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TV365 #19] 조연심의 브랜드 쇼
'숨어서 보는 내 남편의 아찔한 일기장' 김종태 저자 편
2013.07.18 Pm 7:30
@망원역 엔터스 코리아




몰래활동하는 양들의 모임 집사람도 양띠이나 몰래 활동.
처음 카페활동을 시작했는데 낫모르는 사람들이 반갑게 맞아주어 좋았다.
사람 살며 벌어지는 일들, 각자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회원들.
힘든 부분을 코믹하게 표현해서 쓰기 시작한것이 유쾌한 글쓰기의 시작이었다.
조금은 김각한 본인의 상황도 제3자 입장에서 보니 재밌더라.




유쾌한 글쓰기가 저자에게 의미하는것은?
다른이를 웃게 하기 위해서 재밌는 글을 쓰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하는데
나는 처음 가입한 카페에서 정을 느꼈듯, 본인도 글재주를 통해 즐거움을 주고싶다.

그래서 설정훈련을 자주한다.
내가 많약 시한부 인생이라면...
일단 장기기증 서약도 하고,
죽기 전에 멋있고 유머러스한 유언을 남기고..
예를 들면,
십년 넘게 보관한 에로비디오는 큰애가 가져라.
둘째야, 너는 큰 애 볼때 같이 봐라. (웃음)


책 내용을 보면 과장이 좀 있는것 같다.
남자들끼리는 묘한 경쟁심리가 있어요.

이를테면 부부관계는 타인이 알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마구 과장을 하는거죠.


김종태의 에너지는 가족이다
어릴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 자라 힘든 어린 시간을 보냈어요.
그래서 가족의 힘이 소중했다.
최고의 때는 큰 아이가 태어났을 때, 둘째가 태어났을때, 그 아이들이 잘 자랄때..
늘 현재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산다.






김종태는 간이의자다.

누구나 편하게 앉아 쉬어갈 수 있는 간이의자.
카페에서 편하게 대해주었고, 나 또한 그렇게 타인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주고 싶다.
또한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막연하게만 보고 있다.
나처럼 이번 기회를 보고 도전해보길 바란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책보기조차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만들고 싶다.


처음부터 '일반인'이라고 강조하던 저자는 큐사인과 동시에 수줍은 출연자가 되었다.
그 수줍은 가운데 아내와 딸들이 인생의 활력소라고 하는 말은 무척 강한 울림으로 남는다.
김종태는 간의의자다 라고 말한 것처럼,
유쾌한 글쓰기로 지친일상에 활력을, 어린이를 위한 공부방을 만들어 휴식을 선물해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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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김태진의 북스타쇼 - '영웅백범' 홍원식 저자편
2013.07.11 PM7:30
@ 망원역 엔터스코리아





홍원식 저자는 국내최초 백범정치학 박사다.
백범김구 선생이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었다는 그와 함께 영웅백범을 나눠본다.



영웅 백범
국내도서
저자 : 홍원식
출판 : 지식의숲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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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은 어떤 분인가요?
백범은 동백꽃 같은 분이다.
첫째, 겨울을 품고 피어난 꽃. 봅을 다투지 않고 겨울을 품는다.
둘째, 봄을 피어나게 한다.
세째, 소나무처럼 사철을 품는다.
링컨이 다각화된 콘텐츠로 오늘날까지 조명되듯, 백범도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 







▲ 백범스타일의 동백아가씨 2절을 열창하는 홍원식 저자



동백꽃을 통일의 꽃으로 제안하고 싶다.
백범사모가로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상상하고 들어보자.
2절은 백범 스타일로 홍원식 저자가 불러주었다.
오랜 후원자이신 장사익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시면서.
인생을 바꾼분인데 볼수 없는 분. 그리울 때마다 사모하는 마음을 담아 불러본다고 한다.




* 영웅백범은 어떤 책인가
백범일지는 절제된 언어로 씌어졌다.
세 딸을 먼저 보내고 마음에 묻은 것,
첫사랑의 흔적,
30년 만에 만난 여인 등. 감정적인 이야기지만 담담하게 서술되었다.
백범일지가 몸통이라면 날개 역할을 할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법학자로서 백범일지는 헌법, 영웅백범은 해설서로 봐주길 바란다.
인간적인 면까지 깊이있게.




* 자료조사는 어떻게 진행했나?
김구, 김일성을 안내했던 신창균 선생, 북측 김석형 선생, 두 분을 모시고 영상인터뷰도 해봤다.
법학자로서 중국에 문서를 보내 윤봉길 의거 직후 암살위협을 피해 28세 여성과 가상 결혼해야했었는데 그분도 만났고,
풍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했기에 역사책에는 나오지 않는 비화도 담겨있다.



