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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라운드 6월 정기모임 - MBTI 특집

40라운드 6월 정기모임 - MBTI 특집 / 진행 김태진 2013.06.25 PM7:00 @ 삼성동 캘커타 커뮤니케이션 MBTI 강사과정을 들으시며 성격분석에 푹 빠진 김태진 교수님이 40라운드 6월 정기모임 특강을 맡아주셨다. 인간의 무의식과 성격에 관한 짧은 강연이 있었다. 저마다 성향을 분석할때마다 빵빵 웃음이 터져나온다. 문제의 논리적 성향과, 감성적 성향.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보는 사람들의 관점. 따듯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의 관점이 저렇게 다르다. 이 둘이 서로의 성향을 모른채 만난다면 엄청난 갈등이 예상된다. 이 그림 하나를 보며 보이는 대로 생각을 말해보라고 했다. 참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 저 위에 숫자가 보인다. 풍경이 아름답다. 카페가 3개나 있다. 교통수단은 뭘까? 가난한 마..

비너스로드 첫 프로젝트 [옥상 떼라피] 후기

비너스로드(VenusRoad) 프로젝트 옥상떼라피 2013.06.22 / 6:00PM @신사동 가로수길 어느 빌딩 옥상 주최: 비너스로드 (오디세이로드 박현진,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메디콘텐츠 노보라) 참고 -위즈돔 개설하다 - 비너스로드 프로젝트 그 첫번째, 옥상 [떼라피] 위즈돔 개설하고부터 걱정. 장마예고, 일주일 남짓의 모객기간. 아무도 신청하지 않으면 우리끼리 부추전이나 부쳐먹고 놀자고 작정할무렵. 극적으로 하루 전날 위즈돔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남자 한 분이 결제하셨는데, 진행하실 수 있으세요?' 오오. 우리의 프로젝트에 동참인원이 한명이라도 있단말인가. '그럼요, 한분도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30-40대 여성의 취향을 공유하는 모임을 만들겠다고 시도했으나, 최종적으로 결제한 사람은 남성..

위즈돔 개설하다 - 비너스로드(VenusRoad) 프로젝트 그 첫번째, 옥상 [떼라피]

지난번 포스팅(링크)에서 옥상의 수다를 통해 불현듯 '옥상떼라피'라는 타이틀을 떠올린바 비너스 로드 프로젝트의 첫번째 활동을 위즈돔에 개설한다. 그저 옥상이라는 공간과 여름이라는 계절적 배경을 더해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돌아가보자는 취지다. 모집기간이 일주일 뿐이라 한명도 안오면 어떻하지 반, 마침 장마기간이라는데 비가 오면 어떻하기 반... 개설하고 날짜가 지날수록 걱정이다. 비너스로드 (VenusRoad) 프로젝트, 그 첫번째- 옥상 [떼라피] 어린 시절의 추억 한 조각. 여름저녁, 옥상으로 피서를 하곤 했습니다. 그곳엔 돗자리가 깔려있고 엄마가 차갑게 식힌 수박을 쟁반가득 담아 오십니다. 여름날 뜨겁게 내려앉은 지열이 채 가시기 전입니다. 따스안 돗자리에 앉아 수박 한 조각을 베어뭅니다. 살살 부는..

우리, 심심한데 뭐라도 할까? - '비너스로드 프로젝트'

'우리, 심심한데 뭐라도 할까?' 시작은 그랬다. 동갑인 여자가 우연하게 모였다. 사회에서 이렇게 모이기도 쉽지 않기에 얼른 친구를 삼는다. 각자 활동하는 분야도 달라 만나면 새로운 세계를 간접경험하는 것도 즐거웠다. 일찌감치 직장인의 삶은 접어두고 저들의 삶을 살던 사람들이었고, 9 to 6의 삶을 접은 나도 그들과 같은 상황이었다. 같은 시간대를 살게 되자 우리는 오전에 만나 차 한잔 하는 시간적 자유가 생겼고, 직장여성이었을 때 이런 친구들을 만나 수다 한 잔 떨기도 쉽지 않았던 것이 떠올랐다. 직장 다닐 때 차 한잔 하고 싶어도 그럴만한 친구를 못 만나는것 같아. 그냥 편하게 모여 취향을 공유하고 차 한잔 하며 일상을 나누는 그런 사람들의 모임. 일례로 채식에 관심이 있어도 정보 공유하고 같이 먹..

후암동 프리덤

작년 6월이다. 귀촌한 청년들이 모여 마을을 가꾸고 전통주도 담는다는 이야기에 솔깃해 그 마을로까지 소풍을 떠났던 때가. [여행의 로망/한국] - 도시민의 귀촌여행 비비정 프리덤 그 후, 일 년. 몸빼가 잘 어울리던 비비정의 꽃띠 청년을 지하철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그 사이 서울로 상경해 후암동에 살게되었다는데, 얼핏 듣기로 사는 형태가 흥미롭다. 청년들 여럿이 공동출자하여 집 하나를 얻고 장,단기 투숙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형태였다. 귀촌에 이은, 서울 상경의 삶의 모양새가 궁금해 초대해달라 했다. 대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후암동의 '빈집'이라는 곳으로 안내한다. 얼덜결에 여성 5명이 쳐들어간 모양새가 되었다. 공동체 주거공간별로 반상회도 하는 등의 커뮤니티활동도 원활한듯 했다. 높은 월세, 고시원으..

