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밖으로 꺼낸 말은 빙산의 일각일 뿐 그 안에 어마어마한 덩어리가 숨겨져 있었을 텐데..

아이들은 왜 자살까지 이르게 될까요?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원하는 일을 선택하여 스스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자기주도성을 키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일 대신 부모가 시키는 일만 하면서 인정, 지지, 칭찬을 못 받으니, 그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 우울증이 생기고 자살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자녀가 다니는 학원에 아이가 정말 원해서 다니는 것인지, 아니면 마지못해 다니는 것인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엄마 반성문
국내도서
저자 : 이유남
출판 : 덴스토리(Denstory)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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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코칭을 하면서 관련책들을 읽고 있다.
이 책도 그러한 책 중에 하나였다. 
가장 재밌게 읽은 부분이 청소년 뇌의 발달에 관한 대목이었다. 
인간의 뇌는 파충류의 뇌, 포유류의 뇌, 그리고 영장류의 뇌로 발전한다. 
파충류의 뇌는 생명에 직접 관련된 뇌로 위기에 민첩하게 반응한다.
위험이 닥치면 몸이 바로 반응하게 된다. 
포유류의 뇌는 감정과 관련된다. 동물에게도 희로애락이 있다. 
영장류의 뇌는 이성적 판단을 담당한다. 
이 부분이 바로 전두엽인데, 가장 나중에 발달하게 되는 부분이다.
청소년 시기에 바로 이 전두엽이 본격적인 리뉴얼을 거친다고. 
전두엽이 리뉴얼 하는 과정 중에 본능적인 자극과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뇌가 폭풍 성장하는 시기이기에
감정 기복과 강한 자극에 반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저자는 우수 교사이자 전교일등 남매를 키운 엄마였다. 
성과 지향주의자이기도 했고, 그렇게 남매를 컨트롤 하면서 성적을 만들었으니
자신이 옳다는 확신으로 꽤나 강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했을 것이다. 

하루아침에 방구석 폐인이 된 두 아이들을 이해하고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코칭을 하게 되었다고한다. 
이성적인 어른인 부모의 뇌와 청소년의 파충류의 뇌가 부딪히는 처절한 과정이었을 것이다. 
그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책이다.
가족을 코칭으로 세운 엄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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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저자 강연회 <글쓰기란 무엇인가>

2019.1.25 pm7:30  @광화문교보




작년 '추석이란 무엇인가?'라는 칼럼으로 SNS를 달군 김영민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이후로 칼럼역주행이 일더니 칼럼을 모은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책이 출간되었다. 

책의 내용보다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는데, 

그가 말하는 논술문을 잘 쓰는 요령을 듣고 싶어 신청했다. 



강의 전에 누군가 졸고 있다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말로 시작했다. 

미리 누군가 졸고 있으면 자신이 잘못한 게 아니라고. 


자기주장을 공적으로 남에게 설득시키는 것이 시민사회의 성인의 조건이다. 

어떤 것을 주장하는데 있어 명확한 견해를 갖고, 타당성을 주장하는 글쓰기. 
이것이 바로 논술문이고 대학에서는 그것을 배워서 오는것인데 결국 대학에서 다시 배우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7가지 팁을 정리해본다. 


1. 너무 큰 결론을 내리지 않아야 한다. 

세계평화.... 이런 주제는 책 한권으로 증명할 수 없다. 이것을 책 한권에 담는다면 사기꾼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너무 작은 주제는 논증에 성공 하겠지만 흥미는 없는 글이 될 것이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곳에 제대로된 주장을 해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좋은 논술을 위한 주제는 contestable 한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서 불리는 핫도그는 소세지를 꽃은 막대기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핫도그는 빵사이에 소세지를 끼운 것이다. 

샌드위치도 빵사이에 내용물을 끼운 것이다.

미국에서는 핫도그가 샌드위치냐 아니냐에 대해 논쟁이 일었다고. 


또 하나 재밌는 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동산이냐 부동산이냐...에 대한 논쟁. 

철갑상어가 고래냐 상어냐라는 주장. 

