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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박코치는 코칭중

블루밍-해밀 장학기금 전달식

블루밍-해밀 장학기금 전달식

2021.4.13 @홍천 해밀학교

 

4년 전 블루밍과 해밀은

교사 대상의 그룹코칭 워크샵으로

만났던 인연이 있어요.

 

4년 만에 다시 만난 오늘은

블루밍-해밀 장학기금 전달식을 했어요.

새로 지은 학교 뒷 산에는 아직 벚꽃이 피어있네요.

 

해밀학교의 설립자인 인순이 샘은

한국코치협회가 인증한 KAC 인증 코치이기도 하답니다.

 

블루밍 코치님들은 앞으로 코칭으로도

해밀의 성장을 돕기로 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비가 오면 어쩌나 했는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화창한 날씨였네요.

 

참, ‘해밀’은 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이라는 뜻의 우리말이래요.

실력 짱짱한 블루밍 코치님들과 앞으로도

의미있고 재미난 프로젝트 많이 진행할께요~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