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이 읽고 마음을 알아차림 하여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오롯이 담은 책,
<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의 자칭 홍보담당자가 되어
14일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바로 14일 3줄 마음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실체를 알 수 없는그 마음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번 기복을 겪고 있지는 않나요?

저는 마음이 한창 심란할 때 김상임 코치님이
전수해 주신 마음 일기를 쓰곤 합니다.
나의 감정을 살펴보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생각을 바라보고,
어떤 것을 갈망하는지를 들여다봅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내가 해야할 일이 정리되곤 했습니다.

마음일기 쓰는 것은 개인 코칭 고객들에게도 많이 권하는데요,
셀프 코칭과 셀프 힐링에 이보다 적절한 치유법은 아직 못 찾았기 때문입니다.
이 마법같은 마음일기 노하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좋을거 같은데, 방법을 모른다고요?
걱정 마셔요. 마음일기를 잘 쓸 수 있도록
김상임 코치의 원포인트 특강 영상을 제공해드리고,
잘 훈련된 코치들이 함께 합니다. ^^

그럼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신청하기 https://forms.gle/gyvVp9AHFUYuZ8uu6

 

14일간 3줄 마음일기

 

docs.google.com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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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매니저 양성과정 <커뮤니케이션 스킬> 1일차
2020.6.22 @북부여성발전센터 

 

아주 오랫 만의 외부 특강이라 리뷰 ㅎㅎㅎ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양성과정 프로그램의
첫 날 첫 강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 과정은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또는
지자체 산하 창업보육기관, 창업관련 공공기관 등으로
취업을 목표로 하고요 무려 78%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합니다.

그만큼 3개월 이라는 꽉찬 수업에 참석해야하고
자격시험을 쳐야 하는 등의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 스스로는 어떤 자세로 임해야할지,
자신의 자원을 탐구하고 자존감을 점검하고
성격 유형이 다른 타인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 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룹 수업을 주로 하는 저는
혹시라도 그룹배치를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마스크를 쓰고 상호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네요.

다음 주에는 매니저로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오해 없이 막힘 없는 소통을 할지
코칭 관점으로 배우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그때까지 안녕히~~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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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매니저 양성과정 <커뮤니케이션 스킬> 2일차
2020.6.29 @북부여성발전센터 

지난주에 이어 마지막 강의의 날,
오늘 가보니 코로나 예방을 위한
새로운 장비가 하나 더 세팅되었네요.
뉴스에서만 보던 투명 가림막이 세워졌습니다.

그룹수업 형태를 하는 저는 일순간 난감했는데
마스크와 가림막 넘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마스크를 쓰고 강의를 들어야 하니
참여자 분들은 금방 지치는 것 같아서
자주, 짧게 휴식 시간을 드렸습니다.
다들 난생 처음 겪는 경험이네요.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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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저닝 워크숍 <내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 특별 여름편
2020.06.27.토 @블루밍경영연구소


연말연시에만 진행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인
비저닝 워크숍 <내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를 여름에 진행했네요.
년초에 진행하려다가 코로나로 연기를 3회 했는데 더는 미룰 수 없었어요.

저는 오전 세션에서 인생 여정을 돌아보고 자존감을 챙기는 활동을 하고,
김상임 코치님이 오후에는 강점으로 무장하고 인생의 비전과 미션을 세팅했습니다.

소그룹으로 진행해서 더욱 짜임새 있는 시간이었어요.
다들 미소 함박 지으면서 완성한 비전보드 챙겨가셨네요.
몇년 후 깜짝 놀라실꺼에요.
웬만한 목표는 다 이루어져 있을거라서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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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촉촉이 오는 오늘 오대산 월정사에 다녀왔습니다.
월정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MOU를 하는 자리에 영광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치이자 월정사에서 템플스테이 담당을 하고 계신 김재림 코치님의 연결로 인연이 되었습니다. 한국코치협회 강용수 회장님, 대외협력교육위원회 김영헌 위원장님, 박은하 국장님, 그리고 위원인 저. 그리고 대구에서 와주신 공익위원회 남윤주 국장님과 고원준 간사님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가는 길 내내 억수로 비가 쏟아졌지만, 월정사에 도착하니 날이 싹 개었네요. 전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사찰은 비 온 뒤에는 나무 향기가 더 짙어졌어요.