* 다이나믹한 비화 소개
김일성 위원장과의 비화. 인민복에서 한복을 갈아입고 큰절을 올렸다.
역사책에서 만날 수 없는 진귀한 비화들.
남한에서보다 북한에서 더 존경받는다.
좌, 우측 비난을 하느라 김구를 조명할 기회를 많이 잃었다.
북측은 백범정신이 훼손되지 않았다.
김구선생을 아세요? 라고 모두 이렇게 대답한다고 한다. '김구선생을 모르는 사람이 어뎄습네까?'
북한으로 관계사절단과 방문하는데 가방 검사는 필수다. 그런데 첫번째 사람에겐 가방검사를 하지 않는다.
김구 연구를 하던 저자는 가방검사를 하지 않는 첫번째 방문객이 되었다.




* 이시대 김구의 의미.
책을 보고 울었다는 리뷰를 많이 봤다.
한 사람을 잘 기르면 백년이 풍요롭다.
백범정신을 유치원 수준으로 하면 '남을 높여주면 나는 더 높아진다.'
대학교수 버전으로 하면 코스모폴리타니즘. 사회공표주의.
대학생 청년들 장년들의 백범정신은?
'나는 임시정부 문지기로서도 부끄럽습니다.'
그당시 스타중의 치아포 사건으로 스타중에 스타였던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치아포사건- 민비살해한 일본 자객을 살해한 사건. 사형에 처해진 김구를 고종황제가 최초의 장거리 전화를 걸어 살렸다.)



* 백범정신을 실천하자
저자 자신이 어릴적 환경에서 배우지 않는한 경제적 평등은 없다는 걸 깨닫고 덕분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
백범정신을 가정에서, 밥상에서부터 실천했다. 
백범정신은 자연법으로 자신을 존중한다.
냉수 한 잔을 마시더라도 지극한 정성으로 자신에게 바치는 것.
아내가 밥상을 차렸기에 감사히 밥상을 받고 설겆이는 저자가 대신한다. 물론 차도 대접한다..
백범정신의 식탁은 꾸중과 잔소리가 아닌 감사와 기쁨이다.
또 하나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 그게 성향이 달라 갈등이 컸던 첫 아들과 화해하게 됐다.
아들이 처음으로 아무용건 없이 전화를 하게되는 큰 변화가 있었다.







* 백범정신 정의냐, 평화냐
평화를 선택한 사람이 불의를 보면 침묵한다.
씨앗도 심지 않고 해바라기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것과 같다.
순서상 정의의 씨앗을 심어야 평화의 꽃이 핀다.
백범의 삶은 초지일관이다. 정의가 있지 않는 평화는 거짓 평화다. 그의 친필휘지에는 '정의'라는 단어가 많다.

김교수님 질문. 부조리의 온상 군대에서는 정의를 선택하셨나요?
부당한 지시, 얼차레에는 맞장을 뜨겠다고 선포.
결국 정당방위로 선처 받음. 그러면서 세상을 사는 자신감을 얻었다.




*어떻게 전파되기를 바라는가.
인생을 바꾸고 삶을 바꾼 정신.
혼자 맛잇은 음식을 황홀한 음악을 듣는것 같다. 

어느 위인이 길을 걷다가 생각나면 노래를 부르며 그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인가.
백범정신을 이야기 할 수 있다면 불러주는 곳이 어디든 달려가겠다.
에이브라함 링컨처럼 다양한 각도에서 민들레 홀씨처럼 퍼지기를 빈다.



- 몇번이나 토크쇼 내내 '일천한 제가 백범정신을 논하다니.

백범선생이 없으니, 대신 전하겠습니다.' 라며 겸손을 표현하던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Off the record.
방송 이후 참여자와의 토크가 더 깊었다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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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최은정의 북쇼핑쇼 '에밀리' 문준성 저자편
2013.07.04 금요일

@망원역 엔터스 코리아




에밀리
국내도서
저자 : 문준성
출판 : 지식의숲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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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때 선글라스를 패션으로 받아드릴수 있는 왕 이었던 고종. 
비운의 마지막 왕으로서가 아닌 로맨티스르 왕으로서
고종을 재조명해보고 싶었다는 문준성 저자.



저자는 스스로 실패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
소설가가 되려는게 아니었다. 영문학을 전공하고  교수를 꿈꾸며 캐나다로 유학.
철학박사를 하고 싶었으나 실패.
돌아와 수능영어강사로 학원생활.
몇년 후 카페 창업했으나 망함.




고종과 에밀리의 결혼 보도가 된 기사. 시작은 이 사진 한장이었다.

서대문 카페를 운영하며 바리스타도 하면서 오늘날의 은인을 만나게 되었고

어느 할아버지께서 매일 방문하심. 항상 역사, 그 중 개화기 역사만 이야기 하심.
기사사진을 보여주는 순간 소설로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88세이신데 3개월씩 LA에서 거주. 거의 은인입니다.
어르신에게 두 달 만에 써보겠다고 출사표를 던지고 출간해냄. 


