 샤워(833g)를 하고, 갈아입은 옷을 세탁(88g)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이 총 1,081g이나 된다. 운동을 좀 더 쉽고 지속해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기자전거는 이런 부가적인 탄소배출량을 줄여준다.
한 번 충전에 90㎞, 1500번의 충ㆍ방전으로 13만 5000㎞를 달릴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평균 1.5배가량 오래 탈 수 있다. 어떤 제품도 아침에 충전해서 저녁까지 이동이 가능한 제품은 없다.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문화바이크 사업에도 진출하다
브이엠은 전기자전거를 구매하지 않아도 대여 시스템을 이용하면 관광지에서도 간단히 투어링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현재 제주와 주요 캠핑장 등 국내 유명 관광지에서 투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기자전거이지만 페달을 밟도록 설계해 자전거가 가진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관광지 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라이딩을 즐길수 있도록 카페와 연계해 사업을 진행중이다. 올 겨울은 광화문 인근에 있는 카페와 연계를 시작으로 주변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기술을 가진 젊은 회사
브이엠은 83년생 구성된 젊은 팀이다. 브이엠은 배터리 메니지먼트 시스템, 배터리, 컨트롤러, 모터로 구성된 파워모듈 핵심기술을 갖고 있다. 파워모듈을 이탈리아로 판매를 시도하고 있고 이탈리아의 디자인을 입혀 샘플 생산에  들어간다. 또한, 일반 MTB 자전거 물통을 빼고 그 자리에 배터리를 장착하는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전기자동차는 모듈화가 가능하다. 모듈화 개념은 대표적으로 부품을 사다가 조립을 가능하게 하는 PC를 떠올리면 된다. 핵심 기술만 있으면 들어가는 부품이 줄어들기에 전기자동차로 확대하기에도 쉽다.
앞으로 일인용 전기자전거를 넘어 일인용 전기차 등 탈 것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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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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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애완용품 사업
스토리에 기반을 둔 캐릭터 사업을 하고 싶었다. 투자 대비 위험을 가장 적게 하고 유행에서 자유로운 불멸의 삶을 사는 캐릭터 사업을 고민하던 중 애완동물에 특화된 캐릭터 사업을 생각해낸다. 다만 상표권만을 주는 경우는 제품의 품질보증이 어렵고 브랜드 소유권이 없는 등의 리스크가 있기에 애완용품의 전문가가 돼서 직접 브랜드를 런칭하고 관리하는 전략을 세운다.
쿠나이엔티는 캐릭터 사업을 하는 회사다. 강중배대표는 ‘캐릭터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유명세를 얻어 상품화를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것’으로 캐릭터 사업을 정의한다. 간편한 예가 '방송용 애니메이션 제작, 방영 - 인지도 확보 - 상품화 로열티 수익'이다. 쿠나이엔티는 애완동물 3d캐릭터 5종을 개발해 방송용 애니메이션 제작을 준비하고 있고 2014년 EBS 방영목표를 갖고 있다.





애견과 애완, 프레임을 바꾸다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돼 스타 강아지 반열에 오른 웅자, 그리고 웅자닷컴의 대표로 활동하던 웅자오빠 강준배 대표. 그는 웅자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강아지로 남기고 싶어 웅자표 애견용품을 사업에 도전했다. 사업이  성공가도를 달릴무렵  권리를 빼앗기고 회사에서도 쫒겨나는 상황까지 맞앚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프레임을 바꾸자 희망이 생겼다. 웅자 캐릭터로 시작한 애견용품 시장에서 애완시장으로 바꾸자 다음 길이 보였다. 그리고 또 한 번 국내 애완 시장에서 해외 애완시장으로 바꾼다. 국내 애완시장은 1조 5천억 정도지만 해외는 100조 원이 넘는 거대시장에 100년이 넘는 역사가 있다. 이런 정통 기업들과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그래서 택한 전략이 콘텐츠(애니메이션)이었다. 5년, 10년 뒤를 바라보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자라서 구매력을 가지는 시점에 동등한 경쟁을 바라본 것이다. 
 


