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일과 휴식이 적절히 균형을 이룬 달이다. 

움직이기에 날씨도 좋아서 몸의 컨디션도 좋았다. 

더도 덜도 말고 9월만 같았으면 좋겠네.  

 

 

 

[독서]

창업특강 준비한다고 관련 서적 탐독 중. 경험에서 나온 콘텐츠가 힘이 강하구나.

창업가의 브랜딩
국내도서
저자 : 우승우,차상우
출판 : 도서출판북스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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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국내도서
저자 : 권도균
출판 : 로고폴리스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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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츤데레를 원한다
국내도서
저자 : 정지현
출판 : 두앤북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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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강의/프로젝트]

이번달은 창업 관련 강의를 3개 진행했었다.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진행하는 강의라 부담과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무탈히 지나게 되어서 감사하다.

 

포천 제5공병부대의 중간 리더를 대상으로 인터널 과정 운영에 참여했다. 나는 자존감 파트를 맡아 진했다. 이틀간의 과정을 마치고 전화멘토코칭 지원도 하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군간부들과 올해 코칭에 푹 빠져보기로 한다.

 

명지대에서 <창업자, 프리랜서로 사는 것>에 대한 특강을 요청해서 진행했다. 한번은 기술 창업, 한번은 지식창업을 경험했는데 이걸 강의 콘텐츠로 처음 풀어보았다. 졸업반이라 그런지 집중도도 높았고,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서울중구청과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주관으로 <여성창업 연대기>에 패널로 참여했다. 창업을 구상하는 분과 창업을 하고 고군분투중인 여성분들과 함께 경험을 나누고 정보도 주고 받는 자리가 되었다. 공감대가 있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따듯하고 위로되는 시간이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자기다움으로 승부하는 스타트업 브랜딩> 특강을 진행했다. 창업은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정의로 시작해서 1차로 나의 스토리와 다른 기업의 예시를, 2차 로는 참여자들이 창업에 자기다움을 찾는 워크샵으로 구성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협업하는 조직문화 만들기>로 3시간 워크숍을 진행했다. 그룹코칭 방식으로 운영했는데, 참여자들의 에너지가 높았다. 산속 리조트에서 쉬고 싶었을 법한데 그래도 집중해준 교육생분들께 감사. 

 

<1:1 커리어코칭> 2차 사업에 착수했다. 멋진 코치님들과 함께하는 좋은 코칭을 어떻게 하면 더 알릴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다. 결국 1:1 홍보를 하면 반응이 오는데 좀 아쉽다. 어떻게 하면 눈에 들어오는 욕구를 자극하는 홍보를 할 수 있을까?

 

 

 

[일상]

운동 8일 출석. 주 2회 꼴이다. 추석연휴와 지방 출장 등으로 참여가 어려웠다. 운동을 못가는 날은 산책을 하면서 걸음으로 운동량을 보충했다. 딱 걷기 좋은 날씨다. 

 

추석연휴 주말 백두대간 멤버들과 설악산에 다녀왔다. 1박으로 공룡능선을 탈 계획이었으나 둘째날 억수같은 비로 인해 포기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오는데 그래도 무척 좋았다. 

 

정식으로 공간을 가질 필요를 느껴서 연구실 겸 작은 클래스를 운영할 수 있는 사무실을 구하고 있다. 연말이나 내년 1월에 입주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엄사 <영성음악제>를 다녀왔다. 작년부터 영성음악제 특유의 색이 희석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템플스테이 1박은 여전히 힐링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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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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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소박한 나의 휴식일인 화엄음악제와 화엄사 템플스테이. 
작년 색깔이 확 바뀐 음악제에 아쉬움이 많았으나 음악제는 차치하고
화엄사에서의 오붓한 일박의 여유를 느끼고 싶어서 다시 찾았다. 
올해는 일정이 있어서 1박만 하기로 했다.
당일 음악제에 왕복 셔틀버스를 운영하길래 편도로 편하게 내려갔다.


일단 작년처럼 저렴해 보이는 등을 설치 하지 않아 안도감을 느낀다. 
개그감을 주는 불상이 말하고자 하는 뜻을 읽으며 템플스테이 사무처로 들어간다. 

초가을 치고는 무척이나 뜨거운 햇살이었다. 이른 추석이었나보다. 감나무에 감이 모두 초록이다. 
무튼 일년만에 찾은 화엄사 구석구석을 산책하자 허기가 밀려온다. 

