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도 다가오는 가운데, 주말에 이어 3,1절 휴일이 시뻘겋게 살아있는데
구정맞이 겸 모객 메일링을 쏘지 않을 수 없었어라.
누구나 징하게 들었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따윈 애초에 짤라버리고,
'3월1일은 월요병 없는 월요일! 어흥~'
단도직입 3.1절 여행가라는 게 이번 메일링의 핵심 메시지 되겠다.
회원가입하고 메일링 체크에 선택하시라.
아주 가끔 가뭄에 콩 난 듯 발송하지만 은근 쏠쏠한 모듬전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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