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 번 비너스로드 모임을 한다. 

모임에서는 공동 관심분야의 책 한권을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나눈다.


요즈음의 공동 관심사는 사주, 동의보감, 무의식, 음양오행 등의  

동양적인 철학과 사상이었고, 적당한 책을 찾다보니

고전평론가 고미숙씨의 책 중  

동의보감 삼종세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첫번째 책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을 시작으로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그리고 이번에는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를 읽는다. 


무튼 이 친구들이 관심분야가 깊어지느라 

한 멤버는 수지뜸을 배우게 되고 

이번 모임에서 뜸을 함께 경험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이번 모임의 성격은 뜸뜨는 옥상떼라피가 되겠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인순이 샘과 동아마라톤 대회에 도전하다 

2016.03.20 @뚝섬유원지



이런 사진은 꼭 찍어줘야함.


2월 한 달간 무려 2번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비록 10시간이 넘는 기록이긴 했지만. 

얼마전 당당히 몸짱으로 인증받은 인순이 샘이 내가 하고 있는 마라톤에 관심을 보이셨다. 

그리고 말로만이 아닌 3월 20일 동아국제마라톤 대회에 진짜로 나타나셨다.





10시부터 슬슬 몸풀기 준비운동을 안내한다. 

공식 마라톤 행사에 참여한 적이 없어 전혀 감이 없었는데 직접 행사장에 오니 엄청난 규모다. 




아침 8시에 광화문에서는 이미 마라톤 선수들과 풀코스 참여자들은 출발했다.

10KM 참여자들은 10:30에 뚝섬유원지에서 잠실종합운동장 결승전까지 뛴다. 

출발 직전에 8시에 출발한 선수들중에 국제 신기록이 나왔다는 안내 멘트가 들렸다.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일텐데, 대단하다.




차 없는 잠실 대교를 뛰는 이 기분. 

달려봐야 알 수 있다.





우린 1시간 45분대에 들어왔다. 

결승점에서 인파가 밀려 한참 나와서 인증샸을 찍었는데 뒤에 보이는 시간도 함께 인증한다.





마라톤의 하이라이트 같은 장면. 

 흘린 후 바닥에 털설 앉아서 먹는 간식타임.

배고파서 앉은 자리에서 먹고 마시고 배불러서 결국 점심은 못먹었다.

다들 10Km  마라톤은 할만하다는 의견으로 다음엔 하프마라톤을 뛰어줘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조직의 리더들을 위한 인터널코치 육성과정 8기 

2016.03.18-03.19 @ 한국코치협회 대회의실



김상임 왕 코치님께서 인터널코칭 육성과정 8기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2014년에 처음으로 코칭 과정을 들었을 땐, 지금 이 자리까지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다 한번의 불합격을 겪고 KAC를 취득하고, 첫번째 유료 코칭에도 도전해보고, 나의 지인들에게도 코칭을 권하고 있다. 

그만큼 코칭이라는 세계는 신선하고 강력한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를 이해하는 것. 

나와 같이 않음을 인식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라는 것이었다.

자기 인식과 성찰에 기반한 프로그램은 각 특징별 소통 전략을 짜고 적절한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탁월한 기능이었다.







참여한 리더들이 정의하는 코칭이란? 


  • 코칭은 구성원 스스로 인지 자각하여 답을 찾아내도록 하는 불쏘시개와 같은 역할.

  • 피드백은 잘 사용하면 존경받고 잘못 사용하면 지탄에 대상이 됨.

  • 코칭은 상대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가지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코칭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코칭. 

  • 코칭은 인간과 인간이 서로 성장하는 교류이다.

  • 코칭은 성장질문을 통해 잠재력을 끌어낸다.

  • '敎學相長' 

  • 코칭은 줄기를 조심히 당겨 줄줄이 연결된 잠재력 고구마를 캐내는 고구마 농부. 

  • 코칭은 파트너을 키우고 같이 성장하는 것이다. 