절에만 오면 왜 그렇게 배가 고픈지. 공양시간 보다 무려 20분을 앞서 와서 기다린다. 
절밥 맛있게 먹겠다고 아침도 안먹고, 휴게소에서는 떡볶이로 대충 때우고 온 터라 더욱 배고파~~ 

템플스테이 숙박객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한 끼. 

 

그리고 화엄음악제의 시작....
난 알고 있었다. 작년에 화엄음악제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5년 연속 본 바에 의거해 말을 하는데, 관람객이 지난 공연 때의 70% 정도도 안되는 것 같다.

아쉬운 점을 몇개 적어보자면, 
1. 미디어 파사드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바뀐 무대 배치. 
악단의 규모를 늘리다보니 도저히 예전같은 무대 배치가 이뤄질 수 없었나보다. 
각황전이 무대 배경이 아닌 보재루가 배경이 되어 관객석은 어쩔수 없이 가로로 길게 퍼졌다. 
그리고 각황전 미디어 파사드가 아름다웠는데  배치가 바뀌다 보니 무대와 파사드가  따로 논다. 
대부분 관객은 파사드가 있는지도 몰랐을 듯...

2. 손발 안맞는 오프닝 
예불을 마치고 타종과 함께 스님들이 걸어내려오는 장관을 연출한 때가 있었다.
내려오셔서도 좌석을 어디에 앉아야 할지 따로 안내도 업속, 우후죽순 후루륵. 
가만 이게 오프닝이었어? 

3. 리플랫? 컨셉이 뭔가? 
리플랫 순서도 안맞아. 리플렛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없다. 
날짜와 음악 순서도 다름. 


내가 지금 본 공연이 재즈 페스티벌인지,
인디 음악제인지,
창극 경연대회인지,
국악 한마당인지,
열린 음악회인지,
심히 헛갈리는 시간이었다. 
 
공연의 완성도를 비하하는 게 아니다.
위에 장르를 합한 무대를 보러 굳이 이 먼곳까지  찾으러 올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영성음악제라는 타이틀을 달기에는 색깔이 뭔지를 모르겠다. 
거기다 공연중에 비가 와 ...ㅜㅜ 나도 울고 하늘도 울고...


혼합장르 영성음악제 다음날이 밝았다. 
그냥 가기 너모 아쉬워 건축가가 설명하는 화엄사 건축가의 투어를 받았다.
한국의 건축의 특징은 <하나이면서도 전체>이다.
산자락은 그 넘어를 바라보게 한단다.
화엄사도 그렇다고, 건물 한 채를 짓더라도 산자락을 가리지 않고, 어울어지게, 
중요한 중심 건물도 그 건물만 돋보이지 않게 주면 건축물과 자연을 고려해서 흐름을 만들어낸다. 
알고 바라 보는 것은 또 다른 묘미였다. 

구례읍에서 유일하게 맛집으로 알려진 목월빵집. 
아버지가 농사짓는 호밀로 아들이 빵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런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지 아주아주 유일하게 유명한 것 같다.
문앞에 번호표 뽑는 기계가 있는걸 보고 한번 놀라고, 시간이 되자 어디선가 몰려드는 손님들을 보면서 또 놀라고. 
포기하고 가려다가 이동네에 유일한 관광명소 같아서 그냥 기다렸다. 
그리고 건너가서 유일하게 문을 연것 같은 식당 만리장성 가서 탕수육 세트 시켜먹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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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로 제2의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인턴강사 분들을 대상으로
<강사로서의 자존감과 소통의 기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수는 오붓하게 4명으로
그룹 코칭 방식으로 운영 되었네요.
실무를 통한 탄탄한 역량응 갖추신데다
섬세함에 긍정성까지 더한 모습을 보니
멋진 강사로 성장한 미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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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연대기> 토크쇼 후기
2019.9.20(금)-21(토) PM5-8시 @동국대학교 

인브랜드연구소 김지호 대표가 초대해주어 <언니창업연대기>에 게스트로 참가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고 사양했으나 
창업 3년을 넘기고 아직까지 생존함으로 충분하다고 용기를 주어 수락했다. 


리빙 패브릭 엘레나하임 공동대표 이예은 대표는 만삭에도 참여해주셨다. 
400만원으로 공동창업해 지금의 엘레나하임으로 한땀 한땀 성장시키는 이야기에서 사업에 대한 철학과 진실함이 느껴졌다. 

 

나는 첫번째로 기술창업을, 두번째로는 지식창업을 해봤다. 
첫번째는 반년도 안되서 접었다. 나는 경영자보다는 기획자로서 더 맞다.
그 창업을 통해 나는 내 주제파악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다. 