협약식 후에는 해조 스님과 사찰을 거닐며 곳곳을 안내해 주셨어요.
사람이 태어나 늙고 죽을 때까지 외모도 변하고 가치관, 태도도 변하지만 딱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래요. 세상을 보는 것은 모두 내 마음에 달려있으니 이 실체 없는 마음을 알아차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사찰에 와서 가장 먼저 만나는 문을 일주문이라고 합니다. 불이문(不二門)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둘이 아닌 경지, 극락과 지옥이 둘이 아니며 번뇌와 깨달음 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불교의 철학과 코칭이 많이 닮아있음을 느낍니다.

성철 스님이 던진 화두인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 뜻을 다 헤아릴 수는 없어도 음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치협회와 월정사 템플스테이가 만들어낼 코칭 프로그램 정말 기대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

 

카페안에 있는. 고로쇠 나무 아래에서 스님과 담소하는 힐링 공간. 

 

 

협약식의 내용이 불교신문에 기사로 정리되어 나왔다.

https://m.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61506&fbclid=IwAR01SGdqiVvKXHY7JhB0H7ZlXP4GdbCamfMl0Q88f1lU2bDyRl_rGjUzb-s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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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TV를 보는데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코미디언 장도연이 나왔다. 선배 코미디언 신동엽이 해준 조언을 수년째 실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 조언이란 '매일 신문을 읽고 매일 일기를 쓰고 일주일에 한 권의 책을 읽는다면 인생이 달라질다'였다. 
블로그에 일기를 쓰겠다고 며칠 전에 공표하고 그때 뿐이었는데 마침 채널에서 딱 저 이야기가 나에게 꽃히는걸 보니 일기와 신문읽기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자극되었다. 많은 신문 중에 뭘 봐야 할까 고민하다 내가 제일 취약한 부분인 경제신문 구독을 하기로 했다. 생각난 김에 인터넷으로 구독 신청까지 완료했다.

신문을 구독하기로 한 데에는 나의 모닝 루틴을 좀더 구체적으로 만들고 싶어서였다. 6월부터 시작한 미라클 모닝은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6시 30분이면 이제 자동으로 눈이 떠지고 더는 이부자리에서 밍기적 거리지 않게 되었다. 물 한잔 마시고, 바디체크와 심호흡명상, 하루 일정계획 등을 한다. 쓰거나 읽거나를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연속된 내용의 책을 읽기엔 시간이 짧아 흐름이 끊긴다. 이런 상황 가운데 신문 읽기라는 옵션이 떠오른 것이다. 

예전에도 종합 신문 구독을 했었다. 문화면만 열심히 보다가 쓰레기 분리수거로 직행하곤 했다. 지금 필요에 의해 읽기로 했으니 이번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신문 구독을 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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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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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출간 예정인 김상임 코치님의 책
<마음을 들어주면 사람이 움직인다>를 미리 체험하는
얼리리뷰어 마음코칭 워크샵을 어제 진행했어요.

무경계스테이에서 오붓하고 고즈넉하게
일요일 오후의 평화로운 세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이 지원해주셨는데
꼭 모시고 싶은 분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세시간 내리 집중하시더니
리뷰도 각자의 관점에서 멋지게 표현해주셨네요.

나의 생각, 감정, 갈망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생각, 감정, 갈망을 묻고 들으니
처음 만난 분들과도 마음을 나누는 대화가 되는
신비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처음 시도해보는
책표지도 나오기 전 출간전 저자와 함께하는
마음코칭 워크숍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출간 이후에 자주 뵙길 기대해요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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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닥터 1:1경력개발코칭을 올해도 운영합니다.
작년에 처음 시작했고 반응이 좋아 올해도 진행하게 되었어요.
한동안 대부분의 강의가 취소되어서 사실 진행을 할 수 있을까 맘을 많이 졸였습니다.