앞으로 마르케스 같은 문호의 마술적 사실주의 같은 소설을 쓰고 싶다는 그.
저자인터뷰를 보시라.

 
문준성 저자 인터뷰 (http://sentipark.com/778)




지난주 손대희의 리얼북톡에서 김효석 저자의 릴레이 질문은
'작품이  잘 써지는 시간대가 언제인가?'였다.
만만의 준비를 해온 저자는 이렇게 답했다.

잉크를 뿌린듯한 검은 방, 햇살을 비추는 것 같은 컴퓨터 모니터 같은 적막감이 있는 새벽1시.
라고 답하겠습니다.

생각이 안나거나 묘사가 생각만큼 되지 않을때 하면 어떻게 힐링하는가.
별거 없다. 적막한 시간에 좋아하는 과일을 먹는다.

지난 2편의 소설은 서평이 제로다. 에밀리 이후로 조금씩 조명받고 있다.
이를 작가세상의 홍보 채널 덕분이라고 말하는 저자.
이렇게 알아봐주는 저자가 있어 조금 더 열심히 신경쓰게 된다.
독자가 쓰는 책 리뷰를 찾아보게 되는데 가장인상적인 리뷰가 있었다.
에밀리가 영화화 되는걸 가정하고 가상캐스팅을 진행했던 것. 고종엔 '류승룡'을 추천했다고한다.



자극적이진 않지만 담백하고 절제된 소설.  
븍PD를 하느라 일일이 포스팅에 내용을 담아둘수는 없는게 아쉽다.
다양한 배경의 저자들을 매주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풍부해지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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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희의 리얼북톡 '불황을 이기는 세일즈 전략' 김효석 저자편
2013. 06. 27 목요일
@망원역 엔터스코리아



아나운서대신 쇼호스트를.

분당 4천만원을 파는 남자.

설득의 달인 설득코치 김효석 저자와 함께한 '불황을 이기는 세일즈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그의 설득의 시작은 바로 초등학생 때부터였다?

부모님 구두 닦은거 아녀요? 사회자의 날카로운 질문이었다.
잘살던 집이 6학년때 어려워짐. 있다 없으니 불편했다.
돈되는 일을 하러다님.
김효석 통장엔 돈이 마를날이 없다.
뭘해도 돈을 번다.
중학교때 잡일할때 있으면 여기저기 불려다니기
김장때 땅파기 등 돈이 되는 일은 다 해봄.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설득하는 법을 깨달음. 





설득 승부, 절반 이상은 목소리다


어릴적 선물받는 카세트 테이프에 국어책을 읽는걸 녹음도 하고.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목소리가 좋으니 아나운서를 해봐라 라고 권유.
차인태, 손석희가 내 제자였어,
목소리가 반을 먹고 들어간다.
여러 상황에 맞는 목소리를 연출할 수 있어야한다.

좋은목소리를 내려면 배에 힘을 주고 입을 크게 벌리고 공간을 활용해서 소리를 던지는 연습을 해라.
책을 읽어본다.

700만원하는 침대를 구매하게 하는건 판매가 아닌 설득이다.
판매는 상품, 판매원이 중요. 필요한 물건을 주는 것.
세일즈와 설득은 고객에서 출발 고객을 필요하게 하는 것.
소나타를 파는건 판매고, 고객을 설득해서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파는게 설득이다.





설득을 잘하기 위한 공식


1. 갑을관계를 이해하라.
우리는 대부분 설득한다고 착각을 한다. 그러나 강요.
상대에게 거절할수 있는 권한을 줘라. 거절할 여지가 없다면 그것은 강요.
을의 입장을 이해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2 .필요를 잘 어필하자.
일찍 일어나고 싶으면 일찍 일어나서 얻게 되는 이점을 스스로에게 어필하라.

기피기민 백전백승- 나를 기만하면 세상을 다 기만할수 있다.
나는 와이프가 젤 이쁘다고 체면을 건다.
16년을 그렇게 최면을 거니 행복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와 살고 있다고 생각.

인지부조화의 원리.
사람은 스스로의 생각을 바꿀수 있다
사람과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사소한것을 빌리고 감사함을 표해라.
싫은 사람에게 빌려주는 것을 정당화 하며 그때부터 자기생각을 바꾼다.





설득력이 가장 중요한 보험 세일즈.

그가 접근하는 보험 세일즈 방법을 공유했다.

