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식신미각 센티가 만든 시금털털 꼬롬한 똠얌꿍 !!! 태국을 간다면 한번쯤 맛보게 된다는 똠얌꿍. 팟타이, 똠얌꿍, 파파야 샐러드. 부담 없는 가격에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똥양꿍을 처음 만나던 날, 운명의 강한 예감을 느꼈다. 시큼하면서 짭짤하면서 꼬롬한 듯하나, 혀뿌리까지 깊게 각인되는 그 맛. 새우가 들어가면 똠얌 꿍, 해산물은 똥얌 탈레. 등. 주 재로에 따라 달리 불린다. 똠양꿍을 집에서 만들어봤다. 똠얌꿍은 새우가 들어간 스프라는 뜻으로 세계3대 스프로 꼽힌다. 별다른 자원이 없는 태국은 국가적으로 외식산업을 장려한다고 한다. 아 우리 한식도 세계에 꼽히는 요리가 되야 할텐데.... 핵심 필수 소스. 똠얌꿍 페이스트 1봉. 요거 2인분 나온다. 똠얌 허브 1봉지, 물이 끓으면 똠얌허브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