참여한 리더들이 18시간 과정 진행한 김상임/박현진코치에게 주는 감동적인 깜짝 선물


  • 박현진강사님은 현명하시고 근면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 박현진님은 상냥하고 현명하고 지혜롭습니다.
  • 김상임코치님은 더할나위없이 탁월하십니다.
  • 박현진 코치님은 창의력이 톡톡 기발하고 센스가 출중합니다^^
  • 김상임대표님 다년간의  다양한 현장실무 경험을 바탕으로한 스마트한 쪽집게 강의 최고였습니다.
  • 카리스마와 전문성이 넘치는 세련된 왕상임 코치님 멋지십니다~
  • 김상임 코치님은 아낌없는 나눔을 통해 사람들에게 변화를 이끌어내십니다!
  • 박현진님의 눈부신 실천력, 성장을 고민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 김상임대표님 네모의 부족한 점과 처방 코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에 필요한것으로 카톡 슬로건 코칭능력으로 수정했습니다~
  • 한명 한명 각자의 특징에 맞게 격려와 지지를 해주신 코치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섬기신 박현진선생님도요♡♡♡
  • 김상임 대표님의 열정과 포부로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상임코치님 이미 가늠은 했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교육을 준비하신 열의와 한결같은 에너지에 많은 감동받구 벅찬가슴으로 돌아갑니다. 수고들많으셨어요.
  • 박현진 코치님의 또다른 도전에 큰 성원보냅니다 그열정 계속해서 홧띵!
  • 침술사님께 침 제대로 맞고 뭉친곳 구석 구석 모두 풀고가는 기분입니다  다시 뭉치지 않도록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동기코치님들께서 도와주십세요~~♡
  • 박현진 코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날에 화이팅 드립니다  그 용기와 열정 가슴에 간직하셔요 멋지십니다.
  • 왕코치님은 몇가지 단어로는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과정의 치열함이 마음을 울리고, 아낌없는 나눔과 배려가 존경스럽습니다.  실천하고 변하는 모습으로 답례하겠습니다.
  • 박현진 코치님은 새로운 도전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오차원이라 반갑고,  따스함과 배려가 사랑스럽습니다~^^
  • 박현진 코치님도 이젠 망설이지않고 일을 더 잘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열정 충만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롤리폴리데이 #03 춘삼월 호시절, 치맥인맥파티

2016.03.11 Pm6:30- 9:00 @부산콘텐츠코리아랩

주최:부산콘텐츠코리아랩 / 주관: 위즈돔 부산사람도서관 / 기획 : 비 오리진 / 진행: 박현진 





부산콘텐츠코리아랩의 3월의 네트워크파티 기획은 치맥으로 잡았다. 

50명 정원은 사전에 마감되었고 10여명의 대기요청까지 있었다. 위즈돔 부산사람도서관 정지나 대표는 

심지어 대기자들이 대기는 언제 풀리는 거냐며 문의전화까지 해온다는 귀띔을 해줬다.

컨셉이 쫌 매력적이지 않았나 싶다. 

http://www.wisdo.me/15477






부산 콘텐츠코리아랩 4층 카페테리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3월 인맥도 쌓는 네트워크 파티라는 컨셉이기에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도 가급적 참여자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을 맣이 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 

그리고 가볍기만 해서도 안되서 여러모로 고민을 했던 프로그램이었다. 

입장 후 오프닝하기까지의 텀은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끼리 질문게임을 진행하도록 해 친밀감을 쌓도록 했다



고심끝에 준비한 비장의 미션카드. 

각 나라별 인사법을 소개 해주고 직접 미션카드에 적힌 대로 인사하게 한다. 

인사를 받은 사람은 그 답례로 컬러 스티커를 얼굴에 붙여준다.  




가장 적극적으로 인사하여 스티커를 많이 받은 사람에게 이런 선물도 준비했다. 







새로운 만남을 위해 찾아온 참여자들이어서 그런지 참여하는 태도도 참 적극적이었다.  

가짜 전문가 놀이, 자기소개 등 지켜보는 과정이 즐거웠다. 




이번 기획은 우연히 본 동영상에서 힌트를 얻었다.

치맥과 인맥으로 인사나누며 치킨뼈 발골이라는 재미요소를 얻었다. 

그리고 치킨은 백종원이 다녀가서 더 유명해졌다는 부산거인통닭에서 주문했다. 

배달 안해준다하여 무려 퀵을 불러서....


거인통닭 (051-246-6079)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2가 11-2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6425005






비닐장갑을 끼고 먹는 치킨의 맛. 

흔히 닭을 뜯을 때 사용하는 포크, 나무젓가락 대신 비닐장갑을 사용하다니.

고상떨지 않고 치킨을 즐길수 있는 연출이었다








오늘 얻어가는 것 하나씩 공유해달라는 제안에 답한 참여자들 리뷰. 

