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박현진 2071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5 린다 그래튼 '일의 미래' & 스티브 잡스식 자기소개하기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5차시 린다 그래튼'일의 미래' & 스티브 잡스식 자기소개하기2014.08.18 AM 9:00 @남서울대학교 상경회관 매주 월요일 새벽부터 남서울대로 온 지 벌써 5주차다. 미래의 일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멘티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궁금해진다. 일의 미래국내도서저자 : 린다 그래튼(LYNDA GRATTON) / 조성숙역출판 : 생각연구소 2012.02.29상세보기 발표자는 신중현 멘티. 회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멘티다. 미래를 바꿀 다섯 가지 힘1. 기술 발전이 만든 스마트 세상2. 세계화의 명암3. 인구 통계와 수명증가4. 요동치는 사회5. 화석연료의 종말 팀별로 진행하는 독서토론1. 가장 인상적인 부분과 그 이유2. 새롭게 배운 것 3가지3. 내 삶에 ..

[더청춘] 815 멘토링 파티를 준비하며 by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올해들어 공식적인 오프라인 행사를 10번도 넘게 한 것 같다. 고등학교 대상 120명 꿈찾기 워크숍을 진행도 해보고, 더청춘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는 게릴라식 진행도 경험하게 되고...올 여름의 가장 큰 무대는 바로 내일이지 싶다. 강정은(강매), 윤빛나(윤매)가 답사 다녀온 후 보낸 사진. 내일이면 이 큰 강당이 13인의 멘토 중 6명의 멘토, 60여명의 멘티의 열기로 후끈할 것이다. 더청춘 사무국 조연심 대표님과 4명의 매니저 강정은, 손대희, 윤빛나, 박현진(나), 3시간의 회의 끝에 애초 2시간 하기로 한 걸 강연+워크아웃까지 집어 넣으면서 장장 5시간 코칭파티가 되어버린 것. 이렇게 나온 타임테이블을 토대로 진행 PT 제작에 들어간다. 그리고 전체적인 큐시트를 가지고 매니저들이 모여 최종 사인을 ..

렌트브레인 김종삼 특강 - 평생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습관-one habit'

창의인재 더청춘에 부산지역 멘토로 활동하는 김종삼 대표님.MBC TV 특강에 '습관'이라는 키워드로 출연하신다는 말을 들었을 때 무척 궁금했는데, 온라인으로 방송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시청했다. 대한민국 CEO가 가장 관심 있는 키워드가 두 가지라고 한다. 죽음과 습관.성공한 사람들을 그 자리에 있게한 습관은 무엇이며죽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느냐가 남다를것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법정 스님이 평소 법구경을 인용하시던 말씀.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이 경구를 인용했다. '습관은 나에게서 생긴 것인데 점점 나를 먹는다.' 습관은 사람을 달라 보이게 한다. 첫 번째 습관, 독서습관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된 건 신입사원 때였다. 10대 건설사의 건축기사로 일하던 겨울, ..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4 데이비드 미어먼 스코트 '온라인에서 팔아라' & 커리어플랜 ABZ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4차시 데이비드 미어먼 스코트 '온라인에서 팔아라' & 커리어플랜 ABZ2014.08.11 AM 9:00 @남서울대학교 상경회관 MU인턴 허옥엽 작 1. 지난 주 새로 만난 사람, 배운 것 공유 2. 책 토론 3. career ABZ 4. 시간의 흐름 이해하기 지난 한 주간 새로 만난 사람과 그 사람으로부터 배운 점을 나눴다.발표 시간이 주어지면 자기의 무대라고 생각하고 인상을 남기려고 애쓰라는 팀도 주었다. 매주 독서 토론하고 한주간의 소식을 나누면서 조금씩 멘트들도 스피치 실력이 느는듯하다. [온라인에서 팔아라]를 브리핑하고 있는 남서울대학교 정지혜 멘티 4주차 온라인에서 팔아라를 읽고 그룹별 독서토론을 시작했다. -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과 그 이유- 새로 배운 것 ..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센터] 치유와 공간 병원과 치유 - 내 삶의 치유 @GSBC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센터] 치유와 공간 병원과 치유 - 내 삶의 치유2014. 08. 07 @GSBC 공간디자이너 노미경(위아카이 대표)님의 특강에 다녀왔다.경기도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는 제2회 G-Academy 창의행정학교 심화과정[정신보건, 운명적 만남]에서 '공간과 치유'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1. 치유와 공간어린 시절 시장을 엄마 따라 커튼과 벽지를 보러 다니던 시장의 기억, 학창시절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고고학적 공간에 반해 대학 때 전공을 역사학으로 선택했다. 그 덕에 지금의 길을 오기까지 조금 돌아오게 되었다. 어릴적 추억 때문일까? 결혼해서 집을 마루타 삼아 인테리어를 하고 그게 입소문이 나서 인테리어 잡지 '행복이 가득한 집'에 소개되기도 했다. 전공자는 아니지만 인테리어 리모..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3 송숙희 '인포프래너' & 나를 소개하는 FAB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3차시 송숙희 '인포프래너' & 나를 소개하는 FAB2014.08.04 AM 9:00 @남서울대학교 상경회관 MU인턴 허옥엽 작. 지난 한 주 공유. 이주의 책 인포프래너를 읽고 좋았던점, 내삶에 적용할 점을 공유한다. 김자영 멘티의 발표인포프래너가 된다는 것 Information + Enterprenuer호모 헌드래드 시대에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다는 것! 인포프래너는 명함 한 장이면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FAB식 자기소개하는 법을 배웠다.Feature_ 스스로를 정의하고Advantage_ 내가 줄 수 있는 혜택 Benefit_ 그를 통한 이익을 어필하라 지식소통가로 활동하는 조연심의 FAB식 자기소개이다. F (feature): 지식소..

