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한민국코칭컨페스티벌의 우수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날이다. <마음코칭 - 우리 마음에도 백신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35분간 김상임 코치님과 더블 발표를 한다. 나는 온라인으로 마음일기 인증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에 대해 발표한다. 어제 발표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입에 익도록 여러번 낭독해봤다. 혹여라도 현장에서 머리가 하얘질 것을 대비해 인쇄도 해두었다.

 

그리고 오늘 코치님과 리허설을 하면서 잘 안되길래 원고를 꺼냈다. 코치님은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종이에 의존하면 하려던 말도 생각이 안날 거라는 조언을 주신다. 그러면서 또 잘하려는 마음이 올라와 말이 더 꼬인다는 것을 자각한다. 그런 마음을 알아채시고는 내 마음을 물어본다.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긴장되고 머리가 하얗습니다."
"어떤 생각 때문에 그러세요?"
"발표에서 실수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떻게 되고 싶으세요?"
"떨지 않게 임하고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위에서 한 대화는 바로 마음을 알아차림 하는 대화였다. 감정, 생각, 갈망으로 정리해서 말하는 것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졌다. 말을 함으로서 긴장을 털어버릴수 있었다. 이 효과에 대해 발표하는 것인데 직접 현장에서 발표자가 실험자가 되어 보여주는게 가장 효과가 있었을거다. 우리는 35분간 발표를 하면서 수시로 서로의 마음을 묻고 시청자의 마음을 물었다. 마치고 나서 어느 과정보다 유쾌하고 재밌는 방송이었다는 피드백이 왔다. 내 마음을 내 언어로 표현하니 자유롭게 말할수 있었다.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연습하는 것보다 실제 나의 경험을 말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발표겠다고 느낀 하루였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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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촉촉이 오는 오늘 오대산 월정사에 다녀왔습니다.
월정사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MOU를 하는 자리에 영광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치이자 월정사에서 템플스테이 담당을 하고 계신 김재림 코치님의 연결로 인연이 되었습니다. 한국코치협회 강용수 회장님, 대외협력교육위원회 김영헌 위원장님, 박은하 국장님, 그리고 위원인 저. 그리고 대구에서 와주신 공익위원회 남윤주 국장님과 고원준 간사님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가는 길 내내 억수로 비가 쏟아졌지만, 월정사에 도착하니 날이 싹 개었네요. 전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사찰은 비 온 뒤에는 나무 향기가 더 짙어졌어요.

협약식 후에는 해조 스님과 사찰을 거닐며 곳곳을 안내해 주셨어요.
사람이 태어나 늙고 죽을 때까지 외모도 변하고 가치관, 태도도 변하지만 딱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래요. 세상을 보는 것은 모두 내 마음에 달려있으니 이 실체 없는 마음을 알아차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사찰에 와서 가장 먼저 만나는 문을 일주문이라고 합니다. 불이문(不二門)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둘이 아닌 경지, 극락과 지옥이 둘이 아니며 번뇌와 깨달음 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불교의 철학과 코칭이 많이 닮아있음을 느낍니다.

성철 스님이 던진 화두인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 뜻을 다 헤아릴 수는 없어도 음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치협회와 월정사 템플스테이가 만들어낼 코칭 프로그램 정말 기대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

 

카페안에 있는. 고로쇠 나무 아래에서 스님과 담소하는 힐링 공간. 

 

 

협약식의 내용이 불교신문에 기사로 정리되어 나왔다.

https://m.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61506&fbclid=IwAR01SGdqiVvKXHY7JhB0H7ZlXP4GdbCamfMl0Q88f1lU2bDyRl_rGjUzb-s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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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한국코치협회에 보탬이 될 활동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코치님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역량강화위원회에서는
신규KAC코치님들을 위해 그룹멘토코칭을,

교육기관협력위원회에서는
우송정보대학 진로코칭에 함께 했네요.

많은 코치님을 한자리에서 뵙고
인사를 나누는 송년회에서 기여상을 받았습니다.

재밌게 활동했는데 상을 주시니
쑥스럽긴 하지만 기부니가 좋네요 🙂
내년에도 신나는 활동을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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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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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KAC 인증코치를 위한 그룹코칭
2019.11.12 @한국코치협회


한국코치협회에서
신규 KAC코치님들 대상으로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코칭 프로그램에
멘토코치로 참석 했어요.
차미애 역량강화위원장님의 진행으로
김철 코치님과 함께 했습니다.