함께한 사람들이 의미있는 만남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김상임의 코칭데이] 조직과 개인의 가치관 코칭

2016년 2월 20일(토) 10:00~12:00(4H) 

@한남동 파트너하우스 





인터널코치 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격월로 코칭데이가 열린다.

벌써 인터널코치 7기까지 배출되었다. 

인원이 많아지니 새로운 예비코치님들과 만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다. 



따듯한 커피와 다과로 코칭을 위한 버닝중.




코칭데이 참가자들에겐 사전과제가 있었다. 

아래 링크에서 자신의 강점을 조사해서 결과물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https://www.viacharacter.org/survey/



대표행동가치 

 강화행동가치

창의성

호기심

심미안

유머

희망 

공정성

리더십

시민의식

겸손/겸양

사회성 



그룹별로 이 결과로 나온 대표 행동가치와 가장 순위가 낮은 5개의 행동가치를 적고 자신만의 언어로 설명한다. 

나의 대표행동가치 5가지는

  1. 창의성(독창성, 창의력) - 이왕이면 새로운 방식, 새로움을 만나는 것을 추구한다.

  2. 호기심(흥미, 모험) - 늘 호기심을 가지고 사물을 본다. 

  3. 심미안(아름다움과 탁월성에 가치를 둠) - 아름다움 독특한 관점을 가져보려 노력한다. 

  4. 유머(쾌활함) - 어떤 상황에서든 유머와 경쾌함을 잃고싶지 않다. 특히 요즘에는 자기에게 맞는 옷을 입는 다는 것의 소중함을 느낀다.

  5. 희망(낙관성, 미래지향주의) - 낙천적 성향 때론 이런 성향이 나를 불안과 우울감에서 구해주는것 같다. 


그리고 강화해야할 행동가치 5가지는 

  1. 공정성 (공평성, 정의) - 호불호가 분명해서 그런가 자칫 공정성을 잃을 염려가 있음을 표시하는 듯.

  2. 리더십 - 집단의 조화, 집단의 과제 완료를 이끄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다.

  3. 시민의식(협동심, 충성심) - 집단의 성실한 구성원보다는 개인으로 존재하는 편을 선호한다.

  4. 겸손과 겸양 - 내가 주목을 끌고 싶어하지 않는다. 개인의 조명보다는 나의 업적으로 평가받기를 원한다.

  5. 사회성 (정서지능, 대인지능) - 아무래도 개인의 가치를 높이다보니 개인의 감정에 민감한 알아차림이 부족하게 나온듯.  


이렇게 두 가지를 대조해보니 극명한 비교가 된다.

개인적 성향은 높은 행동가치로 사회적 성향은 강화해야할 행동가치로 극명히 나뉜다. 


이 글을 쓰면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 조사를 이미 나는 3년 전에 실행했었다.

놀랍게도 최고강점 결과는 똑같고 나머지 가치들도 비슷하다. 

그 결과는 다음 포스팅으로~~ http://sentipark.com/1757






소속된 조직의 핵심 가치는 대부분 비슷하다. 

조직은 목표한 성과를 내야 생존이 가능하기에 대부분 성과 중심의 성장에 맞춰져있다. 

그러나 개인의 가치는 다양하다.

표에서 보이다시피 개인적인 가치관이 명확할수록 몰입력이 높아지고 성과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코칭을 통해서는 개인 가치관의 명확함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이후에 개인코칭 실습을 진행했다. 

나는 KAC이후 KPC를 목표로 집중하려고한다. 

김민영 대표님과는 '코칭 의뢰가 들어왔는데 망설임'과 

김주미 대표님과는 '일을 미루는 게으른 습관'에 대해 진행했다.


첫번째 주제는 코칭에는 실패가 없다, 지금까지 해온 대로 부딪혀보기로,

두번째 주제는 동네의 스터디카페의 정액권을 끊고 매일 출근하겠다로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코칭 제안서를 의뢰인에게 보냈고, 

월요일인 지금 그 카페로 나와있다.  

실천하게 만드는 코칭의 힘이란 ^^





7기 수료식과 함께 기념촬영. 

인터널코칭 과정을 수료하신것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코칭 끝나면 이렇게 식사까지 마치며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4월의 코칭데이는 내가 진행하기로 했다. 넙죽 기회를 받았다.

