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다녀와서 부모님 건강검진을 했는데 좋지 않았다. 아빠는 재발했고, 엄마는 수술을 하게 되었다. 

긴 대기기간 없이 두 분 다 같은 기간에 같은 병동에서 수술받고 입원이 가능해서 다행이었다. 건강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드는 달이다. 

 

 

[일]

글로벌제조업 H사의 그룹코칭에 참여했다. MZ세대를 위한 그룹코칭은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며 지루하지 않고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PC에 도전하는 코치님들의 멘토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내가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거쳤던 점을 개선해서 시스템으로 만들었는데, 이를 발판으로 신규코치님들이 성장이 매우 빨라지고 있어 뿌듯하다. 

 

협회에서 하는 반구조 그룹코칭/ 정서코칭 특강을 줌으로 들었다. 부산에서 강의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KTX에서 노트북을 펴놓고 들었다. 그룹/정서코칭을 학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슬기로운 코칭데이>까지 오픈하는 빡빡한 스케줄이었지만 오프닝을 박은하 코치님께 맡겨두어서 든든했다.  

 

비정기적 코칭훈련 모임인 슬기로운 코칭데이 호응이 좋다. 신청인도 꽤 생기고 선배코치와 새내기 코치들의 인연도 만들어지는 좋은 네트워크가 될것 같다. 

 

 

[삶]

엄마랑 검진 결과를 들으러 갔다가 수술해야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다행이 복강경 or 개복이 아닌 로봇수술이라는 제 3의 옵션이 있어서 선택했다. 

 

샤론 코치님이 리딩하는 스캇팩의 <아직도 가야할 길>의 책거리 모임으로 박인화 도반님의 강화도 아지트에 다녀왔다. 강화도 드라이빙, 수다, 점심 갈비의 추억. 

 

12년 전에 산티아고 상품을 기획했을 때 인연을 맺은 고객이 계신데, SNS로 꾸준히 이어져 있었다. 강북으로 터를 잡으셨길래 연락해서 십여년 만에 뵈었다. 도봉산 둘레길을 소개해줬는데 서울에 논두렁 밭두렁이 있는 정말 스페셜한 장소였다는!!! 

 

KTX안에서 참여했던 반구조화 특강을 듣고 좀 더 심도있는 공부를 위해 PMA에 양일간 과정을 들었다. 여러 방식으로 써먹을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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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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