두번째는 1인기업인데 이 또한 혼자하는 것의 한계가 있어
늘 파트너를 찾고 그룹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했었다. 

나에게 창업은 내 주제를 확실히 파악하는 험난한(?)여정이었다. 

김지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하는 중. 
포맷 없이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이 오고 갔다. 
창업 분야는 다 달라도 창업자, 예비창업자로서 느끼는 걱정과 불안, 궁금함은 다 비슷하였다. 
토크쇼 시간보다 간식을 먹으면서 나누는 이야기가 더 흥미롭기도 했다. 

  • 학생인데 졸업후 바로 창업을 하는 편이 좋을까요? 취직하고 여러 경험을 쌓고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 메이커스는 자기가 만든거 최대로 돌려도 500으. 못넘는데 수공예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사업 초기 고정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출판업은 사양산업인데 내가 할 줄 아는건 이 일이다. 이 일로 어떻게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정보는 어디서 구하나?
  • 사양산업이라 창업한다고 퇴사했는데 역시 그 사업 바운도리에서 지금 외주 받아 하는 그냥 프리랜서가 되어있다.
  • 첫번째  창업이 잘 돼서 확장했는데 생각만큼 안되서 걱정이다. 이건 어케 극복해야할까?
  • 혼자 창업 하는 편이 좋은가 공동창업이 나을까? 
  • 지방은 이런 네트워크가 없다. 늘 서울에 올라오는데 사실 힘들다. 
  • 블로그 마케팅 하라고 자꾸 연락오는데 그거 효과있냐? 작업물 만들 시간에 내가 잠줄여가면서 해야할까?
  • 좋아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할까? 잘 하는 것으로 창업을 해야 할까?


첫날은 분식파티, 둘째날은 치맥파티. 먹거리 속에 싹트는 수다. 
여성창업자들의 당당한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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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여성가족부, 북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하는
<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을 진행했는데요

1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2차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커리어 이슈가 있어 코칭을 신청했지만,
일은 물론 자기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삶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는 소감이었습니다.

일과 삶의 조화를 찾고 싶은 분,
지금 직장에서 단단한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 분,
새 일을 찾아 경력 전환을 고려하는 분들 계시다면
코칭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봐요.

이번에도 멋진 전문 코치님들과 함께 합니다.

링크는 아래 댓글에 있어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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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에서 3시간 특강을 했다. 학과장님과의 인연으로 3년째다. 

해마다 특강의 주제는 다양했는데 이번에는 학생들이 프리랜서 및 창업에 대해 관심이 높다고 하여 창업특강이 되었다.

 

총 3파트로 나누었다.

1. 직장인 10년, 프리랜서 3년, 창업 4년차로서 나의 이야기

2. 자기를 알고 자기다움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

3. 자기탐구를 통한 핵심가치 찾기 및 성공자원 인터뷰 실습  

 

 

직장인 10년, (첫번째)창업 6개월, 프리랜서 3년, 재 창업 4년차로서 참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창업이나 취업이나 진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다.

 

내가 창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게 있다면 내 주제파악을  잘 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1부는 나의 과거 성공과 실패스토리를 통해 자기다움을 찾는 과정을 들려주고,
2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찾는 자신의 핵심가치와 성공경험 인터뷰를 통해 숨은 자원을 발굴하도록 구성했다.

 

무엇이 되었든, 씩씩하게 자기다운 삶을 살기를 응원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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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경영연구소 코치님들과 군대에 코칭 문화를 심다 
2019.9.10-11 @육군5공병부대 산정오코하임

 

블루밍 코치님들과 군대에 코칭 문화를 전파하러 다녀왔다. 
오래전부터 군대에 코칭문화를 전파하고 싶어했던 김상임 대표 코치님과 뜻을 같이해 블루밍 코치님들이 함께 나섰다. 
처음에는 군부대에 방문해서 진행하기로 했는데, 교육은 생활과 분리되어야 한다는 5공병부대 리더인 준장님의 뜻에 따라 산정 오코하임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태풍 링링이 다녀간 흔적이 군데군데 있었으나 낡은 맑고 화창했다. 



 


1일차 - 박현진 코치  / 민병우 수석파트너코치  협강 

 

첫 시작은 박현진 코치가 진행했다.  
이틀간 함께 함에 있어 아이스브레이킹이 중요했다.
함께 할 팀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얼굴을 그려보는 활동으로 말랑말랑한 학습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림에 자신 없다던 분들의 화려한 솜씨 


조직 실무를 맡아 사병들과 소통의 중심에 있는 장교들은 허리와 같은 존재들이다. 
이들의 자존감이 잘 관리되어야 장병들에게도 건강한 소통을 할수 있을 것이다. 
자존감이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후 코칭커뮤니케이션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루고 첫 세션을 마쳤다. 