인증 코치가 되었는데,
그 다음 단계의 계획을 세울때,
협회의 이런 지원 제도가 큰 힘이 될 것이에요.
어느정도 알려져서 3번 이상 참석하시는 팬들도 생겼어요.

그룹코칭은 집단지성이 어떻게 발휘되는지
코칭 프로세스를 경험해보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코칭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코칭을 잘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를 탐구하여
<고객이 자발적으로 목표를 갖고 변화할수 있도록 돕는 코치>가 될까를 탐구하였어요. 결국 '경청'의 키워드가 나오게 되었네요.

이 경청을 내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나누며
코치로서의 실행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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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인 긍정마음가짐 코칭 오리엔테이션
2019.10.2 pm7시 @한국코치협회

작년에 한국코치협회 교육기관협력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우송다움> 프로보노 코치로 참여했었다. 
대학 링크+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코치협회와 우송대학교가 협력 활동하여 
학생들의 진로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코칭을 진행하고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째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10월 7일 부터 12월 8일까지 우송대 학생 255명을 대상으로 <우송인 긍정 마음가짐 코칭>을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도 5회에 걸쳐 자유로운 주제로 전화코칭을 진행한다.

작년에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했으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진행을 내가 하게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다. 

교육기관협력위원회 위원장 윤경희 코치님의 인사.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아이스브레이킹과 상품을 쟁취하기 위한 가위바위보!!

이 사업의 PM인 정이수 국장님의 프로젝트 안내와 지난 해의 성과를 안내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 임하는 코치님들의 <우송인 긍정마음가짐 코칭>에 대한 정의를 나눠보았다. 

 

이어서 코치로서 더해야 할 것과 덜어내야 할 것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보는 시간. 
엄마,아빠의 마음 버리기. 성적이야기 금지, 가치/의미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묻지 않기 등이 기억에 남는다. 

자연스럽게 밀레니얼 세대인 학생들과 라포를 쌓는 팁도 나누게 되었다. 
코치님들과 집단지성으로 다양한 노하우를 나누고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코치들 앞에서 진행을 한다는 긴장감에 잠을 설칠 정도였는데,
그 염려가 무색하게 세시간을 경청해주고 적극 참여해주셨다.
함께 해준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두달 간 함께할 조원들과 약속과 다짐. 

앞으로 3조에서 활약하실 우리조 코치님들과 함께.

두달 동안 함께 코칭을 진행할 코치님들. 의미있는 코칭 시간이면 좋겠다.

늘 언제나 흥행보증이 되는 홍루이젠 샌드위치. 옆의 1/2김밥은 남았는데 샌드위치 50개는 완판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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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코칭 [클로버코칭] 최종 워크숍    
2019.8.14 pm7:00 @강서장애인지원센터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익코칭 사업 중 
강서 장애인 부모연대와 함께 하는 <클러버 코칭> 사업에 코치로 참여했다. 
약 두달 간 진행이 되는데 한 고객과  총 5번의 개별만남과
최초 워크숍, 최종 워크샵으로 마무리까지 총 7번의 만남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준 덕에 첫 만남부터 고객과 라포를 잘 형성할 수 있었다. 


"코칭과 상담의 다른점이 있더라고요, 상담과 달리 코칭은 숙제가 있었어요. 
실행계획을 세우게 하고 코치님이 잊을만 하면 잘 쫘주셨어요.
생각만하고 못했던 물건 정리를 했고, 세줄 일기 매일 밤 쓰고 있습니다."


고객의 소감이었다.
자기 성찰력이 높았던 나의 고객은 시간을 잘 지켜주었고,
실행계획을 세우고 의욕적으로 임해주셨다. 
마지막으로 코치와 고객의 소감을 나누면서 서로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었다. 
한여름 강북과 강서를 오가며 보낸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일년에 1-2회는 지속적으로 공익코칭에 참여하고 싶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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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코칭 [클로버코칭] 첫만남   
2019.6.23 pm7:00 @강서장애인지원센터

 

이 프로그램의 PM 박현혜 코치님. 2년 간의 인연으로 이렇게 프로젝트로 이어졌다고 한다. 