보험은 시간관리와 같다.
중요한데 급하지 않다 - 운동, 어학, 재태크, 노후대책, 보험
중요하지 않고 급하다 - 드라마

보험을 급하지 않은것을 급하도록 포지셔닝해서 판매한다.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고마운 일을 전하는 일을하는 자부심을 만들어야한다.
청약서 받을때 감사합니다. 가 아닌 축하합니다.
당신에게 중요하고 축하할 일을 만들어주는게 보험세이즈를 하는 사람인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접근법을 고민해봐야한다.
자고있을때도 돈이 만들어진다, 여행만 다녀도 통장에 돈이 쌓인다라고 접근하는건 좀..
관리하는 것 자체가 일인데 일을 안한다고 접근하는게 문제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어느 실험에 나타난 것. 사진 두장을 선택하게 함.  한가지 차이는 눈동자의 동공이 차이가 남.
100명중 70명 이상이 특정 사진을 선택. 이유는 알수 없음.
관심과 호기심으로 집중을 갖고 보면 동공이 열림.

눈깜박임을 한 번만 보세요.
그럼 내 동공이 열리고 상대는 나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중도포기하는 친구들에게 설득하는 방법을 공유한다면?
자기가 하는 일을 자랑한다. 108배를 하게 되면 그 즐거움을 자랑하고 꾸준히 한다.
멘토나 친구와 같이하고 자랑한다.

* 최고였을 때, CJ에서 짤렸다. 나만이 최고의 성과를 내었다.
그 후로 가치관이 바뀜. 많이 나눠주기 위해서 더 많이 공부한다.
성공하고 나눠주는게 아닌 나누면 성공하는 것 같다.



설득 하면 김효석이 되고 싶어.




토크쇼 중간에 SNS로 저자에게 질문하기로 했는데

다들 김효석 저자가 말하는데 홀딱 홀려서 질문이고 뭐고 할 수가 없었다.

복성, 흉성, 두성을 넘나드는 발성법부터 목소리 코칭까지,
듣는 사람이 궁금하게끔 들었다 놨다하는 화술까지.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리는 귀가 '솔깃'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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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6. 13.  목요일 PM 7:30
@ 망원역 엔터스코리아 북카페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김태진의 북스타쇼




기존의 디베이트는 누가 옳고 그른지를 따져 상대를 승복시킨다.
따라서 대립과 분열로 흐르곤 한다.

그러나 디베이트는 서로 윈윈하여 시너지를 내는 소통이어야 한다.




책 = 사람 = 삶

 

FOCUS DEBATE 포커스 디베이트 5단계

1단계 - Focusing 핵심추출         

2단계 -Organize 생각의 구조화 

3단계- Communication 토론

4단계 - Unite 지식의 통합

5단계 - Solve 적용 및 문제해결



최봉희 원장의 미니 강연이 후 박성후 회장의 북스토리가 이어졌다.
책은 사람이다. 책과 나와의 소통을 하는 것이다. 책 자체가 하나의 인격체와 같다고 강조한다.
그러므로 많은 책을 읽는 것 보다 한 사람과의 깊이있는 만남이 중요하듯
책의 포커스에 맞춰 핵심을 이해하는 독서를 하는 것이 포커스의 핵심이다.

포커스 시리즈로 너무 울궈먹는거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웃음)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 이것의 중심도 아이튠이라는 것이다.
이제 마지막 포커스 시리즈 포커스 롸이팅이 남았다. 





인터뷰 보기 : http://sentipark.com/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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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본업은 건축설계를 하는 건축사지만,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기업에서 건축인문학을 강연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칼럼을 쓰고 책을 저술하는 작가로 활동을 하며, 한편으론 건축을 통해 창의력을 계발하는 창의교육전문가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아저씨의 건축창의체험’(www.crearchi.co.kr)이란 브랜드로 어린이들에게 건축을 통한 창의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 파주 헤이리 더스텝(The Step)에 베이스캠프를 준비 중이니까 여름방학 때부터는 헤이리에 오시면 저를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국내도서
저자 : 조원용
출판 : 씽크스마트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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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말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는 무려 9년에 걸쳐서 출간되었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 때 구조봉사활동을 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서 사람을 살리는 건축과 죽이는 건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대중이 건축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구체적으로 2002년부터 건축설계를 하면서 틈틈이 대중이 알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축이야기들을 글로 써서 모았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탈고를 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쉽지 않아서 그냥 시간만 흘렀지요. 그러다가 2010년에 지금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 이름이 바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우수저작 공모전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대회에 출품하는 것을 목표로 탈고를 해서 제출했지요. 스스로 목표를 달성했다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한 달쯤 후에 당선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건축설계공모전에서는 여러 차례 당선된 적이 있었지만, 글을 써서 국가기관의 공모전에 당선됐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더라고요. 더군다나 이과생이! 제겐 가문의 영광이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는 2010년에 출간된 책의 개정판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건축이 우리의 생활과 멀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건축을 떠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건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고, 이해도 낮은 편이지요. 그렇게 건축에 관심을 갖지 않다보니 사람을 살리기 위한 건축이 오히려 사람을 죽이는 일도 생기고, 그곳에서 사람은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독자들에게 ‘건축을 알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을 잘 아는 좋은 건축주가 되어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2013개정판 중학교 기술가정 교과서(비상교육)에 이렇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인 건축을 할 때도 부모 마음처럼 그곳을 이용하는 사람을 위한 가슴 절절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 그 공간에서 우리는 행복을 누려야 하고 사랑으로 삶을 아름답게 채워 가야 하기 때문이다.’