티라노사우루스는 파충류로 알고 있었다. 외형을 보고 감정적인 판단이 들어가 있기도 했다. 

그런데 국내 대학에서  티라노사우루스는 사실 조류에 가깝다는 것을 정교한 수학적 계산을 통해 증명해 내었다고. 

의례히 생각하는 편견을 깬다. 상식을 뒤엎는 쾌감이 있다. 



2. 통념에 도전하라. 

통념을 뒤집어 주장하는 논술문 또한 훌륭하다. 

가문의 조건에 의해 정략결혼으로 태어난 정실의 자식보다 

서로의 정념으로 타올라 사랑의 결실을 맺은 첩의 자식이 더 훌륭하다는  주장은 어떠한가.


3. 참거짓을 가질 수 있는 글을 써라. 

not even wrong 조차 안되는 글을 피하라. 

'당신은 겉보기와 달리 속이 여리군요' 이런 내용은 상담을 하거나 점칠 때나 쓸 것이다. 

논술문은 해당하지 않는다.  


4. 논설문에 맞는 문체를 써라 

세익스피어의 희곡에 두남자의 결투에서 쓰인 '너는 나의 칼집이 되거라.'라는 문장. 

이것을 논설문에 쓸수 없다. A는 B를 칼집으로 만들었다. 라곤 할수 없지 않은가. 


5. 정확한 개념을 구사해라.

대머리의 정의를 내린다면? 반짝이면? 머리 많이 빠지면? 머리카락 개수로 정의하면?

개념정의를 제대로 내리지 않으면 산으로 간다. 

정의없는 논쟁에는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6. 구성이 좋아야 한다.

편집력도 무시할수 없다.


7. 무식하면 안된다.

경험적 지식이 늘어나는 것이 좋다. 

세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에는 모든 등장인물이 나와서 활동을 한다. 

한국의 무더운 여름밤에서는 그렇게 상쾌하게 놀수가 없다. 

저자는 영국에 가서 여름을 경험하고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는데  

영국의 여름날씨는 덥지 않다고. 놀기 매우 좋은 날씨라고 한다.


8. 흥미로운 인간이 되라.

이 모든 글잘쓰는 팁을 다 섭렵했어도 글을 잘 못쓰겠다면 

마지막 방법으로 너 스스로가 흥미로운 인간이 되면 된다고. 



글을 잘 쓰기 위한 평소의 훈련


1. 돈 있는 사람의 경우

당신의 글을 시간을 내어 읽고 고쳐줄 수 있는 개인교사를 찾는다. 


2. 돈이 없는 사람의 경우 

현대미술 전시를 자주봐라. 상식을 깨기 좋다. 심지어 현대미술은 입장료가 없는 경우가 많다. 

정신의 스트레칭 할수 있는 기회로 삼자. 


12세기 소동파라는 학자가 있었다. 

(훌륭한 학자이자 예술가였다는데 '동파육' 레서피 창시자라고 한다.)

그가 그림을 그릴때의 방식을 설명해 주었다. 

오래 관찰하고 그 대상을 몸에 익힌 후 대상을 보지 않고

내가 담은 대상을 한 순간에 일필휘지로 그려낸다. 

자신의 글을 쓸 때도 오래 생각하돼 

쓸때는 모든 것을 지우고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라고. 


책 많이 읽는다고 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없지만, 

글 잘쓰는 사람이 책을 안읽는 경우는 없다. 

한 명의 믿을만한 친구에게 보여서 객관성을 획득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동안 주장하는 글을 쓰기보다 경험적 서술만을 써왔는데, 

논술문을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강의였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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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프로젝트] 덕유산 설천봉에서 빼재까지  
2019.1.22
참여자 : 자뻑, 고동, 감대, 자왕, 블랙, 반반 



백두대간 빼재 구간 

① 설천봉에서 빼재까지 총거리는 13.5km 정도로 부드럽게~

② 출발 시간 및 경유지

  - 서울숲트리마제 입구 : 06:00

 - 경유지 : 신갈간이버스 정류장  06.30

 - 무주리조트 주차장 9시40분 도착

 - 10시 곤도라 탑승(선착순으로)

☆ 필요 물품

겨울등산 복장, 아이젠과 스패츠 필수


벌써 이년전이네 2017년 오월의 푸른 덕유산을 느꼈는데, 
이번에는 겨울 한복판에 방문하게 되었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서 본격 산행시작.