옳다쿠나, 비전을 공유하는 회사
쿠나이엔티는 옳다쿠나,그렇구나, 하자꾸나의 쿠나에서 나왔다. 긍정 이미지와 활력을 주는 단어다. 입사의 첫번째 조건이 바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자이다. 자기가 키우는 동물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그들이 사랑하는 동물의  캐릭터를 구상한다. 공통분모가 분명하기에 비전 공유가 매우 탄탄하다.
6명의 직원이 있는 사무실에는 직원 말고도 여러마리의 동물이 있다. 바로 직원이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들이다. 사무실이 작아 현재는 사무실 한 켠 유리 상자에 살수 있는 동물만 있다. 어서 사무실이 확장되 개, 고양이를 키우는 직원들도 그들의 애완동물과 같이 근무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 발 나아가 유기견 등의 동물 보호 운동등의 문화 사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싸고 품질 좋은 상품을 해외에 수출시키고파
현재 애완용품은 중국생산이 대세이나 미국, 유럽 등은 중국생산량이 미비하여 현지에서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어 있다. 그 이유는 거리상, 문화 통념상 중국 생산 관리가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마키는 지리적 이점 등으로 중국 제조사 관리가 쉽다. 그래서 마마키가 보증을 서듯 책임을 지고 중국에서 생산한 싸고 좋은 상품들을 수출하는 중계무역 형태의 전략을 가진다. 
해외 바이어들은 마마키가 책임자로 등장하니 위험이 적기에 중국과 직거래를 하느니 약간 원가가 오르더라도 책임의 소재가 분명한 마마키와 거래를 할 것이다. 게다가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과 패키지 디자인의 경쟁력도 얻게 될 것이다.
마마키는 벤처경진대회에서 우승하여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특허청으로부터 우수상표 선정도 되었다. 현재 롯데마트의 중소생산자우수브랜드로 선정되어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 중이고, 대형할인점과의 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춰가고 있다. 바로 품질비교가 되는 배변 패드를 주력 상품으로 꼽는다. 이 상품을 대표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 실제 많은 온라인상에 마마키 패드와 타사 패드의 소비자 비교평가 자료를 쌓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639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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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free time, 감성에 터치하다
친구가 커피 한잔하자고 찾아왔다. 일하느라 조금 지쳐있을 시간이었다. 반가운 마음에 커피숍에 가서 나란히 앉았다. 커피를 즐기진 않았지만 머그에 가득한 커피를 마주한 순간이 행복했다. 이 커피를 마시는 동안 나는 쉴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눌수록 관계는 더 깊어진다. 그런데 커피는 마실수록 짧은 휴식이 줄어들어 아쉽다. 이 생각에서 끌어낸 작업이 바로 ‘Extra free time’이다. 머그 안쪽에 짙은 브라운색으로 세라믹 페인팅이 마치 커피가 가득 담긴 컵처럼 보인다. 커피를 다 마시면 휴식도 사라지는 불안함 대신 잔에 커피가 남아있는 듯한 시각효과를 줌으로써 여유를 더 갖게끔 하는 디자인이다.
페인팅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지기에 같은 제품이 없다. 이 디자인을 생각하고 도자기 장인과 함께 자연스러운 브라운 색을 만들려고 두 달을 연구했다. 디자이너로서 유통까지 해야 했기에 해외 판로를 찾아보던 중에 태국에서 전시할 기회를 잡았고 홍콩의 바이어를 만나 해외시장의 판로를 찾을 수 있었다. 일일이 발로 뛰어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성이 영감의 원천
그녀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민들레 조명. 민들레 홀씨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돔 형태의 솜털이 몽글몽글한 조명갓에 1미터 훌쩍 넘는 카본파이브로 만든 스텐드는 미세한 바람에도 섬세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민들레 홀씨를 불며 놓았던 어린 시절이 아스라하게 떠오르며 아늑함을 느낀다.



▲ 그녀의 대표작인 민들래 조명. 약간의 바람에도 흔들림이 아늑하다.

스무 살부터 십년을 영국에서 살았다. 자연스럽게 20대의 감성은 다인종, 다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영국에서 사는 걸 참 좋아했다. 늘 날씨는 안개 끼고 비 오는 날이었지만 잠깐 해가 반짝하고 날 때는 또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그런 날씨를 가진 나라의 사람들 옷차림은 조리를 신은 사람부터 레인코트를 입은 사람, 스웨터에 목도리를 한 사람까지 십미터 반경 안에 다 있었다. 참 재밌는 나라였다. 여유로움이 좋았고 사회적 스트레스가 적은듯했다.
생활 속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 딱히 의식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찰을 심도 있게 하는 편이다. 어느 날은 장미꽃이 담장에 흔들리는 모습을 봤는데 장미가 나에게 화이팅을 보내내 라고 느꼈다. 오늘 인터뷰하러 오는 길엔 낙엽이 회오리바람에 원을 그리며 돌아가더라 ‘쟤들은 무슨 이야기로 저렇게 수다를 떠는 걸까?’라는 상상한다. 주변의 모든 것에 이야기가 숨어있는 것 같다.

감성을 전달하는 디자이너
한국의 일상생활이 참 치열한 것 같다. 소소한 일상, 생활 대부분을 보내는 일에서 행복을 느끼고 살아야 할 텐데 사회구조가 그렇지 못하다. 돈의 가치가 더 높은 것 같다. 감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느낄만한 여유를 못찾 기 때문인 것 같다. 누구나 가진 감성, 나는 그것을 끄집어 내 여유를 되찾아주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가구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디자인 장르는 광범위하게 다룬다. 예를 들면 인테리어 일이 들어왔을 때 인테리어 디자인 경험이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전공디자이너와 실무적인 협업을 하고 나는 느낌과 컨셉을 잡아내 아트디렉팅을 한다. 그러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지금 딱 내가 하는 디자인을 정의 내리기에는 나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한 50살쯤 되어야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추구하는 건 무의식에 있는 감성을 전달하는 디자인으로 정의할 수 있겠다. 

2년 후, 영국에 스튜디오 설립이 목표
나의 영감의 아이디어가 컨셉팅하고 기획해 실재하기까지 내 스타일의 작업을 하고 싶은 꿈이 있다. 내 이름으로 독립하기 전 회사에 다니며 디자인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인테리어 가구회사에서도 일했고, 디스플레이, 패키지 디자인, 나아가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한 디자인 장르를 접했다.
한국에서 지금의 사업을 궤도에 오르게끔 성공하고 2년 후에 영국에 장성화 디자인 스튜디오를 낼 생각이다. 지금 활동하는 순간순간이 너무 중요하다. 한국에서 마켓을 찾기가 쉽지 않다. 지금 하는 작업들의 해외 판로를 찾고 싶다.

