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고민이 오래 된다. 일단 관련 책을 찾아보는 것으로부터....
올겨울은 3월까지 콕 박혀서 생산하는 일을 주로 해보려고 한다.  


[독서]

갈매기의 꿈
국내도서
저자 : 리처드 바크(Richard David Bach) / 공경희역
출판 : 현문미디어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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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셀프 코칭
국내도서
저자 : 노윤경(Sharon Noh)
출판 : 이야기나무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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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것들
국내도서
저자 : 허두영
출판 : 씽크스마트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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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책 생각
국내도서
저자 : Team BLACK
출판 : 책과강연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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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국내도서
저자 : 윤선현
출판 : 인플루엔셜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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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 성찰]
청소년 2명을 코칭하게 되었다. 내가 지나 왔던 15세, 17세를 돌아보며 청소년 고객들에게 순수한 호기심으로 대하고 싶다. 말 통하는 코치가 되고 싶다. 

한국코치협회 코칭역량강화 훈련을 잘 마쳤다. 8회기 코칭을 받고, 8회기 코칭을 하고, 4회기의 멘토코칭을 진행했다. 


[프로젝트/일] 

북부센터에서 졸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성공사례 인터뷰를 작년에 이어 맡겨주셨다. 6명의 창업자들을 인터뷰 하면서 나도 많이 배운다. 

센터에서 졸업 및 입주기업 대상의 <홈커밍데이>에 진행자로 행사를 진행했다. 1인기업 및 창업자를 위한 비전 워크샵으로 2019년 액션플랜까지 세우는 것으로 유익 했다는 후기를 받았다. 

책쓰기 키워드를 잡는다. 그간 괜히 문장력과 집필을 가지고 고민했다. 컨셉이 더 중요하다. 



[운동/여가] 
크로스핏 회원 분이 청주에 레스토랑을 오픈해 멤버들과 다녀왔다. 밥먹고, 산성 두시간 가까이 걸었다. 결국 운동한 셈. 

왼쪽 어깨 통증이 생겼다. 처음엔 무시하면서 운동 했는데 나아지는 기미가 안보여서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이후로 지금까지 일주일 가량 쉬고 있다. 다음달 초까지는 쉬는 게 좋을 것 같다. 

일년 내내 미루다가 결국 건강검진을 받았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건강검진은 긴장된다. 맨정신으로 위 내시경을 해봤는데 오래 기억될만한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올해만큼 건강하게 산 적도 없는데 검사 받으면서 내내 생각했다. 인스턴트, 고기, 정제된 음식 멀리하고 야식 줄이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고. 

연말이라 보고팠던 오랜 지인들과 연락해서 만나는 일을 많이 만들었다. 



[1월의 계획

  • 집필 컨셉 잡기 (독자, 도서분석, 목차)

  • 청소년 코칭 전문성을 가질 것 (인간 발달 과정 공부)

  • 불릿저널로 아날로그 메모도 함께 연구해 볼 것. 

  • 서비스표 열람 (업무 정리)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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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여성창업보육센터 송년 홈커밍데이 진행하다 
2018.12.18  Am10:00 @ 북부여성발전센터 


서울북부여성창업센터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입주기업과 졸업기업의 네트워크를 위한 행사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기획단계부터 진행자로 함께 하기로 했다.


몇 주간 이 행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신 임도아 메니저님.
의미있는 행사를 기획해야한다며 나를 여러번 쫘주셨음. 

북부여성발전센터의 핵심, 주영미 소장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하셔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셨다. 



작년에는 졸업선배들과 창업에 관한 토크쇼를 진행했다면, 
올해는 모두 참여해 개인적으로도 의미있는 결과물을 하나씩 가져가면 좋겠다는 컨셉으로 
정보공유와 개인,사업의 비전을 세우는 워크샵으로 기획했다. 

자기다움을 디자인하는 코치 박현진으로 소개했다.
코칭은 사람은 누구나 온전하고 창조적이고 스스로 답을 갖고 있다고 믿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고객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고 자기다움을 찾고 자기다움을 실현하게 돕는 사람이다.
코치는 그 과정에서 질문을 함으로 답을 찾을수 있도록 조력한다. 
현재 코칭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자기다움을 키워드로 기획자로도 활동한다.
또한 자기다움에 대해서 탐구해온 과정을 출간하자는 제안을 받아
내년엔 작가 이력을 한 중 더할텐데 혹시 내년에 이런 책이 나온다면 한권씩 구매 부탁드린다고....
벌써부터 소개를 빙자해 홍보를 했다. 






조별 그룹토의. 창업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 세가지를 꼽았다.
1. 지식 : 창업에도 내가 활동할 비즈니스 카테고리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2. 사람 : 아무리 일인기업이라도 혼자 일할 수 없다. 직원, 파트너, 조언자 등 사람이 필요하다.  
3. 자본 : 당장 현실적으로 고민되는 것들이 바로 돈이다. 자금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도 큰 고민이다. 




