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TV365_#26] 조연심의 브랜드쇼
'지리산은 맛있다' 이윤화 저자편
2013.10.17 AM 10:00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강남점)





북TV365 시즌3. 그 첫 방송을 오늘 아침 9시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장소는 봄온아나운서 아카데미.

전문 장비부터해서 스튜디오가 무척 전문스럽다.






이후 북TV365 본 방송



카메라 테스트중. 간접 조명까지 설치되었더니, 평소보다 두 배는 예쁘게 나온다.







오늘의 책 지리산은 맛있다.







식문화컨텐츠 기획자 시대에 맞는 이름이 아닌가 싶다.

음식은 지역, 나라를 대표하는 경우가 많다. 음식에도 카피나 패키지 기획하는 그 역할이 필요한게 아닌가싶다.

고객에 따라 하는 포지션이 달라짐.
레스토랑 컨설팅, 맛 가이드 책발행, 교육 및 강연, 음식 전시기획 등. 음식에 관한 콘텐츠를 다 다룬다.




* 어떻게 재능을 발견했나?
식품영양학 식품회사에 입사했는데, 적성에 맞지 않았다.
몸을 쓰면서 하는 일을 찾다가 요리에 입문하게 됐다.
만드는 일은 즐거운데 재능이 아닌 재미인걸 깨달았다.
그와 동시에 음식의 세계가 다양하다는걸 깨달았다.
푸드마케팅을 접하다.
이후 닷컴 버블을 타고 음식콘텐츠를 만드는 부서로 이전하게 됨.


* 글이 맛깔스럽다
음식의 느낌을 전달하는 자의 역할은 중요하다. 대중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음식을 소개하는 사람은 표현력이 좋아야한다.

나는 달걀 노른자 같은 사람.
절제해서 먹어야 한다. 콜레스테롤때문에.
식초와 기름을 섞게하는게 달걀 노른자다.
조직에서도 유화제 노른자 역할을 하고 싶다.



* 다이어리 알,  음식가이드를 담은 안내서도 일년에 한번씩 낸다
기준, 맛, 서비스, 분위기(음식에 적합한 공기) 가격대비만족도, 건강한 식재료,

그동안 맛 평가 서비스도 많이 늘었다.

경쟁자가 나타나면 스릴있다. 같이 하고 시장이 넓어지니까.
그래서 나는 일이 아니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음식보면서 생각하는게 좋다.
수플레를 보면 계란찜이,
메밀전을 보면 갈레트가 생각나고,
그러다보니 책까지 쓰게 됐다.

미인촌(美人村) 함께 먹으러 다니는 모임 10년.
매달 모임의 주제를 정한다. 




* 추사밥상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는다.

목사(고려의 도지사 정도 되는 계급)밥상을 기획중이다.
추사는 1700년도 전후의 사람인데 그가 태어난 곳이 예산. 55세쯤 제주로 귀향.
많은 글을 남긴 학자, 미식가였다. 음식에 관해 글을 남긴다.
아내에게 보내라는 음식이 귀한 음식이었다.
유배 2년때 아내가 죽는다.
아내가 죽고 두부, 호박, 채소에 대한 참맛을 알게됐다. 라는 기록도 나온다.

중국에서 넘어온 차에 맛을 들인 기록도 있고, 당대 조선에서 꼽히는 차문화인이었다.

이 자료를 통해 대중에게 추사를 느끼게 한다.



* 이태원 맛기행 프로젝트도 인상적이다.
이태원은 내 학습의 장. 문화와 음식.

다국적 문화가 섞인 곳을 지역이 아닌 국가별 음식 구역으로 안내했다.

문화와 음식에 관해 스토리텔링을 한다.



[꾸준히, 오래]- 시간을 견디는 지혜

* 시간을 견디는 지혜는

존경한는 분은 아버지, 공무원이셨는데 일관된 삶을 보여주셨다.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아버지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떠올리며 삶의 방향을 잡았다.
할 수 있는 일을 다방면에 있으면 안될것 같다. (웃음) 이것밖에 못하겠다 싶을 때, 한우물만 팔때 결과가 나오는것 같다.

길을 꾸준히 가면 자신만의 독자적인 시장이 생긴다. 



* 자기만의 때는?
최선을 다하는 상황에 따라,
이자리에 있게한 한마디는  일관성이다.

또 찾고 싶은 것. 질리지 않는 밥맛같은 걸 찾고 싶은 것.



* 앞으로 만나고 있던 꿈이 있다면?
미식은 사치가 아니다.
돈이 적은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야한다.
수많은 외식정보가 범람하는 곳에서 누군가는 선경험을 하고 나눠야 한다는 생각.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
지리산은 맛있다, 우리 인생은 더 맛있다.










이번 시즌 3에서는 봄온과 함께하는 [봄온데이트] 코너가 추가되었다. 

봄온아카데미 출신의 아나운서들과 저자와의 미니인터뷰를 진행하기로.

오늘 인터뷰를 맡아준 리포터는 김경희씨다. 






방송정 싸인을 맞춰보는 김경희 리포터와 이윤화 저자.














 
북TV365 다시보기
유스트림 생방송 : http://www.ustream.tv/channel/북tv365
팟캐스트 : www.booktv365.iblug.com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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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시는 일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성안교회(장학봉 목사 담임)의 사모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녀교육 강사로 특별 세미나를 인도하고, 자녀들을 위한 부모님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정삼숙
출판 : 나침반 2013.06.01
상세보기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알려주세요.

두 자녀를 기른 이야기를 해 달라는 많은 요청에 고민하던 중 출판사의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어요.
자식 자랑으로 비춰질 것 같아서 책 쓰는 것도 여러 번 거절했거든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교육학적인 접근이나 과장된 성공 스토리가 아닌,
신앙의 각도에서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교육 방법을 나누고 싶어서 책을 내게 되었어요.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과 단체 및 교회 등에서 강연 및 세미나 요청이 이어지고
이를 통해 놀랍게도 많은 부모님들이 새롭게 도전 받고 자녀교육의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내가매일기쁘게 방송출연 사진



 



책 한 줄 정의
두 아이를 명품으로 키운 빵점 엄마의 특별한 이야기


▲ 캘리그래피 _ 석산 진성영

 

대학교를 다니며 피아노 레슨으로 가르치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때도 피아노를 가르치기 보다는 인격을 가르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교육관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니 예수님의 방법으로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그저 단순히 돈을 버는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멘토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마음에서였습니다.



