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국내도서
저자 : 조셉 캠벨(Joseph Campbell) / 이윤기(Lee EyunKee)역
출판 : 민음사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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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작년에 이어 커리어 코칭 진행중이다. 코치이들과 코치가 상호성장을 이뤄 8월 성과공유회에서 기쁨을 나눌 시간을 기대한다. 

 

김상임 코치님의 책 <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에 소개된 마음일기를 온라인 챌린지로 기획해서 14일 마음일기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2분이 신청해 10분이 완료하고 이중에 5분만이 두번째 미션인 책리뷰를 작성함으로서 최종 워크숍 참여 기회를 얻었다. 슈퍼비전 형식으로 진행했다. 아직 정식 인증 코치에 생각이 없으셨던 분들도 코치가 되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다. 

 

KAC, KPC 준비하는 코치님들을 도와 코더코를 진행한다.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수 있을까 고민도 되고 함께 성장도 되는 그런 나날이다.   

 

 

[일상]

7월 첫주에는 잊지못할 설악산 등반. 서울에서 저녁에 출발해 설악에 새벽 도착. 새벽3시에 별보면서 출발해서 두어시간 오르면 먼 동이 튼다. 체력을 고려해서 공룡능선 코스는 포기해서 아쉬웠지만,  무박이 아닌 1박으로 다시 기회를 잡아보기로 했다.

 

백두대간 7월 생일자가 두명이다. 인순샘이 풀데이로 축하파티를 열어주셨다. 몇시간 수다하면서 힐링타임. 

 

사무실 오픈하고 7개월이 지나 블루밍 코치님들과 오픈식을 할 수 있었다. 축하받고 수다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움]

진성리더십 12기를 수료하고, 졸업생 커뮤니티에 합류했다. 그곳에서 몇가지 스터디 그룹이 있는데 나는 소크라테스 북클럽에 가입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을을 약 세달간 읽는데 함께 하다보니 책을 정기적으로 읽게되고 참여자 분들의 다양한 시각도 함께 볼수 있어 좋다. 

 

내친 김에 코칭 책도 읽고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한 코치님과 격주 책토론을 하기로 했다. 다양한 관점을 나누는거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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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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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멘토링> 그룹코칭 워크숍
2020.7.10 @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멘토링 프로그램에 최적화 된 강사네요” 라는 담당자 님의 평가를 들었다.

작년에 이어서 <쑥쑥멘토링> 기수별 오픈 특강을 진행했다.

각 분야 커리어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멘티와 기 경력이 있는 멘토와 1:1 매칭하여 멘토의 노하우를 전수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첫만남인 만큼, 이들이 첫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도록
코칭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상했습니다.

작년과 달리 달라진 강의 환경에 걱정이 많았다. 담당 선생님이 절대 마스크를 벗으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셔서 더욱 걱정이었다.
테이블마다 투명 가림막이 있었는데도 그 넘어 마스크를 쓰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안도감이 들었다.

이번 기수도 좋은 관계가 형성되고 커뮤니티가 잘 형성될 것 같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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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 - 대청-희운각-천불동
2020.7.5 -7.6 무박2일  with 자뻑, 자왕, 몽벨, 고동, 감대, 땡비, 반반, 블랙

 

4년 전에 멋도 모르고 지리산 1박 3일 종주를 했었더랬다.
작년 추석에 설악산 공룡 능선을 타려고 오색에서 출발했다가 비가 와서 결국 포기했었다. 

드디어 올 여름 설악산을 다시 가기로 했다. 모두 일정을 맞춰본 결과 무박 2일이었다.
아무래도 여자들에게 이 일정으로 공룡능선 종주는 어렵지 싶어
남자들은 공룡 능선으로 여자들은 희운각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오색에서 새벽 3:30에 출발했다. 한시간 정도 오르면 곧 동이 튼다. 여름의 새벽은 참 빨리 온다. 

 

가장 힘든 것은 바이오리듬이 깨지는 거였다.  
6월 내내 11시 취침, 6시 기상으로 패턴을 맞춰놨는데, 갑자기 한창 잘 시간에 산에 오르게 된 것. 
몸이 힘든 것 보다 졸음을 떨치는게 더 어려웠다. 

 

다섯시간 만에 오른 대청봉. 느껴지는가. 당당한 기세. ㅎㅎ

아침 챙겨 먹으러 소청으로 가는 길에 멋진 바위에서 기념 촬영. 
여자들 사이에서 호위를 자처한 블랙님이 기념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심. 

 

대청봉 -중청 - 소청봉을 지난다. 작년에 머물렀던 희운각 대피소는 한창 확장 공사중이었다. 

 

천불동 계곡을 거쳐 비선대 계곡을 지나서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고 휴식. 


 

월요일 아침은 대구탕으로 시원하게 먹고, 커피를 마시러 이동. 
<칠성조선소>는 원래 조선소로 사용했던 곳을 개조해  전시관과 카페로 만든 곳이다.
3대에 걸처 조선소를 운영하던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전시관도 있다.
과거의 흔적을 지우지 않고 고스란히 현대적으로 담아낸 공간이 멋스럽고 정겨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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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나온 이후로 나는 쭉 아이폰만을 고집했다. 
2009년 즈음, 아이폰이 화제였고 폴더폰에 만족하던 나는 아이폰이 만들어내는 혁신에 동참했다. 
노트북 구매를 해야 했을 때 자연스럽게 맥북으로 손이 갔다.
맥북 에어 11인치, 2011년 모델인데 2012년 하반기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고장 없이 잘 쓰고 있다. 
특정 키캡이 닳아 키보드 전체를 한번 갈고, 수명이 다 된 배터리를 두 번 교체했다.
몇번 떨어뜨린 적도 있었는데 튼튼하다. 그 외에는 소프트 웨어는 고장 없이 잘 쓰고 있다. 
고장이 안나니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8년 전 모델인데 전혀 촌스러움이 없다.
아직도 노트북을 열면 한가운데 사과가 영롱한 불빛이 들어온다.  
 