앞으로의 꿈은 한국 디자인을 정립하는 것
국가마다 자국 디자인 정체성과 역사가 다듬어져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심플함. 간결한 라인이다. 북유럽쪽은 굉장히 인간적이고, 영국은  실험적이고,  일본 디자인 하면 미니멀한 특징이 떠오른다.  그런데 한국 하면 딱히 떠오르는 디자인 이미지가 없다. 나는 한국 디자인의 특징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인터뷰 중 보여준 Extra break time을 어루만지자 장성화 대표가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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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ibbang
    2013.02.21 15: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봤습니다^^!! Extra free time cup 저도 반해서 저도 장성화 디자이너님의 팬입니다.
    이번에 장성화 디자이너 님이
    쌔미 장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디자인 토크 콘서트’를 여신다고 하네요!!
    http://www.incujector.com/project/view.php?num=281
    장성화 디자이너님을 만나 뵐수 있고,
    각계 디자인 실무진들도 만나게 되는 좋은 자리라고 하네요 ^^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해요 !!


첫인상은 '저 사람 재밌을 것 같다'였다. 얼굴에 '명랑'이 쓰여있었다.

사람 좋아보이는 동글동글한 인상이 특히 '문화 아이콘기획자'라는 이름과 잘 어울렸다.
문화는 즐겁고 재밌어야 한다는 말을 온몸으로 대변하는 것 같았다.
이번에 그와 만남을 준비하면서 '인터뷰이'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료 좀 보내 주면 좋겠다고 했더니
며칠 후 장장 67페이지짜리 PDF파일을 보내왔다. 
거기에는 인간 신영석을 소개하였으며 그가 하는 일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었다.
십 년의 세월을 기획자로 살아온 사람의 포트폴리오였다. 

새로 발견한 카페로 인터뷰 장소를 잡았다. 퇴근 무렵이라 차가 막힌다고 알려왔다. 약속시간보다 꽤 늦었다.  
'어우, 늦어서 미안해요.'라는 그에게서 상쾌한 민트향이 훅 뿜어나온다. 센스있는 향내다. 
인터뷰하러 나오기 전 자신을 점검했었음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첫 번째 기획 - 20대에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던 남자 
문화기획을 하게 된 계기가 뭐였나?

이십 년 전이다. 오륜교회의 오륜커뮤니케이션에서 문화전도사로서 사역했다.  
엄숙하고 경건하기만 한 교회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다.
교회를 TV보다 재밌게 만들고 싶은 게 꿈이었다. 꿈을 밝혔는데 목사님도 깨인 분이었다. 그게 받아들여졌다.
당시만 해도 드럼만 쳐도 교회에서는 좋은 시선을 받지 못했던 분위기였다.
문화사역 전도사가 최초의 개념이었다. 지금 보니깐 나 같은 일을 하던 사람이 전국에 딱 두명있었다.  
올림픽경기장에서 지역주민 불러서 콘서트도 만들고 당시에 획기적인 일을 많이 했다.
20대를 고스란히 그렇게 보냈다. 
프로페셔널 전문가가 모인 교회인데 외부에서는 아마추어라 보는 시선이 화가 났다.
31살에 갈등이 왔다. 교회에 있으면 계속 있을 것이고.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선 나와야 한다. 이때 결정 안하면 안된다.
결국, 세상의 전문가들에게 프로로 인정받고 싶어서 안정적인 직장을 박차고 나왔다. 
나오는 것도 큰 결심이었지만 막상 나와보니 막막하더라. 

두 번째 기획 - 일주일에 4일은 책상 밑에서 잤다

이데아 인터렉티브라는 곳에서 프로모션 마케팅 경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주로 KFT 프로모션을 대행했는데 퀄리티 높은 일을 배울 수 있었다.
처음 일 년 반은 인생 최고 몰입기였다. 뭘 모르니까, 무조건 죽자고 했다.
책상 밑에 침낭을 하나 두고 일주일에 4일을 거기서 잤고, 욕도 많이 먹기도 했지만 실력도 엄청나게 늘었다.
일 년 반이 지나고 월드컵 행사를 맡게 되면서 포트폴리오가 강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4년을 보내고 나니 도가 튼 것 같았다. 



결혼하고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사업을 하느냐 회사를 다니느냐는 고민이 찾아왔다.
그리고 프리랜서를 거쳐 내 사업을 해보자는 결론에 이른다.
사업은 잘됐지만 운영과 세금 부분을 잘 다루지 못했다.
애석하게도 다시 회사원으로 돌아갔다. 엄청나게 바쁘게 살아냈다.
뒤돌아볼 새가 없었고, 걸어도 돌부리에 넘어지면 안된다. 무조건 실행, 무조건 설정.
쳇바퀴 돌듯 살아가면서 그 바쁜 것에 안도감을 느끼는 상태.
40 이후의 삶이 이렇게 빡빡하게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아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늘 꿈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꿈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큰 충격이었다.

이렇게 살다가 꿈도 없이 사는 데 바빠지는 삶을 살게 될까 두려웠다.
그리고 세 번째 인생기획을 하게 된다.



