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경영연구소 온라인 코칭데이 
2020.9.18 pm1:30-6:30 @ZOOM

 

블루밍경영연구소 온라인 코칭데이가 열렸다.

김상임 코치님이 오프라인으로 종종진행하던 코칭데이였다.

유자격 코치들과 코치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 함께 하는 비정기 모임인데.

여기에 한 번 참석하면 그 멋진 에너지장 때문에 끊을 수 없다. 

불안, 초초함이 올라오는 등 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는 만큼

코칭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살펴주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지난 8월에 처음으로 온라인 모임을 열였는데 오프라인 못지 않게 재미지다고 해서 이번달에도 열었다.

총 21분의 코치님들과 함께한 후기 공개한다~ 

 

코칭의 기초 라포. 김상임 코치님이 라포를 열어달라는 주문을 주셔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나의 근황 스토리텔링을 자연/사물에 빚대어 표현해보기로 했다.

나의 개인적인 근황은 부모님의 건강문제로 2주간 널뛰는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듯했다. 

다행이 잘 치료가 되었다. 이제는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산사의 새벽 종소리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요렇게 무작위 그룹핑하여 각자의 근황을 공유. 
어찌나 시적인 표현들이 많은지 살짝 공유하고 싶다.

 

 


  • 초원을 달리는 말에서 우주를 날으는 유니콘
  • 야생 밀림 속에 나무에 붙어있는 나무늘보에서 밀림 속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타잔으로!
  • 몰입도 높은 고시원 -> 먼 풍경이 보이는 산위의 정자
  • 작은 바퀴를 열심히 굴려야 하는 자전거에서 바퀴가 큰 자전거
  • 시원하게 달리는 제트보트에서  천천히 나아가는 조각배
  • 들판에서 들리는 경주마에서 느릿느릿한 거북이의 삶
  • 물미역에서 에너지 가득한 열대우림 천년수로
  • 낙엽이 어지럽게 날아다니는 마당에서 새벽해 뜨기 직전의 이슬이 내린 촉촉한 아침 상태
  • 아직은 미숙한 오렌지에서 부드럽고 단단한 아보카도
  • 천방지축 날뛰는 투우소 -> 뿔 잡힌 소
  • 포효하는 사자에서 주변을 포근하게 감싸는 잔잔한 물결로!
  • 잡동사니가 가득든 크고 무거운 소가죽 가방 ->달랑 가볍게 들수 있는 아주 조그만 고퀄 양가죽 핸드백
  • 싸움닭 같은 전투병에서 함께라면 동료를 태우고 멀리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말
  • 노랗게 물든 논에서  초록 빛 들판
  • 크기 사용 다양한 물건 가득한 창고 -> 새로운 셋팅하는 모델하우스

 

 

 


 

 

 

이어서 코치로서 갖춰야 할 ICF 핵심역량을 공부하는 시간. 
각 역량을 한자 한자 짚어가며 귀에 쏙쏙 설명해주시는 김상임 코치님.
코칭 현장에서의 경험한 사례와 코치님들의 지혜를 더해  좀 더 풍부한 사례중심의 학습을 할 수 있었다.

 

 

 

온라인으로 5시간! 컴퓨터 앞에서 과연 코칭을 할 수 있을까 싶지만, 가능하다.

늘 마지막은 아쉽다. 6시 30분 종료를 앞두고 우리는 쉬이 로그아웃을 하지 못하였다. 

모든 분들의 소감을 듣느라 30분을 훌쩍 넘기고, 마지막으로 출석부 사진을 남기는 것으로 마무리. 

종종 온라인 코칭데이에서 만나요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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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온라인 회식을 해봤습니다.

백두대간을 5년째 함께 하는 팀과

온라인으로나마 얼굴을 보자며 기획해봤어요.

 

드레스코드는 등산복.

저녁 9시 (하의는 안보이니까) 상의만 등산복으로 갈아 입고

맥주 한잔 들고 카메라 앞으로 모였네요.

