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15 [박현진의 쇼쇼쇼] 달선생 박월선을 만나다 요새 블로그에 티칭칼럼을 연재하는 걸 잘 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잘 틀리는 오답 노트 자료를 만들어 알려주기도 하는 등 수업에 공이 많이 들지 않나?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준비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문장의 마침표를 잘 빼먹는다고 한다. 영어는 마침표가 없으면 어디서 끝나는지 모르기에 세심하고 꼼꼼하게 가르치려고 한다. 한국 아이들도 빨리 배우고 잘하는데 많은 아이가 문장부호를 빠뜨린다. 빠르게 결과를 내는데 익숙하나 꼼꼼한 완성도가 부족한 게 한국 교육인 것 같다. 내가 워낙 성격이 꼼꼼하다 보니 애들이 잘 틀리는 내용을 파워포인트로 정리해서 보여준다. 아이들 자극하고 틀리더라도 시도하게끔 해야 하는데 한편으로는 작은 것에 트집을 잡는 게 옳은지 생각하기도 한다. 교육.. 2013. 4. 21. 300프로젝트 특강 인터뷰의 기술 - 조연심, 이근미 저자 특강 by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 2012.12.18 오후 7:30~9:30 @강북청년창업센터 온라인 포트폴리오로 아웃품 내기위한 300 프로젝트. 인터뷰100개, 칼럼100개, 리뷰100개. 참여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터뷰 특강이 진행됐다. 전문 인터뷰어가 아닌채로 여러가지 시도를 통해 인터뷰어로 성장하는 과정을 들려준 조연심 대표 현대는 다 열심히 산다. 유니크한 삶이 주목받는 시대다. 여성리더십도 선덕여왕 리더십 이런게 아니었다. 3M 리더십으로 정리했다. 멀티젠더 Multigender(Multiple+Gender) 맥너지 Maknergy(Make+Synergy) 미다스팩트 Midaspect(Mida+Respect) 전문가는 전문가와 일하려 한다. 핵심에 집중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일에 관해서는 예측가능한 사람이 되라. 그.. 2012. 12. 18.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7주차 - 인터뷰의 기술 인터뷰는 왜 하는걸까. 누군가와 일상적인 대화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인터뷰라는 툴을 사용하면 좀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터뷰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상대를 열심히 관찰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에 맞는 질문을 고심해서 만들고, 또 질문 받는 사람은 곰곰히 생각해본다. 서로 관찰하고 생각하고 더 깊이 알게되는 쌍방향 윈윈 소통 전략이다. 특히 나 같은 경우 내가 갖고자 하는 브랜드인 '여행문화기획자'라는 것이 명확하다면 만나야 하는 사람도 명확해진다. 그들을 내 블로그 공간에 소개를 하는 것이다. 브랜딩은 내 삶과 무관하지 않다. 내 삶을 기획하는 것이다. 내가 여행문화기획자로 살기로 작정햇다면 그에 관련된 일을 계획한다. 어떤 내용으로 어떤글을 쓸지. 계획을. 인터뷰도 그러하듯 일도 그렇게 대해.. 2012. 8. 28. 그녀와의 인터뷰 내 브랜드에 얼마나 보탬이 될까? 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에서는 한달에 한 번 정기모임을 한다. 친목도모도 하며 알뜰한 프로그램도 살려 서로의 브랜드를 공고히 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 중 나는 '박현진의 쇼쇼쇼'라는 코너를 맡았다. 게스트를 섭외해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일과 브랜드에 관한 내용을 들어보고 '미리인터뷰'란 제목으로 포스팅한다. 정기모임시는 내 나름대로 정리한 특징을 소개하고 게스트가 준비해온 15분짜리 짧은 모노드라마를 감상한다. 내 역할은 일종의 모노드라마 쇼의 PD개념이라고 볼수있다. 지난 6월 독서교육 김창화 대표와의 인터뷰를 다음뷰의 '교육'카테고리로 보냈고, 20개의 추천을 받았다. 수백개씩 추천을 받는 파워블로그와는 달리 내 포스트의 추천 20개는 꽤 높은 수다. 지난 6월 인터뷰 보기 http://sentipa.. 2012. 8. 8. [박현진의 쇼쇼쇼]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미리인터뷰 '홀로서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나도 한때는 반항 청소녀였다. 인생을 바꾼 3가지 사건을 이야기하는 첫 스타트는 그녀의 학창시절이었다. "중학교 때 공부를 엄청 안했어요. 선생님이 시키면 무조건 반대로 하고 샘하고 싸우는 그런애였죠. 숙제 안해서 맞기도 많이 맞았어요." 고등하교 때 지각해서 손바닥 한 번 맞은 것이 학창시절 최대의 수치로 기억하는 나는 이쯤에서 궁금해진다. "안맞기 위해서라도 대충 해가면 안댔나? 맞으면 아프니까." "몰라요 그냥 싫었어요. 선생님이 먼가를 하지마, 하면 저는 왜냐고 물었거든요. 근데 무조건 하지말래요. 그럼 하는거에요. 저는." 오, 그녀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좀 더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그러다 그녀도 고교에 진학해야 했다. 공부를 안 한 그녀 실업계를 가느냐의 기로... 2012. 5. 13. [센티의 With Me Lab] 용기를 주는 레시피 만들기 with 인생을 사는 지혜 권시홍 어르신 센티의 WithmeLAB. '용기를 주는 레시피‘ 만들기 프로젝트 본인 이유도 모른 채 그냥 끌려서 떠난 산티아고. 생전처음 하루 동안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기절하듯 잠들어도 보고, 낯선 환경에서 말 안 통하는 사람들과 부딛껴도 보고. 물집 잡힌 발에 굳은살 생기자 드디어 육체적인 고통과는 별개로 생각이 정리되는 경지에 이르게 된 굳은살이 구원이 되는 신기한 경험도 하고, 이 경험들이 너무 소중해 공유하고 싶어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문의가 하나둘 들어와 웹사이트를 만들어 상담소를 운영하고 결국 여행상품이 되어버렸다. 그것은 정말 신기하게도 산티아고의 힘이다. 나는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엽서를 만들었고(주술적 의미가 들어간^^) 회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상품화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다녀온 길에 대한 이.. 2012. 3. 3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