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이 했는데 1월의 블루밍코치 정기모임을 온라인으로 했다. 연초부터 여러 일들로 참여하지 못한 코치님들이 계셨지만 그래도 예정대로 진행했다. 올해의 계획은 이미 세웠지만, 코치로서 작년에 잘한 것과 올해 잘하고 싶은 것 5가지를 추려서 공유했다. 2020년 가장 잘한 것 1. 갑자기 사무실 얻음 2. 인터널 3회 운영 3. 강점 코치 이수 4. 온라인클래스 사이트 개발 5. 인증기관 PM으로 KAC 44명 배출 2021년 정말 잘하고 싶은 것 1. 월천여사 2. 온라이프코칭 프로그램 개발 3. 홈트로 몸과 마음 건강 (배에 돌을 품은 여자) 4. PCC 취득 5. 코치대회 우수인증기관상 다음달엔 오프라인으로 만나길 기대하며 한 해를 계획하는 일은 늘 했지만 항상 '돈'에 대한 목표를 말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