자녀분들에게 성경만을 읽히셨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는요?

세상적인 교육 이론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비밀들이 성경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 디모데후서 3장 15절 말씀에도 있듯이
성경이야말로 지혜의 근본이라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줄리어드음대 대학원 졸업식에서 두 아이와 함께


 


책을 쓰시면서 특별히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요?
이 책은 자녀교육을 위한 방법론을 이론적으로 정리한 책이 아닙니다.
단지 ‘나는 두 아이를 이렇게 길렀더니 이렇게 되었다’는 나의 삶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자녀를 잘 키우고 성공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참 많은 책들이 나와 있습니다.
훌륭한 이론이나 방법론들이 제시되어 있지만 그런 책을 봐도 자녀를 잘 키우기 힘듭니다.
저는 어떤 교육학 이론에 근거했다기보다는 실질적으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결과물들을 이 책에 담았어요.
이론이 아니라 사실이기 때문에 누구나 저처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을 꼽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105-106P  “하나님께 드리는 과외비, 이 이름은 큰아이가 죽음의 사선을 넘을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감동으로 내가 지어낸 헌금 이름이다.”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조금 더 구체적인 자녀교육 방법을 담은 책을 한 권 더 쓰고 싶습니다.




저자님의 꿈을 알려주세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름다운 경험들과 열매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 땅의 소중한 자녀들을 기르는 엄마들이 거룩한 한나가 되기를 꿈꾸며
그 일을 위해 저 자신과 자신의 책이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못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어떤 분명한 기준없이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녀를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내모는 부모 때문에
고통 받는 아이들이 참 많잖아요.
저는 믿음이라는 분명한 기준으로 자녀를 교육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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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워크샵
2013. 9. 15 ~ 16 @가평 이뜨랜리조트
with. 조연심, 김태진, 이근미, 손대희, 최은정, 강정은, 강정은, 윤빛나



보나베띠 공덕역 점의 신규영 대표님의 소개로 이뜨랜리조트 윤광준 대표님의 전폭적 협찬으로

가평의 풀빌라 이뜨랜리조트에서 북TV365 시즌3 워크샵을 할수 있었다.

공기좋고 물좋고 산좋은 곳에서 일박이라니.

엄청난 결과가 나올듯한 예감예감...







손대희 - 애착이 간다. 북티비 이후로 하는 일이 견고해진 느낌. 감사하다.
김태진 - 핫한 저자, 와르르한 청중을 만드는 기획을 만들자.
최은정 - 앞으로는 게스트 없이 일인으로 하고 유료화 해도 될만한 퀄리티를 만들고 싶다.
박현진 - 왕초보에서 조금 알만한 단계. 함께 퀄리티를 만들어가는 시너지.
강정은 - 진행자들도 욕심을 내어 유료상품이 되도록 만들자
윤빛나 - 이런 기회가 주어진게 감사하다.
조연심 - 브랜드를 런칭하고 운영하는건 책임감이다.


[북TV365 시즌3]  2013년 10월 ~ 2014년 3월 6개월 간
(1) 조연심의 브랜드쇼: 개인브랜드 5T에 맞춘 질문
(2) 김태진의 북라이브: 래리킹킹. 
(3) 최은정의 북쇼핑쇼: 책에 대한 상품성과 베스트 리뷰 소개로 도서 판매촉진에 도움
(4) 손대희의 리얼북톡: 유스트림을 통한 관객 참여 유도
(5) 이근미의 인터뷰쇼: 작가에게 막질문, 그때그때 달라요.


[북TV365 10월 편성표 (예정)] - 우선 막 던져 본 섭외도 들어감
1주. 최은정의 북쇼핑쇼 - 백승휴 <외로울 땐 카메라를 들어라>
2주. 손대희의 리얼북톡 - 이성빈 <서울대 꼴찌>
3주. 조연심의 브랜드쇼 - 박용후 <관점을 디자인하라>
4주. 김태진의 북라이브 -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또는 이의수 <지금알고있는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
5주. 이근미의 인터뷰쇼 - 류근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하네> 또는 고민정 <그 사람 더 많이 사랑해서 미안해>
->  다음주 수요일 6pm까지 확정 (김영하씨 섭외되면 나는야 행복해라~)



해가 지자, 본격적인 바비큐의 시작.





불쇼 중인 손대희 MC. 조금있다 오징어, 대하도 막 굽습니다~~




손대희 MC가 한땀 한땀 정성들여 가위집을 내고 찢어주는 물오징어 구이.


지배인님이 와인도 서비스로 주셨다.




아침 산책. 물안개 가득한 가운데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주변 산책한다. 







이슬을 쓴 채 새초롬한 들꽃.








한국인은 밥심. 한식으로 조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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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_#25] 최은정의 북쇼핑쇼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정삼숙 저자편
2013.09.13 Pm 1:00
@하남시 성안교회







빵점 엄마라고 불렀다면서요.
아이를 잘 키웠다. 그런데 정작 남편으로부터 빵점 엄마라고 불렸다면서요.
새옷을 입혀보지도 않았고, 따로 과외를 시킨것도 아니다. 

아이들 기사가 나오면서 출판사에서 제의가 왔다.
자랑으로 비춰질까 저어되어 거절했으나, 주변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실제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내 스토리로 써보기로 했다.



큰 아이는 조산이다. 죽음의 고비를 넘길 때마다 인공호흡을 해서 병원에 데려가곤 했다.
그 아이가 건강을 회복하고 밝게 잘 자라서 감사한다.

둘째는 희한하게 생겼다는 의미로 희찬이가 되었다.
언어지능지수, 대인관계가 좋다.
공부는 못했지만 정직하게 자라길 강조했다.
수학여행가면 입이 부르터 왔는데
집나간 친구들 밤새 설득하느라 그랬다.
글로벌 시대 목회를 하고 싶다고 해서 미국 신학대학으로 유학을 가게되었다.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정삼숙
출판 : 나침반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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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인성교육은 어떻게 시켰나
21세기에도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성경이다.
성경을 읽고 외우게 하고 그것으로 토론했다.
그 것들이 자신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되었다.

스스로 서게 하고 더 크게 멀리 보게 했다.
자녀교육은 훈련이라 생각한다.
아들 둘이 아닌 딸 둘이었어도 이런 교육방법을 썼을거다.
훌륭한 사모가 될 순 없어도 훌륭한 아이엄마가 되겠다.