3. 책 한 줄 정의
어렵게만 생각했던 건축에 대한 상식을 완전히 뒤집고, 사는데 도움이 되는 산교육 이야기!


▲ 캘리그래피 _ 석산 진성영작가



4. 앞으로 쓰고 싶은 책

현재 준비 중인 책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속담으로 배우는 한옥>(가제)입니다. 한옥에는 조상의 지혜가 녹아 있습니다. 옛날부터 자연스럽게 써오던 속담을 통해 지혜의 한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책이 거의 없고, 고증도 하기 어려워 진도가 잘 안 나갑니다. 그래도 하다 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글을 쓰는 저도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란 속담이 있지요. 조선시대를 통틀어서 어쩌다 한 마리가 담을 넘었다면 그런 속담은 생기기 않았겠죠. 수많은 구렁이들이 담을 넘었기에 속담이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의미는 은근슬쩍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로 이르는 말인데요. 저는 관점을 달리해서 ‘구렁이는 왜 담을 넘어야만 했을까?’, ‘실제로 구렁이는 담을 넘을 수 있었을까?’, ‘그런 속담은 도대체 왜 생겼을까?’ 그리고 ‘속담에 사용된 ‘담’은 무슨 장치일까?’ 등에 대해 건축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이런 종류의 문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저도 글을 쓰기가 쉽지 않지만, 나름 재미있고 타당성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둘째는, 제목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통찰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실행방안에 관한 사례집을 만들 계획입니다. 몇 분을 선정해서 몇 주 동안 저와 함께 훈련을 하며 그분들과 함께 실제사례를 책으로 만드는 것이죠. 독자들께서는 그 사례를 보고 따라 하기만 해도 저절로 통찰력과 창의력이 생겨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양한 분과 함께 하고자 하니 제가 페이스북으로 모집공고를 내면 관심 있는 분들께서 지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 아이디어나 건축 등 영감을 어디서 받으시는지요?

제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여행, 둘째는 독서, 셋째는 사색과 묵상입니다. 여행과 독서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굳이 다시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사색과 묵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색은 깊이 생각하는 것이고, 묵상은 서로 교감하는 것이지요. 머리가 깊이 생각할 수 있으려면 몸이 단순한 일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의 예를 들면 양치질을 할 때 좋은 생각이 자주 떠오릅니다. 그래서 양치질을 10분 동안 하기도 합니다. 또 한 번은 휴일 날 아내를 도와 철지난 빨래를 할 때 팔이 몹시 아프고 허리도 아팠지만, 머릿속에서는 번득이는 아이디어들이 무수히 솟아났습니다. 혹은 산책이나 산행을 하며 단순한 몸동작을 반복할 때 오히려 머리는 맑아지며 아이디어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전해가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그런 단순작업이 생각을 키우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생각만으로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망상’이 되지 않게 하려면 ‘실천방안’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저는 실천을 전제로 하는 생각을 발전시키는데 주력하는 편입니다.




6. 작가님의 꿈

사실 저의 꿈은 이미 이뤄졌습니다. 제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야’라는 어릴 적 선생님의 말씀대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죠. 이제 저는 ‘꿈’보다 더 큰 ‘소원’을 이루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가 세계최고의 건축문화 선진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해 현재 강연, 글쓰기, 건축창의체험 등을 통해 ‘좋은 건축주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건축문화는 훌륭한 건축가들 덕분에 발전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면 그 건축가들에게 일할 기회를 준 소양 높은 건축주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건축가를 키우기 위한 교육은 훌륭하게 제공하고 있지만, 건축주의 소양을 높이는 교육은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교육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죠. 어렵게만 느껴지는 건축을 대중과 소통시키는 역할을 누군가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나라’가 안하면 ‘나’라도 한다고 생각하며, 제 호칭을 ‘건축커뮤니케이터’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1호 ‘건축커뮤니케이터’인 것이죠. 아니 세계 1호인가요?~ㅎㅎㅎ