40라운드 5월 정기모임 - '정'을 나누다

오늘의 사회는 2013년부터 본격 합류하게된 젊은 피, 최병현 씨가 진행을 맡았다. 5월은 정을 나눌 기회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알게 모르게 벽이 생겼어요. 정을 누구와 나누고 싶은지요, 정을 나누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지 공유해볼까요? 박현진 - 관심, 그가 관심을 갖고 있는, 그와 관계된 키워드 정보를 보면 메일이나 카톡을 보내준다. 작은 관심을 갖고 나눠주기. 김영필 - 사랑은 많고 우정적 관심은 적은거 같다. 주변에 마음 가는대로 나눔을 하겠다. 백작가 - 너무 욕심부리지도 너무 급하지도 않은 천천히. 그 천천히란 시스템이 정을 단단하게 만든다고 본다. 박상준 - 한번 웃어주고 이웃에 인사하니까 정이 쌓이더라. 김경호 - 내가 먼저 친구가 되어주는게 좋은 방법이 아닌가. 박월선..

40라운드 4월 정기모임 - 당신의 '개화'는 언제인가요?

40라운드 4월 정기모임 - 당신의 '개화'는 언제인가요? 2013.04.23.(화) PM 7:00 @강북청년창업센터 김경호 대표의 인트로. 늘 피어 있는 꽃은 가짜꽃, 조화죠. 꽃을 피우고 열매맺는 과정을 보며 삶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좋아하는 꽃과 꽃말을 소개하며 정기모임을 연다. 김경호 - 해바라기 심고 4-5개월후면 핀다. 겨울꽃도 되고, 여름꽃도 된다. 씨를 뿌리고 가꾸면 결실을 보여준다. 조연심 - 나무에서 한번, 땅에서 한번 피는 동백. 꽃이 아무리 화려해도 결국은 열흘. 355일을 준비하면 언제든 꽃은 핀다. 인내의 시간 355일. 박월선 - 소국, 안개꽃. 깨끗한 마음. 은은하면서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 느낌. 박월선 꽃이 피기 시작한건 신랑을 만나면서부터다. 김영필 - 봄의 후레지아. 개..

40라운드 3월 정기모임 '당신의 동인은 무엇인가요' 후기

40라운드 3월 정기모임 2013.03.26 @강북청년창업센터 당신의 동인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는 힘인지, 1분 스피치로 나누어보았다. 조연심 - 돈, 브랜드 도움이 되는가, 같이 여행다니기 좋다. 포리라운드를 끌어가는 동인은 좋은 사람. 박현진 - 어제보다 다른 나. 발전한 나 안계환 - 비교의식. 남보다 좀 더 나아야 하지 않는가 하는 의식. 반경남 - 사람. 만나는게 좋음. 귀명창이 되어야겠다. 김태진 - 사명. 죽음의 고비를 맞아 젊음이들의 멘토, 기업은 인재경영에 눈을 뜨게 만드는 사명을 갖게 됨. 강정은 - 인생의 멘토, 김경호 - 책임감. 주변의 사람들과 동반성장. 나의 내년은 올해보다 설레인다는 생각이 동인. 김창화 - 명상을 통해 독서사업을 해야겠다. 5천개의 도서관을 만드..

40라운드 정기모임 - 지금 어떠십니까?

2013년도 40라운드 2월 정기모임 지금, 시방?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미나미야마 참석자: 조연심, 김태진, 진성영, 이윤화,박현진, 안계환, 강정은, 백승휴, 김경호, 최병현, 이호선, 박월선, 김영필, 김언화, 김향순, 박기완, 고윤환 안계환 대표의 사회로 당신의 현재 시간을 그려보았다. 11:43 오전시간을 마치고 오후의 에너지를 향해 달려갈 시간. 아직 창창하구만. 박현진의 쇼쇼쇼- 캘리그래퍼 진성영 작가 인터뷰어 박현진이 본 진성영 작가 깔때기 소개 첫번째 체력 8키로나 나가는 카메라를 보조장비 없이 어깨에 매고 전국을 누벼 별명이 인간 트라이포드. 두번째 집념 진도의 진혼굿으로 vj특공대에 응모하기로 결정 그 굿을 잠도 없이 12시간 찍었답니다. 10분이 채 안되는 필름을 위해 상..

40라운드 12월 정기모임 힐링&연말파티 _ 가수 인순이 샘과 마니또되다

40라운드 12월의 정기모임. 매년 마지막 날의 정기모임에는 두가지 형식이 있다. 하나는 단체 기념 촬영을 남기는 것이고 하나는 마니또 선물 교환이다. 선물을 준비한 이유와 한해 덕담을 한다. 이날은 특별히 가수 인순이 님이 초대손님으로 참석했다. 웬지 기분이 이분과 오늘 인연이 있을것 같았는데 내가 뽑은 번호가 바로 인순이 님이었다. 가격과 상관없이 인순이 샘에게 의미가 있는 것을 가지고 나왔다고 했다. 17번째 정규앨범이다. (세상에 17번째 앨범이라니) 아버지라는 노래가 들어있고 (나가수에서 불러 시청자를 울컥하게 했던 그 노래) 딸에게 라는 노래가 수록되었다고 했다. 이 두가지 노래가 의미가 크다고. 이 노래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는데 녹음하는날 딸과 대판 싸웠다고 한다. 사춘기 딸과 갱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