두달 간 커리어 여정을 잘 운영하기 위해 
김상임 코치님께 오픈 특강을 부탁드렸어요. 
특강 제목은 <마음을 들어주면 행복이 보인다>로 
커리어 코칭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나 자신의 마음부터
들어주는 것이 시작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첫날 코치와 고객이 처음 대면하는 시간인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쓰는
웃지못할 상황이 펼쳐졌어요.

그럼에도 굳세게 우리는 오픈 특강과 첫 만남을 잘 했습니다.
올해에도 코칭의 가치를 알고 도전과 성장을 찾는 분들이 꽉 채워주셨습니다.
코칭으로 코로나를 이기는 뜨거운 여름을 맞이해보아요 🙂

올해도 흔쾌히 함께 해주시는 코치님들. 좌로부터 박은하,구진순, 박현진, 김상임, 이현주 코치님.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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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찍 일어나는 것이 괴로웠다. 낮보다 밤에 집중이 잘 되었다.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잠을 늦게까지 안자고 버티는게 더 수월한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나는 아침형 인간을 향한 동경은 늘 있었다. 딱 한 번 아침 기상을 즐겼던 적이 2년 전 요맘때 쯤이었다. 내 생활 패턴과 체력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코치다움을 유지할 수 있겠다는 각성으로 시작했었다. 이대로 쭉 그 마음이 유지됐으면 좋겠지만, 2-3달 관리, 2-3달 헤이해지는 흐름을 탄다. 그래도 연말까지 잘 관리를 했다가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고 일상의 균열이 일어났다. '멍~'하게 보냈던것 같다. 시간은 흐트러지고 의미없는 폰 사용을 많이 했고, 불규칙, 야식이 가득한 생활이 중심이 되었다. 

그리고 5월이 다가오자 다시 한 번 여름의 상쾌함을 즐겨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조금 더 절실함이 있어서 올해는 몇가지 외부의 장치들을 이용했다. 온라인으로 목표한 것을 체크해주고 피드백을 해주는 코칭 서비스를 신청했다. <의지는 돈으로 사는 거다>란 말도 있듯이 이렇게 해서라도 꼭 만들고 싶은 습관이 글쓰기와 새벽기상이었다. 둘의 습관을 위해 두가지 서비스에 가입했다.

첫번째는 글을 써야하는 사람을 위한 그룹코칭을 신청했다. 논문, 집필 등 글을 써야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그룹이었는데 함께 한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 구속력이 생겼다. 아침에 쓰기 공약을 한다. 공약 내용은 분량과 집필 장소와 시간, 몰입을 위한 장치 등을 선언하고 약속한 시간에 인증을 한다. 운영자는 공약 부분을 구체적으로 세분화 시키고 성공할 수 있도록 확언과 지지를 보내준다. 나는 쓰고자 하는 글이 있었는데 얼마 못가서 전략을 바꿔야 했다. 우선 내부의 저항이 너무 컸다. 써야하는 글의 주제나 내용이 나를 압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제를 내가 접근하기 쉬운 글 일상의 소소한 성찰 등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로 두번째 블로그 일기를 쓴다. 부담없이 일기를 쓰면서 쓰기 루틴을 만들고 그에 적응하고 싶다.

또 하나나는 미라클모닝 인증 그룹이었다. 전날 공약한 기상시간에 맞춰 일어나 시간인증을 하는 서비스다. 15일을 완수하면 보증금도 돌려준다. <미라클모닝>의 저자 할 엘로드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는 아침에 일어나 해야할 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저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할 6가지를 모닝루틴화 하면서 삶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의 모닝 루틴은 명상/ 확신의 말 / 시각화 / 운동 / 독서 / 기록이었다. 나도 아침의 루틴을 만들었다. 기상-화장실- 혈압체크 - 이불개기 - 물한잔 마시기 - 5분명상- 하루일정관리- 독서로 만들고 있다. 요즘 혈압이 높아서 관리를 하고 있다. 일단 왜 혈압이 높은지 원인을 알고 싶어서 아침 저녁 규칙적으로 체크하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아침 일어나는 시간과 자는 시간이 규칙적으로 맞춰지고 있다. 기록이라는게 그렇더라고. 눈으로 숫자가 보여지고 나니 이걸 맞춰야 겠더라. 일찍 일찍 일어나려면 전날 일찍 자야한다. 제시간에 편안하게 누우려면 뱃속이 차있으면 안 된다. 그러니 일찌감치 식사를 마치고 속이 편한 식물식을 찾는다. 자연스럽게 과식도 삼간다. 