어린이들은 금방 청소년으로 자라게 됩니다. 6학년 어린이는 불과 6년 후면 대학을 선택하는 나이가 되고, 4~5학년 어린이도 비슷합니다. 건축문화가 발전해온 시대를 생각해 보면 10년 정도는 얼마나 짧은 세월인지 모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어려서 ‘좋은 건축이란 어떤 것인가?’, 혹은 ‘좋은 건축주가 좋은 건축문화를 만들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라게 된다면 이 어린이들이 장차 건축주가 될 30~40년 후면 우리나라는 분명히 세계 최고의 건축문화 선진국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런 믿음으로 이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좋은 건축주 만들기’ 프로젝트는 우리 후손들을 위해 우리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야 할 사업입니다. 여러분이 좋은 건축주가 되어주셔서 우리나라가 세계최고의 건축문화 선진국이 되는데 일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인터뷰는 작가세상과 MU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서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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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TV365_#13] '경매 부자들만 아는 절세의 비밀' 김명석 저자편
2013.05.30 PM 7:30 
@망원동 엔터스코리아 






세무사가 되기까지
공부의 맛을 늦게 알았다. 집이 너무 가난해서 국립대학교를 선택했다.
1년을 보상받듯 열심히 놀고 자원입대.
진로를 고민하던 중 회계사시험에 도전.
1차 6번을 합격하면 2번의 유예를 준다. 그래서 총 12번을 떨어짐. 
총점1점, 0.5점 0.8점으로 떨어진다.
그 해에 헤무사 시험을 치고 단번에 합격. 그 해에 2차를 치고, 그 다음에 공무원 7급 합격, 경영지도사 합격.
그래서 이 길이 천직이구나 싶어서 안산에서 개업함. 
사업을 접고 서울로 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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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는 전문가다

전문가적 자질 그리고 꼼꼼함이 필요하다.
세무사들이 모여 6명이 모여 술값5만원이 나오면 십원단위까지 계산하는 것이 미덕. 


경매의 목적은 두가지다.
1 그곳에서 살것이냐
2. 시세 차익을 노릴 것이냐.

물건이 안되도 그만이라는 마음을 갖자. 무리하지 말것. 
경매의 성공요건은 우선 작은 돈으로 시작해본다. 그리고 꾸준한 관심을 갖고 열정을 보여야 한다.

경매공부 필수 4가지.
권리분석, 물건분석, 명도분석, 수익분석
수익분석과 세금은 긴밀한 관계가 된다. 

증여세 - 살아계실 때 무상으로 받은 것에 대해 세금을 내는 것. 
상속세 - 돌아가시면서 주는 것은 상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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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회심의 일격 프리젠테이션' 남기만 저자편
05.23 PM7:30
@망원역 엔터스코리아



손대희의 리얼북톡 그 첫번째 시간. 대희씨의 대뷔작이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의 프로 남기만 저자도 생방송 첫 데뷔.
두 남자의 떨림이 모니터를 통해 지켜보는 내게도 전해져왔다. 


 

 


오늘은 새로운 시도로 온오프믹스에서 질문을 받아보았다.
방송을 진행하며 그때그때 궁금함 이 생기면 즉시 보낼수 있어 편하다.
게다가 좋은 질문을 뽑아 선물까지 준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면 좋겠다.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은?
설득이다. 그리고 사전에 기획한 목표가 이뤄지는 것이 성공한 것이다. 
 
비즈니스프레젠테이션은, 말재주 등으로 되는거 아니다.
겉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다.
프리젠테이션은 목표한 것에 대한 성과다.

기획 - 발표자료준비 -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 리허설 - 현장 점검 - pt - 목표에 대한 평가 - 사후조절
의 순서가 한 싸이클이다.

대학시절 프리젠테이션의 매력에 빠져 식음을 전폐하고 프리젠테이션 공부만했다.
제작스킬 어느 정도 싸이자 1인 프리젠터로 영업을 하고 깨졌다. 도전정신만으로 안되더라.
그때 깨달은 것이
시간관리와 개인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르바이트부터 하나씩 시작해 차근차근 해보기로 했다.
경력이 쌓이니 기회, 스피치, 보고서작성 등에 눈이 떠지기 시작했다.
신앙과 도전정신으로 깨져도 웃으며 도전했다. 그 와중에도 성장하는 기쁨이 컸다.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비법
- 청중의 고객을 연구하라
- 스마트폰을 활용하라 (녹음, 녹화해봐라)
-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TIP 쉽게 무료 이미지 구하는 법.
템플릿은 오피스온라인 http://office.microsoft.com/ko-kr/?CTT=97

클립아트는
아이콘 아카이브 http://www.iconarchive.com/




▲ 얼핏 지현우 닮은 남기만 저자

 



20대 중반에 엄청난 생각을 함.
40까지 연애, 결혼, 유흥을 닫고 나의 비전을 향해 다듬겠다.
그러므로 마흔까지 실패하는 건 당연한거라는 생각으로 도전했다.
그 모습을 좋게 본 여성과 결혼까지.

