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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엠유/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 산학협력 협약식 후 영종도 제일의 한정식집 [기와집담]에서 만찬

인천국제물류고등학교와 성공적으로 협약식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했다. 기와집 담, 예약없이는 식사가 불가능할정도의 인기있는 한식집이었다.서울에서 온 우리에게 이토롯 멋진 곳에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배려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매실차와 얇은 풀로 쌓여나온 마늘 액기스 조청. 풀코스로 대접받고 조연심 샘과 함께 가까운 을왕리 해변가를 찾았다. 아직은 봄에 가까운 계절이라 해수욕장이라는 느낌은 덜했다. 이곳도 곧 뜨거운 여름이 찾아오고, 바캉스 풍경이 펼쳐지겠지... 갈매기 구경하며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 하고 다음 일정을 향해 달렸다.

[(사)1090평화와 통일운동 TEK 봉사단]북한알기 공부방 4월 특강 -한인권 박사의 '북한의 의료실정' @변호사회관

[(사)1090평화와 통일운동 TEK 봉사단]북한알기 공부방 4월 특강 -한인권 박사의 '북한의 의료실정' 2015.04.23 Am7:30 @변호사회관 (사)1090평화와 통일운동에서 매월 4째주 목요일 오전 7:30분에 진행하는 스터디 모임인 '북한알기공부방'에 다녀왔다.이번학기 숙명여자대학에서 1학기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생활 속 북한알기] 강좌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제이기도 하다. 박영수 1090 평화와 통일운동 4분과 위원장이 오늘의 강연을 맏은 한인권 박사를 소개했다. 한스여성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한인권 박사의 [북한의 의료실정] 강의가 시작되었다. 7년 전 북한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주었다.북한의 의사들은 원서를 읽으며 공부할 정도로 높고 성실하다. 다만 그들에게 부..

[300프로젝트 특강] 퍼스널브랜드를 완성하는 비즈니스모델링 /코드엔미디어 김대근 대표

[300프로젝트 특강] 퍼스널브랜드를 완성하는 비즈니스모델링 /코드엔미디어 김대근 대표 2015.04.10. 금 PM7:30 @엠유 공덕프라임 제목: 성공의 한 수, 비즈니스 모델 설계 강사: 코드앤미디어 김대근 대표 오늘 강의를 맏은 코드앤미디어 김대근 대표는 10년간 사업을 하면서 비즈니스 모델링을 공부하면서 사업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참여자들에게 30초 내에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정의해보라고 시키면서 긴장감(?) 있게 시작했다. 내가 하는 일의 30초 정의: 퍼스널 브랜드가 필요한 사람에게 개인의 콘텐츠를 발굴하여 평생 자신의 이름으로 살 수 있도록 돕는다. 비즈니스 모델이란, 조직이 어떻게 가치와 기회를 포착하고 차오하고 전파하는지를 논리적,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것. 조직의 구조, 프로세스..

글만 잘 써도 왕이 된다, 왕들의 만찬, 어서왕! - 300프로젝트 주간 베스트 콘텐츠 선정 이벤트, 후원 춘천 산토리니

300프로젝트 주간베스트 선정 이벤트 시작. 글만 잘 써도 왕이되는 '어서왕' 이벤트.책/인터뷰/칼럼 부분으로 주간 베스트 1개씩 선정한다. 춘천의 사장님이 통크게 협찬을 주셨다. 그것도 무려 7월까지 열심히 읽고, 만나고, 쓰고 춘천으로 GOGO~~ 자세히 보기: http://cafe.naver.com/brandhow/16130

[888프로젝트] 300프로젝트 4년차 매니징을 하고 있는 왕매니저의 블로그 운영 노하우 설명 by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888프로젝트] 300프로젝트 4년차 매니징을 하고 있는 왕매니저의 특별설명회 by 퍼스널브랜드PD박현진 2015.04.11.토 pm7:00 @공덕프라임 엠유 인턴 혜미의 첫번째 기획프로젝트인 888프로젝트가 어느새 4주차![취준생을 위한 300프로젝트mini ver.] 88세대? 우리는 888세대다! 개별블로그 활동만 할 뿐, 카페를 통해 두드러지는 활동이 없었다. 검색되는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작업이므로 개인의 활동 범위를 노출하기 위해 300프로젝트 참여자에게 카페와 개인의 블로그를 연동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300프로젝트 발대식부터, 300프로젝트에서 운영했던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퍼스널브랜드 스터디, 작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창조적멘토링 프로그램 '더청춘의 500명 ..

