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위원회 워크숍 <재의탁, 봄을 그리다!> 

2019.4.14 pm1-6시 @한국코치협회

재의탁은 재미, 의미, 탁월함을 의미한다. 

한국코치협회 역량강화위원회의 워크샵이 있는 일요일 오후. 
20명의 위원들이 가장 많이 모일 수 있는 날을 잡다 보니 일요일 오후가 되었다. 
휴일을 마다하고 워크샵에 함께한  18분의 열정적인 코치님들과의 시간을 리뷰해보려 한다. 
20분의 코치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러 부분에 기여를 하셨다.
워크샵 프로그램 만드는 TFT가 꾸려져 포스터 디자인부터 다과 세팅과 프로그램 준비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주었던 시간이었다.

 


 세션1 : 팀빌딩 및 코치들의 강점소개   

기업 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이세민 코치님. 워크샵 진행을 맏아주셨다. 
배꼽빠지게 재밌는 프로그램 디자인해주시고 아낌없이 나눠주셨다.
첫번째 세션은 조별 팀웍을 다지는 시간. 

각 조에서 선발된 조장님들. 예쁜 아이템을 선점하기 위한 몸부림. 

그렇게 해서 얻은 아이템을 착용하고 주인공을 향해 칭찬 샤워를 ^^

쉿, 아이디어 회의. 상품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이어서 가치명료화 게임을 통해 핵심 가치 3가지를 선택한 이유를 나누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타인의 가치를 듣고 공감하면서 조금더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 

 

이 활동은 모두가 참여해 그려준 나의 초상화다.
내 이름을 쓴 종이가 모든 코치님들의 손을 거치게 된다. 
그럼으로서 서로의 얼굴을 한번씩은 관찰할 수 있었다. 
이제 진짜 소개의 시간. 하는 일, 주력코칭분야, 강점 그리고 역량위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공유했다. 
나는 이날 문득 어떤 울림이 올라와서 <내면의 아티스트를 깨우기 위한 창조성 코칭>을 하고 싶다고 처음으로 말했다.  

모든 분의 자기소개를 들었다. 소개를 들으니 모두 멋진 이력들을 갖고 계셨다. 
각 분야에서 엄청남 강점들을 갖고 계신 코치님들과 함께할 일년이 너무너무 기대된다. 

 



 세션2 : 프로세스 코칭으로 집단지성 끌어내기 

집단지성의 힘을 끌어내는 프로세스 코칭을 경험하는 세션은 임정희 코치님이 진행해주셨다.  
1. 역량위원으로서 역량위에 기여할수 있는 것
2. 코치협회가 역량위에 해줄 수 있는 것
두 가지 관점으로 진행했다. 

개인당 3가지 아이디어를 쓰고, 다른 사람들의 기존의 아이디어에 추가 아이디어를 추가한다. 

 

그룹핑하고 명명한다. 

이어서 핵심 이슈별로 참여자들의 투표를 받아 순위를 정한다. 
시간관계상 우선순위별 실행계획알을 세우지는 못했다.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5시간을 꽉 채우고, 기분 좋게 회식하러 GoGo~~!!!

초상화를 들고 단체 촬영. 재미있고, 의미있고, 탁월한 시간이었다.

 

추가: 코치님들이 보내주신 감동 후기!!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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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치협회 월례세미나 <셰계적 임원코칭 사례의 성공과 실패> 
2019.3.26 pm7:30 @삼성멀티캠퍼스



매월 4째주 월요일 한국코치협회에서는 월례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달 세미나는 한숙기 코치님이 <세계적 임원 코칭 사례의 성공과 실패>로 강의해주셨다. 

임원코칭을 하던 중, 임원 코칭의 사례의 부족함을 느껴 <임원 코칭의 블랙박스>를 번역하셨다.