 

두 달에 한 번은 산에서 보던 사람들이

몇 달째 집콕 생활을 하다보니 다들 그리웠습니다.

 

근황공유를 하다보니 집콕 생활중에도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네요.

확진자가 주변에서 발생해서

재택근무가 강화되기도 하고

2.5단계 격상으로 힘든 일도 겪고요,

저는 지난 2주간 개인적인 일로

마음의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오늘 그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오게 되면서

오랫만에 마음 편한 회식을 했어요.

 

그 와중에 인순샘은 부캐릭터를 갖게 되셨다는데요,

20세 아이돌 <영순이>가 되어서

아이돌 훈련을 받고 계신다네요.

유투브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라는데

곧 20세 영순이를 만날 날을 기대해봅니다.

 

오늘의 베스트 드레서는 인순샘입니다.

야간에 만나니깐 야간산행이라고

헤드랜턴에 스틱에 장갑까지 준비한 디테일에 박수를 ㅎㅎㅎㅎ

 

자유롭게 산에 가는 그날이 어서 오길 기원하며,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온라인 회식 재밌다고 세인이가 촬영하더니, 
요로코롬 재미난 영상이 탄생했네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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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로 몸살이다.
다행스럽게도 4.5일 집체교육이었던 강점 고급과정을 마치자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었다.
지금은 2단계에서 한층 강화된 2.5로 격상되었다. 
평소에 오프라인으로 하던 강의, 행사, 수업이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8월은 집콕하여 온라인 모드로 전환하는 달이었다 기록될듯 하다.  


[독서]

 

 

 

[코칭/강의/프로젝트]

커리어 코칭이 끝났다. 진행중이다. 모여서 성과공유회를 해야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의미있게 진행했다. 

 

코로나 특별 편성으로 1회기 커리어 상담을 진행, 1회기라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L사의 팀장들을 대상으로 그룹코칭을 진행중이다. 250명의 리더를 17명의 코치진이 함께한다. 성장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이어서 A사의 리더들 대상으로 1:1 코칭을 진행하게 되었다. 

KAC, KPC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2:1 코더코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딱 2번의 인증시험이 남았다. 적극 지원해드려야지.


홈페이지 2개를 개발중이다. 한동안 금했지만 논컨텍트 시대에 온라인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내가 가진 역량을 좀더 개발해보기로 했다. 

 

한국코치협회에서 의료인들 대상으로 하는 <덕분에 코칭>에 최종 코치로 선발 되었다.

 

또한 청소년 코칭 10회기에도 합류하게 되었다. 하반기도 코쳐블하게 지내보자. 

 

 

 

[일상]

8월 첫주 이후로 운동 수강권이 끝나고  강정과정을 드는 일주일이 지나고, 2.5단계 격상으로 체육관이 문을 닫았다. 마침 여러 일정으로 체육관을 갈 시간 확보를 못하고 있던 와중 작업실에 간단하게 홈트레이닝 할 수 있는 장치를 해두었다. 9월에는 홈트모드로 지내볼 생각이다.

 

지속적인 체중관리를 위해 '자조모임'에 들어갔다. 셀프 피딩이라는 단어가 꽤 인상 깊었다.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줄때 적정량의 좋은 품질을 주려고 무지 애를 쓰지 않나. 스스로에게도 적정량의 품질 좋은 먹이를 급여하자.

 

 

[배움]

갤럽고급과정 4.5일을 무사히 마쳤다. 8월에 가장 큰 이벤트였고 가장 집중한 시간이었다. 이후에 바로 필기 시험 치르고 실습시간에 틈틈히 매진하고 있다. 9월 첫주에는 자격을 받는게 목표.

블루밍경영연구소 마음코칭 과정 역량프로그램에 참여했다. 9시간을 온라인 줌으로 진행하는데 우려와 달리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음에 놀라웠다. 이렇게 온라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 

 

소크라테스 북클럽으로 격주로 한번씩 하는 책모임이 즐겁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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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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