진행 잘하는 코치로 거듭나야지 ^^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김영숙
    2016.05.21 12: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상기 내용 중 그래프가 있는데 어떻게 나온거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궁궁해서 문의드립니다.
    • 2016.05.22 22: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감습니다.
      그래프에서 보여지듯이 개인적 가치관의 명확성이 높다면 조직적 가치관의 명확성이 낮더라도 높은 점수가 나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가치관이 명확할수록 몰입력이 높아지고 성과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벼르고 벼르다 디지털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5년 묵은 이메일을 지웠다. 

15G라는 대용량을 지원하는 터라 굳이 메일을 삭제할 필요를 못 느껴 

그대로 둔 메일이 15G에 달했다.


용량이 거의 한계와 과거 데이터는 정리를 위해 시간을 투자했다.

몇년전 처음 인사를 메일로 나눈 내용부터 대용장 첨부파일까지 내용도 다양했다.

현장 기록 사진, 기획안 피드백, 계약 문서 등....

다양하고 많은 내용이 오간 내용을 한번씩은 살펴보고 분리하느라 한두시간이 훌쩍 갔다. 

5년의 흔적에서 정말 간직하고 싶은 메일을 제하고는 다 지웠다. 


무려 10G의 용량을 감량해 5G.

디지털 다이어트 성공!!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전자책 단말기를 구입했다. 
리디북 페이퍼와 알라딘 크레마 카르타 사이에서 고민하다 
알라딘 20년지기 의리로 카르타를 선택했다. 

온라인 매장에서는 이달 말에나 재입고 된다는 걸 

강남 나간 김에 굳이 매장에 들어서 구매했다. 

전자책을 들이기 전, 내 방구석 책들을 팔아 넘겼다. 

좁은 방에 쌓인 책이 집안 사람 여럿 복장을 긁는 모양이다. 

갖고 있으면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 보겠지 하며 

습관적으로 구매한 책이 몇 년째 책장만 차지하더라. 


어떨때는 내가 갖고 있는 책은 다 읽은 것 같은 안타까운 착각도 한다. 

알고 있는 것은 제목뿐이면서 마치 책을 소장하면 그 책의 내용도 소장한 듯한 착각. 

그렇게 마련한 책들은 또 들고 다니긴 한다. 

이 종이책이란게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묘하게 위로가 된다. 

늘 가방에 책 한 권은 있음으로 해서 늘 책을 읽는 것 같은 착각을 즐긴다고나 할까. 

실제 만원 지하철에서 사용하는건 스마트폰이면서. 

결국 새책을 사서는 안 읽고 중고로 파는것만큼 어리석은 소비가 있겠나 반성도 하며

언제든 꺼내 볼수 있는 거라면 자리 차지도 안하고 클릭으로 불러낼 수 있는 전자책이 낫겠다 싶기도 하다.




얼마전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량을 체크했다가 깜짝놀랐다.

지난 7일간 배터리를 닳게한 일등공신이 페이스북이라는것 때문이었다. 

하루에 페이스북에 3시간을 머물렀더라.

페북이 단순 SNS를 넘어 대부분의 인터넷 뉴스, 기사, 영상콘텐츠를 

이 안에서 소비하긴 하지만 트렌드 서칭의 시간으로 보기에도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다. 

부피크고 무거워서 늘 스마트폰에게 밀렸던 종이책을 

스마트폰 정도의 두께와 무게의 전자책으로 대체 해서 책읽기 시간을 확보해보련다. 

책 다운받아 읽어보겠다고 스마트폰 켜놓고 전화에 채팅에 메일에 동영상에 검색에....

온갖 샛길로 새는 것 없이 오로지 책'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으로 심플하게.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HSS 송년파티 그리고 위아카이랩코워킹플레이스 오픈파티 

2015.12.18@위아카이랩 코워킹플레이스 

주최 Wearekai / 주관 공간디자이너 노미경 / 진행 박현진  






2015년도 저물어가며 의미있는 송년파티를 기획했다. 

위아카이 코워킹플레이스 오픈 파티겸 HSS를 사랑해주신 

커뮤니티 여러분도 초대하는 자리였다.




레크레이션이 들어간 내용으로 프로그램 기획을 했는데, 

섭외한 진행자가 늦는 바람에 진행도 내가 하게 되었다. 

당일 마이크가 고장나 ㅜㅜ 생목소리로....




사전 플레이리스트 조율부터 분위기까지 잘 협조해주신 윤기 Trio.

정통재즈부터 즉흥연주까지 못하는게 없는 젊은 음악인 밴드.

 



입장부터 남다른 포스로 등장한 최형욱 대표님...

