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하고도 반, 나의 보금자리였던 곳. 오래오래 그리울 듯.

 

3월은 사무실 계약 종료가 되는 달이었다.

그래서 3월은 사무실이 없는 나의 일상을 상상하면서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다. 

내일이면 월요일이고 나는 늘 출근하던 사무실에 더는 가지 않는다.

오늘 밤이 되니 드디어 실감 난다.

4월이라 다행이야. 겨울이었으면 더 쓸쓸할 뻔했다.

이 봄기운으로 나는 또 새로운 활동을 할 것이다. 

 

 

[독서

상자 밖에 있는 사람
국내도서
저자 : 아빈저연구소(The Arbinger Institute) / 서상태역
출판 : 아빈저연구소(위즈덤아카데미)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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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국내도서
저자 : 키미앤일이
출판 : 가나출판사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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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유행 2019
국내도서
저자 : 안성민
출판 : 정한책방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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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가뭄
국내도서
저자 : 애너벨 크랩(Annabel Crabb) / 황금진역
출판 : 동양문고(동양북스)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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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사 다니는 동안 책 한 권 써볼까?
국내도서
저자 : 민성식
출판 : 바틀비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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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프로젝트] 

북부센터에서 운영하는 멘토링 사업단의 자문을 맡았다. 일 년에 4기를 운영하는데 기수별로 2시간의 그룹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무실은 나왔지만 강의와 자문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다. 

 

코칭의 매력은 사람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에 있는 것 같다. 이번달 3주 만에 만난 고객이 부쩍 성장해온 걸 보면서 참 기뻤다. 나도 최선을 다해보자. 

 

 

[배움]

페이스북 광고에 관한 지식이 필요했는데 온라인 스터디를 할 수 있어서 스터디파이 <퍼포먼스 마케팅> 수강중. 마케터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숫자 다루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 

 

트랜드 강의를 들었다. 3시간 강의에 10권을 책을 읽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참고했다. 현 트렌드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

 

 

[일상/ 취미] 

약간의 통증이 있어서 진료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건강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다시 크로스핏을 시작했다. 힘든 운동 후 24시간 후 근육통을 즐기는 중이다. 

 

 

 

원래 이렇게 썰렁한 사무실이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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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비로서 기해년이 되었다.
입춘을 기점으로 10년 대운의 전환에 들어서 그런지 갈팡했던 마음이 다듬어짐을 느끼는 달이었다. 
코치로서 성장에 집중하자. 그 외의 것에는 활동을 줄이고 버린다. 
 

[독서

당장 필요해서 읽은 책이 매니지먼트 편이었다. 읽으면서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이 책을 처음보는게 아니다. 분명 수년 전에 한번 읽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역시 공부는 현장에서 바로 습득하는게 남는다.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매니지먼트 편
국내도서
저자 : 이와사키 나쓰미 / 권일영역
출판 : 동아일보사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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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컨셉
국내도서
저자 : 김동욱
출판 : 청림출판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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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국내도서
저자 : 박무영,김경미,조혜란
출판 : 돌베개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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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의 역사
국내도서
저자 : 클로딘느 사게르 / 김미진역
출판 : 호밀밭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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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국내도서
저자 : 이혁백
출판 : 레드베어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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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성찰] 

리더십 이슈를 갖고 온 고객과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시작했으나 여러 상황이 겹쳐 올해 처음 진행하게 되었다. 코칭 세션에서 충분히 직면하고 실행안을 세우고 현장에 반영하기로 했는데, 이후 코칭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셨다. 코칭으로 영향력이 커져가는 기분이 들어 기쁘다. 

대학원생 진로 코칭을 시작했다. 20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코칭으로 활짝 피우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   

한국코치협회 역량강화위원활동을 시작했다. 코치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에 촛점을 맞춰 일년을 보낼 예정이다. 

비즈니스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의 사업비전과 마케팅 전략 고민을 함께 하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KAC 인증코치 심사위원기관 심사위원으로 지원했다. 블루밍경영연구소 인증 심사 책임자로 지원했다. 코칭에 진입하는 코치님들의 멘토코치로서 성장을 돕고 싶다.     


[배움]

스터디파이라는 온라인 공부 플랫폼에 관심이 생겨 <내 이야기로 팔리는 에세이쓰기>를 들었다. 
현직 출판기획자가 리딩한다한 달 동안 끝까지 완주하고 시장조사 하는 방법을 배웠다.