 

최은주 위원장님 인사. 작년 강서장애인지원센터 부모를 대상으로 프로보노 코칭으로 지원했고,
후기가 좋아 올해 공익코칭 지원사업을 하게 되었다. 

코치와 고객이 처음 만나는 자리 서로의 눈을 보고 초상화 그려주기!!

신동희 코치님의 진행으로 코칭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1:! 코칭을 5회 진행한다. 코칭으로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겠습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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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모 <클로버코칭> 오리엔테이션
2019.6.14 @한국코치협회

 

전국장애인 부모연대 강서지회와 한국코치협회 공인인증위원회가 함께 한다. 

작년에 프로보노 활동을 하고 싶어서 공익코칭 프로젝트 2가지를 참석이 의미가 있었다. 

그래서 올해도 참석하기로 했다. 다행히 선발이 되어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할 수 있었다. 

퍼실리테이터로 멋진 시간을 이끌어 주신 김재인 코치님 

 

그룹별 자기 소개를 나누고 한곳에 정렬해두었다. 
신이 나를 만들었을 때 3가지 요소가 무엇이었을까? 

호기심 한 꼬집, 오지랍 한스푼, 창의성 콸콸콸. 다양한 개량형이 나오는 시간. 

 

총 2개 조가 되었는데, 프로젝트 기간동안 유지할 그라운드 롤 세팅. 

우리팀은 한번은 꼭 만나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공익코칭의 정의를 내리고 한 문장으로 마음을 모으기. 

 

그리고 코칭을 하면서 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을 나누는 시간도 보냈다. 

코치의 에고를 경계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 

 

 

7회기 코칭을 하는동안 함께 할 코치님들과 인연을 맺어서 기대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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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위원회 워크숍 <재의탁, 봄을 그리다!> 

2019.4.14 pm1-6시 @한국코치협회

재의탁은 재미, 의미, 탁월함을 의미한다. 

한국코치협회 역량강화위원회의 워크샵이 있는 일요일 오후. 
20명의 위원들이 가장 많이 모일 수 있는 날을 잡다 보니 일요일 오후가 되었다. 
휴일을 마다하고 워크샵에 함께한  18분의 열정적인 코치님들과의 시간을 리뷰해보려 한다. 
20분의 코치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러 부분에 기여를 하셨다.
워크샵 프로그램 만드는 TFT가 꾸려져 포스터 디자인부터 다과 세팅과 프로그램 준비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주었던 시간이었다.

 


 세션1 : 팀빌딩 및 코치들의 강점소개   

기업 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이세민 코치님. 워크샵 진행을 맏아주셨다. 
배꼽빠지게 재밌는 프로그램 디자인해주시고 아낌없이 나눠주셨다.
첫번째 세션은 조별 팀웍을 다지는 시간. 

각 조에서 선발된 조장님들. 예쁜 아이템을 선점하기 위한 몸부림. 

그렇게 해서 얻은 아이템을 착용하고 주인공을 향해 칭찬 샤워를 ^^

쉿, 아이디어 회의. 상품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이어서 가치명료화 게임을 통해 핵심 가치 3가지를 선택한 이유를 나누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타인의 가치를 듣고 공감하면서 조금더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 

 

이 활동은 모두가 참여해 그려준 나의 초상화다.
내 이름을 쓴 종이가 모든 코치님들의 손을 거치게 된다. 
그럼으로서 서로의 얼굴을 한번씩은 관찰할 수 있었다. 
이제 진짜 소개의 시간. 하는 일, 주력코칭분야, 강점 그리고 역량위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공유했다. 
나는 이날 문득 어떤 울림이 올라와서 <내면의 아티스트를 깨우기 위한 창조성 코칭>을 하고 싶다고 처음으로 말했다.  

모든 분의 자기소개를 들었다. 소개를 들으니 모두 멋진 이력들을 갖고 계셨다. 
각 분야에서 엄청남 강점들을 갖고 계신 코치님들과 함께할 일년이 너무너무 기대된다. 

 



 세션2 : 프로세스 코칭으로 집단지성 끌어내기 

집단지성의 힘을 끌어내는 프로세스 코칭을 경험하는 세션은 임정희 코치님이 진행해주셨다.  
1. 역량위원으로서 역량위에 기여할수 있는 것
2. 코치협회가 역량위에 해줄 수 있는 것
두 가지 관점으로 진행했다. 