*하나님의 시계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시계와 인간의 시계를 다른 것 같다.
큰 아이가 더디게 성장할 줄 알았다.
예원중 수석입학, 줄리아드 프리스쿨, 한예종 3년 조기졸업, 줄리아드 대학원 석사, 예일대, 프린스턴 교수.
5년 늦게 성장할줄 알았더니 5년 일찍 성장시켰다.

*엄만 왜 공부얘기 안하고 먹는 이야기만해?
아들이 그래요. 예일대 스펙을 자랑하지 말고 우리의 스토리를 이야기하세요. 우리는 어디로 가도 스스로 설수 있어요.
아무리 조급함을 덜려고 해도 시험때면 점수에 연연하게 되더라고요.
잘키운다는 기준이 뭘까?

품성이 되면 나머지는 다 따라온다는 것을 경험을 기술한거예요.
이 책을 통한 바람은 성적이 아닌 신앙인으로서 신앙의 틀 안에서 아이들을 양육했을때 아이들은 올바르게 갈 수 있습니다.
저 처럼 이렇게 하세요, 보다는 부모가 바른 가치관을 갖고 임할때 바르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방송 전 식사를 챙겨주었다.
교회의 밥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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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심의 브랜드쇼  '느리게 살아서 즐거운 나날들' 원소영 저자편
2013.08.29. 목요일 PM7:30
@ 엔터스코리아






방송작가 17년.
20부작을 힘들게 썼으나 방송은 하지 못했다.
5년을 프로방스에서 느림의 자유를 느끼고 왔다가 치열한 방송 현장의 삶으로 갈 수 있을까?



* 재능의 발견
kbs방송 작가로 친구의 추천으로 들어갔다.
내가 글을 좀 쓰는구나, 나는 국문과를 가겠구나, 국문과 나오면 기자하나? 그래서 내꿈은 기자라고 생각했다.
국문, 기자를 막연히 꿈꾸다가 사촌언니의 충고.
국문과 말고 이과를 가서 글을 잘 쓰는 약사, 글 잘 쓰는 생물학자...이런 미래가 나을거다.
정작 대학을 가보니 적성도 안맞고 취업도 안되는 환경이었다. 신문방송학을 부전공으로 선택.
원서기호를 쓰는건 어려웠는데 '~에 대해 논하시오' 라고 하니 쓸말이 너무 많았다. 뒤늦게 찾은 적성이었다.
경제 성장기에 여성의 취업은 턱없이 낮았다.
취업 요건이 '군필자 남성' 이었고 여성은 취업 자체가 안되던 시절, 어렴게 신문사에 취직했으나 결혼하자 그만두라고 하더라.
88년 언론자율화가 되면서 기자를 많이 뽑았다.
일을 하고 싶어 이력서를 냈으나 결혼하고 아이엄마였던 저자의 취업은 요원했던 시절이었다.

막내작가 때는 글을 쓸 여유도 없고 글도 못 쓴다. 메인작가가 일을 할 수 있게끔 섭외, 자료 조사를 하게된다.
그렇게 4-5년은 어렵게 견디면서 작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랜서는 결국 실력으로 살아남더라.




*훈련은 어떻게 했는가.

시댁에서 아이키우고 전업주부로 할 때 이대로 살면 삶이 끝날 것 같아서 아이를 재우고 밤에 글 쓰는 시간을 마련했다. 책읽고 독후감 쓰고, 드라마, 영화 감상평을 남기는 일을 매일 했다.

드라마 작가가 하고 싶어서 3년 정도 일을 줄이고 드라마 습작을 했었다.
한번은 20부작 드라마로 90년대 후반 데뷔할 뻔 했는데 마지막에 번번히 무산되었다.
막장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보고도 욕을 못하겠더라.
그 만큼을 하기 위해 작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 드라마 습작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연심 MC도 시청률 50%를 내는 드라마를 쓰고 싶어하며 열심히 드라마를 보고 있다고 한다.
방송사에서 드라마 대본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먼저 다운 받아서 보라고 조언해주었다.



 
* 책만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되나?
도움이 된다. 책읽을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내 첫번째 직업은 주부다. 주부일을 하는 동안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
요즘 책읽을 시간이 많아진 편인데 맘놓고 책을 읽는 지금이 행복하다.


* 최고의 글쓰기 훈력은 그냥 쓰는 거다.
늘 생각하고 끊임없이 메모를 하면 그 시간을 통해 힘이 길러진다.




*온,오프라인 소통은 어떻게 하나요?

친구들 만나서 사는 이야기 하면서 즐기면서 살았다.
말을 빨리 배울 수 있었다.
블로그는 프로방스로 떠난 내가 주변사람에게 나의 근황을 알리기 위한 도구였다.


* 시간을 견디는 방법?
미래를 준비하는데 애쓰기 보단 현재를 충실하게 즐기는 편이었다.


*나의 최고의 때는?
아이를 낳았을 때였다. 첣없던 엄마의 철드는 순간.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프로방스에 모든 걸 다 내려놓고 갔을 때.
엎어진 드라마 때문에 슬펐을 때, 성장한 아이에게도 너의 인생을 살게 하고.
프로방스에서 내 최고의 전성기다 라는 마음으로 살았다.
앞으로 또 때가 오겠죠.

50에 무위도식하며 사는 꿈을 이뤘다. 남편에 얹혀서 잘 살았다.
조연심 MC의 꿈도 50에 일년의 안식년을 꿈꾸게 했다.


*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이미 달달한 꿈을 맛봤기에 바쁜삶은 지양하게되었다.
덜 벌더라도 편한하게 사는 삶을 살고 싶다.
방송작가 일을 다시 할 생각이 없냐고 묻는데
나는 그들이 일할수 있게 보고싶다. 다른 일을 찾아보며.

뛰면 주변을 보지 못합니다.
천천히 걸어보면 주변을 많이 보게 되요.
그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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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밥먹기 전 등의 짜투리 시간을 쪼개 쪼그리고 앉아 메모했다.
돌아와 살을 붙여서 지금의 이 미친 책이 나온 것이다. 인생은 사막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 많다.
굳이 사막이 아니더라도 끝까지 하번 가보라.





*사막레이스를 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한일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거만한 자세로 누워 TV를 시청하는데
사막을 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게됐다.
검색하고 자료를 모은지 일년여. 다음해에 팀을 꾸려 사막에 가게되었다.  


