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최초의 시도 진행한 온라인 성과 공유회 
2020.8.21 pm18:30 @ ZOOM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올해의 1:1 커리어코칭을 무사히 마쳤다.

6월 첫 모임 때 책상위에는 투명 가림막이 설치된 테이블에

널찍이 떨어져 앉아 마스크 쓰고 식사를 했던 당혹스런 기억이 있다.

 

마지막 성과공유회는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걱정하며

대강당에서 하기로 하다가 결국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했다.

이대로 마무리 행사 없이 종료를 할수는 없었다.

담당자 선생님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온라인 (Zoom) 행사로 해보자.

센터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일이라 부담이 들지만

코치진과 참여진을 믿고 결행하겠다고 용기를 내주셨다.

 

그렇게 아이디어를 쌓고 담당선생님이 며칠간

줌의 작동 메뉴얼을 학습하시며 모든 행사를 준비하심.

저녁 식비로 써야하는 예산은

본도시락 쿠폰과 커피쿠폰을 당일 식전에 발송했다.

 

드디어 행사 시작, 온라인으로 화면 넘어 봤지만

두 달 전에 봤던 얼굴에 생기가 더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칭을 해서, 코칭을 통해 기회가 연결되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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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을 기념하며 
2020.8.17  

주말에 엄마 생일상 차려드림.

엄마의 생일에 미역국을

직접 끓이는게 늘 마음에 걸려서

이번에는 내가 끓여드리기로 했다.

 

한국인의 잔칫상에 소갈비찜과 잡채를

빼놓을 수가 없어 그걸 만들기로 계획했다.

주말까지 갤럽 강점 과정을 빡시게 이수해야 해서

남은 시간은 토요일 저녁 뿐.

 

갈비찜과 잡채는 난생처음 하는 메뉴다.

그걸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바로 유투브의 힘이 컸다.

백종원 선생님의 레시피를 몇 번 보다보니

머릿속에 시뮬레이션이 똭 그려진다.

 

내가 왜 요리하는 것을 즐기는지를

강점과정을 이수한 시점에서 보니 설명이 된다.

전략과 적응테마의 결합인 듯 하다.

 

전략은 일의 순서를 꿰고 가장 빠른 길을 찾는 테마이고

적응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테마이다.

요리에는 순서가 있고, 한 요리를 완성하기까지

겹치는 재료와 양념이 있다.

이걸 잘 기억했다가 중복되는 일을 한번에 해치우는거다.

요리의 대부분의 시간은 재료를 다듬고 준비하는데 든다.

예를 들면 잡채에 들어가는 당근은 채썰어야하고,

갈비찜에는 깍뚝썰어야 한다.

당근 한 개를 각 용도에 맞게 분리해서 미리 손질해서

각 용기에 분리해두면 요리를 할 때 바로바로 대처가 가능하다.

거기다 간맞추기 불의 세기에 따라 재료가 변하는 것을

관찰했다가 적절히 넣었다 빼기도한다.

 

앞으로 강점테마 탐구가 재밌어질 듯.

이렇게 하고 오늘까지 넉다운 된건 안 비밀.

울엄마를 비롯, 주부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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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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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 저자특강
2020.7.25.토 am9-10시 @zoom


<마음을 아는 자가 이긴다>의 저자
김상임 코치님 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PPT 공유하고 저자 혼자 강의를 했을거라 생각하셨다면 오산!!

참여자 모두가 코칭을 작접 받을 수 있는
그룹코칭의 장이 2시간 동안 열렸다는 사실입니다.
어디에도 저자 특강을 이렇게 하는 곳은 없을거에요.

내 마음을 알아봐주고,
상대와 오해없이 마음을 나누고,
일상에서 적용하는 마음챙김 팁까지.

비록 화면 너머로 소통했지만,
마음을 알아차림 할 때의 감동은 고스란히 느껴졌네요.

처음 참여 신청하신 분들이 32명에서
끝까지 완수하신 분들이 딱 10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과 온라인 특강과 오프라인 워크샵을 함께 합니다.

다음은 8/1(토) 오후3-6시에 오프라인에서 만나요!!

 

 

14일간의 마음일기 스텝으로 감동적인 덧글을 달아주신 김민정 코치님의 후기.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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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성실하게 비가오는 날이면
창 밖에 새 한마리가 전선에 날아와 머문다.
멧비둘기 같은데. 꼭 한마리, 꼭 저 자리에.

다른 동료들처럼 어느 지붕 밑이라도 찾아
비를 피할법한데, 굳이 왜 저렇게
비를 쫄딱 맞는건가 싶네...

얘는 샤워를 좋아하는 아인가?
보아하니 오늘은 겨털 청소중인 듯하다.
장마내내 만나니 정들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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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2020. 8. 3. 03:38

백두대간 팀에서 7월 둘째주에
나란히 생일을 맞은 김창권님과 저를 위해
생일 맞이 벙개를 해주신 인순이샘.

 

묻지마 계획으로 성수동에서 벙개 시작.
세시 정각에 시작하는 영화를 선택했는데
알고 보니 좀비가 나옴... 우어어~~~!!!!

 

피칠갑한 좀비를 두시간 동안 봐서인지,
팝콘 한 통을 다 먹어서인지 알 수 없지만
울렁거리는 속을 느끼며 오늘 저녁 메뉴는
내장탕이 어떠냐는 농담을 하며 서울숲 한바퀴 산책.

 

비누공방 겸 아티스트 들의 작업실인
<성수악당>에서 우리에게 어울리는
비누, 캔들, 디퓨저, 섬유탈취제 등을 선물해주심.

 

저녁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피자 파스타와 와인 한 잔.

그래도 수다가 안 끝나서
커피랑 맥주 안주 들고
다시 서울숲 벤치로 가서 이어서 수다.

 

주말에 가까운 산 어디로 가면 좋은지
휴가는 어느 산을 선택하면 좋을지
한창 행복한 계획을 세움.


이렇게 7시간의 생일 벙개 끝~

풀코스로 배풀어준 인순샘 고맙습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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