세 번째 기획 - 나도 즐겁고 너도 즐거운 기획으로 돌아가자 
홀로 섰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생활이 되었는데 오히려 불안했다.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놀 줄 모르는 상태가 되었더라.
남들 노는 것을 기획했는데 정작 내가 노는 법을 잊어버린 그 세월이 아까웠다.
나부터 재밌자 싶어 남도 즐겁고 나도 즐거운 기획을 고민하다 보니 재밌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래서 이미 기본기획을 끝낸 게 있다. 바로 본인과 같은 '아빠'를 위한 여행가이드북이다.
가족과 여행을 가고 싶어도 바쁜 아빠들이 정보를 다 찾아보기 어렵다.
한편으로는 또 어떻게 놀아야 할지도 어려워하는 아빠들이다. 
이들을 위해 감동 있게 노는 법, 가족과 돈독해지는 기획을 만들어낸다.  
이걸 아예 매뉴얼로 엮어 여행안내서를 만든다.
가는 방법, 비용, 어디 가서 무얼 먹고 무얼 하고 이런 세세한 감동메뉴얼을 만든다.
돈 만 원 남짓에 좋은 아빠 되는 기획 메뉴얼 30개를 사는 거다.

이걸 하기 위해서 본인이 직접 가족들과 주말마다 놀러 갈 거다.
그렇게 답사가고 직접 경험하고 기획해 내는 거면 나도 즐겁고 타인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기획자로 사는 삶의 프로세스를 '집중, 온유, 통합, 유통'이라고 했는데 좀 더 상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집중 - 새로운 것 낯선 것도 집중해서 보면 풀리더라. 그게 기획의 기본인 것 같다. 
온유 - 온유한 마음으로 일하는 것. 여유를 갖고 보면 주변의 모든 것.
통합 - 상상에 한계를 두면 안 된다. 경계 없이 상상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
유통 - 지식 네트워크 아이디어를 유통한다. 

잘 된 기획은 아이디어라는 씨앗을 잘 성장시켜 열매를 맺어 세상에 환원하는 것으로 표현을 하는데
'유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뜻밖이었다. 한편으로는 그래서 더 각인이 잘 되었기도 하고.

문득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아이디어를 잘 꿰어 유통하는 것이 기획이다.
그래서 오늘의 미리 인터뷰 제목은 문화를 유통하는 남자, 신영석으로 정한다.

삶의 프로세스 외에 기획자는 무조건 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잘하는 것보다 착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기획자는 누구보다 착해야 해요.
히틀러가 기획한 게 2차 세계대전이잖아요.
그래서 나는 착한 기획을 꿈꿔요.




일과 인생의 이야기긴 했지만 대부분 기획에 관련한 이야기였다.
기획을 정말 좋아하기도 하겠지만, 자기도 노는 기획을 정말 즐겁게 이야기 한다.
회사 생활하는 동안 내 생활의 좌우명이 되었던 것이 바로 '놀면서 일하자'였다.
가장 행복한 단계의 일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계기였다.




문화를 유통하는 남자,
문화아이콘기획자 신영석의 쇼쇼쇼는
10월 24일 수요일 40라운드 정기모임에서 만날 수 있다.




ps. 
인터뷰하면서 3차까지 온 건 신 대표가 처음이다.
카페 -수다 떨다 배고파서 식당 - 다시 카페
다섯 시간을 마시고 먹고 수다떨 고 이동하고 마셨다.



신 대표가 안내한 백반집은 무척 재밌는 곳이었다.
돼지불백과 김치찌개 딱 두 개의 메뉴만 있다.
사람마다 열심히 자신의 레시피대로 볶아내고 있었다.
신 대표의 레시피는 자잘하게 고기를 잘라 볶고 잘게 썬 김치를 넣는다.
밥을 넣고 고추장 두 숟가락을 넣어 마저 힘차게 볶아준다.
소년 시절부터 이 집 단골이었다니 오랜 세월 숙달된 볶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마침 카페가 보여 들어갔더니 우연하게도 굳지않는 떡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카페다.
굳떡 브랜드 런칭 행사를 기획했던 관계로 그 우연함이 더큰 반가움으로 다가왔다.  
인터뷰어인 나도 그의 포트폴리오중 하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재밌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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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소통가 조연심 대표  깔때기 프로필
미리인터뷰를 통해 깔때기를 대고 쭉 빨아본 그녀의 특성을 발표합니다.

- 시간을 아끼는 방법은 몰입뿐이라던 그녀는 몰입녀.
- 책만 보면 빠져 든다는 그녀는 활자 중독자. 영문으로 된 원서가 한글로 보이게 된다는 능력자.
- 남들은 고민할때 나는 한다. 단무지를 지향하는 그녀는 진정한 행동파.
- 시간도 쪼개고, 일도 쪼개는 그녀는 쪼개기의 달인. - 할일 리스트를 사소한 부분까지 리스팅하고 엑슥표를 좍좍치면서 쾌감을 느낀다는 그녀는 삭제녀.
- 이것저것 일하다보면 우울할 짬이 없다는 그녀. 우울하면 그녀에게로 가세요. 우울할 틈을 안주는 그녀는 우울증 치료자.
- 말한대로 하고, 한 대로 쓰고, 쓴대로 사는 그녀는 피곤한 인생 3세트 지향파.