*사막레이스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사막레이스는 사막을 달리는 경기다.
최고 58도 최저 영하 8도. 자기가 먹을 식량과 장비를 짊어지고 제한된 시간에 통과해야 하는 것.
모래폭풍, 광야, 호수의 다양한 코스를 체험한다. 5박 6일 가량동안 270km를 달린다.
매일 지리산을 오르고 그 중 하루는 두배로 오른다고 보면 된다.




*체력단련은 평소 어떻게 하는지
늘 달린다고 생각하지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운동한다.
과유불급. 기록을 갱신하기 위한 달리기가 아니다.
욕심을 내면 부상을 당해 오히려 달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래하고 싶기 때문에 많이 달리지 않는다. 집에선 가장으로서, 직장에선 직장인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절제를 하는 편.


*사막의 낙타로서 경험을 공유해달라
시각장애인 인도자 시각장애인 이용술씨가 낙타가 되어달라고 했다.
사막에선 낙타가 가장 듬직하니까. 좋은 길은 앞이 안보이는 자에게 양보해야했다.
같이 가야했기에.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좋은길을 그에게 양보한다. 평생할 거짓말을 그때 다했다.
'이형, 나 믿지? 조금만 가면 돼. 다왔어.' 앞이 안보이기 때문에 의심이 많은게 시각장애인의 입장이다.
시각장애인의 손을 놓는 순간 죽음을 직면하게 된다.


* 자라온 환경은 어땠나.
고교중퇴다. 내 길은 내가 간다. 검정고시도 군대 가기전에 봤다. 이 사회에서 발붙일 곳이 없었다.
반찬은 필요 없으니 맨밥 도시락에 500원만 지원해주세요.
6시 정독 도서관 9시, 10시 귀가. 입장료 50원, 버스요금 90원, 우동그릇 두끼 100원.
첫날부터 엎어져 잤다. 그 후로 앉아 있는 연습만 일주일. 엉덩이에 뽀드락지가 났는데 희열을 느꼈다.
그 후론 영어 완전정복을 사다가 반복 학습. 한번보는데 한달, 두번째 볼땐 보름, 세번째는 삼일..이렇게 영어완전정복을 떼었다.
그해 대학입시와 공직시험 합격의 쾌거.




*사막레이스를 통해 얻은 지혜라면?
사막에 길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막은 지도를 그릴수가 없어요.
바람에 따라 능선이 바뀌니까요. 그러나 저자는 사막엔 길이 있다고 한다.
사막에서 밤을 맞이하면 북극성을 본다. 방향을 잃지 않는다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게스트의 리뷰.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어요.
지하철에서 보고 있으면 마치 사막에 간것 같았어요. 더운걸 싫어해 올 여름 휴가도 못갔는데, 내년엔 가야겠어요.

최은정mc는 사막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것을 구분하게 해준다.라는 내용이 나온 챕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악명 높은 호주 레이스. 8일동안 401km달렸다. 9-10일째 129km를 달리게 한다.
마지막 한밤을 남겨두고 어깨에 붙은 파리도 무거울 만큼...
지쳤을 때, 모든 짐을 버려야 했다. 침낭이냐 대형태극기냐...의 갈등 끝에 침낭을 버렸다.
애국자라고 할 순 없지만 그 순간에 원한건 피니시 라인에 들어올릴 태극기였다.
극한의 조건에서 본인이 선택한 것. 그것이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다.
10년뒤에 더 멋진 탐험을 하고 책을 통해 많은 분이 동기부여로 만나기를 기원했다.




 
박PD의 방송 팁
북TV365  PD로 방송을 보다보니 몇가지 관찰력이 생겼다. 잊기 전에 기록해 둔다.

*자세
출연자 본인은 편할지 모르나 보는사람은 불편하다. 가급적 허리를 펴고 자세를 바로하자.
자신 발언이 돌아오지 않으면 긴장이 풀리는데 이때 자세에서 드러나면 곤란한다.
마이크는 가급적 본인의 입높이와 맞추자.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마이크쪽으로 몸을 기울게 되는데 거북목증후군이 나오기도 한다.

*의상
여성의 경우 감당이 되는 길이의 치마를 입자.
방송내내 무릎을 붙이고 있을 자신이 없으면 그냥 바지를 입자.

*발언
게스트의 경우라도 본인이 돋보이는 발언기회는 한번 이상 있다. 이를 헛되이 보내지 말자.
저자를 띄워주는 경우는 좋다. 그러나 자기비하적 발언으로 굳이 자신을 낮출필요는 없는것 같다. 

예를 들어 운동을 잘하는 저자를 모시고 진행하는데 등산이라는 키워드가 나왔다.
'말씀 듣고 보니 작은 등산하겠다는 욕심보다는 동네 뒷산이라도 가보면 좋을것 같네요.'
'저는 게을러서 등산은 생각도 안해봤어요. 저자님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어떤 발언이 돋보이는가...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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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하시는 일 

법학박사이며 <영웅 백범>의 저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1999년 백범정신의 실천을 모토로 한 단체[(사)백범정신실천겨레연합, 현재 (사)PEACE KOREA]를 설립한 이후, 소외 계층 중심의 무료법률상담과 고아원매월정기봉사활동, 백범주제특강, 남북교류활동 및 지원 등을 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99년 단체를 설립하기 전까지 고등고시 헌법 스타강사로 신림동과 전국 유수 대학의 고시반을 석권한 바 있으나, 2000년 이후로는 백범 관련 특강과 연구 및 저술활동에 중점을 두고 칼럼니스트로, 대학교수로, 여러 사회단체들의 법률자문역으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 [영웅 백범]을 쓴 홍원식 법학박사

그리고 하늘이 주신 달란트라고 생각하는 강연(의)을 통해 ‘백범정신’ 또는 ‘백범사상’ 을 최대 다수와 최대한 많이 공유하고자, 저를 부르는 곳이면 전국 어느 곳이든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현직 경찰 간부 워크샵에서 전,의경 대원들을 상대로 한 <백범의 리더십> 순회 강연과 지방자치단체 초청 특강의 주요 주제였던 <백범식 통일관> 등의 강연은 강연자로서 보람있었던 자리로 기억됩니다. 

