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 갔더니 추리소설 코너를 저렇게 꾸몄다.
책이 매대에 노출시키는 비용이 꽤 크다는데 저 정도의 연출이면 꽤 비싼 홍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디테일이 떨어진다.
빨간 페인트가 흰 페인트 위에 뿌려졌다.
비싼 홍보자리에 디테일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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