에우다이모니아.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개념으로 '행복'을 뜻한다.
이를 찰스 핸디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것을 반복훈련하여 더 잘하게만드는것, 그것으로 즐기는 인생을 사는것이라 해석했다.
그녀의 에우다이모니아는 무엇일까?



바로 그녀가 가장 잘하는 재능인 글 쓰는것.
그것을 반복 훈련하여 잘하는것.
그리고 그것으로 평생 현역으로 사는 것이다. 잘하고 즐기는 일은 일이 아니라 '놀이'에 가깝다.
그래서 평생 소원은 놀고, 먹고, 글 쓰는 것이 되었다.
이 재능을 잘 하기 위해 온갖 직업을 갖고 있다.
모두 글쓰기를 위해 하게 된 직업이다.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의 전문지식분야를 세상에 소통시키기 위해 어느새 개인브랜드 컨설팅까지 하게 되었다.
매년 책을 내겠다던 약속도 지켜 이번에 개인브랜드 관련한 책만 3권째 나왔다.




개인 브랜드 노하우를 담은 책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의 핵심메시지다.





그녀의 진짜 직업은 지식소통 전문가.
그간 한 활동을 토대로 지식을 연결하여 세상과 소통시키는 것.
세상을 움직이는 선한 영향력 그 중심에서 함께 하는 것이다.



꿈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최근 들어 시작한 300프로젝트
혼자 성장이 아닌 서로의 영향력으로 다같이 성장하자는 그녀의 철학이 담겨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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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안건 몇 년 전이다. 서로 알았던 건 아니고 나 혼자만 알았다.

여행관련업에 있는 어느 분을 검색하다가 '지식소통가 조연심'이라는 사람이 인터뷰한 내용이 검색됐다.  
조연심이 만난 e-사람 인터뷰란 섹션이었다. 그때부터 이 이상한 직업과 인물이 하는 일을 즐겨찾기 해두고 지켜봤다.
어느 날 최 카피 선생님의 초대로 왔더니 세상에, 그녀가 있었다. 셀마 토크쇼라는 진행자로서. 
그리고 지금은 내가 진행하는 '쇼쇼쇼' 프로그램에 인터뷰 한다. 온라인의 영향력을 새삼 실감한다.
이제 그녀와의 미리 인터뷰를 하며 지식소통가 조연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그녀는 사장이다
오늘 뭐했어요? 라는 가벼운 질문에....회사를 만들었다. 라는 답이 돌아온다.
세무사를 만나 엠유라는 회사의 개인사업자에서 법인회사로 새로 만들었고, 밀렸던 칼럼 쓰고,
영상도 찍고 사람들하고 미팅을 준비하고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졸업식도 준비했다. 
하루의 축약본을 듣는데 무척 많은 일을 했다. 
화사 MU의 사업영역 소개를 들었다. 




엠유의  업무는 4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컨설팅 - 개인브랜드를 컨설팅하는 것이다.
교육 - 개인브랜드 사관학교같이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영역이다.  
작가세상 - 작가발굴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로 책기획홍보의 출판 프로세스의 전 영역을 아우른다. 수익은 인세다.
 쓰기 - 글쓰는 영역만 따로 분리한다. 다른 작가를 키우기도 한다.

가만히 보니 이 4분면은 '브랜드'라는 공통 키워드로 잘 짜여진 일의 포트폴리오이자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시스템이 아닌가 싶다. 
'개인브랜드가 뭐예요?'라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컨설팅을 받고 교육을 통해
개인의 전문적인 지식을 담은 책을 출판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현재 하는 일들이 멘토링, 컨설팅 등의 지식 서비스 사업인데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가진 사람들을 묶어
프로젝트로 진행하려면 회사 형태로 가야한다는게 조대표의 판단이었다. 
이 많은 것을 혼자 할 수는 없다. 
그녀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되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발굴에 그에게 일을 맡긴다. 
각자가 최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판을 제공해 주고 서로 시너지를 발휘에 최고의 프로젝트로 거듭나게 한다. 

린다 그랜튼이 말한 '일의 미래'의  오데스크를 사례를 꿈꾼다. 
하나의 프로젝트에 역량을 가진 개별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것.
미래의 프로젝트 팀명도 지었다. . 다섯가지 칼라를 지닌 전문가들로 언론이 집중하는 팀웍을 자랑한다.  
실질적 비즈니스 전문가들은 각자 스스로를 책임지며 한 프로젝트에서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것이다. 



그녀는 잘 쪼갠다
단시간 내에 이런 일들을 하려면 시간을 잘 써야 할것 같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지 물었다. 
해야 할 To do list 적는다. 주말에 집에 있기로 하고 해야 할 리스트를 적었다. 
사소한 것까지 합쳐 리스트가 20개나 되더라. 
하나씩 해치우면서 체크리스트 쫙쫙 긋는 게 엄청난 쾌감이다. 
이 정도 바쁜 업무를 소화해 내려면 체력도 필수다. 잘 먹는 것 만큼이나 운동도 짬을 내어 한다. 
그리고 뭘 해야겠다 싶으면 동시에 한다. 앉으면 뜸들이지 않고 바로 작업을 한다.   

일도 잘 쪼갠다. 하나의 프로잭트는 혼자서 진행하지 않는다. 적합한 사람들을 발굴해 팀으로 엮는다. 
일례로 출간된 책의 온라인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온라인 토탈 브랜딩 서비스 패키지의 경우
1분 동영상 트레일러, 메일링, 북툰, 리뷰서비스 등. 영상제작자, 카투니스트 등의 다양한 재능을 결합해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이다. 