임원 코칭의 블랙박스
국내도서
저자 : 맨프레드 F. R. 케츠 드 브리스(Manfred F. R. Kets de Vries),콘스탄틴 코로토브(Konstantin Korotov),엘리자벳 플로랑 트리시(Elizabeth Florent-Treacy),안드레아스 베른하르트(Andreas Bernhardt) / 한숙기역
출판 :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 2018.12.20
상세보기




코칭은 중년이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매력적인 커리어옵션이다. 
코칭이라는 뉴패러다임, 목적세분화 - 대상 다양화 - 형태정교화로 발전하는 추세. 



경계해야할 기만적 코칭관계.

코치의 과거 경험과 현재의 필요가 코칭관계를 기만적으로 만든다.

1. 코칭 역할의 범위를 정한다. 

- 스스로 선택을 돕는다?

- 코칭은 인생 경험의 대체물이 아니다. 


2. 경계선을 지킨다. 

왜 타인의 성장을 돕는지, 나의 사명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지 않고는 자신의 필요에 의한 구조자 신드롬에 빠질 수 있다. 

남을 도움으로 나의 실존의미, 존재의미를 찾고 대리만족할 수 있다. 

 

3. 악역 대행 

- 잠재적 보상과 위험에 스스로 정직하라.


4. 심리적 안전감. 

- 자기개방, 자기인식, 거짓동의 

우수한 고객일수록 자아가 불안정할 활욜이 크다. 
교정 어프로치에 대해 전부 인정하는 태도의 처세방식. 
이런 이들에겐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부정해야하는 상태이기에 변화가 어렵다. 
이를 가로막는 정신 역동을 찾아보자.


5. 코칭 주제 너머에 있는 meta주제 (정신역동) 

- 고객의 내면극장

- 반복되는 삶의 주제와 패턴

- 전이와 역전이. 


고객을 전부 이해했다고 느낀 순간 동일시가 이뤄지며 다 아는 것 같은 교만이 생긴다. 

과도한 몰입, 상호의존성. 


- 진실에 대한 어세스. 

코치는 진실을 전달할 의무가 있다.  매일같이 직원면담을 하는 임원고객이 있다. 고객은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직원들은 면담을 피하고 싶어한다. 이 경우 코치가 하는 역할은 주변 인터뷰를 통해 불일치 원인을 알려주고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전수 할 수 있다. 







1. 나는 이 고객에게 정말로 적합한 코치인가?

2. 나는 고객에게 압도당하는가 아니면 고객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는가?
3. 코칭을 통해 해결해달라고 받은 문제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명확히 했는가?
4. 고객 가치에 있는 동기와 저항요소가 무엇인가 이해하는가?
5. 내가 코치로서 이 고객에게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지 인식하는가?
6. 매 세션에 대해 기록하고 사후 성찰의 시간을 갖는가? 






'자기성찰과 슈퍼비전만이 살길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코치님들이 하는 말씀에서 더욱 정진하는 의미로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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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KAC 인증코치를 위한 그룹코칭
2019.3.12 @한국코치협회




올해는 코치로서 커리어 쌓기로 집중하기로 한 해다.

코치로서 한국코치협회에 기여할 곳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를 얻었다. 
신규 KAC 인증코치를 위한 그룹코칭에 멘토코치로 지원했다. 


몇 년 전 처음 KAC인증 코치가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보니 설레이면서도 막막했었다. 
다들 그런 기분으로 오셨을 텐데 이 시간이 의미있기를 바라면서 참여했다. 

총 14분의 신규코치님과 3분의 멘토코치님이 참석하셨다. 
멘토코치의 소개와 함께 관심 분야별로 그룹을 나눴다. 
나는 코칭의 매력에 빠져 코칭역량을 강화를 위해 오신 4분의 코치님들과 함께 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코치가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에서 좋은 코치란 어떤 의미 인가를 탐구하여 
<고객의 자원을 고객의 성장으로!>라는 멋진 한 줄이 나오는 순간,
구성원이 모두가 '아하'를 느끼는 너무도 신나는 순간을 맞았다.  