그래서 뽑아낸 토픽 4가지로 대화를 나눴다. 
- 북부창업보육센터 이렇게 이용하라.
- 정부지원사업 100% 활용하기 
- 창업에 도움이 되는 사람 및 커뮤니티
- 창업 공부하기 좋은 곳 (팟캐스트, 방송, 책 등)

같은 업종으로 테이블 세팅을 했기에 각 조마다 조금씩 다른 결과가 나왔다.
이 과정을 발표로 공유함으로서 다양한 사례들을 맛볼 수 있었다. 
 

비전은 셀프리더십이다.
셀프리더십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서 삶의 목표를 정하고 행동해서 성과를 내는 과정이다.
굳이 비전인터뷰라는 인터뷰 형식으로 하는 이유는 바로 말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질문과 답을 하다보면 어느새 나의 비전이 정리가 되는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블루밍경영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질문은 우리나라 최고의 코치가 여러 해 동안
실험하고 만든 질문의 엑기스를 뽑아 디자인 한것으로 꼭 본전을 뽑아가라고 몇번이나 강조를 했다. 




정말 열심히 인터뷰에 임해주시는 대표님들. 

구석구석에서 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해주셨다. 

계획하고 말한 것을 바로 실행하게끔 도와주는 비주얼 작업. 





티피컴퍼니의 예주연 대표님.
졸업기업으로 창업에 막 발을 내디딘 분들에게 북부센터 이용 꿀팁을 전해주셨다. 

 

소르베플로리 서기연 대표님. 
창업지원사업으로 사업에 도움을 받는 노하우를 알려주셨다. 

졸업기업이신 엄마공감연구소 이지현 대표님의 허락을 받고 사진을 가져왔다. 
아들 셋의 엄마이자 연극예술강사, 연극치료사이면서
올해는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 라는 책도 출간하셨다.
어찌나 밝은 에너지가 넘치시는지 꼭 이 사진을 쓰고 싶었다. 


내년 이맘때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하며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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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에는 버킷리스트를 점검하고
다음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으로 한 해를 마무리 했는데,
작년에는 버킷리스트 형식이 아닌 이미지와 도표로 내년을 조망했다.
결과적으로 올해의 10대 뉴스를 정리하는 것으로 2018년을 마무리 할 것 같다.

올해의 키워드라고 하면 아마 에너지 비축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내가 올해 가장 사랑한 장소는 바로 나의 2평 짜리 사무실이다.
한 벽면이 모두 창으로 되어 있는 곳에서 사계절을 감상하면서 살았다.
그 덕에 자연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관찰하고,
태양의 주기에 맞게 기상시간도 바뀌었고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단련할 수 있었다.
훗날 2018년을 떠올리면 창 넓은 사무실에 이른 아침에 출근해
차를 우려마시거나, 뜨거운 커피를 홀짝이며 새가 지저귀는 이미지일 것 같다.


코치 박현진의 <올해의 10대 뉴스> 


1. 출판제안을 받다 

내 블로그의 슬로건인 <자기다움을 디자인합니다>를 보고 출판사에서 출간 제안을 해왔다. 
언젠가 책을 쓰긴 하겠지만 아직 때가 아닐것 같아 고사할까 했지만, 
어차피 할거 지금 이야기 나왔을 때 시작해야겠다 싶었다. 
덜컥 계약하고 컨셉부터 잡아나가는 중이다. 


 

2. 크로스핏 본격 시작
정말 내 인생에 이런 액티브한 운동을 시작하게 될 줄이야.
올 2월 내가 해놓고도 감격에 겨워 영상을 찍어두었다. 

아마 내년 3월에는 크로스핏 게임즈 오픈 측정 행사에 참여해도 의미있을 것 같다. 



3. Korea Professional Coach 자격취득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합격했다. 여러 멘토 코치님들의 도움이 있었다. 
수험생의 마음을 엄청 잘 헤아리는 멘토코치가 될수 있겠다. 
감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한국코치협회 코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KAC코치님들의 멘토코칭을 진행하고 KSC코치님에게 멘토코칭을 받고 있다. 



4.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부산 옥상 테라피
부산에서 <옥상떼라피>를 진행하러 내려갔다.  
관광객 모드로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받은 강사료를 모두 숙박비로 지출했다. 
예상보다 이틀을 더 보내서 여름 휴가처럼 보내고 왔다.
내년에도 부산에서 휴가를 보내겠다는 계획과 바다수영을 하기 위해
수영을 배우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만든 부산 해운대!! 


5. 고교, 대학, 기업 특강
코칭 관련한 특강이 조금 늘었다. 
몇 개의 강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그게 대학 특강으로 연결도 되었다. 