개인당 3가지 아이디어를 쓰고, 다른 사람들의 기존의 아이디어에 추가 아이디어를 추가한다. 

 

그룹핑하고 명명한다. 

이어서 핵심 이슈별로 참여자들의 투표를 받아 순위를 정한다. 
시간관계상 우선순위별 실행계획알을 세우지는 못했다.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5시간을 꽉 채우고, 기분 좋게 회식하러 GoGo~~!!!

초상화를 들고 단체 촬영. 재미있고, 의미있고, 탁월한 시간이었다.

 

추가: 코치님들이 보내주신 감동 후기!!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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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치협회 월례세미나 <셰계적 임원코칭 사례의 성공과 실패> 
2019.3.26 pm7:30 @삼성멀티캠퍼스



매월 4째주 월요일 한국코치협회에서는 월례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달 세미나는 한숙기 코치님이 <세계적 임원 코칭 사례의 성공과 실패>로 강의해주셨다. 

임원코칭을 하던 중, 임원 코칭의 사례의 부족함을 느껴 <임원 코칭의 블랙박스>를 번역하셨다.


임원 코칭의 블랙박스
국내도서
저자 : 맨프레드 F. R. 케츠 드 브리스(Manfred F. R. Kets de Vries),콘스탄틴 코로토브(Konstantin Korotov),엘리자벳 플로랑 트리시(Elizabeth Florent-Treacy),안드레아스 베른하르트(Andreas Bernhardt) / 한숙기역
출판 :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 2018.12.20
상세보기




코칭은 중년이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매력적인 커리어옵션이다. 
코칭이라는 뉴패러다임, 목적세분화 - 대상 다양화 - 형태정교화로 발전하는 추세. 



경계해야할 기만적 코칭관계.

코치의 과거 경험과 현재의 필요가 코칭관계를 기만적으로 만든다.

1. 코칭 역할의 범위를 정한다. 

- 스스로 선택을 돕는다?

- 코칭은 인생 경험의 대체물이 아니다. 


2. 경계선을 지킨다. 

왜 타인의 성장을 돕는지, 나의 사명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지 않고는 자신의 필요에 의한 구조자 신드롬에 빠질 수 있다. 

남을 도움으로 나의 실존의미, 존재의미를 찾고 대리만족할 수 있다. 

 

3. 악역 대행 

- 잠재적 보상과 위험에 스스로 정직하라.


4. 심리적 안전감. 

- 자기개방, 자기인식, 거짓동의 

우수한 고객일수록 자아가 불안정할 활욜이 크다. 
교정 어프로치에 대해 전부 인정하는 태도의 처세방식. 
이런 이들에겐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부정해야하는 상태이기에 변화가 어렵다. 
이를 가로막는 정신 역동을 찾아보자.


5. 코칭 주제 너머에 있는 meta주제 (정신역동) 

- 고객의 내면극장

- 반복되는 삶의 주제와 패턴

- 전이와 역전이. 


고객을 전부 이해했다고 느낀 순간 동일시가 이뤄지며 다 아는 것 같은 교만이 생긴다. 

과도한 몰입, 상호의존성. 


- 진실에 대한 어세스. 

코치는 진실을 전달할 의무가 있다.  매일같이 직원면담을 하는 임원고객이 있다. 고객은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직원들은 면담을 피하고 싶어한다. 이 경우 코치가 하는 역할은 주변 인터뷰를 통해 불일치 원인을 알려주고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전수 할 수 있다. 







1. 나는 이 고객에게 정말로 적합한 코치인가?

2. 나는 고객에게 압도당하는가 아니면 고객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는가?
3. 코칭을 통해 해결해달라고 받은 문제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명확히 했는가?
4. 고객 가치에 있는 동기와 저항요소가 무엇인가 이해하는가?
5. 내가 코치로서 이 고객에게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지 인식하는가?
6. 매 세션에 대해 기록하고 사후 성찰의 시간을 갖는가? 






'자기성찰과 슈퍼비전만이 살길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코치님들이 하는 말씀에서 더욱 정진하는 의미로 느껴져서 인상적이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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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KAC 인증코치를 위한 그룹코칭
2019.3.12 @한국코치협회




올해는 코치로서 커리어 쌓기로 집중하기로 한 해다.

코치로서 한국코치협회에 기여할 곳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를 얻었다. 
신규 KAC 인증코치를 위한 그룹코칭에 멘토코치로 지원했다. 