1:1코칭도 재미나지만 그룹코칭은 그마다의 역동이 있어서 즐겁다. 

오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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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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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9.03.21 19: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기억하고 말고요!
      신규 코치님들에게 안내 메일이 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스펨메일함으로 분류되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또 진행하게 되면 연락드릴께요 ^^
  2. 2019.03.28 11: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한국코치협회 63차 KPC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2018.10.24 PM7시 @한국코치협회


어제는 한국코치협회 63차 KPC 인증서 수여식에 다녀왔다. 

이로서 올해 세운 목표 중 또 하나를 달성했다. 
코칭으로 보낸 시간의 결과를 직접 확인하니 보람되었다.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가 상장 받는 느낌!

함께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언행일치하는 코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한다.

#한국코치협회 #KPC #코칭 #KoreaProfessionalCoach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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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겨울에 2017년을 준비하면서 달성하고자 했던 과제가 

KPC (Korea Professional Coach) 자격인증을 받는거였다. 

계획을 세울 당시만 해도 이 정도는 쉽게 달성할거란 생각이었는데, 

2017년을 넘기고, 2018년 10월이 되어서 드디어 취득하게 되었네. 


주말에 실기 시험을 보고, 일주일 지나 월요일 오전에 발표되는데, 

월요일 회의때 불합격 메일이 날아오면 멘붕이 따로 없다. 

다행이 이번에는 그런 고통은 안 받아도 되었다. 


KPC 15명의 합격자 가운데, 블루밍 코치님들 3분이 나란히 올랐다는 것. 

이것도 즐거움을 나누기에 두 배가 되었다. 

시험 전날 자정 넘어까지 파트너가 되어 준 김은하 코치님, 

아침을 코칭으로 보내겠다는 목표로 올 봄부터 아침 출근길에 한 시간씩 전화 코칭을 나눈 최승영 코치님,  

밤 늦도록 멘토코칭으로 섬세한 피드백을 해주신 구진순 코치님, 

워크샵 가서 짬을 내어 멘토코칭을 진행해주신 김상임 왕코치님,

무심한듯 시크하게 챙겨주신 츤데레 민병우 코치님.


이번에는 미루고 다음번에 도전하겠다는 나에게 용기를 주고 이끌어주신 배용관 코치님.

그분께 코칭 받던 월요일 불합격 메일을 받고 잠시 수렁에 빠졌는데 

잘 할수 있다는 격려와 멘토코칭으로 오늘의 결과를 이루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두 감사드린다.


쉽게 합격했다면 이만큼 기뻤을까? 힘들게 얻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코칭 공부를 하는 동안 배움과 성찰이 많았다. 

떨어지면서 피드백을 받으면서 한뼘씩 성장했다.

이 과정이 코치로서 성장하는데 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본격 코치로서의 생활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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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월드비전 꿈디자이너 부모코칭> OT에 다녀왔다.

서류접수 및 전화 인터뷰를 거쳐 24명의 지원자가 최종 선발됐다고 한다.

월드비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칭을 진행하는데 

부모에게도 코칭의 필요를 느껴 기획된 공익코칭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그룹을 만들어 소통하기로 했다. 

두 달 간 함께할 팀원들과 팀빌딩도 했다. 



하나의 키워드를 주고 그 키워드에서 생각나는 단어를 적고 한 사람이 1-7번까지 단어를 부르면 
팀원 중에 같은 키워드가 나올 경우 인원수만큼 점수를 내는 것이다. 
몸풀기 게임으로 <제주도>라는 키워드로 그룹별 게임을 했다. 
우리 팀은 <감수광>라는 키워드가 나와 진행 코치님의 집중을 받았다. 
진행 코치님이 설명하기를 이 게임을 다양한 그룹에서 진행했는데, 
세대별로 집중키워드가 다르다고 한다. 
일례로 2-30대는 이효리가 50-60대에서는 신혼여행이 많다. 
세대별로 키워드가 다름을 느끼는 대목이었다. 