6. 코스모스 읽기 및 천문대 관측
올해는 내가 관심 많은 여러 독서모임을 했는데,
읽고는 싶었으나 그 두께감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독서 모임을 했다. 
이 프로그램의 대미는 조경철 천문대로의 답사를 가는 것이었다. 
천문대에서 별을 바라보면서 티끌같은 존재로서 행복하게 살다 가자는 다짐을 하게 만든 경험이었다. 


7. 개인코칭 본격시작 
올 여름 첫 유료코칭을 시작으로 개인 코칭을 시작했다. 늘 깨어있는 코치가 되자.

8. 우송대, 월드비전 등 한국코치협회와 공익코칭 활동 
한국코치협회에서 제공하는 코칭의 기회들을 잡았다.
코칭 역량과정을 통해 좋은 코치님들을 많이 만났고,
공익 코칭을 통해 평소 접해보지 않았던 고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코칭의 매력을 느끼는 프로젝트가 많았다.


9. 이루말할 수 없이 평화로운 사무실 그리고 태양의 주기에 따른 생활 
태양 활동을 가장 많이 느낀 한 해, 태양이 뜨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것을 느끼고, 
그에 따라 생활패턴을 맞춰나갔다. 
한겨울에는 9-10시 사이에 출근하다가 4월 부터는 조금씩 출근이 당겨지더니 
여름에는 6시 좀 넘어서 출근하곤 했다. 
오전에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력이 급격히 좋아졌다. 
자연스럽게 아침형 인간이 되었던 것이 가장 신비한 일이었다. 


10. 자기다움(Being Myself) 콘텐츠 개발 
10회기의 코칭을 받으면서 내가 품고 있던 콘텐츠들이 마구 발산해서 정리되었던 시간이었다. 
이 구성을 보완할 이론과 실습을 더 개발해서 완성시켜야 한다. 
내년에 자기다움에 관한 책과 함께 워크샵을 개발하고 런칭한다. 



1. 출간제안을 받음
2. 크로스핏 본격 시작
3. Korea Professional Coach 자격취득
4.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부산 옥상 테라피
5. 고교, 대학, 기업 특강
6. 코스모스 읽기 및 천문대 관측
7. 개인코칭 본격시작
8. 우송대, 월드비전 등 한국코치협회와 공익코칭 활동
9. 이루말할 수 없이 평화로운 사무실 그리고 태양의 주기에 따른 생활
10. 자기다움(Being Myself) 콘텐츠 개발


올해 공부한 것 
IFS (Internal Famaily System) 워크숍 2일 
TOCfe 워크숍 15회 및 후속 스터디 모임
융 <인간과 상징> 읽기 모임 
코칭 스킬업 & 체인지업  
꿈을 만나는 글쓰기 
Higher self 워크샵 7주 
캘리그래피 (1분기) 
4050페미니즘 책읽기 

내년에도 여전히 나는 
무의식의 꿈과 사람의 심리를 탐구하고,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잡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코칭의 무한한 힘을 느끼며 살 것 같다. 
내년에도 화이팅!!!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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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멘토코칭데이 & 2018 송년회 스케치 
2018.12.15 Pm1-6시 



2018년 마무리는 블루밍경영연구소에서 코칭을 시작한 코치님들과 함께했다. 



멘토코칭데이를 기획한 블루밍경영연구소 김상임 대표코치님. 
2018년을 정리하고 2019년을 맞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 하셨다.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책을 나누는 서프라이즈한 방법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이 책을 한 권 씩 가져오면 즉석에서 즉시 포장을 했다. 
겉표지에는 저마다의 추천 메시지를 적고 선택을 기다린다. 



낸 회비보다 더 받아간다는 블루밍멘토코칭데이의 배보다 배꼽이 큰 김상임 코치님의 선물.
블루밍 스티커까지 제작하여 모든 참가자에게 핸드크림 및 각종 선물 마련. 



은근 히트친 홍루이젠 샌드위치와 홍차.
헤어나올 수 없는 촉촉두둠한 빵과 마성의 크림이 녹아들어간 샌드위치는
다이어트는 잊고 두 개 씩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총 32분의 코치님이 참여하셨다.
모두 인터널코치 육성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하신 분들로 선후배 코치님들간의 인사를 나누었다. 


1. 2018년 코칭이 가져다 준 선물 공유


올 한해 코칭이 나에게 준 선물을 나눔하고 계신 코치님들.
이어서 인상적인 사례들을 조별로 발표했다.  



올 한해 코칭을 만나 반가웠고, 셀프코칭의 힘을 발견하고 전파하고 있는 김종삼 대표님. 



췌장암으로 투병하시는 어머님을 간호하며 동물은유기법으로 대화의 물꼬를 트고 긍정 대화를 나누며 
극적으로 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최승영 코치님, 



싸움으로 끝이났다는 딸들과의 대화에서 코칭을 접한 후로는
대화하고 싶어지는 엄마로 거듭난 김미정 교수님.