이때까지만 해도 신났다. 
백두대간길은 인적이 없는 길이다. 그래서... 겨울의 산에는 눈길을 내면서 걸어야 한다. ㅜㅜ
눈이....끝도 없이 무릎까지....
눈이 미끄러워 아이젠을 착용하고 걷다 흙길을 걸으면 얼음과 흙과 낙엽이 뭉쳐서 주먹만한 방해물이 발 뒷굼치에 달린다. 
이걸 매번 떼어내고 걷고 무릎까지 눈을 헤치면서 무려 10시간을 산행했다. 


3명씩 두팀으로 분리가 되어서 저녁산행까지 이어졌다. 
4:30분 부터 일몰이 진행되는데 갈 길은 멀고 어두워지면서 꽤나 쓸쓸했다.




해가 지고 나니 서쪽 하늘에서 붉은 기운이 올라온다. 마치 일몰의 끝부분 처럼. 
시간을 두고 관찰하니 붉은 달이었다. 슈퍼문이었다. 하늘에 낮게 떠있는 달.
해질녘과 해뜰녘 사이 하늘의 색이 변할 때 보이는 순간을 산에서 음미할 줄이야. 

산행을 마치니 저녁 9시. 무주로 이동해서 식사를 한다. 
식당 주인이 인순샘을 알아본다. 알고보니 2002년에 공연왔다가 사인을 남겼다고. 



도저히 이대로 서울로 올라갈수 없다는 일행의 컨디션으로 숙소를 급히 알아보고 일박하였다. 
뜨끈한 바닥에 여정을 풀고나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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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오늘의 나는 크고 작은 경험과 기회로 만들어진 거였다.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최카피 선생님은 전환기에 나타나 주신 분이셨다.

우연한 연결을 통해 최카피 선생님의 글쓰기 수업을 들었다.
심검당, 마음이 울리는 글을 쓰라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었다.
수업 밖에서 더 많이 배운 것 같다.
수업 후 뒷풀이에서, 수학여행 핑계로 여기저기 놀러 다니던 길에서...

당시 직장생활에 고민이 많았는데 종종 뵐때면
‘너는 자유로운 영혼이니 월급 그만 받고 나와서 자유롭게 살라고, 그래도 안죽는다’며 격려도 해주셨다.
1인 기업가들의 모임인 커뮤니티에 초대도 해주셨다.
자유로운 삶을 꿈꾸던 나는 이 모임을 통해 회사를 다니지 않고도 오롯이 자신의 삶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어제 갑작스러운 최카피 선생님의 부고를 들었다.
함께 배웠던 동문들과 찾아 뵈었다. 선생님에게 받은게 많다. 선생님 덕에 동갑 친구들도 얻은 셈이다.

최카피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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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계산에서 몸풀기 
2019.01.06 With 자뻑, 고동, 블랙, 감대 

1월 22일 백두대간 빼재 구간을 가기로 했다.
작년 4월 이후로 제대로 산행을 못했던터라 빼재 구간이 약간 걱정도 되었다. 
그래서, 산악회 몇몇 분들과 몸풀러 청계산에 갔다. 조촐하게 4명으로 팀을 구성. 
작년 내내 운동으로 체력을 좀 끌어 올렸는데 이번 산행에서 근육통 없이 개운하다면
확실히 운동의 효과는 본 것으로 인정해도 될 듯하다. 




등산이 국민 스포츠임을 증명하는 듯하다.
오랫만에 일요일에 산을 가다보니 엄청난 인파들에 놀란다. 
만약 우리나라가 산으로 둘러싸이지 않았으면 이 등산객들은 주말에 어디로 가나... 하는 생각도 한다. 