그녀는 짧고 굵다
생각은 짧고 몰입은 굵게 한다. 하면서 생각한다. 어떤 일을 할까 말까 미리 고민해 본 적은 없다
많은 사람은 어떤일을 할까를 고민한다. 나는 내가 일을 들고 온다
하면서 내가  하는 사람인지 명확해지니까열정적 몰입 해서 받는다 능력보다 먼저 보는  열정이다. 
그림은 장기로 세우되 단기계획은 빨리해치우고 그게 모여서 포트폴리오가 나온다. 
이런 부분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 같다. 
 
 

그녀는 끝장을 본다
책 읽는
 속도가 빠르고, 쓰는 것도 빠르다. 그 이유는  생각하고 있어서다. 그래서 앉아서 바로 쓰게 된다.
나는 몰입도 잘하는 편이다. 순간순간 몰입도가 세. 끝장을 보는 습관이 몸에 뱄다. 이러면 확실한 아웃풋이 나온다
원고  한 권을 그 자리에서 고칠 정도의 몰입력이다.
 

좋아하지 않고선 하기 어려운 속도인데 
자판 통통 두들기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활자가 살아 올라와 움직이는 게 신기하다. 그 생각들이 덩어리가 되어 내가 생각한 게 눈으로 본다는 것이 즐겁다. 
 스페이스도  안 쓴다. (아 이것은 내가 부러워하는 
문장가 깔때기다. 이 인터뷰를 정리하는 순간에도 나는 무수히 많은 백스페이스를 두드리는 중이다.)

책을 쓰라고 해서 썼다. 이것도 집중하니깐 잘 되더라.
활자중독증도 있는 것 같다. 대학 논문 쓸 때도 영어 원서를 하루 만에 읽었다. 집중할  원서가 한글로 보였다.
마침에 대한 쾌감이 다른 사람보다   같다
마치지 않으면 성과를 판달  수 있고, 그래야 내 포트폴리오가 쌓인다. 
그래서 더 끝장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녀는 우울할 틈이 없다.  
그래도 사람인데 슬럼프도 있을 것이고 우울할 때도 있을 텐데 어떻게 극복하는가 물었다.
안 우울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슬럼프라는 것도 모르겠단다.
한창 가정 경제가 어려울 때도 돈 없으면 캐피탈이라는 구호를 달고 살았다고 하니
이 무한 긍정의 자세를 어디까지 본받아야 할지
….
물론 사람이 어떻게 좋기만 할까. 괴로울 때도 있지만 그때뿐이라고한다. 
다만 지금 일하는 것에서 걱정인 것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부터 라고 한다.
혼자 있을 땐 부담이 없었다. 일하는 강도는 센데 확실한 보상은 해주고 싶은 마음. 
돈 걱정 없이 일하게 하는 것이 원하는 점이랄까. 
으론 책임 안 진다고 해도 이런 부분이 염려는 된다.


그래서 그녀는 지식소통가다
지식소통가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거의 개인브랜드 컨설팅을 하는 것 같다 차이는 어떻게 다른가를 물었다.
지식을 소통하고 싶은데  사람이 가치가 없으면 소통이 되질 않는다. 
그래서
 사람이  영역에서 탑이 되게끔 컨설팅을 하게 되었다. 
타인의 브랜드관리 하면서 본인도 많이 성장했다고 하니 이거야말로 가슴뛰는 일이 아닌가. 
요새는 브랜드 영역도 확장되어 사람만 브랜딩 하다가 물건을 브랜딩 해달라는 의뢰도 많이 받는다. 

그녀는
 
파이프를 잘 세워서 사람들을 잘 연결해 내고 싶다고 한다. 
재능, 열정, 희망, 아이디어.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이 돈이 되는 사회.
상상하고 꿈꾸는게  서비스가 되는 세상이기에 하루가 설렌다고 한다. 

해준 것 없이 과분하게 많이 받는다고 말하는 그녀. 
그녀가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몰입해 완벽을 추구하고,
무슨 일이든 완벽을 추구하며 끝장을 보며,
사람들의 재능을 발굴해 일을 나눠주고,
어떤 위기에서도 긍정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말한 대로 행하고 행한 것을 쓰며 쓴 대로 살려고 하는 그녀의 생활자세다. 
그대로 삶을 살아낸다는 것 자체가 큰 에너지이자 동기부여이고 조연심 브랜드의 힘 아닐까.

가장 잘 나갈 때 제 2막을 준비하는 것처럼 그녀의 두 번째 시그모이트 곡선(경제학에서 다루는 완곡한 S자 곡선을 의미하며 일이 상승세를 그릴 때 내려갈 때를 대비해 다음 S곡선을 준비하는 것)은 드라마 작가다. 
이미 일을 하면서 영감을 얻은 소재도 발굴했다고 한다. 
말한 대로 살아낸 그녀의 꿈 
시청률 50%를 넘는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를 기대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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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로 소통테이너 오종철씨가 방문했다. 비타 500을 들고. 외부 손님은 최초이자 최초의 음료박스다. 역시 센스쟁이. 
오종철씨는 쇼와 강연은 별개라는 인식의 변화를 주도하며 소통테이너로서 토크콘서트 하면 오종철이라는 등식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작년 10월에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났을때 나는 여행키워드를 갖고 어떻게 새로운 경험을 만들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는 토크콘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중이었다.
여행+@를 생각하던 나와 토크쇼+여행을 생각하던 그와는 그래서 통했다.
그리고 일년이 채 못된 지금.  나는 그 고민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보려고 홀로서기를 감행했고
그는 소통테이너로서  최고의 역량을 선보이는 중이다.

