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획&기록/한국61 [Dreamtrips in Jeju] 1일 범섬을 바라보며 Dreamtrips in Jeju2016.05.30 - 06.02 (3N4D) 해외까진 못 나가겠고, 늘 왕복 10만원이 넘는 부산행 KTX의 반값으로 훌쩍 다녀오기 딱 좋은 곳. 제주. 몇년간 년에 한번씩은 제주도를 다녀왔다. 작년에는 게스트 하우스와 친구집에서 머물며 빌린 차로 이곳 저곳을 쏘다녔고, 어떤 때는 출장으로 딱 그 동네에서 꼼짝 않고 며칠을 머물다 오기도 했다.몇 번을 다녀왔지만, 제주도를 모른다. 서울의 3배라고 하는 제주도를 누군가 그냥 안내해주면 참 좋겠다는, 제주 투어의 로망이 차츰 올라오는 때 즈음. 발견했다. 제주도 드림트립! 3박 4일 섬오름 호텔에서 숙박. 원데이 투어 포함. 199달러. 고뤠?? 하루라도 늦으면 마감될까 싶어 얼른 예약한, 제주도 여행!!약 23만원의 제주.. 2016. 6. 6. 2015년 화엄음악제 <심금> 지리산에서 보낸 이틀 - 화엄음악제 관람 & 화엄사 템플스테이 지리산에서 보낸 이틀 화엄음악제 관람 & 화엄사 템플스테이2015.10.10-11 (토-일) 1박 2일 영성음악제도 관람과 지리산 템플스테이를 하며 지리산에서 1박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나의 힐링 여행 기획에 조연심 샘을 초대했다.도저히 짬을 낼 수 없을 것 같은 스케줄을 조절하여 주말 시간을 만들었다.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으니까. 남부터미널에서 3시간 10분.구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내려 택시를 타면 1만원이 나온다.입장료는 1인 3,500원이다. (국립공원에서 받는 것이 아닌 사찰이 있는 곳에서 받는 금액이다.) 템플스테이는 사찰 프로그램을 체험형과 휴식형으로 나뉜다. 이번 주 템플스테이는 '화엄제'를 보려는 목적이므로 비교적 자유로운 휴식형으로 진행되었다.새벽 3시 반의 예불과 식사 시간에.. 2015. 10. 12. 제10회 화엄음악제 심금 - 눈을 감으면 뭐가 들려? 2012년에 알게 된 화엄음악제.한번쯤 가봐야지 했다가, 잊고 지냈다.불현듯, 떠올라 찾아봤더니 10월 10일에 한다. 벌써 올해로 10주년이라고. 천년의 고찰 화엄사에서 펼쳐지는 영성음악제이다.국보 67호 화엄사 각황전 앞에서 2시간 가량 음악제가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밤에 시작한다고. 게다가 화엄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할수 있다니 일석 2조!!심신의 정화를 위해 주말에 떠나자. 화엄음악제 : https://www.facebook.com/hwaeommusic?fref=ts웹사이트: http://hwaeommusic.com/ 2015. 9. 30. 5월 리프래쉬 제주여행 3일차 - 두모악, 섭지코지, 가시리 타시텔레 친구가 차를 덥석 빌려주어, 제주에서 오롯이 홀로 이틀을 보낼수 있게 되었다. 예약해둔 타시텔레는 교통편이 불편해서 도저히 캐리어를 끌 수 없어 포기했다가차가 생기는 바람에 하루 숙박하기로 했다. 오늘의 일과는 첫 제주의 추억을 회상하며 드라이빙 하기.5년 전 제주도에 글쓰기 캠프를 기획해서 처음 제주땅을 밟았던 기억. 내 인생의 책쓰기 캠프 컨셉으로 섭지코지라는 제주의 땅 끝 마을에서 명상하고 걷고 글쓰고 글코칭 받다보면 책의 컨셉이 나오는 기획이었다. 운전을 하며 이동하다보니 짧은 거리에도 날씨가 제각각이다. 출발할 때는 안개가 가득이더니 비올듯 흐리다가도 잠깐씩 해가 쨍하다. 한참을 달리다가 해안도로를 만났는데 마침 햇살이 눈이 부셨고, 친구의 차에 탑재된 CD 13번 음악이 마음을 울렸다. 우연히.. 2015. 5. 4. 5월 리프래쉬 제주여행 2일차 - 하루하나, 애월, 엔트러사이트 제주도 애월읍 중산간에 위치한 소박한 마을 장전리하루하나라는 곳에서 프리마켓을 연다고 한다. 소길댁 이효리도 이곳에 참여한다고 했다. 겸사겸사 산책겸 나왔는데, 장터의 물건보다 사람 구경하는게 더 재밌었다. 홍대 패셔니스타들 보다 독특하구나. 제주의 소소한 자유로움이 좋았다. 애월 포구에 있는 수타면집. 마을 주민이 대부분인것으로 마을의 맛집 같다. 수타명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177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1길 19)064-799-6789 탕수육에 그 흔한 녹말소스가 아닌 흰 크림. 더구나 크림은 차갑다. 사워크림과 마요네즈의 중간쯤의 맛. 그게 묘해서 자꾸 먹게된다.마을에서 생선 말리다, 잠시 들러 수타자장면, 짬뽕 후닥 드시고 가는 분들이 많았다. "아니 외관은 무슨.. 2015. 5. 3. 5월 리프래쉬 제주여행 1일차 - 고기국수, 한담해안로 드라이빙, 삼방굴사 5월 1일부터 5일 까지. 나는 일찌감치 제주로 리프래쉬 여행을 다짐하고 있었다.빡빡한 머리에 기름칠 하는 방법은 제주의 바람을 쏘이는 것 뿐이이라 진단 내린 터였다. 바닷가를 앞에 두고 일출과 일몰을 하염없이 바라보겠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계획이었다. 드디어 때가 왔다. 5월의 첫날, 나는 기세 좋게 커리어에 대충 책이랑 옷가지를 쓸어넣고 집을 나섰다. 평소보다 두배의 시간을 계산해 넉넉히 나왔건만, 집 앞부터 차로 빽빽했다. '황금'연휴라고 불리는 오월의 첫날을 나는 김포로 가는 리무진 버스 안에서 실감하고 말았다. 당연히 계획을 미리 했을 리 없는 나는 모바일 렌트 서비스인 '소카' 앱을 깔고몇번 터치를 하고 나서야 연휴기간의 대여료는 성수기 요금을 받으며 웬만한 숙박시설은 이미 만실이라는 것을 알.. 2015. 5. 3.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