루틴을 만들고 싶어 시작한 일이지만 결국 기록의 힘을 느낀다. 글쓰기 루틴을 위해 블로그에 일기를 적겠다 결심했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혈압을 측정한 기록을 남긴다. 측정한 시각이 일어난 시간과 자는 시간인 셈이다. 다음 일기는 일주일간 기록을 하며 일어난 변화에 대해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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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한지 10년 정도 되었다. 처음 시작은 2009년에 다녀온 산티아고 여행기를 공유하고 싶어서였다. 이후에는 회사에서 만들어낸 컨텐츠들을 블로그로 옮겨 모아두었다. 블로그 조회수로 돈벌겠다는 목적도 아니고 파워블로거가 되어 유명해지고 싶다는 욕망도 없었다. 그저 내 역사를 내가 기록하고 나중에 찾아볼 수 있는 추억과 자료의 창고 같은 것을 만들고 싶었다. 그러다보니 하는 일에 대한 기록이 블로그가 되었다. 이 블로그의 최대 독자는 나다. 누가 찾아서 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온라인데 공개된 글이니까 조금 신경을 써서 쓰는 훈련터가 된 듯하다. 

이제 이 블로그에 매일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이렇게 생각한지는 2년 넘었고 실행하기로 결심하기로 한건 며칠 새이다. 2년간 망설인 것을 드디어 행동에 옮기기로 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글쓰기가 힘들어서이다. 올해 7명의 코치들과 공저를 쓰고 있다. 원고 쓰기가 힘들더라. 왜 그런가 봤더니 나에게 글을 쓰는 습관이 없었던거다. 글 쓰는걸 좋아한다는 '착각'과 잘 쓰고 싶다는 욕망이 있는 것일 뿐, 그것을 실제로 해낼 노력과 시간 투자는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글쓰기 습관을 먼저 들여야 겠다고 드디어 결심한 것이다.

그 원고가 왜 쓰기 어려웠을까? 이 질문에 앞서 나는 어떤 글을 쓸수 있나를 살피면 내가 경험한 것들, 그로 인해 성찰한 것들을 기록하는것은 할수 있고 즐길수 있었다. 이 원고는 그 보다는 설명에 가까운 글이었고 내 경험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기에 마음의 부담과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경험한 것을 성찰하는 것의 글쓰기 장르는 '일기'라는 결론이 내려졌고 그를 습관화 하기 위해서는 공개 성찰일기를 쓰겠다는 결심이 선 것이다. 심사숙고형 행동 패턴이 있는 나로서는 이렇게 공표한 이상 일정시간 블로그를 쓸 것이다. 습관을 만든다는 것은 일정시간을 할애하고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나는 이 글들을 오전 시간에 써보려고 한다. 일기라면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들기 전에 쓰는 거 아닌가 싶은데 성찰 보단 루틴으로 인한 습관을 쌓아가고 싶으므로 오전 모닝 루틴에 치르려고 한다. 

그동안 코로나로 일정이 한가했다. 그럴수록 뭔가를 하면 좋은데 그 핑계로 무기력한 날들이 이어졌다. 여름이 다가오는 무렵에도 해가 중천에 떠야 일어났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6월 여러가지 코칭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매일 글쓰기 코칭, 미라클모닝 인증모임, 하루 성찰 나누는 밴드 등, 모닝콜 해주는 서비스 등. 이런 각고의 노력끝에 이제는 안정적인 새벽기상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더해 아침 글쓰기 습관을 위해 블로그 일기를 연다. 당분간 기록으로 인한 변화와 효과에 대한 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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