최근에는 ‘백범 사상’을 피력하는 기회를 넓히고자 ‘예비 공직자’라 할 수 있는 공무원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강의’와 함께 가을학기부터는 총신대학교에서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영웅 백범
국내도서
저자 : 홍원식
출판 : 지식의숲 2013.06.05
상세보기



2. 책을 쓰게 된 이유 
백범 선생님은 미국의 링컨 대통령과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한데 백범 선생님은 독립운동가이자 애국주의자, 민족주의자로서 과거의 위인 정도로만 주로 조명되다보니 세월이 흐를수록 젊은 세대들에게는 피상적인 혹은 고리타분한 옛 이야기 정도로 퇴색되어 가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아직까지 백범 선생님의 정신과 철학이 제대로 조명되고 있지 못한 현실입니다. 모두가 통합을 말하면서도 진정한 통합을 위한 획기적인 대안은 없는 이때에, 백범의 정신과 철학은 갈라진 우리 민족이 지향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미래지향적인 ‘제3의 이념’이자 ‘생활 속 행복창출 이념’으로 결코 손색이 없기 때문입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

 
반면 링컨은 오늘날도 여전히 수많은 책과 영화, 혹은 드라마 등을 통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다뤄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쩌면 우리의 어린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백범 선생님보다 링컨에 대해 더 잘 알고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 차이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문화적 접근성'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미디어와 각종 매체들에 익숙해져 있는 요즘 세대들에게 오래된 책이나 교과서,역사다큐멘터리 등을 통해서나 간혹 접할 수 있는 백범은 전설처럼 머나 먼 과거의 위인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영원한 지도자라 칭송 받는 백범 선생님이 역사 속으로 묻히지 않기 위해선, 이 시대가 양산하는 수많은 문화 컨텐츠들을 통해서 확대 재생산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머나 먼 과거의 영웅, 마치 전설 속 인물인 듯 인식되고 있는 백범 선생님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을 통해 ‘백범 정신’을 널리 알리고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등을 통해 재조명될 수 있는 새로운 백범이야기를 써보자. 그래서 백범은 단순히 과거 속 위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백범의 사상과 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라는 소명감에서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집필은 12년 만에 <영웅 백범>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경찰 공무원 대상 백범리더십 특강


<영웅 백범>은 소설이라는 장르의 특장점을 살려 짧은 호흡으로 흥미있게 전개함으로써 누구나 보다 쉽고 친숙하게 백범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백범 선생님 생전에 직접 뵙고 함께 했던 분들과의 생생한 인터뷰, 수많은 사료들을 통해 발굴해 낸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간 백범의 참모습을 흥미 있게 재조명할 수 있는 소설적 장치들을 통해 보다 친숙한 영웅 백범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우리에겐 너무도 소중한 역사적 유산인 백범선생님의 <백범일지>가 있습니다. <백범일지>는 선생님께서 과장이나 수식 없이 사실 그대로를 밝히고 기록하는데 주력하신 독립운동의 증언서입니다. 그래서 항일운동의 최전선에서 마치 유서처럼 후대를 위해 남겨 두신 <백범일지>를 통해 우리는 백범선생님의 발자취와 비장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반면, 개인적인 감정이나 사사로운 기록은 철저히 배제하셨기 때문에 백범 선생님의 인간적인 모습을 실감나게 느끼기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웅 백범>은 단순한 백범일지의 아류가 아닌 즉, 백범일지가 몸통이라면 ‘날개’의 역할, 백범일지가 교과서라면 ‘참고서’, 백범일지가 헌법전이라면 <영웅 백범>은 ‘해설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으로 집필되었습니다. 따라서 <백범일지>의 경쟁제가 아닌 보완제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소명감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책 한줄 정의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은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함이다! 


캘리그래피 _ 석산 진성영 작가



4. 책의 내용이나 챕터 중 가장 좋아하시는 문구를 적어주세요. 
 “빛과 어둠 중 지금 우리는 흑운이 짙게 깔린 어둠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어둠의 마수가 영원할 줄 알고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동족의 피를 빨아 살아가고 있는 ‘어둠의 자식들’이 많다는 것은 고국 생활에서 보아 잘 알 것이다. 그러나 인아, 신아, 잠 못 이루던 밤에 경험해 본 적이 있겠다마는 어둠이 깊으면 깊을수록 새벽은 머지않았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시절의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의로운 이들에게 머지않아 찬란한 광명은 비춰 오게 되어 있단다. 어느 시대에나 두 부류의 사람이 있지. 어둠의 자식들과 빛의 사자들. 그러나 자연의 섭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참된 승리는 반드시 빛의 편이라는 것은 불변의 진리란다. 훗날 너희들의 눈으로 지켜보게 될 것이야. 내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역사는 빛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역사다.” (p. 258)



5. 저작의 영감은 주로 어디서 받으세요? 혹은 소재를 찾는 나만의 저장 창고가 있으신가요? 
청소년 노동자 생활을 마치고 ‘지식인으로의 탈바꿈’ 을 위해 임마누엘 칸트의 저작물들을 읽었는데, 내용이 난해하여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은 ‘끊임 없는 독서와 산보(산책)’라는 두 개의 수레바퀴가 칸트라는 위대한 지성을 만든 비결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칸트라는 거대한 산맥 앞에서 비교도 안되는 초라한 언덕 같은 저이지만, 그런 영향으로 부단한 독서와 함께 산책과 산행을 중요한 일과 중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에 주로 칼럼이나 집필을 위한 영감이 떠오르기도 하고 다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닥가닥의 상념들을 정리하고 생각에 활력과 산소를 넣어줄 수 있는 이 시간이 제게는 그래서 아주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6. 저자 스스로 꼽은 책의 베스트 챕터, 단락을 꼽자면요? 
<영웅 백범>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마다 백범 선생님의 일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순간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저 자신에게는 모두 소중하고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나 굳이 한 파트만을 꼽는다면 아무래도 마지막 장이 될 것 같습니다. 베스트 챕터라기 보다 저자에게 있어 그 중 가장 의미가 크다는 측면에서 마지막 장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장은 백범 선생님께서 운명하시는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의 증언과 여러 역사적 사료들을 바탕으로 묘사하기는 했지만, 사실 가장 어렵고 힘겨운 부분이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면인 만큼 어떻게 매듭을 지으면 좋을지를 결정하는 것은 
엄청난 중압감이 따르는 깊은 고뇌의 순간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가장 몰두하고 고심한 것은 암살로 인한 영웅의 죽음이라는 팩트보다 
그 순간 백범 선생님께서 무슨 생각을 하셨고 어떤 마음이셨을까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백범선생님의 발자취와 그 삶을 응축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백범 선생님의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보기 위해 경교장 2층, 백범 선생님의 마지막 숨결이 잦아든 그 집무실로 수도 없이 제 마음은 드나들었습니다. 그래서 결론 내린 라스트 신이 “기다릴테니 떨지 말고 내 가슴을 쏴라! 그래야 산다!”입니다. 
 


