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코칭을 알게 된게 6년 전이네요.

코칭과의 첫 인연은 김상임 코치님의 권유였어요.
파일럿으로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신다길래,
코치는 뭐하는 사람이고 코칭은 무엇인지
호기심이 일어 참여했어요.

이틀간 16시간 강의를 듣는데
놀랍게도 하나도 힘이 들지 않았어요.
참여자들은 강의를 듣는 시간보다
말하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그런데 말을 할수록 오히려 에너지는 넘쳤어요.
그때 ‘코칭이란 참 신비롭고 즐거운 것이로구나' 느꼈어요.
이때만 해도 저는 제가 코치가 될 줄 몰랐어요.

먹고 살기 바빠서 한동안 코칭을 잊고 지내다가
번 아웃이 찾아와 죽겠다 싶을 때 떠오른 건 코칭이었습니다.
바로 코칭을 부여 잡았고, 바닥난 삶의 에너지를 회복하는데
코칭의 힘이 참 컸어요.

올해 초에 인터널 코치 육성과정 프로그램 FT를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데
꼬박 3년이 걸렸어요.

그 사이 저는 인증자격을 준비하고,
실전 코칭을 경험하고, 크고 작은 코칭 프로젝트를 운영했어요.

FT인증서를 받는 날 울컥했네요.
제가 처음 코칭을 경험한 그 프로그램을
이제는 제가 운영할수 있다는 감동과
여전히 코치로 살며 코칭을 하고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대견함 이었어요.

호기심과 감탄으로 시작한 코칭
제가 6년 전 느꼈던 감탄의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지금, 세계가 멈춰있는 이때,
저는 멈춤이 곧 성장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찬찬히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신청하기: https://forms.gle/YELmrkeBJKs71Nx5A

 

인터널 코치 육성과정

*일정 4월 24-25일 (금-토요일) / 9-7시 (18시간) *인원 6명 이내 *비용 69만원 (VAT별도/세금영수증 발행가능)/ Early Bird 55만원 (4/17까지 납부시) *입금처 신한은행 302-12-407191 (비오리진 박현진) *장소 서울 성북구 장위로19길 25 102동 204호 (주차지원) *문의 박현진 코치 010-2779-5789 / sentipark@gmail.com * 환불규정 및 참고사항 - 강의 일정은 코로나 사정으로

docs.google.com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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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유로운 시간을 원했지만,
막상 전세계의 일상이 멈춰선 지금
오히려 집중이 어려워지는 것을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느끼는 것 같아요.

이럴때일수록 고요한 정리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기록하고,
현재를 정리하며,
미래를 기획하는 시간!

불렛저널를 활용한 시간관리 습관은
아날로그적 자기 성찰 노트에 가깝습니다.

<시간관리 습관_불렛저널 트레이닝>
첫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어요.

오프라인에서는 강의 후에
노트 작성법을 실습하면서 학습했는데
온라인에서는 이 실습 부분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참여자들이 각자 실습노트를 제작하시는 것으로 진행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온라인으로 하는 첫 수업.
화면 넘어로 보이는 분들의 열공의 에너지가 고대로 전달되었어요.
염려했던 것 보다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사회적 격리가 심해질수록
일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그립네요.

앞으로 3회의 온라인 수업이 남았는데
온라인에서 만큼은 우리, 사회적 거리를 바싹 좁혀보아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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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 사태로 갑자기 불안한 한가함이 가득한 2월을 보냈다. 
강의와 모임은 미루거나 취소되고 갑자기 시간이 많아졌지만 오히려 바쁠때보다 더 생산성은 낮다. 
돌아보니 2월은 손에 잡히는 일 없이 흘려보낸 달인것 같아 아쉬움이 깊다.

 

[독서] 

트렌드 코리아 2020
국내도서
저자 : 김난도(Kim Ran Do),전미영,최지혜,이향은,이준영
출판 : 미래의창 2019.10.24
상세보기
될 일은 된다
국내도서
저자 : 마이클 A. 싱어 / 김정은역
출판 : 정신세계사 2016.06.21
상세보기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국내도서
저자 : 신태순,최규철
출판 : 나비의활주로 2018.05.14
상세보기

 


[코칭/강의/프로젝트]

불렛저널 2달 과정을 잘 마쳤다. 마지막 오프라인 특강은 코로나 사태로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에게도 참여자들에게도 의미있는 수업이었다. 

사무실 오픈하고 첫 수업을 인터널코치육성과정을 진행했다. 정원의 절반 이상이 취소했는데 강행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셔서 소그룹으로 운영했다. 소그룹이어서 더 만족도가 높았다. 매월 내 사무실에서 정기적으로 인터널 과정을 열기로 결심했다. 