늘 감사드리는 우리 소중한 두 남성 멤버. 블랙과 감대님. 
사진으로 소중한 기록을 남겨주시는 임주현 이사님,
우리 속도에 맞춰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우리 산대장 채종국 대장님 감사해요.



청계산 매봉을 찍고 내려오면 해돋이 코스가 나온다. 




내려오다 마을있는 곳에서 햇빛 받으면서 잠시 멍 때림. 





산행 후 맥주 한잔과 식사. 어느새 3시가 넘었다.  
오리와 오겹으로 에너지 보충. 




집으로 오는 길. 버스 타고 청계산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이동한다. 



우리가 밥은 먹었는데 후식은 안먹었다는 생각이나서
커피와 디저트 타임을 지하철에서 가졌다.  
매장 사장님이 반갑다며 브래드 스틱 서비스로 또 주심.
이걸 우리는 또 먹음. 역시 밥대, 빵배, 술배, 커피배는 다름. 





역시 뿌듯한 산행의 기록.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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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고민이 오래 된다. 일단 관련 책을 찾아보는 것으로부터....
올겨울은 3월까지 콕 박혀서 생산하는 일을 주로 해보려고 한다.  


[독서]

갈매기의 꿈
국내도서
저자 : 리처드 바크(Richard David Bach) / 공경희역
출판 : 현문미디어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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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셀프 코칭
국내도서
저자 : 노윤경(Sharon Noh)
출판 : 이야기나무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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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것들
국내도서
저자 : 허두영
출판 : 씽크스마트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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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책 생각
국내도서
저자 : Team BLACK
출판 : 책과강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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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국내도서
저자 : 윤선현
출판 : 인플루엔셜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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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 성찰]
청소년 2명을 코칭하게 되었다. 내가 지나 왔던 15세, 17세를 돌아보며 청소년 고객들에게 순수한 호기심으로 대하고 싶다. 말 통하는 코치가 되고 싶다. 

한국코치협회 코칭역량강화 훈련을 잘 마쳤다. 8회기 코칭을 받고, 8회기 코칭을 하고, 4회기의 멘토코칭을 진행했다. 


[프로젝트/일] 

북부센터에서 졸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성공사례 인터뷰를 작년에 이어 맡겨주셨다. 6명의 창업자들을 인터뷰 하면서 나도 많이 배운다. 

센터에서 졸업 및 입주기업 대상의 <홈커밍데이>에 진행자로 행사를 진행했다. 1인기업 및 창업자를 위한 비전 워크샵으로 2019년 액션플랜까지 세우는 것으로 유익 했다는 후기를 받았다. 

책쓰기 키워드를 잡는다. 그간 괜히 문장력과 집필을 가지고 고민했다. 컨셉이 더 중요하다. 



[운동/여가] 
크로스핏 회원 분이 청주에 레스토랑을 오픈해 멤버들과 다녀왔다. 밥먹고, 산성 두시간 가까이 걸었다. 결국 운동한 셈. 

왼쪽 어깨 통증이 생겼다. 처음엔 무시하면서 운동 했는데 나아지는 기미가 안보여서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이후로 지금까지 일주일 가량 쉬고 있다. 다음달 초까지는 쉬는 게 좋을 것 같다. 

일년 내내 미루다가 결국 건강검진을 받았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건강검진은 긴장된다. 맨정신으로 위 내시경을 해봤는데 오래 기억될만한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올해만큼 건강하게 산 적도 없는데 검사 받으면서 내내 생각했다. 인스턴트, 고기, 정제된 음식 멀리하고 야식 줄이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고. 

연말이라 보고팠던 오랜 지인들과 연락해서 만나는 일을 많이 만들었다. 



[1월의 계획

  • 집필 컨셉 잡기 (독자, 도서분석, 목차)

  • 청소년 코칭 전문성을 가질 것 (인간 발달 과정 공부)

  • 불릿저널로 아날로그 메모도 함께 연구해 볼 것. 

