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차 (01.10)
아침 - 우엉조림, 시금치 나물, 생쌀, 동치미
지난 번 먹고 남은 밥을 계속 미루고 불린 쌀을 먹다보니
밥통에 있던 밥을 포기하고 전기코드를 뺐다. 새로운 변화다.
점심- 레몬차
저녁 - 아침 식단과 똑같음
15일차 (01.11)
오늘은 하루 한끼만 먹은 날.
생쌀과 카레와, 시금치 카레국과, 시금치 토마토 샐러드에, 동치미, 버섯들깨볶음
사과, 배, 커피 후식에 빵까지. 아름다운 날.
16일차 (01.12)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침 점심 현미생쌀만 조금 먹었다.
저녁에 흰 쌀밥에 야채 반찬을 집어먹었다.
그리고.... 약간 배탈이 났다.
17일차(01.13)
주말 아침 간단히 현미 혼식에 야채 샐러드로 한끼.
점심 질긴 발표로 만든 바게트 빵을 사서 먹는다.
질겅질겅 어금니 전부를 써서 씹어 먹는 식감이 너무 좋아.
저녁은 그걸로 카레에 찍어 먹고 동치미 국물 곁들임.
아침 - 우엉조림, 시금치 나물, 생쌀, 동치미
지난 번 먹고 남은 밥을 계속 미루고 불린 쌀을 먹다보니
밥통에 있던 밥을 포기하고 전기코드를 뺐다. 새로운 변화다.
점심- 레몬차
저녁 - 아침 식단과 똑같음
15일차 (01.11)
오늘은 하루 한끼만 먹은 날.
생쌀과 카레와, 시금치 카레국과, 시금치 토마토 샐러드에, 동치미, 버섯들깨볶음
사과, 배, 커피 후식에 빵까지. 아름다운 날.
16일차 (01.12)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침 점심 현미생쌀만 조금 먹었다.
저녁에 흰 쌀밥에 야채 반찬을 집어먹었다.
그리고.... 약간 배탈이 났다.
17일차(01.13)
주말 아침 간단히 현미 혼식에 야채 샐러드로 한끼.
점심 질긴 발표로 만든 바게트 빵을 사서 먹는다.
질겅질겅 어금니 전부를 써서 씹어 먹는 식감이 너무 좋아.
저녁은 그걸로 카레에 찍어 먹고 동치미 국물 곁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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