블루밍경영연구소가 코치협회의 인증기관으로 등록되어 자체적으로 인증심사를 운영한다. 나는 책임 운영자로 활동한다. 코치로 트레이닝 한 분들이 2월에는 10분이나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상]
운동 8회. 체육관 근처에 확진자가 나오고 지역에 8명의 확진자가 나오고부터 운동을 가지 않았다. 한번 아프면 오래 아플거 같아서 애초에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코로나로 여럿의 일상이 바뀌는구나. 


[배움]
최동하 코치님이 진행하는 NLP강좌 7회를 마쳤다. 
최동하 코치님의 주관으로 한국코치협회의 코치님들과 NLP스터디 모임에 가입했다.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NLP를 코칭에 활용하는 배움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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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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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을 세팅하고 본격적으로 사무실 오픈을 알렸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코칭/강의/프로젝트] 
작년 9월에 진행한 군 장교 대상의 인터널 코칭 프로그램. 4명의 장교들이 올해 신년 계획으로 코칭 자격을 따겠다고 해서 멘토코칭을 하고 있다. 

부산에서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한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간관리라는 주제로 시작했지만 하루의 시간을 성찰하는 가운데  참여자들 개인마다 여러 코칭 주제들이 나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좀 더 코칭 적으로 세분화 할 계획이 있고 부산에서의 활동도 많아질 것 같다. 

사무실에서 블루밍경영연구소 프로그램인 인터널 코치 육성과정을 개설해 운영하려고 한다. 2월 안에 1기를 모집해서 20시간 운영한다. 

 

[일상]
운동 1월 출석 5일이다. 구정 연휴도 있다는 핑계를 대더라도 부끄러운 출석율이다. 사무실과 센터가 멀어진 바람에 동선 맞추기가 쉽지 않다. 대안을 찾아봐야 할 듯. 

연휴의 마지막날에 백두대간길 중에서 가장 쉽다는 산자령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눈구경 한번 못하다가 실컷 보고 왔다. 12키로의 눈길 산행을 했음에도 근육통이 전혀 없다. 2016년 4월을 시작으로 횟수로 5년 째다. 

외식을 삼가고 자체 식사를 해결하다보니 나날이 요리 실력이 늘고 있다. 이제는 취미에 당당히 요리라고 써도 될듯 하다.  

이달 말을 기준으로 사무실 정식 오픈파티 하고 있다. 우한폐렴으로 웬만한 모임들이 취소되고 있는데 10분의 손님들이 기꺼이 방문해주었다. 직접 방문해서 격려해주신 북부여성발전센터 주영미 소장님, 오픈한다고 살짝 알렸는데 오픈날 화분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내온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박은주 관장님 감사드립니다. 

 

[배움]
최동하 코치님이 진행하는 NLP강좌를 듣고 있다. 연대심리상담원에서 진행하는 7주 과정인데 특별히 코칭에 접목할수 있는 부분을 선별해 핵심만 알려주신다.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고 있다. 

본격적인 PCC트랙의 시작을 위해 인증 과정인 학습코칭 과정을 들었다. 이틀간 학습하면서 내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그룹코칭에 접목할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즐거웠다. 코치도 셀프코칭을 해봐야 고객을 더 예민하게 만날수 있다는 말에 자극받아 나도 셀프코칭 주제를 잡았다. 

블루밍경영연구소 비즈니스 코칭 과정에 입과했다. 24시간 3일 과정으로 진행한다.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코칭을 좀 더 심도깊게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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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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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간관리를 하고 하루를 성찰하기 위한 도구로 불렛저널이란 도구를 알게되고 익혔다. 
형식이 정해져 나오는 플래너와는 달리 불렛저널은 사용자의 뜻대로 기록할수 있기에 매우 합리적인 툴이다. 
또한 불렛저널의 핵심만 알고 나면 자기만의 시스템을 무한히 구축할 수 있다. 
이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서 작년에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인 <스터디파이>에서 수업을 운영했었다. 
그게 계기가 되어 부산의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리크로스>에서 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2번의 오프라인 만남, 두달 간의 온라인 만남을 할 진행코치 소개를 하였다. 
코치가 되기 전의 이력들을 통해 나는 '성찰하거나 성찰하게 하게 하는' 활동을 좋아했다는 것을 말씀드렸다.
그리고 그 과정의 일환으로 불렛저널을 만난 이야기도 소개했다.


