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걸 합니다.
여성창업자들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창업을 조금 일찍 해본 언니로 마이크를 잡아요.

이번달도 살아남기 바쁜 사람이라
섭외가 들어왔을 때 참 망설였는데
주관사에서 보여준 저 편지글을 보고
마음이 움직였어요.

언니 창업 연대기는 9/20,(금) 9/21(토)
#일 과 #삷 이라는 주제로 양일간 열립니다.

 

[9/20] 언니 창업 연대기 ; 창업 이후 참 막막한 너에게 (#일)

세상의 모든 모임 '온오프믹스'

www.onoffmix.com

 

 

[9/21] 언니 창업 연대기 ; 창업 이후 참 막막한 너에게 (#삶)

세상의 모든 모임 '온오프믹스'

www.onoffmix.com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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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닥터 1:1 경력개발코칭을 마치며
2019.8.24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북부여성새로일하기 센터 주관, <1:1 커리어코치>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쳤어요.

싱그런 바람이 불던 6월 말 김상임 코치님의 커리어 특강과 코치와 코치이들의 첫 라포의 시간을 갖고
7월과 8월은 1:1의 뜨거운 만남이 있었지요.

오늘, 기분 좋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아침에 드디어 커리어코칭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다함께 보는건 두달 만에 처음인데 모두들 환한 표정으로 서로 반가워했어요.

PM인 박현진 코치의 진행으로 그동안의 변화와 성장에 대해 짧게 5분씩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발표는 떨려서 못한다고 하던 분들이 어찌나 말씀을 멋지고 감동적이게 하시는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힘은 말도 잘하게 해주는 마법이 있나 봅니다.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이제는 코치님들이 코치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했어요.
다섯번의 만남으로 발견한 코치이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향기로운 수제비누에 새겼어요.
매일 향기로운 비누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잊지말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커리어코칭 프로젝트는 처음 진행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해낼수 있었던 건 
함께 해준 다섯분의 코치님들 덕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날이 새로이 잎피는 길을 함께 걸어요!!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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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코칭 [클로버코칭] 최종 워크숍    
2019.8.14 pm7:00 @강서장애인지원센터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익코칭 사업 중 
강서 장애인 부모연대와 함께 하는 <클러버 코칭> 사업에 코치로 참여했다. 
약 두달 간 진행이 되는데 한 고객과  총 5번의 개별만남과
최초 워크숍, 최종 워크샵으로 마무리까지 총 7번의 만남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준 덕에 첫 만남부터 고객과 라포를 잘 형성할 수 있었다. 


"코칭과 상담의 다른점이 있더라고요, 상담과 달리 코칭은 숙제가 있었어요. 
실행계획을 세우게 하고 코치님이 잊을만 하면 잘 쫘주셨어요.
생각만하고 못했던 물건 정리를 했고, 세줄 일기 매일 밤 쓰고 있습니다."


고객의 소감이었다.
자기 성찰력이 높았던 나의 고객은 시간을 잘 지켜주었고,
실행계획을 세우고 의욕적으로 임해주셨다. 
마지막으로 코치와 고객의 소감을 나누면서 서로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었다. 
한여름 강북과 강서를 오가며 보낸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일년에 1-2회는 지속적으로 공익코칭에 참여하고 싶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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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밀산악회 역대 최초 
4인 출발<묻지마 먹부림 피서>를 
무사히 잘 다녀왔다.

사실 너무 최소 인원이라 어제 저녁에도 
우리가 가긴 가는 거냐고 서로 확인을 했다.

그리고 오늘은 묻지마 컨셉답게 
목적지도 모른 채 차에 실려 갔다.

내린 곳은 남양주 어디쯤의 산. 
등산하고 밥먹고 맥주 한 캔 하고 
헤엄까지하고 음청 씐났다요~

오늘도 운전에 요리에 산행가이드에 
세이프 요원에 총무에 
일당 백으로 애써주신 어미새 대장님, 
늘 추억의 사진을 남겨주시는 
블랙님 감사드린다.

내년엔 다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아침식사 후 아무 계획이 없는 커피 타임. 정말로 딸랑 네명이 피서를 가게 될 줄 몰랐다.

 

계곡 입수 전 산악회원답게 등산부터 시작.

잠시 가는 길에 쉬어가기. 나는 이번여름 피서를 따로가지 않기에 묻지마에서 다 해결하기로 했다. 
그래서 팔이라도 태닝하기로!!

돌아와서는 계곡물에 발담그고 어미새가 싸온 모이 배급받음.

 

차갑게 담궈놓은 맥주옆에 나도 입수. 뜨거웠던 열기가 순식간에 식는다. 