이어서 팀별 게임. <공익코칭>이라는 키워드로 두뇌 플레이 진행. 
모인 분들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이어서 조별로 그룹워크샵을 진행했다. 

<내가 생각하는 코치상>이라는 주제로 10분간 상호코칭을 진행했다. 

나는 고객의 말을 통해 숨은 자원을 발굴하게 돕는 코치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 경청과 온 몸의 체중을 실은 지지를 보내고자 한다. 




그림은 서를 경청하는 귀를 맞대고 나란히 누운 팀원들을 표현했다. 

우리팀명은 코칭비빔밥. 각자의 신선한 재료가 어울어져 맛있는 맛의 하모니를 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소통을 기대해본다. 




공익코치팀의 소개도 있었다. 여름 내내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시기 위해 고군분투 하셨다고. 
덕분에 좋은 코칭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되어서 감사하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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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주제에서 목표찾기 워크샵  by 이동운 코치

2016.12.14 @한국코치협회 



코칭을 접하고 코치 유자격을 취득하고 1년. 

한국코치협회에서 진행하는 자격유지보수과정에 참여했다. 

알뜰한 프로그램이 많다. 

 

수업신청을 해놓고 급작스러운 일로 

오전에 구청과 세무서와 은행을 돌아다니느라 오전 수업을 포기해야했다. 

점심 식사 이후 합류해 오후 수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코칭의 정석
국내도서
저자 : 이동운
출판 : 뷰티플휴먼 2014.08.15
상세보기


이동운 코치의 '코칭의 정석'을 토대로 8시간 워크샵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은 Grow 대화모델을 기반으로 쓰였다. 

고객이 목표(Goal)와 현재(Reality)라는 두 개의 기둥을 인식하면 차이(Gap)를 자각하게 되고 

대안(Option)을 찾아 실행(Will)한하는 것이다. 




책의 내용을 토대로 8시간 워크샵을 구성했다. 

조별로 앉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중간에 합류했지만, 다행이 코칭실습을 하는데는 난제는 없었다. 


워크숍 내내 고객과의 코칭주제에서 목표를 찾기 위해서

질문의 중요성과 그 바탕에 고객의 이야기에 성심을 다해 경청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동운 코치님이 코칭교육 마지막에 남긴 말. 두 가지.

'재주가 덕을 넘지 못하게 하라'와 마지막을 남겨준 수파리.

코치로서 가져야할 덕목이라 생각한다.  


단계설명상세수(守)"틀을 지킨다"스승의 형식을 따른다파(破)"틀을 깬다"더 좋다고 생각하는 형식을 만든다리(離)"틀을 떠난다"스승과 자신의 형식을 모두 이해하고 형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반나절을 함께 보낸 같은 팀원 여러분. 

다들 열정이 뜨거운 분들이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다른 코칭 테이블에서 또 뵙기를 소망합니다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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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작은 성취가 있었다면 바로 코칭 자격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한 것이다.

2015년 5월에 코칭을 배우고 살짝 코칭에 흥미가 생긴 후 1년 반 만에 가장 기본 자격을 인증받았다. 

한번의 실패 끝에 재도전해 받은 것이라 조금 더 의미가 크다. 

20시간 코칭 교육을 받고 50시간의 임상을 한 후에 코치 실기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는데 

직업적인 습관인 컨설팅'질'이 나왔던 바, 장렬히 전사했다. (링크)

코치 자격의 첫걸음인 KAC이지만 이왕이면 내가 한 일에 책임을 지고자 명함을 신청했다.  

나의 성격에 따라 코치명함 그리고 1인기업가의 명함 두 가지를 가지고 다니려 한다. 


코칭의 세계로 이끌어주신 블루밍경영연구소 김상임 왕코치님, 

함께 배우자고 독려해주신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 조연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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