아이폰3, 아이폰5, 아이폰6까지 업데이트를 했고, 
내 기억에 2015년쯤 아이폰6를 사용해왔다.
아이폰6는 꽤 많은 수리를 했다. 배터리 교체, 홈버튼, 카메라, 액정 교체.
몇 달 전에는 아예 메인보드가 나가는 바람에 아이폰6s 중고폰으로 리퍼했다. 
심지어 128G의 용량을 자랑한다. 거의 5년 동안 내 손발이 되어주고 가장 수명이 긴 모델이다. 

문서, 간단한 이미지, 웹사이트 제작 등,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온라인 상의 퍼포먼스들은 아이폰6s와 2011년산 맥북에어로 내고 있다. 
그리고 오늘, 잘 돌아가던 폰이 다시 사망했다. 
하필 그 시점이 웹 브라우저에서 쿠키를 삭제한 직후였다. 
재로그인 하려면 모바일에서 이중 인증해야 한다. 
아이폰의 전원은 먹통이고 모든 작업이 스탑되었다. 
이 새벽에 혈압 오르는걸 애써 심호흡으로 돌보고 있다.
당장 아침부터 업데이트 해야할 사이트에 모바일 인증을 못해 로그인을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일기의 결론은 뭐냐 싶은데, 
결국은 애플 브랜드에 대한 나의 애정인 것 같다. 
아이폰이 고장난건 중고 리퍼폰을 판 수리점의 문제일 뿐 애플사의 문제가 아니다. 
아이폰과 맥북 외에 대안을 생각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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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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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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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작년에 이어 커리어코칭 프로젝트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담당자가 바뀌고 처음 합을 맞춰보는 과정에 염려도 있었으나 순항중이다. 담당 선생님이 내 일정을 배려해 새로운 강의도 연결해주심. 올해도 코칭과 강의로 좋은 인연이 맺어질 것 같다. 

북부여성발전센터 창업보육매니저 과정에 2주 강의를 맡았다.  투명보호막에 마스크 쓰고 강의하느라 호흡곤란이 왔다. 코로나로 생전 처음 겪는 일이 많다.  

한국코치협회와 대외협력위원 자격으로 월정사의 업무협약식에 함께 했다. 템플스테이 참여자들에게 코칭을 경험하게 하여 코칭의 순기능을 알리자는 취지였다. 코칭이 널리 알려지는 한발이 되길 소망해본다. 

 

인터널 2기를 사무실에서 열었다. 격월로 진행할수 있겠다. 작은 그룹으로 알차게 진행할수 있어서 계속 이 방식으로 운영할까 싶다. 

 

블루밍에서 작년 말에 기획했던 북극성 찾기 프로그램을 오전 시간을 맡아서 진행했다. 연말 연초 진행을 하는데 코로나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하게 된 것. 자신의 이정표를 따라가는 여정에 계절이 중요한가. 잘만 찾으면 되지. 

 

공동 집필 원고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가을쯤에는 출간되는걸 목표로. 쓰다보니 코칭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많은 사례를 쌓고 싶은 욕심이 든다. 

 

작년 대학교 특강 갔다가 개인적으로 코칭을 받고 싶다고 찾아온 학생이 있었다. 고민하던 일이 잘 해결되었고 정말 멋진 성과를 내었다고 얼마전 연락이왔다.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코칭하면서 자주 확인한다.  

 

나를 코칭의 세계로 이끌어준 김상임 코치님의 신간이 나온다. 자발적 홍보 기획위원이 되어 여러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그 중 첫번째가 책 표지도 안나왔을때 진행한 <얼리리뷰어 이벤트> 먼저 저자의 워크숍을 경험하고 책이 나오면 리뷰를 쓰기로 한다. 치열한 경쟁 끝에 남산의 무경계 스테이에서 성공적인 워크숍을 마쳤다.  

 

이어서 책 표지가 나오자 기획한것은 14일간 3줄 마음일기 쓰기 프로그램이다. 마음관련 5분 영상과 스텝코치들의 마음일기 피드백이 있다.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나도 배우는게 많다. 내가 배울려고 기획한 듯 ㅎㅎ

 

 

[일상]
6월은 6시대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이 장착되었다. 해도 일찍 뜨고 잠자기도 선선해서 컨디션도 좋다. 아침 기상 시간 함께 인증하고 체크해주는 유료 프로그램도 결제 했다. 다들 미라클모닝을 체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유료로 참여한 만큼 목적이 분명하다. 다른 커뮤니케이션 없이 아침이면 인증 시간이 찍힌 이미지가 쭉 올라온다.  심플한 이 커뮤니티가 맘에 든다. 그동안 습관 들이기 관련으로 했던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듯. 

 

[배움]
진성리더십 아카데미 12기에 참여하고 있다. 말하기보다 듣는데 집중하고 있다. 마지막 시간을 향해 하고 있는데 수료의 조건이 자기만의 진성리더십 모델을 세우고 발표하는 것이다. 나의 모델은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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