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어요. 오늘은 내 시간계획과 사용에 대한 하루 성찰의 중요성과 다음날의 시간 계획과의 연결성을 설명해드렸어요. 그리고 마음이 복잡해 시간계획이 어려울 때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감정일기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이었으면 훨신 효율적인 피드백을 받았을텐데 아쉬운 마음 가들이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급 벙개 하자는 의견도 나왔네요. 오프라인 체질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해보니 온라인 강의를 더 효율있게 하는 법에 욕심이 생기네요. 열심히 연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