[10 아시아]비틈, (주)엠유와 업무 제휴 체결

평소 맛깔스러운 기사를 즐겨보던 텐아시아에, 엠유&비틈 업무제휴 기사가 실렸다. 비틈의 비포 아이다이 아시아 캠페인과, 엠유의 300프로젝트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지금부터 설레기 시작!! 브랜드 매니지먼트사 (주)엠유(대표 조연심)와 생각을비틀다. (주)비틈(대표 김성범)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본 협약은 ㈜비틈이 추진하는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 캠페인’과 엠유(주)가 추진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300프로젝트’와 관련해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서로간의 이익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협약이다.글로벌 인재양성 300프로젝트는 100권의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지혜를 얻고, 100개의 경험을 기록하여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워 개개인의 ‘온리 원(Onl..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2 권민의 '자기다움' & 나의 본질 4가지 찾기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2차시 권민 '자기다움' & 나의 본질 4가지 찾기2014.07.28 AM 9:00 @남서울대학교 상경회관 Design 성균관대학교 허옥엽 권 민의 [자기다움] - 남서울대학교 관광경영학과 14학번 허아현 멘티가 했다.우리는 원본으로 태어나 복사본으로 죽어간다. 당신은 누구의 복사본인가. * 자기다움이란? 나와 동일시 되는 것, 나의 상징 창의성 - 자기다움을 구축할 수 있는 최고의 길. * 자기다움이 아닌 것. 좋아하는 것, 잘하는것.-> 환경에 의해 만들어짐. 가변적, 더 잘하는 사람이 나타날수 있고, 싫증이 난다. 비교 - 자기가치, 자기다움이 없어지고 자기 부패가 진행 소유한것 * 새벽거인 되기. 새벽이란 미래다. 급하지 않고 중요한 일 하기 감사하기 이름처럼 살기 거듭남..

[40라운드] 2박3일 전국일주 2일차, 전주-순천-산청-대구

40라운드 여름 여행2014. 07.24 ~ 26 (2박 3일)백승휴, 김태진, 김창화, 김군태, 유동인, 박현진, 신영석 콩나물 국밥 흡입 후, 진주 산청 레프트를 타러 이동. 중간에 순천역에서 환승시간이 길어 순천 갈대밭을 보고 가기로 함. 일년만에 다시 왔는데, 다시 봐도 참 좋구나... 오 가뭄이 들어서 바닥이 쩍쩍 갈라졌다. 레프팅을 하려면 든든히 먹어두기. 저 장소에서 먹으니 더 맛있다. 산자락에 둘러쌓여 바람이 솔솔 불고. 아저씨 5인방, 백숙 흡입 후 바로 취침모드. 산장토박이055-973-7111경남 산청군 산청읍 차탄리 458 산청래프트 후 합류한 신영석 대표. 오자마자 고기구워주심. 다음날 아침 청소 내기 윳놀이 한판. 운이 좋아 내가 속한 팀은 1등. 대전으로 올라와 '옛날 어씨네'..

[40라운드] 2박3일 전국일주 1일차, 군산-전주

40라운드 여름 여행2014. 07.24 ~ 26 (2박 3일)백승휴, 김태진, 김창화, 김군태, 유동인, 박현진 40라운드의 여행이 결정되었다. 남성 무더기에 강양과 나, 여성멤버는 두명이었으나, 여행 전날 강양이 위경련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홍일점이 되었다.살짝, 혼자 여자여서 불편할것 같다, 불참의사를 밝혔다가 백의장님이 '박군으로 불러줄께.' 이 한마디로 상황종료. 이번여행은 배낭메로 기차여행, 일정은 백의장님의 책임 하에 묻지마 콘셉트.6시 20분에 용산에서 만나야 한다. 5시에 나왔으나 때마침 새벽부터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고 택시를 잡기위해 한참을 걸어나왔다. 새벽, 서울에서의 폭우. 몇시간 후에 도착한 군산은 아찔할만큼 내리쬐는 한낮의 태양. 군산에 내리자마자 밥집을 찾는다. 버스기사님 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