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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생활의 발견276

EBS 다큐프라임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2화 인재란 무엇인가 연휴기간 EBS교육대기획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를 내리 봤다.왜 우리는 대학에 갔는가? 어메이징 데이 1,2 인재의 탄생 1,2 말문을 터라생각을 터라 이렇게 6편으로 구성된다. [어메이징 데이 1,2] 현 대학생의 모습을 대학생이 취재하는 형식의 다큐였다. 취업에 요구되는 학점, 대외활동, 영어, 어학연수 등 해야 할 게 너무 많은 대학생. 심지어 취직을 위해 모든 사회관계를 끊고, 밥 먹을 시간도 아껴 홀로 신문을 보며 공부하는 자칭 아싸(자발적 아웃사이더)의 모습도 존재한다. 취업만이 대학진학의 목표인 현실이 된 모습니다. 이들에게 '나'를 탐구하라는 말은 사치같이 느껴진다. [인재의 탄생 1,2] 사회가, 기업이,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는 무엇인가?여기 시대가 지나도 변치않을 인재가 되기위해 .. 2014. 2. 2.
여박이 집찾아 오다 @ 여행박사 2007.09.18 비도 오고 괜히 기분 처지는 오늘 같은 날, 우리 사무실에 단비와도 같은 선물이 배달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골판지공예 여박이로 배낭을 들썩하게 하셨던 최주남님께서, 노랑색 여박이에게 침흘리던 저에게 선물을 ㅎㅎㅎ 파손 주의 스티커가 붙은채로 따박따박 쓰인 글씨로 ^^ 찾아온 소포. 앗, 착불일줄 알고 지갑 들고 달려나갔더니, 착불이 아니었슴다, ^^ 살짝 열어보니, 뽁뽁이 속에 묻혀저 있던 여박이, 인사하며 튀어 나옵니다. 포장도 꼼꼼히 해주셨습니다. ^^ 앗 저 뒤에 보이는것은 yajoo 님의 편지 ㅎㅎㅎ 상자 아랫쪽에 있었는데 살짝 설정 샸으루다, 보이게 연출 했어여 이제 제 모니터 한쪽에 자리 잡고 있어여 ^^ 지나가던 한마디 말에 이렇게 까지 만들어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어린 솜씨도 너무 .. 2014. 1. 8.
사무실의 달콤한 시간 - 센티는 행복한 여자 @여행박사 2009.02.11 조용한 사무실....누군가가 부릅니다. + 언니, 센티언니랑 마데언니한테 뭐가 왔는데?? - 우리 택배 시킨거 없는데?? 노란 종이 봉투에 담긴 뭔가가 눈앞에 다가옵니다. 눈에 익은 아이디. xamory 님이..... 그때부터 저는 약 2분 간의 기억이 없습니다. 센티는 감격에 겨워 몽롱해 하고 있을동안 재빨리 포장을 풀고 작품들을 꺼낸것은 웹팀의 여인네들이었거든요. 빠른 손놀림의 여인네들~~ 재빨리 세팅된 테이블 ㅎㅎㅎ 다들 와서 한마디씩 합니다. 이게 뭐야? 사무실 후배가 알려줍니다. 발렌타일 초콜릿 포스트를 본거 같은데?? xamory 솜씨를 보내신거구나 ㅎㅎ 이번 발렌타인데이도 발라당 흘려 보내야 하는 잠시 잠깐 솔로 탈피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다가 다시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된..센티는 초콜렛과.. 2014. 1. 8.
[비너스로드 VenusRoad]상표권을 등록하다 1. 상표권 중복 검색 http://www.kipris.or.kr 키프리스 사이트. 즉 특허청 정보 검색사이트에 등록하려는 상표명을 검색해본다. 내가 등록하려는 상표가 이미 있다면 등록 어렵다. 그러나 다른 분야의 산업이라면 등록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과 제조업은 분야가 다르니 같은 상표명이어도 등록은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등록하려는 상표는 [비너스로드 VENUSROAD]다. 다행이 영문철자가 다르고 산업분야도 다르다. 일단 등록을 진행하기로 한다. 2. 사용자 등록 이제부터는 특허로에서 진행하자. http://www.patent.go.kr 출원인 코드를 받아야 상표권을 등록할 수 있다. 이후 공인인증서를 등록한다. 3. 상표권 등록 절차 http://www.patent.go.kr/jsp/ki.. 2014. 1. 3.
감성충동구매를 불러일으키는 오로시 향초 초의 심지가 특이해서 갔다가 향기와 상품명에 반해 충동구매했다.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봄날의 꿈, 수수께끼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태양의 동쪽, 국경의 남쪽, 봄날의 화려한 예감, 해뜨는 나라의 공장, 같은 공기를 마시는구나 라는 것.... 여기 사장이 책을 많이 보는데 그 안에서 상품명의 힌트를 많이 얻는다고. 합성제품을 쓰지 않고 콩에서 추출한 기름에 꽃 블랜드를 섞어서 만든 제품이란다. 라벤더향이 물씬한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를 구입했다. 게다가 초의 심지도 천연 나무다. 불을 붙였더니 쉽게 붙는다. 향도 같이 은은히 퍼진다. 점점 노랗게 기름처럼 뜬다. 일반 향초와는 확실히 다르다. 보통 촛농은 뜨겁고 곧 굳는데, 이 향초는 오일 처럼 오래 남아 불을 끄면 응고가 바.. 2013. 10. 13.
나의 오랜 사랑 '서편제' 창극으로 만나다 2013.09.20.금 PM3:00 @국립예술극장 길고 긴 연휴. 무엇을 할까하다 창극 서편제를 보기로 마음먹었다. '서편제'는 내가 이십여년 좋아했던 콘텐츠다. 소설에서 영화로, 영화에서 뮤지컬로, 이젠 창극으로까지 한단다. 창극으로 만나는 서편제는 어떤 모습일까. 연휴의 언제가 좋을지 몰라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오늘 충동적으로 현장구매하러 달려감. 서편제 팬들을 위한 이벤트 '보고또보고' 뮤지컬 서편제 티켓 소지자는 무려 40% 할인해준다. 뮤지컬 서편제도 오픈 할 때마다 보았다. 그간의 공연 티켓은 몇 번의 이사로 다 버렸는데, 서편제만큼은 서랍 구석에 남아있었다. VIP석 40% 할인!!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성녀의 인사말이 있었다. 19세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판소리. 1인 1창에서 나아가 .. 2013.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