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라운드 11월 정기모임 '점, 선 그리고 길' @메이차이 공덕역점 2013.11.19. 화요일 PM 6:30분부터~~ 진행. 최병현 | 아이스브래이킹. 박기완 with 조연심, 박현진, 백승휴, 안계환, 김경호, 강정은, 김영필, 박월선, 이윤화, 나의 점, 선 그리고 길 자신의 점을 꾸주히 찍어 선을 만들고,선을 꾸준히 이으면 마침내 길이 된다. 40라운드 멤버들도 길을 만들며 가는 분들이다. 내가 찍은 선, 내가 그은 선, 나의 길을 공유해보자. 박월선 - 주입식 교육으로 늘 배운대로의 점을 찍었다. 이젠 내 색을 입힌 점을 찍고 싶다. 예전엔 당연했던 것들이 지금은 당연하지 않다. 이윤화 - 그냥 한 우물만 팠다. 생각지 않았더 길도 생기게 되더라. 최병현 - 사람을 만나는게 점을 찍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