코칭 리더십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계시는 윤선영 교수님, 

ROIC 대화프로세스로 직원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마음을 나누는 든든한 파트너를 만들었다는 민소원 전무님


2. 국내 최초 MCC 박창규 코치님의 특강 



연말이 되어서 박창규 코치님도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는 작업을 하신다고 했다. 
"2018년 중요한 사건(뉴스)는 무엇이었고 어떤 자원을 만들어 주었는가?" 
코치님은 중요한 사건으로 책 2권을 집필하시고,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라는 키워드를 말씀하셨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5살 무렵의 내면 아이를 다룬다는 말에 마음속에 울림이 올라왔다. 
강의 내용은 좀 더 음미해 포스팅으로 정리해두고 싶다. 




임파워링하라
국내도서
저자 : 박창규
출판 : 넌참예뻐 2017.04.28
상세보기

박창규 교수님의 저서에 싸인 받는 중. 



3. 상호코칭 실습 




인터널 코치 육성과정은 지금까지 30기까지 진행되었다.
선배기수와 후배 기수로 매칭이 되어 1:1 상호코칭 실습을 가졌다. 
매칭을 이렇게 하다보니 대부분 처음 만나는 분들 이었을 텐데, 어색함은 전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파트너들과는 그 시간동안 인생을 나누는 사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약 한시간 동안 서로의 인생의 10대 뉴스를 말하고,
잊을 수 없는 의미 있는 성공경험을 공유하고, 십년 후의 미래도 내다보고,
2019년 꼭 이뤄야할 목표도 나누고 공표했다.
짧은 시간 인생을 나눈 돈독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딱 한시간 주어졌는데 늘 한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 아쉬움이 가득해진다.
다른 코치님들도 모두 그렇게 되셨을 것이다.   



모든 코칭 일정을 마치고 디너모임을 위해 크리스탈 제이드로 이동한다. 
을지로에서 종로까지 코칭 짝을 만들면서 워킹 코칭 하면서 걸었다. 




3시간 가량 또 신나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마쳤다.
1시에 시작해서 식사까지 끝난 시간이 저녁 9시.
장장 8시간을 모여있었는데 헤어질 때는 또 아쉬움이 가득하다.
지칠법도 한데 사진에 찍힌 얼굴은 하나같이 활짝 피어있다. 
이것이 바로 8시간 코칭으로 긍정에너지를 주입받는 결과물이다. 

행복한 송년을 보내고, 따듯한 봄에 또 만나요 ^^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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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2019 비전워크숍 

2018.11.30 Pm1-5시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11월의 마지막날은 강릉에서 2019년 비전워크숍을 진행했다.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의 박은주 센터장님의 의뢰였는데,
이분과는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매니저와 창업자로 만난 인연이었다. 
친정같은 북부의 인연이라면 우선 덥석 수락부터 한다.



강의는 오후 2시인데, 열차 시간을 맞추다보니 오전 9시 반에 강릉역에 도착했다.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리조트 앞에 해변 산책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면서 강의안 다듬고, 책도 보고...




주최측의 배려로 조금 이른 시간에 점심 식사도 마칠 수 있었다. 






비전은 곧 셀프리더십이다. 
인생의 의미를 찾고 목표와 방향을 세워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것.
그러기 위해 나를 인식하고, 개인이 모인 조직이 하는 일의 정의를 내리고,
미래의 내 모습과 연결해 비전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다. 








- 직원에게는 잠재적 역량의 장,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사회로의 진출을 돕는 선물같은 곳.
- S등급을 향해 나아갈 우리 센터 
- 힘든 파도가 밀려와도 길을 찾을 수 있는 마스터 키가 있는 곳.

각자의 정의는 달랐지만, 의미는 같았던 우리의 일터에 대한 의미를 조별로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서로의 비전을 인터뷰 하는 시간. 
서로가 코치가 되어 2019년, 그리고 5년 후 미래까지 경청하는 시간이었다. 
리조트 곳곳에 흩어져 조근조근 인터뷰 진행.
매우 집중도가 높은 인터뷰 시간이었다. 




워크샵을 통해 느낀점과 앞으로의 실천 다짐을 나누며 마무리 지었다. 
한 분 한 분 한 줄의 명카피를 말씀하시는 듯.  
늘 함께 지내는 선생님들이지만 새로운 면들을 봤다고 한다. 




강의를 마치고 그냥 돌아가면 억울할것 같아서 관광객 모드로 변신했다.
강릉카페거리로 가서 안목해변을 보며 관광기념품도 사고, 커피도 한 잔 마시고. 
2시간 강의를 위해 하루를 다 쓴 날이었지만, 바다를 본 것으로 보상이 되었다.  



Posted by 코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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