▲ 백범기념관
에서
 
 
이 문장을 쓰는 동안 손끝이 떨리며 저릿저릿해짐을 느꼈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가슴을 찌르는 듯한 통증, 그 먹먹함에서 한 동안 헤어날 수 없었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위대한 사랑의 한 평생을 사신 백범 선생님께서 민족의 제단에 바쳐질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하셨던 그 절절한 마음이 너무도 벅차게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탈고를 앞둔 마지막 장은 저자에겐 여러가지 감정이 한꺼번에 북받치기 때문에 여러 측면에서 특별할 수 있겠지만, 제게 있어 <영웅 백범>의 마지막 장은 솔직히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그 큰 마음을 다 담아내지 못한 미약한 필력이 무엇보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느꼈던 그 벅찬 감동을 몇 마디로 표현하기란 얼마나 한계가 느껴지던지 백범 선생님 영전에 그저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다만, 백범 선생님의 죽음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백범 선생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자 하셨는지가이 책을 통해 다소나마 전해질 수 있다면 미력한 저의 작은 노력이 큰 보람이 될 거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7. 앞으로 쓰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현재 집필 중인 책으로 <백범과 링컨의 성공리더십>이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두 위인에게 놀랍도록 비슷한 점들이 많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비록 암살이라는 안타까운 죽음을 맞기는 하셨지만, 불구하고 두 분이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세계인들의 존경과 흠모를 받고 있다는 것은 그분들이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았음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획단계에 있습니다만, 법과 관련된 제반 문제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평범한 일반 국민들이 실제 법적인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사례별로 쉽게 정리한 책을 내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수많은 소외계층들의 법률자문을 해오면서 느낀 점이 참 많습니다. 법적 분쟁과 소송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지내시는 분들은 아마 없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재판이나 법적 분쟁의 당사자가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정말 억울한 경우를 당하고도 당사자인 본인이 문외한이다보니 어떻게 대응할 바를 몰라 초기 대책에 실패하면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물론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검사나 판사의 공의로운 판결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변호사, 판검사 절대 믿지 마라!>라고 합니다. 그 상세한 이유는 제가 낸 책을 통해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모든 법조인들에 대해 비난하거나 비판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믿지 마라’의 포인트는 ‘무조건 맡기지만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법적인 문제에 휘말렸을 때 냉정히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판단하고 진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대처법은 알고 문제해결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함을 강조하는 내용을 제 책에 담고자 합니다.

이 외에도 정의와 평화의 문제, 배신의 문제를 다룬 책들을 오래전부터 구상하여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의 영감들은 제가 걸어온 광야에서의 삶의 경험을 통해 얻어진 소중한 교훈, 가치들과 결부되어 떠오른 것들이며, 소명감으로 책을 쓰겠다는 생각에는 역시나 백범 선생님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백범 선생님께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늘 변화를 꿈꾸셨고 또 이루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곳이 척박하고 황량한 농토나 희망없는 감옥이라 할지라도, 그리고 쓰러질 위기에 놓인 임시정부까지도, 백범 선생님은 모두가 희망을 놓아버리고 포기해 버린 곳이라도 겨레의 삶이 숨쉬는 곳이라면 결코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이 머물렀던 자리에 활력과 의미,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희망의 불꽃을 살리는 그곳에 조국의 미래도 있다고 생각하셨던 것이지요. 꿋꿋한 의지와 노력, 불굴의 투지와 인내로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을, 그리고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사셨습니다. 저는 아직은 여전히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백범 선생님의 그러한 발자취를 배우며 닮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쓴 책들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백범정신이 녹아든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8. 작가님의 꿈.
단기적인 목표 중 중요한 하나는, <영웅 백범>을 통해 백범정신을 보다 널리 알리며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강연을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하고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최근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진행이 보류되었던 남북공동백범추모행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백범의 사상(정신)이 남북문제를 해결할 대안이자 제3의 이념으로 연구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싶습니다. 
그 구체적인 방안 중 하나로 남북한 초, 중, 고, 대학생들이 개성이나 금강산에서 함께 어우러져 ‘백범 사랑 백일장 대회 및 발표회’와 같은 행사를 추진하는 것부터 시작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영웅 백범>이 다시 한번 북한에 보급되어 남북간 공감대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마련해 보고 싶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오래 전부터의 소망이었던 <분단 조국의 통합헌법>에의 기여와 국가경영에 참여할 수 있기 위해 준비하는 것, 그리고 평생의 꿈인 (사회복지법인) 애민재단(고아들과 무의탁 노인들이 상생협력하는 생활 공동체)을 설립하여 소외계층의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공간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꽃이 피고 열매들이 맺듯이, 많은 이들의 심장에 기억될 수 있는 좋은 책들을 해마다 탄생시키고 싶습니다. 

 


9. 그래도 못다한 말을 남겨주세요.

TO. 조연심 대표님과 박현진 PD님을 비롯한 작가세상,
북TV365 관계자분들께. 백범 선생님 덕분에 좋은 분들 만나게 되고
좋은 분들과 백범 선생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맑고 가치있는 일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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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손대희 MC는 유명했죠.
싸움 잘해서가 아니예요. 노트정리를 잘해서 시험문제 적중률이 높았다.
시험기간만 되면 손대희의 노트 족보를 찾는 첩보전이 벌어질 정도였다.
승무원 시험의 족보는 바로 이 책이 될것 같다는 인트로.




드라마로 찾은 승무원의 꿈
원래 꿈이 없었다. 배낭여행을 하다가 깃발든 인솔자보고 그 일을 해야겠다 싶었다.
호텔리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송윤아가 맡은 역할을 보고 호텔리어를 꿈꿨다.
그들이 대부 항공사 스튜어디스 출신이었다. 드라마가 내 인생을 바꾼셈이다.


