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이 아쉬운 교보분고 부스 교보문고에 갔더니 추리소설 코너를 저렇게 꾸몄다. 책이 매대에 노출시키는 비용이 꽤 크다는데 저 정도의 연출이면 꽤 비싼 홍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디테일이 떨어진다. 빨간 페인트가 흰 페인트 위에 뿌려졌다. 비싼 홍보자리에 디테일이 아깝다. 일상의 기록/생활의 발견 201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