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TV365_#13] '경매 부자들만 아는 절세의 비밀' 김명석 저자편 2013.05.30 PM 7:30 @망원동 엔터스코리아 세무사가 되기까지 공부의 맛을 늦게 알았다. 집이 너무 가난해서 국립대학교를 선택했다. 1년을 보상받듯 열심히 놀고 자원입대. 진로를 고민하던 중 회계사시험에 도전. 1차 6번을 합격하면 2번의 유예를 준다. 그래서 총 12번을 떨어짐. 총점1점, 0.5점 0.8점으로 떨어진다. 그 해에 헤무사 시험을 치고 단번에 합격. 그 해에 2차를 치고, 그 다음에 공무원 7급 합격, 경영지도사 합격. 그래서 이 길이 천직이구나 싶어서 안산에서 개업함. 사업을 접고 서울로 이전함. 세무사는 전문가다 전문가적 자질 그리고 꼼꼼함이 필요하다. 세무사들이 모여 6명이 모여 술값5만원이 나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