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네트워크 217

40라운드 새해 첫 조찬 2014년 1월 조찬 @호텔 프리마

40라운드 새해 첫 조찬 2014년 1월 4일 토요일 AM 7:00 @호텔 프리마 매주 수요일 아침 운영위원 조찬을 월 1회 전체 조찬으로 바뀌었다. 40라운드 3대 의장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이다. 오늘 진행을 맏은 김경호 대표님. 본격 행사 전에 신년 소감과 신규회원의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강정은: 버킷리스트 공개 하는 순간 의무가 되어서 아직 공개 안했다. 이제 하려고 한다. 이윤화 : 식문화컨텐츠기획자라는 브랜드 명을 사용했고, 작년 출간된 책에서도 그렇게 소개되었다. 그에 관련한 컨텐츠를 계속 쌓고 이것으로 작업을 확장하고 싶다. 김태진 : 청년실업현장에서 청년들의 멘토일을 한다. 인문학공부를 시작했다. 김찬 : 특허를 모아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는 업무를 한다. 회사에서 이 프로젝트를..

40라운드 활동 2013년의 일년간의 기록

40라운드 2013년을 결산하는 영상은 최병현씨가 제작했다. 월 1회 모이는 정기모임, 매주 아침 7시에 조찬을 진행하며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편집했는데 매 컷에 내가 있다. 아 나 정말 40라운드에서 활동 열심히 했구나. 이 사진은 참여자들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을 것이다. 새삼 기록의 힘을 느낀다. 내년에는 각 분야 전문가 40명이 모이는 원탁의 년이 되었으면, 그 전문가 영역에 당당히 나도 보탬이 되기를.

2014년 새로운 디자인의 엠블럼을 선보인다. 300엠블럼 리뉴얼하다

지난 총결산 때도 발표했었는데, 2014년은 새롭게 리뉴얼된 엠블럼을 선보이게 된다. 마리노 디자인의 박춘기 디자이너와 300프로젝트 합작. 처음 300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사람은 파란색, 300개의 콘텐츠를 완수한 사람은빨간색 엠블럼으로 교체한다. 이후 300개의 콘텐츠를 만들어낸 총 600개가 달성되면 황금색의 엠블럼을 장착한다. 최소 3년은 걸릴것이다. 그렇게 한 도전자는 영예의 똘춘당 '정회원' 이 되는 기회를 준다. 똘춘이 웬말이냐고? 총괄기획 조연심 대표가 똘춘의 조건을 잘 정리해 놓았다. http://www.mu-story.com/1541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2013 송년파티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2013 송년파티 2013. 12. 23. 월 PM 7:00 @청담 백승휴스튜디오 식문화 컨텐츠 개발자 이윤화 대표님의 케이터링. 와인과 함께 아름다운 송년의 시작이다... 한달만에, 혹은 일년만에 만난 회원들간 인사 나누고 덕담을 주고 받는다. 김태님 샘의 근엄한 진행. 소개는 처음 인사하는 회원, 작년 이맘때 보고 일년만에 나타난 회원, 그리고 늘 참여하는 회원순으로 자기소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처음 인사드리는 김상임 회원님. 대기업 상무생활을 끝으로 코치로 변신. 삼성경제연구원 seri ceo에서 경영코치 강의를 하신다. 북TV365 인터뷰쇼 진행자이자 소설가 이근미 작가님. 너무도 영한 패션이라 사두고 입지 못한 코트를, 드레스코드 레드&그린이기에 꺼내입고 오..

300프로젝트 2013년 총 결산 @ 강북청년창업센타

2013년 300프로젝트 총 결산 2013.12.20 PM 7:30 @강북청년창업센터 2013년 12월 20일 저녁 7시 30분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글로벌 창의인재양성 300프로젝트 총결산이 있었다. 1년 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이 살아왔던 사람들이 그간의 노고와 열정을 응원받고 시상받는 뜻깊은 자리였다. 300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사람들. 300개의 성장일지를 풀어본다. 오늘 진행하는 300프로젝트 총결산은 유스트림을 통해 생방송되었다. 북TV365 박현진 PD가 촬영을 맡았다. - 미니특강 : 고혜성 - 고혜성. 나는 고1 중퇴지만 어제 박사들 앞에서 강의한다. 시간을 아꼈다. 책에 대한 욕심이 무척 많았다. 속독도 배웠다. 한달에 100권도 읽어볼 정도로. 대학보다 상위는 독서다. 그보다 상위는 실..

대한민국 대표 디바이자 똘춘 인순이샘과 함깨 2014년을 작당모의하다 @정자역 브라운슈가

인순이샘, 박성진 부장, 조연심 대표, 온라인브랜드디랙터 강정은,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 메모하는 마케터 박종혁 설레임은 전염된다며 지금 가슴이 뛴다고 행복하다고 하시는 인순이 샘. 아이디어가 막 덧붙여진다. 2014년 300프로젝트 홍보대사 인순이, 그리고 조연심+인순이 공동진행 토크쇼에 관한것이 주요 골자. 사석에서 몇번 뵜었는, 브라운관에서 보던 화려함은 뺀 수수한 모습 내년 300프로젝트 홍보대사의응원 영상 촬영했다. 12월 20일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발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