몇 년 전 처음 KAC인증 코치가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보니 설레이면서도 막막했었다. 
다들 그런 기분으로 오셨을 텐데 이 시간이 의미있기를 바라면서 참여했다. 

총 14분의 신규코치님과 3분의 멘토코치님이 참석하셨다. 
멘토코치의 소개와 함께 관심 분야별로 그룹을 나눴다. 
나는 코칭의 매력에 빠져 코칭역량을 강화를 위해 오신 4분의 코치님들과 함께 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코치가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에서 좋은 코치란 어떤 의미 인가를 탐구하여 
<고객의 자원을 고객의 성장으로!>라는 멋진 한 줄이 나오는 순간,
구성원이 모두가 '아하'를 느끼는 너무도 신나는 순간을 맞았다.  

1:1코칭도 재미나지만 그룹코칭은 그마다의 역동이 있어서 즐겁다. 

오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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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21 16: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9.03.21 19: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기억하고 말고요!
      신규 코치님들에게 안내 메일이 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스펨메일함으로 분류되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또 진행하게 되면 연락드릴께요 ^^
  2. 2019.03.28 11: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한국코치협회 63차 KPC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2018.10.24 PM7시 @한국코치협회


어제는 한국코치협회 63차 KPC 인증서 수여식에 다녀왔다. 

이로서 올해 세운 목표 중 또 하나를 달성했다. 
코칭으로 보낸 시간의 결과를 직접 확인하니 보람되었다.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가 상장 받는 느낌!

함께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언행일치하는 코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한다.

#한국코치협회 #KPC #코칭 #KoreaProfessionalCoach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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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겨울에 2017년을 준비하면서 달성하고자 했던 과제가 

KPC (Korea Professional Coach) 자격인증을 받는거였다. 

계획을 세울 당시만 해도 이 정도는 쉽게 달성할거란 생각이었는데, 

2017년을 넘기고, 2018년 10월이 되어서 드디어 취득하게 되었네. 


주말에 실기 시험을 보고, 일주일 지나 월요일 오전에 발표되는데, 

월요일 회의때 불합격 메일이 날아오면 멘붕이 따로 없다. 

다행이 이번에는 그런 고통은 안 받아도 되었다. 


KPC 15명의 합격자 가운데, 블루밍 코치님들 3분이 나란히 올랐다는 것. 

이것도 즐거움을 나누기에 두 배가 되었다. 

시험 전날 자정 넘어까지 파트너가 되어 준 김은하 코치님, 

아침을 코칭으로 보내겠다는 목표로 올 봄부터 아침 출근길에 한 시간씩 전화 코칭을 나눈 최승영 코치님,  

밤 늦도록 멘토코칭으로 섬세한 피드백을 해주신 구진순 코치님, 

워크샵 가서 짬을 내어 멘토코칭을 진행해주신 김상임 왕코치님,

무심한듯 시크하게 챙겨주신 츤데레 민병우 코치님.


이번에는 미루고 다음번에 도전하겠다는 나에게 용기를 주고 이끌어주신 배용관 코치님.

그분께 코칭 받던 월요일 불합격 메일을 받고 잠시 수렁에 빠졌는데 

잘 할수 있다는 격려와 멘토코칭으로 오늘의 결과를 이루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두 감사드린다.


쉽게 합격했다면 이만큼 기뻤을까? 힘들게 얻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코칭 공부를 하는 동안 배움과 성찰이 많았다. 

떨어지면서 피드백을 받으면서 한뼘씩 성장했다.

이 과정이 코치로서 성장하는데 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본격 코치로서의 생활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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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월드비전 꿈디자이너 부모코칭> OT에 다녀왔다.

서류접수 및 전화 인터뷰를 거쳐 24명의 지원자가 최종 선발됐다고 한다.

월드비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칭을 진행하는데 

부모에게도 코칭의 필요를 느껴 기획된 공익코칭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그룹을 만들어 소통하기로 했다. 

두 달 간 함께할 팀원들과 팀빌딩도 했다. 