IOT기술을 활용한 선글라스인데, 스마트폰에서 텍스트를 입력한 내용이 선글라스에 투영된다.  





3-40명 예측했다가 70여명이 훌쩍 넘는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드레스코드가 반짝이였는데, 가장 멋진게 드레스코드를 소화하신 분에게 

바이수미 장수미 대표의 부토니에를 선물로 주었다. 

남성정장에 맞춤한 부토니에인데 공교롭게 두 여성분에게 돌아갔다. 




노미경 대표가 준비한 선물의 양이 어마어마해서 

HSS 강연자 분들게도 부탁해 럭키드로우를 했다. 











신간 '과정의 발견'을 협찬해주신 조연심 대표님과 시계컨설턴트 이은경 편집장 

그리고 바이수미 장수미 대표. 수미 대표가 행운의 럭키드로우 당첨으로 과정의 발견을 득템함!! 




한숨 돌리고, 우리끼리 기념샷 ^^






아름다운 2015년으로 기억되길~~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꿈사관학교]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Dream Up 진로캠프

2015.05.27 am 9:00-16:00 @영종국제물류고

주관_영종국제물류고 / 주최_MU, 글로벌창의인재연구소

with 조연심, 박현진, 장근우이혜미, 최유정이정근




지난 4월 28일 인천제일의 특성화 고등학교 영종국제물류고와 업무협약식을 했다.

비영리단체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와 함께
300프로젝트를 도입해 학생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스스로 설계하고 완성해가는 
창의인재로 양성하고자 진행한 협약식이었다. 
그리고 오늘영종국제물류고 1학년 학생 91명을 대상으로  Dream-up 진로캠프를 진행한다.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커리어를 그리고 롤모델을 찾고, 
본인이 설계한 드림 버스에 롤모델을 태워보고, 
생생하게 자신의 꿈을 시각화 시키는 드림보드 3T를 제작하고 
꿈을 발표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SNS를 통해 자기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 이후에는 300프로젝트 카페를 통해 온라인 코칭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본격적인 캠프 시작에 앞서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교장 선생님 말씀이 있었다.

학생들 주인공이 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을 남겼는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사전에 퍼실리테이터를 모집했는데, 평일이라는 시간적 제약으로 지원자가 없었다. 

대신, 전날 엠유 인턴 나부랭이 1차 면접장에 온 이정근씨가 퍼실리테이터로 지원해서 함께 했다.




예스로빅






상쾌한 캠프의 시작은 예스로빅으로부터~ 온몸의 긴장을 풀고, 긍정의 에너지를 받자.






꿈 인터뷰






네 꿈이 뭐니?

그 꿈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니?

네 나이 마흔이 되었을 때 후배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니? 


친구 3명과 꿈 인터뷰를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 

온오프믹스에 공유해 가장 잘 소개한 친구에게 선물을 주었다.




지식소통 조연심 특강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 법'





5년 전에 내가 살아있었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15년 후 내가 인공지능 로봇보다 낫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지금 미국에서는 대학 졸업장이 종이 한 장의 가치로 전락하고 있다.

자격증이나 학위보다 내 능력을  온라인에서 드러내보이고 

좋은 반응을 얻을 줄 아는 '소셜 퍼포먼스 리뷰'가 더 중요한  능력이다.

좋아하는 일을 먼저 시작하고 SNS를 통해 소셜퍼포먼스를 하면 기회를 얻게 되는 세상임을 알려주었다.

 




캠프에서는 종종 스마트 폰을 활용한 SNS소통을 부분적으로 시행했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파격적으로 SNS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그리고 소통의 결과가 기대이상이었다!!

처음엔 인사를 나누던 친구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적극적으로 변했다.




페이스북 실시간 소통에 익숙해진 친구들은 급기야 무대로 지원해 나와 발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나의 강점 찾기




약점을 보완하기 보다 강점을 강화하는 것이 성공확율 5배가 높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의 강점은?

친구들과의 인터뷰와 소셜을 활용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점찾기 세션을 진행하는 이혜미 퍼실리테이터


 


부모님게 강점을 묻고 들은 답을 올려준 동현이 학생.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동사형으로 꿈 찾기





꿈을 물으면 대부분 직업을 말한다.

작가, 의사, 선생님...

직업은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지 꿈 자체가 될 수는 없다. 

이번 시간에는 자신이 하고 자하는 일을 동사형으로 정의내려보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나는 셰프입니다.