입수 준비. 수심이 2m는 되어 보여서 한번 포기했었다가 돌아오는 길.
내 키보다 깊으면 수영 못하는 나는 그냥 꼬르륵일터. 괜히 겁먹고 다시 돌아왔다가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는 거 봤더니 허리까지 오길래 다시 도전했다. ㅎㅎㅎㅎ

수영하고, 햇빛에 등짝 따닷하게 말리는 중. 
어릴적 계곡에서 놀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게 실로 몇십년만인가. 
인순샘도 수십년에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시원한 물, 따듯한 햇살, 포만감 가득한 배. 묻지마 산행이 너무너무 신이났다.
이렇게 게으르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참 행복했다.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팥빙수. 세숫대야 사이즈로 소복이 쌓아주심.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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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자존감과 소통의 기술  
2019.8.13 pm6:30 @서울시NPO지원센터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가는 녹색교육센터 에코맘에서 
환경보건안전관리사 및 환경보건교육강사님들에게 <자존감과 소통의 기술> 특강을 진행했다. 
평일 저녁의 맨 마지막 시간, 그동안 쉼 없이 강의를 듣느라 힘드셨을텐데 고도의 집중을 발휘해 주셨다. 

자존감의 중요성과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 자존감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나의 사례와 실제 연구 사례를 공유했다. 

우리가 품고 있는 인성의 언어를 알고, 
나와 타인에게 적용하고, 
실제 인정 훈장 붙여주기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업 시켰다. 

"코치님 시간을 제일 재미있어해요." 라는 교육담당자의 말씀에 힘이 불끈 나는 날이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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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웬지 모르게 부표처럼 떠다닌다는 느낌이 있었다. 
단순히 여름 더위탓으로 돌렸는데, 이유가 있었다. 
올해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지 않았더라. 
2019년 내가 무엇을 목적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야할지에 대해 러프한 계획만 있을 뿐
그것을 수시로 살펴볼 일을 안했네.!! 
매번 고객들에게는 목표설정을 강조하면서 정작 나는 올해 목표를 구체화하지 않았구나. 
지금부터라도 정리해본다.

 

1. 강의 아닌 개인/그룹코칭으로 월 200달성하기  

작년에 어렵게 KPC를 취득했다. 어렵게 합격해서 그간 고통스럽긴 했으나 그 덕에 다양한 노하우가 생겨났다. 
실제로 현재 KAC, KPC 도전자들을 위해 멘토코칭을 진행하는데, 꽤 괜찮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코칭 트레이닝을 잘 시킬 수 있을 것 같고 나 또한 성장할 것 같아 인증심사위원에 도전했고, 성공적인 첫 운영을 했다. 

올해는 센터와 인연이 되어 협력 코치님들과 함께 커리어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1:1코칭과 그룹코칭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코칭을 진행해보고 싶다. 

  

2. 나의 콘텐츠 확정하고 출간 원고 작성하기

출간계약을 했지만 도무지 쓸 수가 없다. 
무턱대고 쓰는 것은 의미가 없고, 무엇을 쓸 것인지를 정하는게 먼저다. 
실행을 하면서 동시에 책을 쓰는게 좋겠다. 
강의를 하고 코칭을 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동시에 진행을 하는게 더 빠르겠다 싶다.
그래서 이제 바빠지려고 한다.

 

3. 코치협회 인증 코칭 프로그램 개발하기 

20시간으로 코칭 입문과정을 개발한다. 
그동안 인풋했던 정보들을 체계화 해서 내가 잘 전달할 수 있는 코칭스킬을 담은 프로그램을 디자인 하겠다.
혼자서는 아마 완성에 이르기도 힘들것 같다. 두분의 코친님과 의견을 모아서 개발하기로 했다. 
올해 진행하는 프로그램 개발 설명회를 신청 했다. 올해 구성해서 내년에 등록하겠다. 기대된다.

 

4. 내년 8월 독립을 위해 자금 마련하기 

내년 8월에는 사무실, 거주지 독립을 하기로 했다.
진작에 겪어야 할 일인데 더는 유예하지 않기로 했다. 
선포를 하고 나니 자금 확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보이기 시작한다. 
역시 생존의 위협이 가장 큰 동력이 되는 것 같다. 


5. 강의처 확보하기  

다행이도 좋은 분들이 찾아주신다. 
내가 포근하게 머물렀던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나와서도 좋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내 여성센터가 32군데 있다. 가까운 곳부터 공략하자. 


6. 운동으로 체력 관리 하기 

현재 크로스핏을 한다. 월평균 15회씩 출석한다. 주 4회는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다. 이런 생각으로 작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가끔 강의를 하고 나면 몸이 힘들 때가 있다. 운동으로 미리 체력을 다져놓지 않았으면 더 힘들었을 것이다.
좀더 구체적인 목표로는 맨몸 풀업 (키핑 풀업도 좋아!), 푸쉬업을 가뿐히 할만큼 근력을 얻고 싶다. 


