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꽃을 선물한다는 것

코치 박현진 2016. 3. 31. 19:55










여자에게 꽃이란 언제 받아도 기분 좋은 것.

봄같이 생기로운 그녀가 아픔을 툴툴 털고 일어나 

아름다운 봄을 한껏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꽃을 보냈다.

답신으로 온 카톡을 보니 회복의 동기부여 팍팍 된 것 같으니 성공!!



참고로 내가 꽃을 보낼때 이용하는 기업은 '꽃그리다봄'이다.

전문플로리스트가 제작해 감각과 색감이 참 아름답다.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고객 응대도 빠르고, 친절하다. 


http://flowerb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