하나의 키워드를 주고 그 키워드에서 생각나는 단어를 적고 한 사람이 1-7번까지 단어를 부르면 
팀원 중에 같은 키워드가 나올 경우 인원수만큼 점수를 내는 것이다. 
몸풀기 게임으로 <제주도>라는 키워드로 그룹별 게임을 했다. 
우리 팀은 <감수광>라는 키워드가 나와 진행 코치님의 집중을 받았다. 
진행 코치님이 설명하기를 이 게임을 다양한 그룹에서 진행했는데, 
세대별로 집중키워드가 다르다고 한다. 
일례로 2-30대는 이효리가 50-60대에서는 신혼여행이 많다. 
세대별로 키워드가 다름을 느끼는 대목이었다. 

이어서 팀별 게임. <공익코칭>이라는 키워드로 두뇌 플레이 진행. 
모인 분들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이어서 조별로 그룹워크샵을 진행했다. 

<내가 생각하는 코치상>이라는 주제로 10분간 상호코칭을 진행했다. 

나는 고객의 말을 통해 숨은 자원을 발굴하게 돕는 코치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 경청과 온 몸의 체중을 실은 지지를 보내고자 한다. 




그림은 서를 경청하는 귀를 맞대고 나란히 누운 팀원들을 표현했다. 

우리팀명은 코칭비빔밥. 각자의 신선한 재료가 어울어져 맛있는 맛의 하모니를 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소통을 기대해본다. 




공익코치팀의 소개도 있었다. 여름 내내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시기 위해 고군분투 하셨다고. 
덕분에 좋은 코칭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되어서 감사하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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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주제에서 목표찾기 워크샵  by 이동운 코치

2016.12.14 @한국코치협회 



코칭을 접하고 코치 유자격을 취득하고 1년. 

한국코치협회에서 진행하는 자격유지보수과정에 참여했다. 

알뜰한 프로그램이 많다. 

 

수업신청을 해놓고 급작스러운 일로 

오전에 구청과 세무서와 은행을 돌아다니느라 오전 수업을 포기해야했다. 

점심 식사 이후 합류해 오후 수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코칭의 정석
국내도서
저자 : 이동운
출판 : 뷰티플휴먼 2014.08.15
상세보기


이동운 코치의 '코칭의 정석'을 토대로 8시간 워크샵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은 Grow 대화모델을 기반으로 쓰였다. 

고객이 목표(Goal)와 현재(Reality)라는 두 개의 기둥을 인식하면 차이(Gap)를 자각하게 되고 

대안(Option)을 찾아 실행(Will)한하는 것이다. 




책의 내용을 토대로 8시간 워크샵을 구성했다. 

조별로 앉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중간에 합류했지만, 다행이 코칭실습을 하는데는 난제는 없었다. 


워크숍 내내 고객과의 코칭주제에서 목표를 찾기 위해서

질문의 중요성과 그 바탕에 고객의 이야기에 성심을 다해 경청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동운 코치님이 코칭교육 마지막에 남긴 말. 두 가지.

'재주가 덕을 넘지 못하게 하라'와 마지막을 남겨준 수파리.

코치로서 가져야할 덕목이라 생각한다.  


단계설명상세수(守)"틀을 지킨다"스승의 형식을 따른다파(破)"틀을 깬다"더 좋다고 생각하는 형식을 만든다리(離)"틀을 떠난다"스승과 자신의 형식을 모두 이해하고 형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반나절을 함께 보낸 같은 팀원 여러분. 

다들 열정이 뜨거운 분들이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다른 코칭 테이블에서 또 뵙기를 소망합니다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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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작은 성취가 있었다면 바로 코칭 자격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한 것이다.

2015년 5월에 코칭을 배우고 살짝 코칭에 흥미가 생긴 후 1년 반 만에 가장 기본 자격을 인증받았다. 

한번의 실패 끝에 재도전해 받은 것이라 조금 더 의미가 크다. 

20시간 코칭 교육을 받고 50시간의 임상을 한 후에 코치 실기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는데 

직업적인 습관인 컨설팅'질'이 나왔던 바, 장렬히 전사했다. (링크)

코치 자격의 첫걸음인 KAC이지만 이왕이면 내가 한 일에 책임을 지고자 명함을 신청했다.  

나의 성격에 따라 코치명함 그리고 1인기업가의 명함 두 가지를 가지고 다니려 한다. 


코칭의 세계로 이끌어주신 블루밍경영연구소 김상임 왕코치님, 

함께 배우자고 독려해주신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 조연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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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을 디자인하는 박현진 코치입니다. KPC/강점코치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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