7. 코치 브랜드로 내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여행사 IT&콘텐츠 비즈니스 8년, 스타트업 1년, 브랜드 매니지먼트 3년, 코치로 4년차. 
그동안의 경험과 스킬을 바탕으로 내가 특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겠다.


8. 성찰일기  쓰기 

지금 이 순간들을 기록하지 않으면 시간 속에 잊혀져버리고 만다.  
매일의 단편들을 짧게 기록하도록 하겠다.

 

9.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유지하기 그리고 하나라도 끝내기  

지식의 수집이 습관이 되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널부러진 책도 많다. 
융 심리학과 꿈분석은 여전히 흥미롭고 커뮤니티를 통해 같은 관심도를 유지중이다. 
코칭을 공부하다보니 경영학에서 다루는 리더십, 마케팅, 브랜딩에 대한 지식의 갈급을 느낀다. 
하반기에 리더십과 경영에 대한 온/오프라인 스터디 활동을 할 예정이다.  


10. 15인치 맥북프로 지르기

2012년에 구매한 2011년산 맥북 에어를 지금까지 고장 한 번 없이 잘 쓰고 있다. 
밧데리는 한번 갈았고, 키보느는 하도 쳐대서 닳아버려서 싹 갈았다. 
문서 작성과 인터넷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나, 종종 그래픽 작업을 해야 할 때 버퍼링이 심하다. 
어쩔수 없이 공문서 작성을 위해 한글을 사용해야해서 패러럴 프로그램을 깔았는데, 거의 장애 수준이다. 
작업이 불가능하다. 내년에 더 
적당히 이보다 조금 높은 사양을 구매하면 될텐데 내 마음은 맥북 프로 15인치 최고사양이 자꾸 눈에 밟힌다. 
노트북 하나가 거의 700만원에 가깝다. 데스크탑 세개는 가뿐히 사고도 남을 듯. 

이걸로 할수 있는 것은 그래픽 작업과, 영상편집, 작곡...등일텐데 지금 그게 나에게 필요한걸까 싶다. 
유투버가 될 계획이 있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 갖고 싶을까?? 
이것을 내가 질러도 될까? 이 맥북을 통해 나는 어떤 수입을 창출해야 하나. 
자동적으로 나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생각이 닿는다. 

 


성장과 성과의 2019년을 향해서 GOGO~~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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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작은 오피스가 생기면서 또 환경의 변화가 있었다. 
출근할 곳이 생겼지만 집중하지 못했다. 
주로 널부러져 있었는데 육체적인 리듬이 너무나도 둔해졌다. 
일단 의욕이 생기지 않고, 자도 자도 피곤했다. 그리고 머리의 아이디어도 멈췄다. 
 
그 와중에도 운동은 거의 매일 챙겼는데 체력은 계속 떨어졌다. 
작년에 운동을 본격 시작하면서 체력이 급속 충전되면서 잠이 줄어들어 새벽기상이 자동으로 됐었는데, 
올해는 오히려 잠도 늘고, 체력은 떨어지고, 마음의 리듬도 바닥을 친다. 
그중에 대표적 증세가 소화기였는데 일단 음식을 먹으면 소화도 안된다.
즉 포만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서 저녁까지 배가 고프지 않다.
밀가루와 인스턴트 음식에 바로 속이 부대끼는걸 느껴서 살짝 불안했다. 

이번달은 직사광선 아래의 축쳐진 허브 같았다면, 다음달은 뽀송뽀송 해졌으면....

[독서] 

나와 마주서는 용기
국내도서
저자 : 로버트 스티븐 캐플런 / 이은경역
출판 : 비즈니스북스 2015.01.31
상세보기
마녀체력
국내도서
저자 : 이영미
출판 : 남해의봄날 2018.05.20
상세보기

 

[코칭/강의/프로젝트] 
강서장애인부모연대와 한국코치협회 공익코칭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클로버 공익코칭 5회기 마무리 했다.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하는 여성경력단절예방 1:1커리어 코칭 절반이 지났다. 

KPC코칭을 준비하는 코치님들을 멘토코칭으로 돕고 있다.

 

[일상]
3년 전 처음 시작한 백두대간 지리산 첫코스를 시작했는데 못 간 구간을 마저 다녀왔다. 근육통 하나 안 생길 정도로 아주아주 나이스한 길이었다. 추석연휴에는 설악 공룡 능선 타는 걸로 잠정 결정! 

운동 18일 출석. 주로 저녁 운동을 했는데, 18일을 다 채웠을 정도면 평일 저녁에 일정이 없었단 이야기. 
이번달 정말 한가했구나....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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