  • 서비스표 열람 (업무 정리)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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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여성창업보육센터 송년 홈커밍데이 진행하다 
2018.12.18  Am10:00 @ 북부여성발전센터 


서울북부여성창업센터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입주기업과 졸업기업의 네트워크를 위한 행사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기획단계부터 진행자로 함께 하기로 했다.


몇 주간 이 행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신 임도아 메니저님.
의미있는 행사를 기획해야한다며 나를 여러번 쫘주셨음. 

북부여성발전센터의 핵심, 주영미 소장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하셔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셨다. 



작년에는 졸업선배들과 창업에 관한 토크쇼를 진행했다면, 
올해는 모두 참여해 개인적으로도 의미있는 결과물을 하나씩 가져가면 좋겠다는 컨셉으로 
정보공유와 개인,사업의 비전을 세우는 워크샵으로 기획했다. 

자기다움을 디자인하는 코치 박현진으로 소개했다.
코칭은 사람은 누구나 온전하고 창조적이고 스스로 답을 갖고 있다고 믿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고객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고 자기다움을 찾고 자기다움을 실현하게 돕는 사람이다.
코치는 그 과정에서 질문을 함으로 답을 찾을수 있도록 조력한다. 
현재 코칭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자기다움을 키워드로 기획자로도 활동한다.
또한 자기다움에 대해서 탐구해온 과정을 출간하자는 제안을 받아
내년엔 작가 이력을 한 중 더할텐데 혹시 내년에 이런 책이 나온다면 한권씩 구매 부탁드린다고....
벌써부터 소개를 빙자해 홍보를 했다. 






조별 그룹토의. 창업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 세가지를 꼽았다.
1. 지식 : 창업에도 내가 활동할 비즈니스 카테고리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2. 사람 : 아무리 일인기업이라도 혼자 일할 수 없다. 직원, 파트너, 조언자 등 사람이 필요하다.  
3. 자본 : 당장 현실적으로 고민되는 것들이 바로 돈이다. 자금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도 큰 고민이다. 




그래서 뽑아낸 토픽 4가지로 대화를 나눴다. 
- 북부창업보육센터 이렇게 이용하라.
- 정부지원사업 100% 활용하기 
- 창업에 도움이 되는 사람 및 커뮤니티
- 창업 공부하기 좋은 곳 (팟캐스트, 방송, 책 등)

같은 업종으로 테이블 세팅을 했기에 각 조마다 조금씩 다른 결과가 나왔다.
이 과정을 발표로 공유함으로서 다양한 사례들을 맛볼 수 있었다. 
 

비전은 셀프리더십이다.
셀프리더십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서 삶의 목표를 정하고 행동해서 성과를 내는 과정이다.
굳이 비전인터뷰라는 인터뷰 형식으로 하는 이유는 바로 말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질문과 답을 하다보면 어느새 나의 비전이 정리가 되는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블루밍경영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질문은 우리나라 최고의 코치가 여러 해 동안
실험하고 만든 질문의 엑기스를 뽑아 디자인 한것으로 꼭 본전을 뽑아가라고 몇번이나 강조를 했다. 




정말 열심히 인터뷰에 임해주시는 대표님들. 

구석구석에서 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해주셨다. 

계획하고 말한 것을 바로 실행하게끔 도와주는 비주얼 작업. 





티피컴퍼니의 예주연 대표님.
졸업기업으로 창업에 막 발을 내디딘 분들에게 북부센터 이용 꿀팁을 전해주셨다. 

 

소르베플로리 서기연 대표님. 
창업지원사업으로 사업에 도움을 받는 노하우를 알려주셨다. 

졸업기업이신 엄마공감연구소 이지현 대표님의 허락을 받고 사진을 가져왔다. 
아들 셋의 엄마이자 연극예술강사, 연극치료사이면서
올해는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 라는 책도 출간하셨다.
어찌나 밝은 에너지가 넘치시는지 꼭 이 사진을 쓰고 싶었다. 


내년 이맘때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하며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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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에는 버킷리스트를 점검하고
다음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으로 한 해를 마무리 했는데,
작년에는 버킷리스트 형식이 아닌 이미지와 도표로 내년을 조망했다.
결과적으로 올해의 10대 뉴스를 정리하는 것으로 2018년을 마무리 할 것 같다.

