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후의 모델이 두개 이미지로 선줄 알았다.
그런데 아래 before의 사진은 다른 인물이다.
뼈를 깎았는지 어쨌는지 얼굴형과 전체적인 분위기로 after가 비슷해 진것도 놀랍지만
메이크업과 뽀샵을 통해 찍은 사진은 거의 같은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하다.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은 대단하구나.
after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서로 똑같아서 놀라지 않을까?
그나저나 지하철에서 매번 이런 성형광고말고 좀 참신한 광고판좀 보여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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