우리는 신나게 할만한 일꺼리를 찾아 어떻게 고민할지를 상상해댔다.
그는 톡투어를 구상하고 있다.  
여행과 강연을 결합한 뭔가를 만들어보자고 예전부터 이야기는 해봤었지만 조금 더 구체화 되었다고나 할까.

오종철씨팬클럽 리액터스라고 있다. 나도 여건이 되면 찾아가 에너지를 받고 오는 모임이다. 
한달에 정기모임을 하는데 그냥 만나서 술마시고 하는게 아니라 기획을 하게 한다.
연사 한분을 모시고 리액터스 맴버중 한명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PT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장소는 이곳 회원들을 통해서 무료 대여받고 음식도 나눔할것들 가져오고,
회비를 5천원씩 걷어서 쓰되 꼭 4만5천원을 남겨서 인도의 가난한 아동을 후원한다.
단체가 한달에 한 번 모여서 의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한 아이를 후원하는 셈이다.
최근엔 '자음과 모음'이라는 출판사의 카페공간에서 정기모임을 진행한다.
그 출판사에서 출판한 작가를 섭외해서 기획강연도 만들고
리액터스의 재능기부자들은 자신의 재능도 기부하고 정기모임서 자기의 꿈을 발표도 하고 강연기획까지. 
새로운 일의 경험이 다양해진다. 만날수록 재능을 기부할수록 좋은 모임이다.
이 모든 과정들을 모두 함께 만드는 것과 후원이라는 의미 깊은 행사가 되는것이다.

이런 행사들이 여행이라는 것과 결합하면 엄청난 시너지가 나올수 있겠다.
종종 정기모임 외에 벙개도 치는데 실내가 아니다. 서울 내에도 걷기 좋은 길이 많은데 이곳을 거닐면서 진행한다. 
그 사이 강연자도 섭외하여 걸으면서 듣는 강연컨셉을 도입하기도 한다.
우선은 국내에서 실현할수 있는것들을 해보고 본격적으로는 해외로 강연톡투어를 진행한다.
여행이든 강연이든 누구를 만나느냐에 우리는 촛점을 맞춘다.

컬투어가 여행지를 '스팟'으로 구분하는게 아니라
여행을 가서 누구를 만나는가로 '사람'에 방점을 찍는 것처럼. 

이런 아이디어와 컨셉을 도출해내며 컬투어와 공동기획을 한다.
상상하는데는 돈이 들지 않으므로 우리는 참 오랫동안 즐겁게 상상을 했다.
- 한국고택과 관광인들은 위한 고택에서 힐링하며 컬투어 톡쇼. 이는 한국 전통 고택을 체험하고픈 외국인과도 함께 할수 있겠다.
- 한국 연예인들과의 팬미팅을 넘어선 문화체험여행 기획...
테너 교수와 함께 베네치아의 오페라 문화를 학습하고 현장으로 떠나기.(예술가 후원하기 등의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겠다.)

무한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사람과의 만남은 시간도 잊게 한다.
어느새 두시간이 훌쩍 지났다.

상상은 최대한 많이 해봤고 망설이지말고 굼뜨지말고 그대로
하면 되겠다.  
지금 나의 현실에 대한 참으로 힘이 나는 조언을 
남겨놓고 가셨다. 

지금의 배고픔이 나중에 여럿 살린다. - 소통테이너 오종철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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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여행가. 처음듣는 직업이에요. 설명해주시겠어요?

여행지에서 놓치지 쉬운 숨은 이야기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캐치해내고 속살을 알아보는 여행이예요.
쉽게 말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찾아내는 여행가라고 할까요? 숨은 보물 찾기 하듯이요. ^^


여행을 가서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꼭 가보는 곳이라거나 경험하는 것들이요.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공원을 주로 많이 가봐요. 나무그늘 아래서 낮잠을 꼭 자보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여행을 가면 평소보다 많이 걷게되잖아요. 피곤한 체력을 보충할 수도 있고, 산책나온 주민들과 이런저런 말을 걸기도 좋답니다.
그러다보면 현지 정보도 많이 들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길거리 연주자들의 공연도 볼 수 있어요.


살면서 잊지못할 경험이 있다면요?
어릴 때 등산을 많이 다녔는데 지리산  어느 절벽에서 매가 큰 원을 그리며 하늘로 올라가고,
아래로는 제트기가 지나가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우스갯소리로 절벽에서 사뿐히 뛰어내리면 제트기를 탈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15분 나의 이야기를 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시겠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많이 만들라고 하고 싶어요.
좋아한다는 것은 관심이 있다는 거잖아요. 모든 일이 사소한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매일 지나치는 길에서 안보이던 간판이나 옷가게를 발견하는 것도 그런 관심의 차이니까요.
결국은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매력있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꿈과 비전은 무엇인가요?
단기적인 꿈은 속살여행을 통해 부산에 숨은 공간들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해요. 
그렇기 위해선 곧 오픈하는 핑크로더를 열심히 해야겠죠!
장기적인 꿈은 국적이나 인종,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발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비전은 사람이나 사물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통해 상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예요.
저를 통해 다양한 기회를 얻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좌우명이 있다면?
현재를 즐겨라.