비혼공동체 <공덕동 하우스>에서 기획한 자기방어 훈련 워크숍에 참가했다. 지난 일년간 나름 운동으로 가꾼 기초체력이었다. 그것은 홀로 하는 운동이었고, 타인과 몸으로 만났을 때 자기방어는 또 다른 문제였다. 몸이 처한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일상/ 취미] 

갑자기 가슴 상단 통증이 있었다. 몸이 보내는 어떤 신호인가 싶어 병원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인대염의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을 받음. 약먹고 며칠 쉬니 나아졌다. 

크로스핏 회원권이 종료되었다. 갑자기 인대염이 생긴터라 운동을 지속하느냐 쉬느냐 문제로 고민하다 연장했다. 이참에 쉬어버리면 영영 이별할 것 같아서.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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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한 주는 마음 맞는 사람들과 제주와 산에서 보낸 며칠이 기억될것 같다. 
그리고 꿈까지 꿔가면서 성장했던 코칭 경험도. 
새해의 첫 시작으로 여유로운 출발이 되었다. 


[독서]

불렛저널
국내도서
저자 : 라이더 캐롤(Ryder Carroll) / 최성옥역
출판 : 한빛비즈 2018.11.19
상세보기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국내도서
저자 : 고미숙(Ko Mi-Sook)
출판 : 프런티어 2018.08.08
상세보기

엄마 반성문
국내도서
저자 : 이유남
출판 : 덴스토리(Denstory) 2017.09.01
상세보기

청소년 감정코칭
국내도서
저자 : 조벽
출판 : 해냄출판사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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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성찰] 

근 두달 아이가 나오는 꿈을 꿨다. 갑자기 아프거나, 아파서 실려오거나 하는 아이들을 내가 치료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왜 자꾸 꿈에 아이가 나오는 걸까? 꿈투사를 따라가다보니 청소년 코칭을 맡은 이슈가 떠오른다. 내면의 아이인가 싶었는데 현실에서 청소년과 관계를 맺는 과정이 반영된 것이다. 아프던 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진화해 가는 과정이 흥미로운 꿈이었다. 아이들 코칭하면서 나도 성장하는 1월이었다. 



[일상/ 취미] 

1월은 어깨 부상으로 운동 유예기간을 두었다. 

블루밍 연구소 코치들과 2박 3일 제주여행에서 올레길을 걸었다. 내가 즐겨찾는 스팟을 모두 공유하는 시간. 만족도 높은 여행기획이었다.

하루 쉬고 백두대간 덕유산 빼재 구간을 올랐다. 백두대간길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어서 길을 개척하면서 걸어야 했다. 무릎까지 오는 눈을 헤치고 밤 9시에 산행을 마쳤다. 도저히 서울로 올라올 컨디션이 아니어서 1박. 


[배움]

김영민 교수 글쓰기 특강을 들었다. 자신의 주장을 글을 써서 공적으로 증명하는 논설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현직 에디터가 강의하는 4주간의 책쓰기 특강을 들었다. 굳이 이 과정을 듣지 않아도 될 만큼 내가 출간에 관해 대부분의 과정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글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도 받았다. 책쓰기라는 대 주제에 압박을 받아 글쓰기 자체의 즐거움을 잊었다. 

식, 의, 역 심화반에 조인했다. 한국의 오행으로 상징되는 세상의 이치를 알고 싶다. 

한국코치협회 자격유지보수교육 <첫 고객, 첫 세션 어떻게 할 것인가: 고객 준비시키기와 세우기> 하루 워크숍을 들었다. 작년에 이 수업에서  고객 역할을 자원하게 되면서 김상복 코치님과 인연을 맺었다. 일년간 업그레이드 되고 책으로 교재까지 만들어졌다. 나의 코칭 상품군을 정리하는 홍보자료를 만들고, 코칭 준비세트를 다시 재정비 해야겠다. 


[프로젝트/일] 

책쓰기 클래스의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 그들만의 특성을 발굴해 컨셉을 잡고, 시각적으로 정리된 키비주얼을 잡는 중. 
이 많은 책쓰기 시장에 그들의 강점을 부각한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다. 

불렛저널을 읽고 온라인 기록에서 오프라인 기록을 이중화 했다. 다이어리는 꼭 내가 원하는 섹션의 장수가 모자라거나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아 끝까지 쓰지 못하는게 많았는데 블렛저널을 보고나니 그 모든 불편함이 한번에 사라졌다. 그냥 만들면 된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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