2015년 5월, 독서로 힐링하는 3일!! 300프로젝트와 함께하는 단무지 독서MT @하이원리조트

2015년 5월, 독서로 힐링하는 3일!! 300프로젝트와 함께하는 단무지 독서MT @하이원리조트 이삼일만이라도 어디 조용한데 가서 책만 읽다오고 싶다!!그런 소망이 드디어 이뤄지나봅니다. 글로벌 창의인재양성 300프로젝트(대표 조연심)와 나로부터 비롯되는 독서모임 '나비'(대표 강규형)가 온,오프라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아주 특별한 단무지 독서 MT를 함께 합니다. 단무지는 단순, 무식, 지속을 뜻하는 몰입독서를 의미합니다. 5회차인 올해는 무려 1,200명과 함께합니다.1,200명이 한 장소에서 책을 읽고 독서토로을 하는 어마어마한 이벤트네요. 무슨책을 가져갈까? 행복한 고민을 합니다.5월 봄의 햇살을 만끽하며 3일간 책읽을 생각하니 벌써 설레입니다. 지금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입니다. 4/10 까지 ..

2015년 인순이 다문화 해밀학교 개학식 및 입학을 가다 @해밀학교 다목적홀

2015년 인순이 다문화 해밀학교 개학식 및 입학을 가다2015.03.01 PM3:00 @해밀학교 다목적홀 ​ with 김영녀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장, 조항진 예산경찰서장, 임창재 메가PR 대표, 지식소통 조연심,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 300프로젝트 2차 자문회의를 마치고 점심식사 후. 춘천에서 홍천으로 갔다. 홍보대사인 인순이 선생님이 계신 해밀학교로. 학부모가 모두 참석할 수 있게 일요일 오후에 입학식을 진행한다. 비온 뒤 맑은 하늘을 뜻하는 해밀학교. 잠깐 눈발이 날렸지만 곧 맑은 하늘과 따듯한 바람을 보내주었다. 해밀학교 입학식과 개학식 전 연합뉴스에서 인터뷰를 왔다. 인가학교 전환 계획을 갖고 있다고. ▲ 이사를 하려는 이유가 인가학교가 되기 위해서다. 운동장, 교실 등 시설 기준을 맞춰야 인가..

[(사)1090평화와 통일운동 TEK 봉사단]북한알기 공부방 2월 특강 -김치파이브 이경필 이야기 @변호사회관

[(사)1090평화와 통일운동 TEK 봉사단]북한알기 공부방 2월 특강 김치파이브 이경필 원장의 이야기 @서초동 변호사회관 사진제공_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일러스트레이터 밤깨비 이준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 굳세어라 금순아 중에서 굳세어라 금순아. 이 노래는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즐겨보시던 가요무대의 단골곡이었다.영화 '국제시장'의 오프닝 씬에 나오는 흥남철수작전의 피난민의 애환이 담긴 노래다. 오늘 공부방의 강연자는 흥남철수작전 마지막 피난선인 메르디스 빅토리호에서 태어난 아이인 이경필 원장이다. 1950년 12월 23일 오전 11시 북한 흥남부두에서 마지막 피란 배인 메르디..

페이스북의 행동 유도 버튼을 활용하다

페이스북 펜페이지를 보다가 새로운 기능이 생긴걸 발견했다. '행동 유도 만들기' 이것이 무엇인고하니... 팬들의 행동을 촉구하는 유도 버튼을 세팅할수 있는 것이렸다. 예약, 문의, 앱, 게임, 구매, 가입, 동영상. 딱 6가지 내역으로만 선택할 수 있다. 문구를 바꿀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좋겠지만이 중 적절한 한 가지인 300프로젝트 책 구매 버튼을 선택했다. 그리고 해당 링크를 걸수 있다. 모바일 접속을 고려해 IOS, Android용 랜딩 페이지도 설정할 수 있다. 앱과, 웹 버전의 차이도 고려해놓았다. 이렇게 모바일 페이지에도 신경을 썼다. 그리고 성과 측정도 바로 할수 있다. 행동유도버튼이 생성되면 오른쪽에 행동유도문구인 '지금 구매하기'의 클릭수가 표시된다. 방금 세팅했으므로 '0'임. 실제 모..

300프로젝트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로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을 발급받다

300프로젝트가 올해로 4년차이다.그간 300프로젝트를 공식화 할 수 있는 것은 공식 카페와 300프로젝트 출간저서다. 이제는 실체가 있어야겠다는 판단으로 단체등록을 하기 위해 비영리 사단법인 등록을 추진했다. 사단법인은 주무관청의 설립허가를 받아야한다고 해서 주무관청에 전화를 해 문의했다.그리고 나는 전시행정, 관료주의에 일주일을 시달리게 되었다. 전화할 때마다 자신의 관청업무가 아닌 것 같다며 다른 부서를 돌리기 바빴고, 심지어 담당자가 될지도 모르는 분은 때에 맞춰 외근과 휴가도 잤았다. 그러다 서울시청에 전화를 했고 유독 친절한 담당자를 만나비영리 사단법인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해 이야기하다가비영리 민간단체를 등록하는 방법도 있음을 알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300프로젝트의 공식적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