살아서 꼭 하고 싶은 일과 그 이유는요?
집을 짓는 일이요. 내집마련의 꿈이랄까? 어려서부터 구상해놓은 집이 있어요.
지하1층, 지상3층의 다목적 주택인데 동네 어린이들도 놀러올 수 있고,
친구들과 파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랑방을 만들고 싶어요.




슬럼프와 우울함을 벗어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친구들을 만나 대화를 해요. 음악을 듣다가, 책을 보기도 하고, 바람을 쐬러 산책을 가기도 해요.


가장 가슴이 뛸 때가 언제예요?
신체적으로는 카페인을 섭취했을 때요. 몸이 카페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ㅎㅎ
어쩌다 호의를 뿌리칠 수 없어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벌렁벌렁하는게 보여요. ㅋㅋ
잘 놀래기도 해서 놀래킴을 당했을 때도 심장이 두근두근하고요.
그 밖에는 새로운 일을 기획했을 때, 사랑에 빠진 것처럼 흥분되고 즐거워요. ㅎㅎ


지금부터 10년 후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것 같아요?
여전히  열심히 일을 하며, 꿈의 집을 짓고 있지 않을까요? ^^





두눈을 마구 깜박이며 호기심 많은 두 눈을 깜박이며 이것저것 묻는 여자. 

'부산광'이라는 부산의 숨겨진 스팟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TEDxhaeundae 이랄지 부산의 모든 문화지도에 그녀의 흔적이 있는 것 아닌가. 
요즘은 부산의 속살을 제대로 소개하겠다는 일념으로 야심차게 핑크로더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로 진정 속살여행가로서 우뚝 서길 기대한다. 
늘 만나면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있다. 이 친구를 만나면 우울한 기운든 다 떨쳐내고 좋은 에너지를 얻어온다. 
일상의 여유를 한 조각 베어내어 부산의 속살을 그녀와 함께 헤메는 것은 어떠한지?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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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을  소개해주세요?
외교통상부에서 사서(Archivist)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행 좋아하시죠? 여행 가서 나반의 방법이 있다면? 꼭 가보는 곳이라거나 경험하는 것들같은.

시장이 있으면 꼭 들러봅니다. 집사이의골목길이나... 잠시 뒤쳐져서 입을 닫고 눈을 열어 머리에 새기려 합니다.
안되면 카메라에다가도....


살면서 잊지못할 경험이 있다면요?  
사고친 경험이 너무 많아서 ^^;;;;  베트남에서 보트2층에서 떨어진 남자와 부딪쳐 기절하고, 태국에서 물에빠져 기절한일,
유럽에서 달리는 기차 세우거나 놓칠뻔한일, 카메라 퍽치기 당한일,... 등등.... 
이 모든 일들의 원인은 호기심이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네요.


15분 나의 이야기를 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시겠어요? 
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외치고 실천하고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뻔한 얘기지만 
가리지 않고 많이 읽다보면 커서 분명 티가 나게 되있습니다. 
남의 얘기를 들어줄줄도 알고 생각의 깊이도 다르고 배려할줄아는 마음이 자연스레 몸에 베어
큰 위인이 되지는 못할지라도 욕을 먹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것이라는... 그런 얘기를 해주고 싶네요


본인의 꿈과 비전은 무엇인가요?
노후에 어린이도서관을 지어 운영하려는 꿈을 위해 한단계씩 밟아가는 비전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선  내가 책읽기를 소홀히 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추천해가며 내 주관이 객관화될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입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좌우명이 있다면?
다른 사람 입장을 생각해보라... 이해되지 않을 일이 없을것이다.


살아서 꼭 하고 싶은 일과 그 이유는요?
결혼과 많은 자식들? ㅋㅋㅋㅋ 
머리로만 느꼈던것들이 과연 현실에서 얼마나 적용이 될지 정작 본인은 확인을 못해본게 아직 아쉽네요.


슬럼프와 우울함을 벗어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회사 일로 슬럼프가 왔을때 책을 봤고...
개인적인 일로 우울할 땐 사진을 찍고...
사진슬럼프가 왔을때 책을 봤고,,,
독서슬럼프가 왔을때 사진을 찍고...





가장 가슴이 뛸 때가 언제예요?
2009년 KIA가 한국시리즈 우승했을 때!!! ㅋㅋ


지금부터 10년 후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것 같아요?

지금과 다르진 않겠지만 지금 하는 일들의 규모가 커져있었으면 좋겠네요.
좀더 많은 사람앞에서 동화이야기를 해주고 좀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찍은 사진을 봐주며 감동받고
많이는 아니더라도 몇군데서 강연요청이 들어오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의 서촌을 여행하면서 알게되었고 서로 동갑내기임을 알아보았다. 
그 인연으로 쿵짝이 맞아 둘이서 후암동, 남산, 이태원을 잊는 골목길 투어한다.
낫선 곳을 일없이 방황하며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한다.
6시간이 흘렀다. 두번째 본 사이치고는 꽤 긴 시간 아닌가?
말띠 처녀의 유유자적. 아마 서로 이것을 알아봤겠지.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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