올해의 키워드라고 하면 아마 에너지 비축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내가 올해 가장 사랑한 장소는 바로 나의 2평 짜리 사무실이다.
한 벽면이 모두 창으로 되어 있는 곳에서 사계절을 감상하면서 살았다.
그 덕에 자연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관찰하고,
태양의 주기에 맞게 기상시간도 바뀌었고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단련할 수 있었다.
훗날 2018년을 떠올리면 창 넓은 사무실에 이른 아침에 출근해
차를 우려마시거나, 뜨거운 커피를 홀짝이며 새가 지저귀는 이미지일 것 같다.


코치 박현진의 <올해의 10대 뉴스> 


1. 출판제안을 받다 

내 블로그의 슬로건인 <자기다움을 디자인합니다>를 보고 출판사에서 출간 제안을 해왔다. 
언젠가 책을 쓰긴 하겠지만 아직 때가 아닐것 같아 고사할까 했지만, 
어차피 할거 지금 이야기 나왔을 때 시작해야겠다 싶었다. 
덜컥 계약하고 컨셉부터 잡아나가는 중이다. 


 

2. 크로스핏 본격 시작
정말 내 인생에 이런 액티브한 운동을 시작하게 될 줄이야.
올 2월 내가 해놓고도 감격에 겨워 영상을 찍어두었다. 

아마 내년 3월에는 크로스핏 게임즈 오픈 측정 행사에 참여해도 의미있을 것 같다. 



3. Korea Professional Coach 자격취득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합격했다. 여러 멘토 코치님들의 도움이 있었다. 
수험생의 마음을 엄청 잘 헤아리는 멘토코치가 될수 있겠다. 
감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한국코치협회 코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KAC코치님들의 멘토코칭을 진행하고 KSC코치님에게 멘토코칭을 받고 있다. 



4.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부산 옥상 테라피
부산에서 <옥상떼라피>를 진행하러 내려갔다.  
관광객 모드로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받은 강사료를 모두 숙박비로 지출했다. 
예상보다 이틀을 더 보내서 여름 휴가처럼 보내고 왔다.
내년에도 부산에서 휴가를 보내겠다는 계획과 바다수영을 하기 위해
수영을 배우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만든 부산 해운대!! 


5. 고교, 대학, 기업 특강
코칭 관련한 특강이 조금 늘었다. 
몇 개의 강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그게 대학 특강으로 연결도 되었다. 



6. 코스모스 읽기 및 천문대 관측
올해는 내가 관심 많은 여러 독서모임을 했는데,
읽고는 싶었으나 그 두께감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독서 모임을 했다. 
이 프로그램의 대미는 조경철 천문대로의 답사를 가는 것이었다. 
천문대에서 별을 바라보면서 티끌같은 존재로서 행복하게 살다 가자는 다짐을 하게 만든 경험이었다. 


7. 개인코칭 본격시작 
올 여름 첫 유료코칭을 시작으로 개인 코칭을 시작했다. 늘 깨어있는 코치가 되자.

8. 우송대, 월드비전 등 한국코치협회와 공익코칭 활동 
한국코치협회에서 제공하는 코칭의 기회들을 잡았다.
코칭 역량과정을 통해 좋은 코치님들을 많이 만났고,
공익 코칭을 통해 평소 접해보지 않았던 고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코칭의 매력을 느끼는 프로젝트가 많았다.


9. 이루말할 수 없이 평화로운 사무실 그리고 태양의 주기에 따른 생활 
태양 활동을 가장 많이 느낀 한 해, 태양이 뜨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것을 느끼고, 
그에 따라 생활패턴을 맞춰나갔다. 
한겨울에는 9-10시 사이에 출근하다가 4월 부터는 조금씩 출근이 당겨지더니 
여름에는 6시 좀 넘어서 출근하곤 했다. 
오전에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력이 급격히 좋아졌다. 
자연스럽게 아침형 인간이 되었던 것이 가장 신비한 일이었다. 