시작과 끝은 오프라인으로 함께 한다. 
그리고 약 두달 간을 온라인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함께하는 그룹원들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로 참여해주신 그린님이 이렇게 멋진 후기를 남겨주었다. 

참여자들의 그림을 보니 이들이 얼마나 관찰력이 좋은지 알겠다. 
이 관찰력이 자신에게 향하면 또 얼마나 많은 성찰을 하게 될까? 기대가 된다. 

앞으로 8주간 불렛저널을 활용해 하루를 성찰하고 성장을 기록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
매일 저녁 불렛저널을 통해 하루를 성찰하고 다음날을 계획하며 하루씩의 기록이 모여 나의 성장 저널이 만들어질 것이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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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일상의 루틴은 사무실을 쓸고 닦는 것이다. 
매일 새로운 소품들이 들어오고 그걸 배치하고 또 쓸고 닦느라 여념이 없다. 
이 일상의 루틴이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달라질 리 없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도 사무실에서 경건하게 청소하고 있는데 카톡이 왔다. 


형식적인 인사가 싫어서 연말, 연초, 명절에 연락 안하기로 유명한 나다.

그래도 어떤 분은 나의 유명이 무색하게 따듯한 메시지를 보내주신다.


코드가 잘 맞는 모임을 삼년째 유지중이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한달에 한번은 모여 사는 이야기를 나눈다. 
늘 만나면 나에게 코치로서 태도가 좋다고 인정해주는 분인데 이런 감동의 말도 표현해 주신다. 
두번째 문장을 쓰면서 뻣속까지 코치임이 느꼈다고 하는 극찬의 말까지 덧붙여주셨다. 

따듯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느낌!! 
오래 간직하려고 포스팅 해둔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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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샘을 처음 뵌게 2012년 12월이다.
그때 나는 코치가 아니었다. 
이후로 몇 년간 코치로 성장해가면서
혼자 알고 있기 아까워서 적극 권해드렸다. 

처음엔 해밀학교 교직원 대상의 코칭워크숍을 시작으로 
조금씩 코칭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맛보다가 
본격적으로 코칭 자격시험에 도전하시게 되었다.  

그리고 방송에서 코칭공부를 하신다고 공표를 해버리심. 
이렇게 된 마당에 이젠 물러설 수 없다.
내년엔 인증코치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려야지!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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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 Based Communication 특강
2019.7.29 @룬드백코리아 


한국코치협회 인증시험인 KAC, KPC를 준비하는 스터디 모임에 참가한다. 
시험 준비하는 분들의 코칭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주제와 목표의 명확화를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는데,  
 배용관 멘토 코치님이  NBC (Needs Based Communication) 대해 특강을 해주셨다. 


우선 니즈와 원츠의 차이를 분석해보았다. 표로 분리해보고 예문을 들어보니 확실히 두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Needs Wants
욕구 필요=요구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적으로서의 욕구 수단으로서의 요구
잠재적 표현적
심층적 대화 피상적 대화 
Ex) 시원하게 땀을 식히고 싶어서   Ex) 얼음물 or 라이스 커피를 마신다.


코칭을 할 때 고객의 주제들은 주로 Wants로 시작한다. 몇 가지 주제의 예시를 들어보면, 

  • 물건을 버리지 못해 방 한칸이 창고처럼 되었다.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못치운다.
  • 내가 원하는 봉사 일과 하고싶지 않지만 바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일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 가족과 감정을 상하지 않고 대화를 하고 싶다.  
  • 내 전공이 진자 나와 맞는지 모르겠어서 휴학을 했는데, 도피가 아닌 확신을 갖고 싶다.  

이 주제들은 표피적인 이야기이다. 그들의 욕구를 들어가면,
정리정돈 된 생활을 하고 싶고, 자아실현을 하고 싶고, 가족과 화목해지고 싶고, 자기 선택에 확신을 갖고 싶은 것이다. 
코치는 코칭 대화를 통해 고객이 말하는 Wants에서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적으로서의 Needs를 찾아야 한다. 
wants에서 시작된 주제에 구체적인 이유와 가치를 물어봄으로서 needs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 

잊기 전에 내 스타일로 도표를 그려본다. 

사람의 행동 원리에 대해서 탐구.
사람은 행동을 한다.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서이며 어떤 결과를 기대한다. 
이유와 같은 개념의 단어인데 한차원 높은 단어는 목적이다. 나아가 사명.
결과보다 같은 개념이지만 한단계 높은 단어는 목표이다. 나아가 비전.
철학적으로는 내가 행동하는 이유를 안다. 