컨설팅 영업을 실패했을 때,
지금 이 나이에 이런 실패를 겪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며 힘을 얻었다.




무사히 방송 끝나고 열혈싸인중인 남기만 저자.
궁체로 한바닥을 다 채워 정성스레 편지를 쓴다. 이렇게 싸인하는 저자는 처음 봤다.





오늘의 득템.
남기만 저자의 첫 책 '직장인을 위한 실무 파워포인트'를 얻음.
페북이나 유스트림으로 질문했다면 PD인 나는 주최측이 되어 노출되어 채택이 안됐을텐데,
문자라 끝번호만 노출되어 질문으로 선택받았다.


오늘의 축하.
두 사람의 무사한 데뷔를 축하하며 축하케익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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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_#11] '건축, 생활속에 스며들다' 조원용 저자편
 2013.05.16 7:30PM
@엔터스코리아 



▲ 절단구조의 원리. 속을 비우고 주름을 잡아서.패트병의 주름, 컨테이너 박스 등이 그러함.



동굴은 건축이 아니나 처음 사람이 살았기에 건축이다.
사람이 한조각 퍼즐로 맞춰야 완전해진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인명을 구조했다. 그 계기를 통해
사랑 없이 지어진 건축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구나. 사람을 살리는 건축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인간 생활의 삼대 필수조건, 의식주.
영문권에서는 food, cloth, sheld라고 표현하며 두 문화권 다 주거공간이 가장 나중이다.

식생활, 패선을 스타일대로 선택하지만 '주거공간'만큼은 살고싶은데로 사는게 아닌 지어준대로 산다.
획일적인 아파트, 찍어낸 건축물에서 어떤개성이 묻어날 수 있을까.
건축가는 건축주에 의해 일을 할수 있고, 좋은 건축주를 만나려면
대중이 똑똑해져야 한다고 생각해 대중과 건축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건축커뮤니케이터라는 역할을 자처한다.
그 결과로 나온 책이 건축생활서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이다.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국내도서
저자 : 조원용
출판 : 씽크스마트 2013.05.20
상세보기





그가 말하는 건축 커뮤니케이터는?
건축가를 위한 교육은 잘한다.
다만 건축을 하게 할 소양 높은 건축주가 필요하다.
건축가들의 소원은 좋은 건축주를 만나는게 소원인데, 그는 이렇게 말한다.
좋은 건축주 만나기를 소원하지 말고 좋은 건축주를 만들자.
어른이 아닌 어린이들을 가르치자.
아이들이 스펀지처럼 받아들인다. 아이를 통해 부모의 생각도 전환한다.

건축은 3차원 입체적 사고를 하는 학문이다.
KBS TV특강에 출연했고, 건축을 통해 교과서를 만들어 아이들이 모두 배우게 하자. 많은 기회를 주고 싶다.
국가와 함께 건축창의체험을 기획. 진행했고, 누가 아이들을 산만하다 했던가.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는 아이들이었다.
국토해양부에서 발주 건축이라는 교과서가 2014년에 나오게 됨. 소원이 현실로 이뤄지게 되었다.

그는 프로강사출신이다. 교육으로 접어든 계기는 바로 IMF.
건축사를 한번에 붙고 바로 찾아온 불경기. 취직은 언감 생심 생계를 위해 학원으로 가서 도면 그리는 아르바이트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성실성과 실력으로 학원의 권유에 따라 프로강사로 입문했다.
강의의 목표는 클레임 없는 강의. 외우다시피 했다.
가급적 원리를 알려주기에 이해가 쉬웠고 효율적인 학습법이었다.  



▲ 명함 하나에도 디테일이 살아있다. 명함을 펼치면 한옥의 특징을 잡아낸 집이, 접으면 도시의 실루엣을 볼수 있다.
잊지 못할 아이덴티티가 명함에서 표현된다.



사람을 짓는 산교육 실천가를 꿈꾸는 조 아저씨
어릴적 소원을 물으면 '목수'라고 대답했다.
아버지 왈, 우리 원용이가 건축가라는 단어를 모르나 보구나.
그게 씨앗이 되어 건축가가 되야한다고 생각했다.

유럽도 건축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삼아 먹고 사는데,
우리의 100년 200년 후의 건축은 무엇이 있을까? 후손을 위해 건축을 짓겠다.

건축은 예술이 아니다. 수주를 받아 남의 돈으로 자기 작업을 하는게 건축이다.
또 하고 싶을 때 하는게 예술인데 나는 그런의미에서 예술가는 아니다.