10. 자기다움(Being Myself) 콘텐츠 개발 
10회기의 코칭을 받으면서 내가 품고 있던 콘텐츠들이 마구 발산해서 정리되었던 시간이었다. 
이 구성을 보완할 이론과 실습을 더 개발해서 완성시켜야 한다. 
내년에 자기다움에 관한 책과 함께 워크샵을 개발하고 런칭한다. 



1. 출간제안을 받음
2. 크로스핏 본격 시작
3. Korea Professional Coach 자격취득
4.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부산 옥상 테라피
5. 고교, 대학, 기업 특강
6. 코스모스 읽기 및 천문대 관측
7. 개인코칭 본격시작
8. 우송대, 월드비전 등 한국코치협회와 공익코칭 활동
9. 이루말할 수 없이 평화로운 사무실 그리고 태양의 주기에 따른 생활
10. 자기다움(Being Myself) 콘텐츠 개발


올해 공부한 것 
IFS (Internal Famaily System) 워크숍 2일 
TOCfe 워크숍 15회 및 후속 스터디 모임
융 <인간과 상징> 읽기 모임 
코칭 스킬업 & 체인지업  
꿈을 만나는 글쓰기 
Higher self 워크샵 7주 
캘리그래피 (1분기) 
4050페미니즘 책읽기 

내년에도 여전히 나는 
무의식의 꿈과 사람의 심리를 탐구하고,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잡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코칭의 무한한 힘을 느끼며 살 것 같다. 
내년에도 화이팅!!!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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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멘토코칭데이 & 2018 송년회 스케치 
2018.12.15 Pm1-6시 



2018년 마무리는 블루밍경영연구소에서 코칭을 시작한 코치님들과 함께했다. 



멘토코칭데이를 기획한 블루밍경영연구소 김상임 대표코치님. 
2018년을 정리하고 2019년을 맞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 하셨다.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책을 나누는 서프라이즈한 방법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이 책을 한 권 씩 가져오면 즉석에서 즉시 포장을 했다. 
겉표지에는 저마다의 추천 메시지를 적고 선택을 기다린다. 



낸 회비보다 더 받아간다는 블루밍멘토코칭데이의 배보다 배꼽이 큰 김상임 코치님의 선물.
블루밍 스티커까지 제작하여 모든 참가자에게 핸드크림 및 각종 선물 마련. 



은근 히트친 홍루이젠 샌드위치와 홍차.
헤어나올 수 없는 촉촉두둠한 빵과 마성의 크림이 녹아들어간 샌드위치는
다이어트는 잊고 두 개 씩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총 32분의 코치님이 참여하셨다.
모두 인터널코치 육성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하신 분들로 선후배 코치님들간의 인사를 나누었다. 


1. 2018년 코칭이 가져다 준 선물 공유


올 한해 코칭이 나에게 준 선물을 나눔하고 계신 코치님들.
이어서 인상적인 사례들을 조별로 발표했다.  



올 한해 코칭을 만나 반가웠고, 셀프코칭의 힘을 발견하고 전파하고 있는 김종삼 대표님. 



췌장암으로 투병하시는 어머님을 간호하며 동물은유기법으로 대화의 물꼬를 트고 긍정 대화를 나누며 
극적으로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최승영 코치님, 



싸움으로 끝이났다는 딸들과의 대화에서 코칭을 접한 후로는
대화하고 싶어지는 엄마로 거듭난 김미정 교수님.



코칭 리더십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계시는 윤선영 교수님, 

ROIC 대화프로세스로 직원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마음을 나누는 든든한 파트너를 만들었다는 민소원 전무님


2. 국내 최초 MCC 박창규 코치님의 특강 



연말이 되어서 박창규 코치님도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는 작업을 하신다고 했다. 
"2018년 중요한 사건(뉴스)는 무엇이었고 어떤 자원을 만들어 주었는가?" 
코치님은 중요한 사건으로 책 2권을 집필하시고,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라는 키워드를 말씀하셨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5살 무렵의 내면 아이를 다룬다는 말에 마음속에 울림이 올라왔다. 
강의 내용은 좀 더 음미해 포스팅으로 정리해두고 싶다. 




