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주최, MU 주관, 평택마이빌 후원의 [PYE festival] UCC 공모전 평택/안성 교차로 김향순 대표님과 참여자들 대상으로 잠실 사무실에서 면접을 가졌다. 오전 9시부터 온라인에서 대기중이었던 응모자들. 하나같이 열정적인 답을 내놓았다.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향순 대표님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꼈다. 리얼리스트 손대희 http://cafe.naver.com/brandhow/6924 * 300프로젝트를 통해 성장과 기록이라는 키워드를 선정했다. 처음엔 300프로젝트의 깊은 의미를 파악하기도 전에 무작정 시작했다. 강사를 하겠다는 생각이었지만 관련해서 전문적인 컨텐츠가 없었기에 활동하는 모든 것을 기록했다. 강사로 데뷔하게 되었는데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