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5 4

고기를 빼놓고 푸짐히 잘 먹을 수 있는 보리밥 전문 '보리정원'

가족 외식에 고기가 빠진 메뉴를 고르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억지로 먹고 싶지 않은 고기를 먹을 수도 없어 인터넷 검색을 시도한다. 주차지원 되고, 한국적인 인테리어에, 보리밥을 전문으로 하는 집을 발견. 오래된 한옥에 가운데 우물 장식도 있는 운치 있는 집이었다. 보리밥 정식 8천원. 3~4일 전에 미리 예약하면 개별실도 마련해준다. 에피타이저로 도토리묵 주문. 메인 보리밥. 맛깔나는 된장 찌개에 7가지 산채나물. 터질듯 부풀어오른 계란 찜. 바깥 연못의 물소리 들으면서 한사발 비벼 먹고 나면 배는 포만감으로 두리둥실 떠오른다. 보리정원 02)951-1123 노원구 중계4동 134-2

교차로가 후원하는 300프로젝트 100달성자 축하파티 @올드스쿨

Challenge 100 Party - 300프로젝트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PM 1시 @행주산성 올드스쿨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177-16 (031-973-1263) 함께한사람들 조연심 강정은 윤빛나 박현진 손대희 최병현 이하림 이재관 100달성자 달선생 박월선, 물음표 김중수 (아쉽게 함께 하지 못한 광고쟁이 김도형, 책쟁이 김종오) 주관주최 엠유 후원협찬 평택교차로 300프로젝트 도전자 중 100달성을 한 사람들을 위한 조촐한 파티가 열렸다. 달성자는 총 4명이었으나 사정상 두명만 참여했다. 축하도 몰아서.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점 좋았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중. 그 장면 놓칠세라 인생기록사 이재관 샘의 촬영이 있었다. 이 날의 장면은 7월 26일 300프로젝트 상반기 결산에 특..

[300프로젝트 인터뷰] 소셜마케팅 대행사 '광고쟁이' 대표 김도형

750만 재외동포의 허브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주)엠유(대표 조연심)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식을 쌓고, 100개의 칼럼을 통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운다. 1년 3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참여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의 절반을 앞두고 칼럼부분 100편의 목표를 달성한 세번째 참가자가 나타났다. 엠유는 이 지면에서 그들의 목표달성 전략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다루었다. 다음은 칼럼 100편을 완성한 광고쟁이 김도형씨와의 인터뷰이다. ▲ 100개의 광고칼럼을 완성한 김도형 대표 브랜드 네임 ‘광고쟁이’를 짓게..

[300프로젝트 인터뷰]티칭칼럼 100편 쓴 박월선 씨

750만 재외동포의 허브 재외동포신문(회장 이형모)과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주)엠유(대표 조연심)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300프로젝트. 100권의 책을 읽고 해당 분야의 지식을 축적하고,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지식을 쌓고, 100개의 칼럼을 통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키운다. 1년 3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약 200여 명의 참여자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3년의 절반을 앞두고 부분 100편의 목표치를 달성한 참가자가 나타났다. 엠유는 이 지면에서 그들의 목표달성 전략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다루었다. 다음은 칼럼 100편을 완성한 달선생 박월선 씨와의 인터뷰이다. ▲ 칼럼 100을 달성한 달선생 박월선 300프로젝트 중 칼럼 100개를 달성하셨습니..