임파워링하라
국내도서
저자 : 박창규
출판 : 넌참예뻐 2017.04.28
상세보기

박창규 교수님의 저서에 싸인 받는 중. 



3. 상호코칭 실습 




인터널 코치 육성과정은 지금까지 30기까지 진행되었다.
선배기수와 후배 기수로 매칭이 되어 1:1 상호코칭 실습을 가졌다. 
매칭을 이렇게 하다보니 대부분 처음 만나는 분들 이었을 텐데, 어색함은 전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파트너들과는 그 시간동안 인생을 나누는 사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약 한시간 동안 서로의 인생의 10대 뉴스를 말하고,
잊을 수 없는 의미 있는 성공경험을 공유하고, 십년 후의 미래도 내다보고,
2019년 꼭 이뤄야할 목표도 나누고 공표했다.
짧은 시간 인생을 나눈 돈독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딱 한시간 주어졌는데 늘 한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 아쉬움이 가득해진다.
다른 코치님들도 모두 그렇게 되셨을 것이다.   



모든 코칭 일정을 마치고 디너모임을 위해 크리스탈 제이드로 이동한다. 
을지로에서 종로까지 코칭 짝을 만들면서 워킹 코칭 하면서 걸었다. 




3시간 가량 또 신나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마쳤다.
1시에 시작해서 식사까지 끝난 시간이 저녁 9시.
장장 8시간을 모여있었는데 헤어질 때는 또 아쉬움이 가득하다.
지칠법도 한데 사진에 찍힌 얼굴은 하나같이 활짝 피어있다. 
이것이 바로 8시간 코칭으로 긍정에너지를 주입받는 결과물이다. 

행복한 송년을 보내고, 따듯한 봄에 또 만나요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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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2019 비전워크숍 

2018.11.30 Pm1-5시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11월의 마지막날은 강릉에서 2019년 비전워크숍을 진행했다.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의 박은주 센터장님의 의뢰였는데,
이분과는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매니저와 창업자로 만난 인연이었다. 
친정같은 북부의 인연이라면 우선 덥석 수락부터 한다.



강의는 오후 2시인데, 열차 시간을 맞추다보니 오전 9시 반에 강릉역에 도착했다.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리조트 앞에 해변 산책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면서 강의안 다듬고, 책도 보고...




주최측의 배려로 조금 이른 시간에 점심 식사도 마칠 수 있었다. 






비전은 곧 셀프리더십이다. 
인생의 의미를 찾고 목표와 방향을 세워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것.
그러기 위해 나를 인식하고, 개인이 모인 조직이 하는 일의 정의를 내리고,
미래의 내 모습과 연결해 비전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다. 








- 직원에게는 잠재적 역량의 장,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사회로의 진출을 돕는 선물같은 곳.
- S등급을 향해 나아갈 우리 센터 
- 힘든 파도가 밀려와도 길을 찾을 수 있는 마스터 키가 있는 곳.

각자의 정의는 달랐지만, 의미는 같았던 우리의 일터에 대한 의미를 조별로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서로의 비전을 인터뷰 하는 시간. 
서로가 코치가 되어 2019년, 그리고 5년 후 미래까지 경청하는 시간이었다. 
리조트 곳곳에 흩어져 조근조근 인터뷰 진행.
매우 집중도가 높은 인터뷰 시간이었다. 




워크샵을 통해 느낀점과 앞으로의 실천 다짐을 나누며 마무리 지었다. 
한 분 한 분 한 줄의 명카피를 말씀하시는 듯.  
늘 함께 지내는 선생님들이지만 새로운 면들을 봤다고 한다. 




강의를 마치고 그냥 돌아가면 억울할것 같아서 관광객 모드로 변신했다.
강릉카페거리로 가서 안목해변을 보며 관광기념품도 사고, 커피도 한 잔 마시고. 
2시간 강의를 위해 하루를 다 쓴 날이었지만, 바다를 본 것으로 보상이 되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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