셰프란 요리로 소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있어 요리란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나는 셰프로서

내가 만든 음식으로 타인에게 살아있음의 기쁨을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요리를 통해 행복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직업을 새로 만든 친구들, 미래의 각광 받는 직업을 찾아서 정의를 내린 학생도 있었다. 
특히 회계를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한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서 '회자이너'라는 직업을 만든 사례가 인상적이었다.




드림버스에 멘토태우기


한사람의 완벽한 멘토도 좋지만, 분야별로 본받고 싶은 멘토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족, 친구, 일, 재정, 건강 다섯가지 분야별 멘토를 선정해 본인의 드림버스에 태우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고새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이미지 편집을 해서 웃겨주는 친구도 있다.






드림보드3T 



각반 담임제 형식으로 분반해 수업했다. 

되고 싶고 (To be) = 나의 롤모델

갖고 싶고 (To have)

그러기 위해 해야 할 것 (To do)를 시각화 해보는 시간이었다.













완성된 드림보드3T는 사진과 30초 동영상을 촬영 후 드림보드 갤러리로 이동~





드림갤러리 & 브랜드 토크쇼





간식으로 나온 막대사탕을 먹으며 친구들의 드림보드를 감상하는 시간. 

멋진 드림보드에 빨간 스티커를 붙여주여 친구의 꿈을 응원한다.








가장 인기가 좋았던 드림보드의 주인공을 무대로 초청해 꿈을 이야기하는 브랜드 토크쇼를 진행했다.






특별 게스트로 조이상 교장선생님을 모셨다.
아이들의 드림 갤러리를 보며 꿈의 다양성과 성장가능성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오늘 당장 실천할 것 3가지를 적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늘 함께한 선생님들과 인사. 




사랑니가 부은채 부상투혼을 보인 장근우 퍼실리테이터.




이렇게 6시간의 드림업 진로캠프를 마쳤다. 

여러분, 온라인에서 또 만나요 ^^




91개의 소감 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소감문!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남서울대학교 퍼스널브랜딩 5차시
 린다 그래튼'일의 미래' & 스티브 잡스식 자기소개하기

2014.08.18 AM 9:00 @남서울대학교 상경회관








매주 월요일 새벽부터 남서울대로 온 지 벌써 5주차다. 

미래의 일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멘티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궁금해진다.



일의 미래
국내도서
저자 : 린다 그래튼(LYNDA GRATTON) / 조성숙역
출판 : 생각연구소 2012.02.29
상세보기






발표자는 신중현 멘티. 회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멘티다. 


미래를 바꿀 다섯 가지 힘

1. 기술 발전이 만든 스마트 세상

2. 세계화의 명암

3. 인구 통계와 수명증가

4. 요동치는 사회

5. 화석연료의 종말




팀별로 진행하는 독서토론

1. 가장 인상적인 부분과 그 이유

2. 새롭게 배운 것 3가지

3. 내 삶에 적용할 것 3가지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이소영 멘티의 깜짝 선물. 




버터와 색소를 넣지 않은 순수자연의 맛. 

밤새 이렇게 일일이 포장을 해서 가져왔다. 









오늘의 워크아웃은 '스티브 잡스처럼 자기소개 하는 법'

퍼스널브랜드PD인 내가 준비했다.




스티브 잡스의 스텐포드 연설을 분석하면 

3가지 주제와 터닝포인트를 만든 사건과 경험 그로부터 나오는 메시지가 있다.




메시지를 뽑아내기 위해 인생 산맥지도를 그려보게 했다.

그중 3가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뽑아 스토리로 구성한다.






 


각 조장 2명에게 발표할 기회를 주었다. 

인생의 절반을 나눴더니 10살이예요... 하는 이들에게도 인생 산맥은 험난했다 :)




오늘도 실컷 배우고 경험하는 멋진 시간. 화이팅!



Posted by 코치 박현진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개인의 잠재력을 깨워 성공자원으로 활용되도록 코칭하고 있습니다. sentipark@gmail.com by 코치 박현진
Total : 1,016,561
Today : 54 Yesterday : 131

공지사항

카테고리

코치 박현진 (1844)
About (24)
자기다움 코칭 (41)
강의&워크샵 (152)
자기다움 인터뷰 (76)
프로젝트 (230)
칼럼 (98)
브랜드 네트워크 (217)
일상의 기록 (732)
여행기획&기록 (250)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