사람을 키우는 일. 의식주를 살리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주말엔 농사를 짓는다.
조아저씨의 베이스캠프를 만들어 건축창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을을 파주 헤이리에 짓는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교육 실천가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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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위대한 IT벤처의 탄생' 양준철 저자편
2013.05.09. 목요일
@망원역 엔터스코리아 
 

온오프믹스라는 브랜드 가치를 알고 인수. 
트위터 사용자 모임.테드엑스,청춘모임
사회의 중요 이벤트를 모으는 서비스 

7살 때, 컴퓨터를 보고 반함. 생일에 선물받게 됨.
혼자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그때부터 책을 찾아 보게 되었음. 
컴퓨터가 더러워서 그런거란 생각에 물에 씻었다. 
부모님은 자기 것이니 스스로 고치기를 바라서 두었다. 
리고 고쳤다. (말려서) 그때부터 컴퓨터와의 길을.
컴퓨터와 관련된 사고는 아버지가 믿어주심. 
전화비가 20만원이 넘더라도. 




컴퓨터가 좋은걸 알게된 건. 모든걸 컴퓨터로 하고 싶어함.
책도, 일도, 공부도…컴퓨터로 하고 싶다.
중학교 때 집에 사업이 기울자 독립을 해야 하는데
주유소, 삥뜯기, 신문배달…이런 방법이 싫었고, 컴퓨터로 돈을 벌고 싶었다.
그때부터 프로그램, 컴퓨터 AS해주면서 용돈을 벌었다. 
먹고사는 부분은 컴퓨터로 해야겠다. 

대학생 형과 페이가 달랐다. 대학생 경력이 더 받는거라면
나도 누가 따라올 수 없는 경력을 만들면 되겠다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업계에서 최고로 잘하겠다는 생각. 

하루 블로그 650개를 읽는다. 다방면의 구독해 읽고 트랜드 파악, 관점분석, 글쓰기 훈련 등.
영화는 광적으로 본다. 감독의 관점을 명확히 찾기 위해.
그간의 양준철 대표는 코드로 증명하면 된다는 생각뿐이었다. 
사람을 알아야겠다는 생각. 그간의 일도 다 주변의 사람의 도움으로 얻어온 것이다.
삼성생명 배양숙 상무의 초대로 수요포럼 인문의 숲에서 노자, 장자를 배웠다.

PC,모바일,안경- 을 통해 디바이스가 바뀔 뿐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인문학을 통해 배움.
사람은 다 힘들다. 힘듦을 계속 거쳐 가는 것이. 성장이다. 



*소통은 어떻게 하는가

2002년부터 블로그 시작. 생각하는 것, 하고자하는 것을 기록함. 
회사가 온오프의 연결인것처럼. 
누군가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기꺼이 함. 

돈을 쓴다고 모임이 이뤄지지 않아. 핵심은 콘텐츠. 콘텐츠를 보는 눈은 누구나 같다. 좋은 콘텐츠는 구전된다.
온오프믹스에서 잘 되는 모임은?- 정성. 누가 모임을 기획했는지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올리는 것.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고, 콘텐츠를 잘 짜고, 본인이 갖고있는 레퍼런스를 보여라.

23만의 회원. 배우고 싶다, 만나고 싶다. 
오프라인의 모임을 지원했던 분들, 온라인에서…
얼마전 유스트림과 제휴를 통해서 온라인 소통의 장을 열고 싶다. 




* 위대한 벤처의 탄생. 

성공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어떤일을 하고 싶은데 아무도 안하니까 자기가 한다. 
무엇을 하다보니 CEO가 되었더라. 
대표가 되고 싶어서 된 게 아니다. 

1년 반~5년을 견딘다. 
사업자는 매달 몇백개가 생기고 몇천개가 없어진다. 망하지 않고 유지되는게 의미있는 거다. 
성공은 대표가 판단하는 것.


* 시간을 견디는 지혜 
사람이 무너지면 쪽팔린거 밖에 없다. 쪽팔림을 열정으로 이겨낼 에너지가 있느냐 하는 것. 
힘든건 빨리 잊으려고 함. 예전에 비하면 무척 행복한 상태다.
 

*타임.
아버지 말씀. 너의 캐릭터가 분명하면 언젠가는 너가 주인공일 때가온다.
나의 최고의 때는 오늘. 어제보단 더 배웠고, 나은 나.
 

온오프 믹스 - 일을 덜어주는 서비스. 일례로 5명의 인력이 온오프믹스를 통해 1명의 전담인원으로 충분.





양준철은 [인생개발자]다. 

다른 인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공부 열심히 하면 인생 핀다.
사회적 편견을 깨고 싶어요. 미디어 사회가 이야기 하는 것. 
학교공부보단 인생공부가 필요 하지 않는가.
내가 성공스토리를 보여준다. 

부모님과 떨어져 있을 때 나를 키워준 분들이 리눅스 커뮤니티였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가르쳐 준. 
나중에 성공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환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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