승무원은 체격과 신체조건이 중요하다.
서류접수 - 실무진면접 - 임원면접 - 체력테스트(25미터 수영 완주를 해야 함) - 안전교육 - 서비스 교육을 통과해야 승무원이 될수 있다. 
나이제한도 없고, 다른 곳에서 경력을 쌓고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포기하지 않으면 될 수 있다.
승무원 키는 162 이상인데 늘신함 기준이 아니다.
기내 선반을 닫을수 있는냐가 관건이다.
어느 항공사는 그래서 키 대신 팔길이를 보는 경우가 있다.
외국어 중요하지만 그것도 안되면 바디랭귀지!!

비행기는 인간이 만든 교통수단 중 가장 안전하다.
승무원 생활을 하면서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안개가 심했던 날 비행기 엔진 안으로 새가 말려들어왔을 때였다고..

가장 중요한건 상대에 대한 배려심 
배려의 마음가짐만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센스를 발휘할 수 있다.
책에서도 여러 상황을 다루는데 배려를 어떻게 하느냐가 주 내용이다.
또한 면접에 대한 것도 다뤄서 승무원을 준비하는 사람 외에도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 성경.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수학의 정석.
승무원 시험족보의 정석은 바로 이책. 




단아하게 예쁘게 나온 컷이다. 
아이를 갖기 위해 일을 그만뒀다. 우연히 강의를 시작했는데 그게 적성에 너무 잘맞았다.
아이 때문에 일한다.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다.
지금도 딸아이는 '엄마 그것도 몰라' 라고 하는데 무능한 엄마가 되고 싶지 않다.
최은정mc의 일하는 엄마로서 질문공세. 방송후의 시간이 마치 엄마들의 토크 2부가 된것 같았다.


롤플레이 비밀노트
국내도서
저자 : 진민정,정수연
출판 : 씽크스마트 2013.08.20
상세보기






다음주 최은정 MC의 북쇼핑쇼!!
직장인 모험가 김경수의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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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얼리스트손대희
    2013.08.13 00: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리얼북톡이라구용~ㅎㅎ 그래도 후기 감사합니다..ㅠㅠ
  2. 2013.08.13 12: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cntl+c,v의 폐단이... 수정했시요.

북TV365 김태진의 북스타쇼 '말의 기술' 김상규 저자 편 
2013.08.01 Pm 7:30 
@망원역 엔터스 코리아





말에도 기술이 필요한가. 제목이 특이했다.

말의 기술이란 제목은 [범용적인 말 + 테크니컬] 이다.
어려운 기술서라고 생각할 까봐 염려는 되지만. 생각보다 제목 반응은 좋다.
평소처럼 말하면 되는데 무대가 주어지면 긴장하고 말하는 방법이 있을것이란 선입견이 있다.

자연스럽지 못하기도 하고. 선입견을 없애고 싶었다.

스피치를 두려워 하는데 앞에 나오면 누군가 기대한다는 착각을 갖기 때문이다.
잘하려고 하는데 평소 훈련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잘 할수가 없다. 실제로 잘 못하니 부담은 더 커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저자는 스피치에는 '대충'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대충 해보자고 한다.

잘하려고 해도 실수한다. 부담감을 떨치고 마음을 비우고 하자.




너 같으면 너 같은 사람을 뽑겠니?

자기가 스피치 하는 모습을 자기가 알아야한다.
스피치 하는 모습을 찍어놓고 보자. 제일 못하는 부분이 눈에 띈다. 그것부터 고치는 것이 시작이다.





교육도 촬영한다.
- 객관적인 지표
- 반복비교학습을 위함이다.

가르치기 힘든 수강생은 어떤 분인가?

연세가 많은 분들.
6-70대에 스피치의 필요를 느끼는 분은 '갑'의 입장에서 살아온 사람이다.

그동안 축적되어온 입장과 태도가 바뀌는건 쉽지 않다.
그 다음이 반장, 회장 선거 나가게 되는 초등학생 아이들. 엄마손에 끌려 급하게 온 아이들.

정치인 스피치를 컨설팅하는 조건이 있다면?
뭐라도 하나 갖춰져야한다.
목소리, 말투, 태도, 웃음, 말의 내용 중 하나라도 확신을 만들어주는걸 갖고 있어야한다. 

그중에 강점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한다.

기억에 남는 제자들은?
얼굴 표정때문에 말을 끊을 수 없었던 대학생 제자.

새벽이고 어느때고 이메일, 카카오톡으로 영상을 보내서 조언을 듣던 제자.
첫월급을 타면 수강료를 드리겠다고 했는데, 결국 못받았던 열정적인 제자.

학원운영의 노하우가 있다면?
보스가 아닌 대표사원. 리더로 알아주길 바라는데
원장님이 아닌 샘으로 불러줘서 사장이 아닌 리더가 되고 싶다. 
친정집 같은 분위기의 학원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2부>스타스토리 -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스피치와는 상관없는 회계학 전공.
군대에서 문을 지키는 보직. 경례를 많이 하게 되는데
본의 아니게 각이 나오는 연습을 많이 하게 됨. 돌아보니 그것이 복식호흡을 통한 발성연습.

산에서 메아리가 울릴 정도로 훈련함.
미래에 대한 뭔가를 꿈꾸기 위해 IT관련 경력을 쌓으려 웹디자인을 공부함.
제대 후 온라인 홈페이지 사업을 시작하다 좋은 목소리로 방송에 입문하는 계기가 됨.
일이 닥치면 그냥 하게 되는 스타일이다.

주로 전자제품쪽을 담당했다.
한시간 가량 생방송. 하고나면 지친다.
내향적이다. 노래방이나 회식을 무서워한다.
그러나 무대위에서의 방송진행의 끼는 있는것 같다.

개원한지 올해 3년 차. 스타쇼호스트 아카데미 수강생들 충성도가 높다고들었다.
1. 좋은 제자를 만난 것 같다.
2. 운영방침 인것 같다. 보스보단 리더로 함께 가는 커뮤니케이션.
3. 힘들때 그동안 만난 제자들이 힘이 되어주었다.

여건이 되면 하고 싶은 프로젝트는?
다음책 준비다.

10년 후엔 어떤일? 꿈이 귀농이라서 준비하고 있다.
또한 좋은 콘텐츠가 있는 재능 있는 친구들이 강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김태진 MC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아보았다. 세가지 꼭 찝는 예리함.