행동은 타임라인상 현재, 이유는 과거, 결과는 미래를 향한다. 
두개념이 분명한 차이가 있음에도 혼용을 많이 한다.
그 이유는 평면적 사고로 하기 때문이다. 
곡면적 사고로 보면 양극은 만나게 되어 있고 같은 것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 과거와 미래의 개념이 있다. 

결과이기에 목표달성을 확인할수 있거나 확인가능하게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구체적인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과거, 이유에는 의미를 부여한다. 그래서 추상적인 대화도 가능하다.  

동기가치: 나를 움직이에 하는 가치 
수단가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 목적가치는 수단가치가 되기도 한다. 


조직의 육성  결과와 성과의 속성이 다르다. 
결과는 마음을 먹으면 달성할 수 있지만(진인사의 영역) 성과는 마음대로 될 수 없다. (대천명의 영역) 
조직에서는 눈에 보이는 완주를 목표로 독려하게 한다.
성과는 목적지일 뿐이다. 성과를 중심으로 하게 되면 보이지 않는 목표이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안된다. 
완주되도록 독려를 한 이후에 순위를 비로서 얻을수 있다. 

막연했던 비전과 미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고
결과와 성과의 속성이 다름을 알게되었다. 
개념을 구조화하여 설명해주시는데 탁월한 배용관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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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위한 자존감 높이기 
2019.5.22 @도봉숲속마을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가는 환경보건컨설턴트 선생님들에게
<소통을 위한 자존감 높이기> 특강을 진행했다.


몇 년 전 우울감으로 힘들었을 때,
정말정말 운이 좋게도 김상임 코치님께 코칭을 받았다.
우울감으로 사고가 마비됬을 법도 한데
코치님을 떠올리고 직접 SOS를 요청한게 스스로도 기특한 지점이다. 

코칭을 받으면서 우울감의 원인이 자존감의 손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코칭을 받으면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행하게 했다.  
지푸라기 잡겠다는 심정으로 필살기를 하나씩 실행 하다보니 
실제로 자존감이 올라가는 경험을 했다.

그래서 오늘은 자존감 특강은 좀 더 말에 힘을 실을수 있었다. 
내가 실행하고 변화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기에. 

교육을 받은 선생님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하시길 희망한다.
긍정적인 힘을 갖고 계신 분들이어서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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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밖으로 꺼낸 말은 빙산의 일각일 뿐 그 안에 어마어마한 덩어리가 숨겨져 있었을 텐데..

아이들은 왜 자살까지 이르게 될까요?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원하는 일을 선택하여 스스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자기주도성을 키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일 대신 부모가 시키는 일만 하면서 인정, 지지, 칭찬을 못 받으니, 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 우울증이 생기고 자살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자녀가 다니는 학원에 아이가 정말 원해서 다니는 것인지, 아니면 마지못해 다니는 것인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엄마 반성문
국내도서
저자 : 이유남
출판 : 덴스토리(Denstory)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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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코칭을 하면서 관련책들을 읽고 있다.
이 책도 그러한 책 중에 하나였다. 
가장 재밌게 읽은 부분이 청소년 뇌의 발달에 관한 대목이었다. 
인간의 뇌는 파충류의 뇌, 포유류의 뇌, 그리고 영장류의 뇌로 발전한다. 
파충류의 뇌는 생명에 직접 관련된 뇌로 위기에 민첩하게 반응한다.
위험이 닥치면 몸이 바로 반응하게 된다. 
포유류의 뇌는 감정과 관련된다. 동물에게도 희로애락이 있다. 
영장류의 뇌는 이성적 판단을 담당한다. 
이 부분이 바로 전두엽인데, 가장 나중에 발달하게 되는 부분이다.
청소년 시기에 바로 이 전두엽이 본격적인 리뉴얼을 거친다고. 
전두엽이 리뉴얼 하는 과정 중에 본능적인 자극과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뇌가 폭풍 성장하는 시기이기에
감정 기복과 강한 자극에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저자는 우수 교사이자 전교일등 남매를 키운 엄마였다. 
성과 지향주의자이기도 했고, 그렇게 남매를 컨트롤 하면서 성적을 만들었으니
자신이 옳다는 확신으로 꽤나 강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했을 것이다. 

하루아침에 방구석 폐인이 된 두 아이들을 이해하고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코칭을 하게 되었다고한다. 
이성적인 어른인 부모의 뇌와 청소년의 파충류의 뇌가 부딪히는 처절한 과정이었을 것이다. 
그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책이다.
가족을 코칭으로 세운 엄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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