이어서 민병우 코치님의 진행. 군의 분위기가 경직되어있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모두 나의 기우였다. 
발표도 잘하고 팀웍도 잘 다져나갔다. 어찌나 즐겁고 끼있고 재미있게 참여하는지 보는 내내 즐거웠다. 



2일차 - 이진선 보이스코칭 특강 / 김상임 대표 코치 협강 

프랑스 외인부대원 출신의 이진선 보이스코치. 탁원한 보이스 강좌로 군을 사로잡았다! 


이어서 김상임 대표 코치님의 진행. 
소통하는 조직, 그룹회의 프로세스 등 코칭 스킬의 알짜배기 역량을 전수하는 중. 

 

군대 코칭 문화를 열어주신 5공병여단 이숭재 준장님
군 인터널 코치 만들기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최승영, 민병우, 박현진, 김상임, 이진선 코치

연말에 올 한해의 10대 뉴스를 꼽을 때 오늘이 꼽힐 것 같다. 

일회성 코칭이 아닌 밀착 멘토링을 통해 인증 코치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했다. 
이미 코치들끼리 서로 누가 먼저 인증 코치를 만들것인지 신경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코칭은 정말로 보람있지 말입니다!

 

수료증을 준비중인 블루밍 가내수공업의 현장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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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브랜딩 특강을 진행합니다. 

홍보 자료를 잘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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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무기력함이 극에 달했는데 8월 입추가 들어오면서 몸이 회복되었다. 
운동을 포함해 이리저리 수를 써도 떨어지던 에너지가 어느 순간 달라져있었다. 인체, 자연의 신비함이란...
8월은 독립을 위한 서류작업으로 분주한 날이었다. 

7,8월은 강의요청 하나 없는 비수기였는데, 8월 말이 되면서 조금씩 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앞으로 1,2월, 7,8월 보릿고개를 잘 넘길 지혜가 필요하다 ㅜㅜ 

 

[독서]

팩트풀니스
국내도서
저자 : 한스 로슬링(Hans Rosling),올라 로슬링(Ola Rosling),안나 로슬링 뢴룬드(Anna Rosling Ronnlund) / 이창신역
출판 : 김영사 2019.03.08
상세보기

 

[배움]
코칭 스터디를 만들었다. 코치로서 브랜딩 방향을 다듬고 함께 인증 코칭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머리를 모아보기 위해서다. 

[코칭/강의/프로젝트] 
KPC에 도전하는 코치님들에게 멘토 코칭을 지원했고, 합격의 기쁜 소식이 들어왔다. 코칭 전날 시간을 내서 지원했는데, 두개의 선택지에서 어느 선택을 해야할지 갈등하는 고객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을까?를 고민했는데 마침 비슷한 주제가 나와 당황하지 않고 코칭세션을 잘 이끌수 있었다는 피드백이었다. 
이에 힘입어 멘토코칭을 나의 주요 서비스로 구성했다. 

여성가족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와 함께 1:1커리어코칭 1차를 성공리에 마쳤다. 처음으로 코치님들과 함께 합을 맞춰보았는데 서로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 팀 그대로 2차도 진행하기로 했다. 당당한 여성코치의 파워를 보여주겠다.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클로버 공익코칭을 최종 마무리 했다. 코칭을 하며 보낸 여름이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 

환경보건강사 대상으로 자존감 특강을 진행했다. 세 번째로 불러주셨는데 가장 재밌는 수업이라고 피드백해주셔서 늘 감사하다. 

인증프로그램 설명회를 다녀왔다. 블루밍코치님들도 함께 했는데, 각자의 분야에서 필요한 코칭프로그램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코칭 입문용으로 이해하기 쉬운 코칭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멘토링 프로그램인 <쑥쑥멘토링> 4회차를 무사히 마무리 했다. 봄에 시작해서 여름의 끝자락에 마무리를 지었다.

 

[일상]
운동 9일 출석. 오전 운동시간이 애매해서 저녁으로 바꿨는데, 자주 빠지게 되었다. 

코칭센터로 활용할 사무실을 구하려고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대출을 받았다. 독립을 준비하며 대출 상환을 위한 재무계획을 세우다보니 바짝 긴장이 된다.

코리아나미술관의 <아무튼, 젊음 Youth Before Age>오픈행사에 정은언니의 초대로 함께했다. 젠더와 나이에 대한 전시였는데, 오랫만에 현대미술을 감상하니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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