1 발음할 때 입은 여는데 마무리 하는 게 부족해 얼버무리는 말투가 된다.
2 목소리 톤은 좋은데 호흡을 깊이있게하면 더 좋은 스피치가 될 것 같다.
3 사람을 뚫어지게 보는 습관이 있다. 카운셀링엔 좋으나 공감을 이끌어내기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안정적인 분위기의 중저음이 매력적이었던 김상규 저자.
방송을 많이 해봤지만 이곳은 따듯한 느낌이고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서 좋다는 소감을 말해주었다.
이런 피드백을 받으니 방송을 준비한 사람으로서 기쁘다.

다음날 방송준비하느라 수고했다는 문자를 남겨주었다.
방송 후 감사 문자를 남긴 최초의 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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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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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프로젝트 상반기 결산 및 북TV365 '손대희의 리얼북톡' 오종철 저자 편
@강북청년창업센터
2013.07.26 PM 7:30 금요일





300프로젝트 상반기 결산과 북TV365를 같이 진행했다.
이 큰 행사의 총괄을 내가 맡았고, 프로그램 기획부터 시간 안배, 연사들의 시간 체크
그리고 생방송까지 콘트롤 해야 했기에 은근 심리적 압박이 있었다. 
지금은 무사히 행사를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한다.



1부

7:30 ~ 8:20 북TV365 - 손대희 리얼북톡 손대희, 오종철
8:20 ~ 8:30 2부 준비 모두다~



2부

8:30 ~ 8:35 2부 진행자 소개 오종철 MC
8:35 ~ 8:40 재외동포 신문 회장님 축사 이형모 회장
8:40 ~ 8:50 300프로젝트 돌아보기 강정은 매니저
8:50 ~ 9:10 미니특강 [소통과 공감의 인터뷰] 이재만 변호사
9:10 ~ 9:25 땡큐 장학금 수여 및 응원메시지 배양숙,수상자
9:25 ~ 9:35 2014년 BIC프로젝트 발표 김태진 교수
9:35 ~ 9:45 총괄기획 마무리 조연심 대표
9:45 ~ 9:50 현장 영상 감상 이재관 인생기록사
9:50 ~ 10:00 다 함께 사진촬영 참여자 모두





온리원
국내도서
저자 : 오종철
출판 : 북퀘스트 2013.06.13
상세보기






고 앞에서 정신없이 방송하고 있는 나.

안웃기는 개그맨에서 소통테이너 오종철로서 온리원이 되기까지.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스토리가 폭소를 배경음악삼아 이어졌다.






1부에선 저자로서 출연하고, 2부는 300프로젝트 상반기 결산 진행자로 재등장한 오종철MC.





2부는 재외동포 신문 이형모 회장님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피터드러커는 자본이 가치가 되는 경제사회가 가고  지식이 자본이 되는 지식사회가 도래한다고 했다.
지구상에는 돈은 전세계적으로 많다.

앞으로 지식사회에 살아남기 위해 지식노동자(Knowledge worker)가 되라.




MU의 법률자문이기도 하신 이재만 변호사님, 300프로젝트 참여자에게 피가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많이 준비해오셨다.




미니특강 [소통과 공감의 인터뷰]

여러분은 매일매일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이야기 하면서 상대와 소통을 하는거에요.
소통이 잘 되면 공감대가 형성되요.

인생에서 3가지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가치관
을 선택하고 그에따라 배우자 선택도 면접하는 것이죠.
그리고 가정유지를 위한 생계수단, 즉 취업을 위한 면접도 인터뷰지요.

수례3권의 책을 읽으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책속에 밥도 있고, 길이 있다.  내면 실력을 쌓으면 소통하기 좋아집니다.

인터뷰는 경청이다.
말한마디 하지 않아도 바디랭귀지로 말 잘 하는 사람이 될수 있다.

칼럼.  인터뷰하고나면 바로 글를 써라.
신춘문예 천편 심사기간이 단 하루. 첫장을 보고 결정한다.
신경써서 글을 다듬어라.

자기를 위해 책을 보고, 균형감각을 갖고 상대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그렇게 스스로 약속을 지키면 성공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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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장학금 수여식.

300프로젝트 참여자 대상으로 장학금이 걸린적이 있었다.
도가의 제자가 된
12명의 리더들이 쓴 땡큐도가라는 책을 읽고
3명의 저자를 인터뷰하고, 책 리뷰를 쓰고, 칼럼을 쓰는게 장학 금 도전 전제조건이었다.
시상은 수요포럼 인문의 숲 배양숙 대표가 해주었다.



땡큐도가 장학금 시상식 - 수요포럼인문의숲 대표 배양숙
1등. 물음표 김중수
2등.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3등. 리얼리스트 손대희, 낙서화가 숲 권성옥, 노마드워커 김지훈
(권성옥님은 코엑스에서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행사로 불참)



지금까지는 2013년 버전의 300프로젝트였고, 내년에는 더욱 큰 캠페인의 300프로젝트를 준비중이다.
차기버전의
300프로젝트 발표는 기업인재육성가 김태진 교수가 발표했다.

2014 300프로젝트 - BIC프로젝트 
Book, Interview, Content



하반기는 5개 대학의 300도전단이 꾸려질 것이다.
대학별 베틀이 기대된다.







근 5년만에 만난 동생 선희가 찾아왔다. 책도 사들고 센스있게^^ 





소통테이터 오종철저자의 마지막 한 컷.

2년 전에 만났을때는 예스로빅을 알려주던 개그맨출신 진행자였는데,

세계에서 단 한명 소통테이너 오종철 저자가 되었다.

출간 축하합니다.






찾아가는 북TV365 땡큐도가를 진행한 후로 한달만에 두번째 행사를 외부에서 진행했다

지난번보다 두배로 커진 규모덕에 그만큼 진땀을 뺐지만 그만큼 배운점이 많다.

강의장 섭외부터 음향 테스트, 연사들 주차문제의 하드웨어부터

시간 안배, MC의 핸드아웃 원고를 직접 써보고, 연사들의 강의 주제내용 사전 검토하는 소프트웨어적 일까지.

이렇게 준비해도 현장 당일에 어떤 사고가 터질지 몰라 애가 탄다.

그런데 현장의 스트레스를 내가 어느순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왔다. 내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이 모든 걸 혼자 할 수 없고, 강하게 때론 느슨하게 팀웍이 필요하다. 

아, 이들 짱이다.


MU파트너들 : 이재관, 손대희, 강정은, 박현진, 윤빛나, 조연심, 김재은, 김태진
뒷정리 함께한 : 엄세용, 박기완
사진촬영:  최은정, 정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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